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기되나…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 일정 술렁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 “연세대, 2026년 12월 건립 어렵다고 도움 요청” 공개 2024-05-20 05:35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이 또 다시 연기될 전망이다. 공사비 인상으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재정난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1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고위 관계자는 최근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연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본지 취재 결과, 해당 요청이 공식적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두 기관 고위 관계자 사이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인천 연수구청 관계자는 “병원 개원 연기 요청이 공식적으로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연세대 측에서 전공의 파업 등을 이유로 당초 예정했던 시기에 개원이 어렵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실제 해당 내용은 이재호 연구구청장이 지난 13일 주재한 기자간담회에서 언급되기도 했다.이 자리에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