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대표기관’ 자질 논란
복지부 종합감사, “사업‧업무 진행 등 부실 투성으로 대대적 체질 개선 필요” 2024-05-16 05:42
공공의료 컨트롤타워인 국립중앙의료원(NMC)이 관련 사업 및 업무에 부실함을 지적 받으며 자질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을 계기로 감염‧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고, 세계적인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이라는 청사진에도 적색불이 켜졌다.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 책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업 및 운영에 다양한 문제가 지적됐다.우선 NMC는 국가로부터 위임 받아 수행 중인 다양한 공공의료 진료비 지원사업을 통합, 폐지하는 과정에서 여러 석연찮은 행보를 보였다.감사결과 행려환자나 무보험 외국인 응급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은 NMC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자의적 판단으로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