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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케미칼 제약사업부 매각 ‘4번째 무산’
    • 스마트폰 청진기 등장…심장소리 ‘체크 앱’ 선봬
      캐나다 스패로우 바이오어쿠스틱스, 소프트웨어 ‘스테서폰(Stethophon)’ 출시 2024-02-19 06:16
      심장이나 폐 등 체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진료 도구인 청진기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캐나다 소재 생체 음향 기술 기업인 스패로우 바이오어쿠스틱스(Sparrow BioAcoustics)가 최근 스마트폰을 청진기로 사용할 수 있는 SaMD(의료기기로서 소프트웨어) ‘스테서폰(Stethophone)’을 출시했다.이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을 의료용 청진기로 바꿔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중요한 심장 건강 데이터를 캡처, 분석하고 어디에서나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다.스패로우는 지난해 6월 다운로드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 허가로 이 제품은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스마트폰 청진기 SaMD에 ..
    • 법조계 “공모 없는 개별 사직은 처벌 불가능”
      개별사직-집단사직 판단 기준 없어…집단행동 입증 가능성 쉽지 않아 2024-02-19 06:08
      한 지역병원 인턴의 공개 사직이 신중함을 거듭하는 동료 의사들 움직임에 불을 지핀 가운데, 정부가 현 상황에 개별사직도 집단사직으로 볼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그러나 법조계는 명확한 공모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개별사직을 집단사직으로 간주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개별사직 사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엄포라는 지적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사직서를 내는 사유가 통상적인 것을 벗어나는 부분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의 표시”라며 “개별성을 띤다고 해도 사전에 동료들과 상의했다면 집단사직서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개별 병원에서 사직서를 받을 때 이유 등을 상담을 통해 면밀히 따져 개별적인 사유가 아닌..
    • 비대면 진료 확대…與, ‘약 배송 법안’ 발의 추진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약사법 개정안 준비…약사단체 ‘비상’ 2024-02-19 06:01
      비대면 진료 확대를 위한 ‘약 배송’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민생토론회에서 ‘원격 약 배송이 제한돼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자 여당에서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비대면 진료 약 배송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조 의원은 공동법안 발의를 위한 국회의원 10인의 서명을 받는 중으로 이들 동의가 완료될 경우 정식 발의될 전망이다.조 의원안은 현재 ‘약사와 직접 대면’으로만 가능한 조제약 수령을 ‘원격통신 장치에 의한 방법’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현행법에선 약사의 구두에 의한 복약지도가 있어야 약을 받을 수 있지만, 이를 비대면으로도 가능케 한 ..
    • 오늘 빅5 전공의 사직서 제출…내일 진료 중단
      병원들, 수술‧입원 연기-외래 축소…D-1 ‘환자 피해 최소화’ 총력 2024-02-19 05:41
      빅5 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과 집단 진료중단이 예고된 가운데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병원들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지난 16일 기준 23개 수련병원 전공의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젊은의사들의 사직서 투쟁이 본격화 되는 분위기다. 다만 아직까지 실제 사직서가 수리된 경우는 없다.각 병원은 진료공백을 대비해 교수 및 임상강사 일정 조정 등은 물론 과별 상황에 맞춰 입원 및 수술 일정 연기 등을 진행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앞서 2020년 집단휴진으로 의료대란 경험이 있는 만큼 이와 유사한 대비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역시 외래진료, 수술일정 연기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빅5 병원들은 ..
    • 의사, 병무용 진단서 ‘발급 거부’ 가능
      법제처 “의무 교부 대상 아니다” 유권해석…“일반 진단서와 다르다” 2024-02-19 05:13
      의사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하는 일반 진단서와는 달리 병무용 진단서의 경우 발급을 거부해도 무관하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일반 진단서와 병무용 진단서는 규정돼 있는 법령 자체가 다른 만큼 의무 발급 범위를 무리하게 유추, 확장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이다.법제처는 최근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교부를 거부하지 못하는 ‘진단서’ 범위와 관련해 병무용 진단서의 포함 여부를 묻는 민원인 질의에 이 같은 해석을 내렸다.현행 의료법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는 자신이 진찰하거나 검안(檢案)한 자에 대한 진단서, 검안서, 증명서 교부를 요구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민원인은 병무용 진단서 역시 이 의무 발급 대상에..
    • 의협 “한덕수 총리 담화, 의사 처벌 명분 쌓기 불과”
      비대위, 반박 성명서 발표…“의사를 악마화하며 마녀 사냥하는 정부 행태 문제” 2024-02-19 05:03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발표한 ‘의사 집단행동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의료계는 “의사를 ‘악마화’하면서 마녀 사냥하는 정부의 행태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낸 성명에서 “정부가 의대생과 전공의들 자유의사에 기반한 행동에 위헌적 프레임을 씌워 처벌하려 한다면 의료 대재앙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환자와 국민을 볼모로 대한민국 의료를 쿠바식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으로 만들고, 의사라는 전문직을 악마화하면서 마녀 사냥하는 정부 행태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 큰 실망과 함께 유감”이라고 표명했다. 비대위는 “이미 여러 차례 보건복지부 장차관이 발표했던 내용과 완전히 똑같은 내용을 담은 국무총리 담화문 발표는 이번 주로 알려진 전공의와 의대생..
    • 피부 재생 돕고 손상된 촉각정보 전달 ‘인공피부’ 개발
      KIST 정영미 박사 “스마트 바이오닉 인공피부, 생쥐서 효과 검증” 2024-02-18 18:11
    • 찬성 ‘76%’ - 의대정원 확대 - 반대 ‘16%’
      갤럽, 성인남녀 1002명 설문조사…“의사 수 부족 따른 공급 늘려야” 2024-02-18 17:23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强) 대 강(强)’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000명에서 5000명으로 2000명 늘리기로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응답은 76%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답변은 16%에 그쳤고, ‘모름·응답 거절’은 9%였다. 지역, 성별, 연령 등 각종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다수 응답층에서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
    • 한덕수 총리 “전공의, 환자 곁 지켜달라” 읍소
      의사 집단행동 관련 담화문…“의료사고특별법 제정·수가 인상 등 약속” 2024-02-18 15:38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전공의 노고를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부디 국민들 마음과 믿음에 상처내지 말고 의료현장과 환자 곁을 지켜 달라.”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단사직을 앞둔 빅5 병원 전공의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한 총리는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결의하고, 일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대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위해 더는 늦출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과제라고 수 차례 역설했다.“절대적인 의사 수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의료개혁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한 총리는 “절대적..
    • 政 “병원, ‘전공의 근무현황’ 보고” 명령
      의료법 61조 기반 ‘사직‧연가‧이탈여부’ 등 매일 1회 자료 제출 의무화 2024-02-18 14:08
      사직서 제출 후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렸던 정부가 이번에는 수련병원에 전공의 근무상황을 매일 보고하라는 주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허위로 업무에 복귀하는 행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어길 경우 법대로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주요 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 연가, 근무 이탈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 1회씩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명령을 내렸다.이는 의료법 61조에 따른 ‘자료 제출 명령’에 의한 것으로, 복지부는 업무개시 명령 이후 업무에 복귀한 척하다 다시 이탈하는 경우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복지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23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 대장항문학회 “병원서 전공의 내몰지 말라”
      18일, 대정부 성명서 발표…적정 보상·비급여 관리 등 해결책 제안 2024-02-18 13:42
    • 이준석 “의대 증원 500명 정도 타협 예상”
      “타협 역할 여당에 맡기고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지지율 제고 모색” 전망 2024-02-18 12:10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500명 정도에서 타협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타협의 역할을 여당에 맡기고, 이를 통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효과를 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준석 공동대표는 자신의 SNS에 “여당이 증원 규모를 줄이는 타협을 통해 당 지지율을 올리려는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2000명으로 실랑이하다 누군가 조정하는 역할을 해 영웅을 만들 것”이라며 “500명 정도 증원으로 타협할 것이고, 그 타협 역할을 여당에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관계없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게 하는 이른바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을 시도할 것이라는 주장이다.그는 “정확한 목표 수치..
    • 정부 총알받이 신세 ‘軍 전공의’…법적보호 논란
      의무사령부 “위탁병원 잔류” 통보···“의료소송 걸리면 해당 병원서 도움” 2024-02-18 07:21
      17일 국군의무사령부가 전공의 파업 시 군(軍) 전공의를 위탁수련 민간병원에 남게 하되, ‘환자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에 대한 보호 조치는 없다’는 지침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오는 20일을 기해 빅5 병원을 비롯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이 잇따를 전망인 가운데 내려진 군 전공의 관련 지침이다. 군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54명 군 전공의들은 위탁수련병원에서 전공의 파업 발생 시 민간병원에 남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앞서 의무사령부는 정치적 중립 유지 의무 등을 위해 군 전공의들을 국군수도병원 등 군병원으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의료공백 발생을 감안해 이들을 복귀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특별한 지시가 있기 전까지 군 전공의들은 위탁..
    • “편두통에 안면홍조 겹치면 심뇌혈관 건강 나빠진다”
    • "투표로 총파업 결정, 의사면허 취소하면 행동 돌입”
      의협 비대위, 첫 회의서 투쟁 로드맵 확정…이달 25일 비상회의·규탄대회 2024-02-17 22:05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의대 정원 증원을 강행한다면 최후 수단으로 전체 단체행동(총파업)에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아울러 비대위는 오는 2월 25일 전국 대표자 비상회의와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전체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도 이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이 같은 투쟁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후 4시반부터 3시간 가까이 이어졌으며,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총 34명이 참석했다. 단, 이날 전공의와 의대생은 참석하지 않았다. 의료계 전체 단체행동과 관련해서 시작과 종료는 전회원 투표로 정한다는 원칙을 정했지만 시..
    • 소아청소년과 의국장 ‘사직의 변(辯)’
      “인력 부족에 임산부 전공의도 중노동, 의대 증원으로 소청과 붕괴 못막아” 2024-02-17 18:15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공의 수료까지 고작 반년 남짓 남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사직을 표명했다.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희생하며 소청과 전문의란 꿈을 향해 걸어왔다고 돌아봤다.그러나 정부의 부실한 필수의료 정책과 의사들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내며 그 꿈을 접겠다고 밝혔다.“소청과 선택, 자부심으로 3년 5개월”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민 의국장은 최근 소속 교수와 동료들에게 사직 의사를 밝히며 그간 심경을 글로 남겨 전했다. 그는 올해 가을 소청과 전공의 수료를 앞둔 4년차 전공의다.김 의국장은 우선 “어려운 시국에 전공의 파업을 위해 어떤 과보다도 힘써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음이 무겁다”는 인사로..
    • 격분한 의사들 “가증스런 정책 악습 절단”…결사항전
      의협 비대위, 1차회의 개최…의대생·전공의·교수 등 전 직역 투쟁 동참 2024-02-17 17:05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의 노예가 아니다. 잘못된 정부의 결정을 바로잡기 위한 거대한 싸움에 회원 모두가 단일대오로 동참해야 한다. 내가 먼저 가겠다. 함께 가자.”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은 17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제1차 비대위 회의에서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막기 위한 강한 투쟁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비상시국이다, 의료계가 뭉쳐야 할 때”라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규모를 정하고 공식화해 9.4 의정합의를 백지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협회장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회원들의 분노는 들끓고 있다”며 “정부의 어리석음과 의지는 확인됐다. 우리 선택은 단 하나다. 모두 총력 투쟁해 정부 야욕을 막겠다”고 덧붙였다.&n..
    • 의대생 90% “동맹휴학 찬성, 2월 20일 행동 개시”
      의대협, 합법투쟁 공식화…"학칙 준수하며 동시휴학 추진” 2024-02-17 09:43
      전국 의대생 90% 이상이 동맹휴학에 찬성하면서 집단행동이 가시화됐다.다만 의대별로 상이한 휴학 관련 교칙에 맞춰 실제 휴학계 제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SNS를 통해 “전국 의대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동맹휴학에 찬성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의대협은 이를 토대로 2월 20일 동맹휴학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의대협은 “2월 20일을 기점으로 동맹휴학( 및 이에 준하는 행동)을 개시한다”며 ”향후 행동 방침은 단위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앞서 의대협은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열고 40개 의대 학생 대표들이 단체행동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안건을 가결했으며, 전국 의대생..
    • ‘의대 증원 설문’ 공문 조희연 교육감 고발여부 촉각
    • 민주당 “의대 증원 필요”…문제는 필수의료 회생?
      ‘지역의사제 도입·공공의대 신설’ 해법 모색 필요성 제기 2024-02-17 07:17
      의대정원 확대 반대가 의료계 전역으로 번진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의대정원 확대에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대정원 확대는 동의하지만, 단순히 확대만으로 필수의료 기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의료계와 유사한 견해다. 다만 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만큼 지역의사제법, 공공의대법 등의 해결책에서 시각차도 공존하는 분위기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기 TF 4차 회의를 개최됐다.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앞두고 공공의대 설립 ,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한 각계 목소리를 청취하고 법안 추진 경과 공유 및 향후 처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다.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고영인 의원은 “의대정원 확대는 큰 결단은 맞지..
    • 전공의 사직투쟁 본격화…교수들 ‘응원·우려’
      상처받은 제자들 보며 ‘울분·안타까움’ 피력…최후의 카드 ‘집단행동’ 촉각 2024-02-17 06:59
      [서동준‧이슬비 기자] 전공의 집단사직이 잇따르면서 대학병원 등 일선 수련병원에 비상등이 켜졌다.스승인 교수들이 대책회의를 열어 당직 일정을 조정하고, 수술을 보류하는 등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교수들은 정부의 무모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격분한 제자들의 행동을 지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극단적 선택에 우려하는 반응도 보였다.빅5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A교수는 “수술 등 예정된 진료들은 교수들만으로 최대한 소화하겠다는 각오지만 전공의 공백이 길어지면 많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서울 소재 한 상급종합병원 정형외과 B교수는 “아직 결근자는 없지만 다음 주 수술은 일단 다 보류했다. 입원도 못시킬 것 같다”고 전했다.빅5 병원 전공의들은 오는 19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
    • 대세 맘모톰…진단 넘어 유방암 치료 활용
      박해린 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유방생검 필수적, 매년 교육·임상사례 공유” 2024-02-17 06:44
      유방질환 진단과 양성종양절제술에 활용되고 있는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술(맘모톰)이 점차 유방암 수술 영역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국내서도 이와 관련한 임상 접목 사례가 늘고 있다.16일 기자들과 만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맘모톰 시술이 가장 활발히 시행되는 곳”이라며 “최고 수준의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 선도적인 논문을 많이 발표한다”고 설명했다.박 총무이사는 “유방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유방 생검은 필수적”이라며 “그 활용도가 늘고 있는 맘모톰에 대한 본격적인 교육과 임상사례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 전문의만 153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외과초음파 분야 대표적인 ..
    • 전공의 릴레이 ‘사직’…의협 비대委 행보 ‘주목’
      오 첫 연석회의 진행…투쟁 로드맵·젊은의사 지원 방안 등 논의 2024-02-17 06:37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사직 결정을 내리면서 이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투쟁 로드맵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17일)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비대위 및 16개 시도의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대응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전공의 투쟁 당시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투쟁 시작과 종료를 전 회원 투표로 정한다는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번 비대위 첫 회의에서 2020년 전공의 투쟁 당시 생겼던 문제를 반복하기 않기 위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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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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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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