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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의료인→면허 취소→재발급시 ‘40시간 교육’
      보건복지부, 모든 법령위반 금고 이상 형(刑) 선고시 ‘결격’ 2023-11-14 12:32
      성범죄 등 강력범죄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면허를 다시 받으려면 의료인 윤리 등에 관한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제31조의8 신설)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의료인 결격사유를 확대하고,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의 면허 재교부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해당 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했다.성범죄, 강력범죄 등을 저지른 의료인이 지속적으로 진료행위를 하는 등 일부 비도덕적인 의료인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조치다.의료인 결격 사유를 해당 법안 개정 전에는 의료관련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 선고에서 개정 후에는 모든 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 ..
    • 여야 의원, 의대 증원 결과 발표 연기 ‘질타’
      “의사단체 눈치 보냐” 추궁…조규홍 장관 “추가 확인 필요해서 늦췄다” 2023-11-14 12:25
      정부가 지난 13일 예정됐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연기하면서 국회에서 질타가 터져나왔다. “신중히 결정하겠다”며 정부가 연기 취지를 밝혔음에도 “대학교 총장과 의과대학 학장 간 갈등이 존재하는 현장성을 무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정원을 늘리려고 한다”는 비판을 잠재울 수 없었다. 14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대 정원 수요조사 발표 연기 사유를 물으며 향후 정책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우려를 쏟아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취소한 이유가 무엇인가. 여전히 의사단체 눈치를 보는 것 아닌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조규홍 의원은 “40개 의대에서 2030년까지 정원 확..
    • 복합뇌졸중 증가세…중증뇌졸중센터 확대 주목
      고령화로 질환 난이도 상승→급성기병원 이송 늘어→환자 증상 악화 2023-11-14 12:13
      고령화로 뇌졸중 치료 난이도가 상승해 급성기 병원 간 이송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기저병력으로 뇌졸중 발생은 물론 중증화로 치료난이도가 높은 뇌졸중 발생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중증뇌졸중센터(CSC)’가 대응책으로 떠올랐다. 최근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응준 교수 등 신경과 전문의 30인은 뇌졸중센터 권고안 그룹을 발족해 대한신경과학회지에 ‘뇌졸중센터 인증 현황 및 향후 뇌졸중센터 인증을 위한 연관학회 권고안’을 마련, 공개했다. 해당 권고안은 최상위 단계 뇌졸중센터 구조, 인력 및 프로세스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확립을 위한 계획 촉진과 급성 뇌졸중 환자 치료를 개선코자 작성됐다. 그룹에 따르면 인구고령화와 함께 다양한 기저 병력으로 뇌졸..
    • “아나글립틴, 식후·MAGE 등 혈당 개선 효과적”
      레시피(Recipe) 심포지엄 개최···아나글립틴 최신 지견 공유 2023-11-14 11:43
      혈당 관리에 DPP-4 계열 당뇨 치료제 중 아나글립틴 단독, 혹은 아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 2제 병용이 혈당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의 최신 지견 및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10월 23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국내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 복합제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레시피(Recipe) 심포지엄(Symposium)이 개최됐다.이날 심포지엄은 민세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부적절하게 조절되는 당뇨병 환자를 관리하는 방법(management of inadequately controlled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을 주제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16.6% 수준으로, 성인..
    • 건양대병원 노후 모니터 40대 교체 후원
      미소정보기술, 의료데이터 연구 등 물품 기부 2023-11-14 11:39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이 최근 건양대학교병원 발전과 의료데이터 연구를 위해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은 대전 지역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 건양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본원 의무기록실 노후 모니터 40대를 교체한다. 병원 의무기록실은 질병 및 수술분류·진료기록 분석·진료통계·암등록·전사 등 각종업무에 관한 기록 및 정보를 유지·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건양대병원은 2000년 개원 초부터 중부권 최초로 임상병리 자동화 시스템, 처방 전산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차별화 전략과 IT 시대에 걸맞은 초정밀 AI진료시스템, 로봇수술,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등을 통해 첨단 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가며 지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안동욱 대표는..
    • 감사원 “식약처 과징금 부과 기준 개선 필요”
      “들쭉날쭉한 의약품 생산실적 기반 잘못된 처분 사례 등 발생” 2023-11-14 11:3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들쭉날쭉한 의약품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하고 있어 지적을 받았다. 감사원은 지난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감사 기간을 연장하며 진행한 식약처의 이 같은 실지감사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의약품 생산실적 등 통계관리 및 과징금 산정기준이 불합리하다며 주의 및 통보를 받았다. 제약사가 허위·과장광고 등으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으면 이에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이때 해당 의약품 등의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부과하고 있다. 감사원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업무정지 처분에 갈음해 부과된 과징금 규모 기준으로 상위 10개 품목 생산실적 보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각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A사 포함 5개 제조사는 ‘부가세 포함 ..
    • 뷰노, 올 3분기 매출 36억…영업손실 대폭 개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30%·전 분기 대비 20% 증가 2023-11-14 11:25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8억4000만원 대비 약 330%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분기 30억1000만원보다 20%가량 증가한 기록이다. 뷰노는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83억5000만원으로 전년 연간 매출 82억7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뷰노 3분기 영업손실은 약 18억5000만원으로 전분기(53억원) 및 전년 동기(45억원)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누적기준 영업손실도 약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156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이는 지난 분기 발생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인 콜옵션 이전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제외됐고, 주요 제품 매출은 크게 늘어난 한편 분기별 영업 비용 변동폭은 적기 때문..
    • 남유에프엔씨, 서울성모병원 8000만원 기부
      남유네 행복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소아 환자 치료비 전달 2023-11-14 11:1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건강식품 브랜드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가 소아 환자 치료비 8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3일 병원장실에서 남유숙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남유에프엔씨는 건강식품과 키즈 화장품 브랜드로, 남유에프엔씨와 고객이 함께하는 기부 프로젝트 ‘남유네 행복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아이보들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 매년 하반기에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에 사용한다.남유숙 대표는 “아이보들을 구매해 주신 고객님들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의미있는 기부금 전달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환아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승규 병원장은 ”소중한 기부금을 투명하고..
    • 충남대병원, 캄보디아 환아 무료 심장수술
    • ‘The건강보험’ 앱 서비스 식사기록 콘텐츠 추가
      공단, 식약처·보건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적용 2023-11-14 10: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과 협업해 공단의 앱 서비스인 ‘The건강보험’에 식사기록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식약처와 진흥원이 추진하는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활용 사업을 적용한 것이다. 공공데이터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DB를 적용함으로써 정보 정확도를 높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가능하다.업데이트 된 콘텐츠는 식품 수가 기존 4102개에서 4만4153개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 제공하던 영양성분 5종(탄수화물·단백질·지방·나트륨·열량)에 4종(당류,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을 추가해 9종으로 늘렸다.식품 유형별(음식DB, 원재료성DB, 가공식품DB) 순으로 배..
    • 제1회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 개최
      차병원, 이달 27일 ‘글로벌 헬스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2023-11-14 10:19
      차병원그룹 차국제병원(원장 김영탁)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3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1회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확대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관 및 보건 관계자, 의료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헬스케어 산업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줄기세포 치료와 면역세포 치료, 최근 국내 도입된 중입자 치료까지 새로운 치료기술을 소개하고 선진 의료헬스 기술을 여러 관점에서 공유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학연병관(産學硏病官)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병원이 베트남과 몽골 등 여러 국가와 진행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정보통신기술(..
    • 국제성모병원, 강화 주문도 어르신 의료봉사
      ‘1섬 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사업 진행 2023-11-14 10:1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강화 주문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1섬 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국제성모병원은 재활의학과 이범석 교수, 소화기내과 한재호 교수, 한의과 이진현 교수를 비롯해 간호사, 운동치료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무료진료를 진행했다.의료봉사단은 주문도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혈압·혈당) ▲복약상담 ▲통증주사 및 열전기치료 ▲운동교육 ▲침치료 등을 실시했다.
    • 한국파마, 올 3분기 매출 198억·영업익 16억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한국파마 20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 198억2600만 원, 영업이익 16억4400만 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 627억7400만 원, 영업이익 55억36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5.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1% 대폭 상승한 수치다. 회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상승해 8.8%를 기록했다. 한국파마 3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정신의약제품으로는 △CNS 품목 중 조현병 치료제인 쿠에타핀 성분 ‘쿠에티정’ △항치매제 치료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콜린티린’ △정신분열병 치료제 ‘산도스올란자핀’이 있다. 소화기 계열..
    • “의사단체도 새 부대에는 새 술 부어야 발전”
    • 초기 발견 힘든 대장암 진단·치료 ‘DNA 압타머’ 개발
      박기수 건국대학교 교수 연구팀 2023-11-14 06:42
    • 셀트리온, 천식치료제 CT-P39 ‘글로벌 임상 3상’ 발표
      “유효성·동등성·안전성·면역원성 확인, 유럽·미국 순차적 허가 신청 계획” 2023-11-14 06:38
      셀트리온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일 열린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CAAI 2023)에서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ACAAI는 미국의 저명한 알레르기, 천식및면역학회로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며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총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간 임상을 진행했다.셀트리온은 CT-P39 투여군과 졸레어 투여군으로 나눠 각각 300mg, 150mg 용량별 투약 임상을 진행했으며 300mg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차에..
    • 인턴 폐지 또 부상…‘2년 임상수련의’ 촉각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TF서 논의, “의사면허 취득 후 곧바로 개원 등 차단” 2023-11-14 06:27
      수련방식 및 주체, 평가,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으면서 다양한 비판에 직면한 ‘인턴제도’에 대한 폐지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다.이를 대신하는 제도로 ‘임상수련의’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의과대학 졸업 후 1년의 인턴 대신 2년 동안 필수의료 과목 수련에 충분히 집중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중요한 것은 임상수련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의사면허를 취득했어도 개원을 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추이가 주목된다.13일 의료계,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전공의 수련 체계 개편 TF’가 운영되고 있다. 필수의료 위기 극복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이 목표다.의료계와 의학계, 수련병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이곳 TF는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안 중 하나로 의대..
    • “수련제도 발전하고 있지만 전공의 없으면 무용지물”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필수의료 미래 밝지 않다면 각종 지원방안 작동 불가” 2023-11-14 06:20
      “학회들 노력으로 수련교육 제도가 발전 중이지만, 필수의료 진료과목을 선택한 전문의로서 앞길이 밝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다.”의대정원 확대를 필두로 한 필수의료 소생 작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장기적 필수과 지원 대책과 교육제도 관리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쉽게 말해 교육수련제도가 과거에 비해 발전됐지만, 수련을 받을 전공의 유입이 없다면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대한의학회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전북대병원장)은 의학회 E-레터에서 ‘수련교육 측면에서의 전공의 제도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개하고 관련 견해를 밝혔다. 유희철 위원장은 “현재 수련교육 제도에서 학회가 정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이수할 경우 역량을 갖춘..
    • 충청권·전남권, 메가시티로 ‘의대 신설’ 승부수
      정부, 지역의대 신설보다 증원 방향으로 추진하자 지자체 간 ‘의기투합’ 2023-11-14 06:11
      지난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에서 (왼쪽부터)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충청 정부연합 규약’ 합의문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기존 의대의 입학정원 확대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함께 거론됐던 지역의대 신설은 우선순위에서 점차 밀려나는 모양새다. 의대 정원 확대로 의료계도 공감을 표한 상황에서 정부도 이들의 반발을 초래할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이에 의대 신설을 염원하는 지자체들은 인근 지자체와 손을 잡아가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충북도·충남도·세종시·대전시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 여의도성모 최희선·원주연세 송금희·원광대 곽경선
      3선 나순자 위원장 퇴임 보건의료노조 새 지도부 확정적, 단독입후보 오늘 선거 2023-11-14 05:49
      지난 3년 간 정부와 협상을 벌이며 굵직한 보건의료 현안 중심에서 구슬을 꿰어온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10대 지도부 선거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내년에는 총선,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설립 30주년 등 굵직한 정치적 전환점이 예정돼 있어 새 지도부가 어떤 전략으로 대정부 개입력을 높이고 8만5000여명 규모로 올라선 조합원들을 이끌어나갈지 주목된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부터 3일 간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16일 오후 8시경 투표 집계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보건노조 10대 직선 임원선거에는 최희선, 송금희, 곽경선 후보조가 각각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으로 지난 10월 25일 단독 입후보를 등록..
    • 이름 바꾸는 휴벡셀·프로테옴텍·오스템카디오텍
      의료기기업계, 사명 변경 바람…“변화·혁신 통해 ‘제2 도약’ 모색” 2023-11-14 05:43
      국내 의료기기업계 사명(社名)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낡은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이름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취지에서다.특히 모호한 영문명으로 혼선을 야기할 수 있는 점을 피하기 위해 적잖은 비용을 투자해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프로테옴텍은 지난 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프로티아’로 상호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영문 사명은 ‘PROTIA’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신호탄으로 새로운 출발과 변화의 의지를 담아 상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티아 상호 변경은 2000년 창립 23년 만이다. 새 사명인 프로티아는 이전 상호인 프로테옴텍에 ‘영역’을 의미하는 이아(ia)‘를 추가한..
    • 정기석 이사장 “영상·진단 등 수가 인하 불가피”
      “건보재정 제한적, 필수의료 회생 위해 점수 조정”…“1000개 패널 병원 원가 분석” 2023-11-14 05:32
      “필수의료 붕괴 위기를 막기 위해선 상대가치점수가 낮은 진찰료를 인상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영상·진단 등의 의료행위 점수 조정이 불가피하다.”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 12일 대한의사협회 제40차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필수의료 회생을 위해 수가 인상 등의 조치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건보 재정 지출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정 이사장은 “의사들이 전문성을 쌓아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보상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건강보험 재정이 한정돼 있어 제대로 된 보상을 위해선 상대가치점수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제대로 된 원가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며 “건보공단은 전국 1000개  패널 병원을 모집하고 내년부터는 원가분석 작업을 본격화..
    • 필수의료 표상 여수전남병원, 500병상 새병원 건립
      2026년 완공 개원 목표…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등 지역 최고 종병 지향 2023-11-14 05:25
      오랜 세월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져 온 여수전남병원(병원장 정종길)이 오는 2026년 새병원을 완공,  이전을 추진한다. 1983년 개원 이후 40년 만이다.물론 타 지역이 아닌 여수에서의 자리 이동인 만큼 지역민들은 보다 쾌적한 진료공간에서 여수전남병원의 수술이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흥 중심지로 부상 중인 여수 웅천동에 연면적 8만7184.12㎡, 지하 5층, 지상 10층, 469병상 규모로 교통영향평가, 건축경관심의를 통과하고 여수시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중증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호흡기센터 등 필수의료 명맥(命脈)을 이어갈 전문센터는 물론 25개 진료과를 통해 여수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정밀진단과 고난도 수술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도 갖..
    • 가슴 절개없는 ‘고난도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성공
      삼성창원병원 박용환 교수팀, 고령자에 판막 삽입 ‘비수술적 치료’ 제공 2023-11-14 05:14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 심장혈관센터가 대동맥 판막 협착증에 대한 고난도 치료인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거나 고령 환자들의 경우 가슴을 절개하는 대동맥판막 치환술이 큰 부담으로 작용했는데, 이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이라는 대안이 생긴 것이다. 심장에는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고, 적절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4개의 판막이 있다. 이 중 하나가 대동맥 판막으로 노화 등으로 인해 판막이 좁아지고 딱딱해져 혈류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을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라고 한다.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며, 방치할 경우 2년 내 사망률이 50%에 달해 수술 또는 시술을 통한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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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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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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