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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차관 의사 비하 발언 ‘의새’ 논란
    • 대웅 “8억종 DB 인공지능 신약개발 시스템 구축”
      2년 준비 후보물질 발굴 AI 시스템 ‘DAISY’ 오픈…비만∙항암 연구 ‘속도’ 2024-02-20 06:25
      대웅제약이 독자적인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약개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비만 및 항암 연구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신약 개발에 쓰이는 화합물 8억 종의 분자 모델을 전처리를 거쳐 데이터베이스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AI 신약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향후 전임상, 임상, 시판 등 신약개발 전주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DB와 신약개발 시스템을 결합해 비만과 당뇨, 항암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예컨대 비만과 당뇨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체 AI 시스템으로 2개 표적 단백질에 동시에 작용하는 ‘활성물질’을 발굴하고 최적화 단계에 돌입시키는데 단 두 달 걸렸다.또한 회사는 AI 시스템을 ..
    • 병원 떠나는 전공의들…“돌아갈 생각 없다”
      이달 19일까지 수천명 사직서 제출…오늘 대거 동참 ‘의료대란’ 촉발 2024-02-20 06:11
      지난 2월 16일~19일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전공의들까지 오늘(20일) 사직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가적인 의료대란 촉발이 임박했다.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나서 엄포와 회유를 거듭하고 있지만, 정부에 대한 전공의들 실망과 분노감만 더 커지며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세브란스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애초 응급실은 문제가 많았고 동료들이 언제든 병원을 박차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전했다.이어 “현장 따윈 무시한 엉망진창인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전문의 꿈을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면서  “저는 이제 병원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 의협회장 선거 5파전…“의대 증원 저지 총력”
      주수호·박인숙·박명하·임현택·정운용 순으로 후보 등록…선거전 돌입 2024-02-20 06:01
      차기 의료계를 이끌 리더를 뽑는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예상대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이들은 후보등록을 마무리하고 선거전에 돌입한다.19일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42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5명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후보 등록에 나선 주자는 주수호 대표다. 제35대 의협 회장을 역임한 그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의과학연구소 대표를 거쳐, 현재 미래의료포럼을 이끌고 있다. 주 후보는 “900여장 정도 추천서를 받았다”며 “공약을 만들 때와 상황이 많이 변했다. 선거에 재출마한 것은 의사들이 잠재적인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강력한 리더십에 의한 강한 의협을 만들고, 대한민국 보..
    • 복지부 “의대 증원 근거 연구자료, 신뢰성 충분”
      “KDI·보사硏·서울대 전문 확인” vs 醫 “보고서 형태 요약본만 참고” 2024-02-20 05:44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 근거가 된 연구자료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19일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의사수급 추계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서울대학교 등 3개 전문기관의 공통된 결과인 오는 2035년 1만명 부족은 당연히 연구보고서 전문을 참고했다”고 밝혔다.의료인력정책과는 “위 3개 보고서 중 KDI, 보사연 등 2개 전문은 언론에 공개했다. 복지부에 공개 권한이 없는 나머지 한개도 가능한 범위에서 자료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선 보건복지부가 지난 16일 의대 증원 근거로 뒤늦게 공개한 서울대 연구 자료가 전체 결과보고서 발표 전 미리 잡지에 낸 전체 분량 1.8% 수준의 요약본이라..
    • 성난 의심(醫心)에 기름 붓고 압박하는 정부
      “의사 면허정지 처분 경고‧피해환자 신고센터 운영‧체포영장 발부” 천명 2024-02-20 05:13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료계의 공분이 연일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연일 의료계를 자극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집단행동에 대한 강력 대응’이라는 기조 속에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면허정지 행정처분 카드까지 꺼내들면서 의사들을 투쟁 의지에 기름을 붓는 형국이라는 분석이다.특히 의대생과 전공의 등 젊은의사 투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승들도 제자들에게 피해 발생시 투쟁에 동참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등 의료계의 동요는 더 확산되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과 박명하 조직위원장 등 2명에게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의대 증원 사태가 촉발된 이후 의사들에게..
    • 오늘 ‘진료대란’ 서막···전공의 ‘사직’ 현실화
      수술 연기·입원 차질 속 병원 소용돌이…간호계 “PA 등 업무거부” 파문 2024-02-20 05:04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해 빅5 병원 등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병원들은 수술 연기·대체인력 투입 준비를 마쳤지만 간호사들은 비협조 방침을 세워 추이가 주목된다. 그렇잖아도 병원 내 진료 등 현장 상황이 힘들어지는 마당에 간호사들까지 준법투쟁에 가세, 걷잡을 수 없는 진료대란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진료 정상화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PA(진료지원인력) 간호사 및 의료기사 등이 의사 업무 공백으로 발생하는 지시를 거부키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전국 산하 224개 의료기관 지부를 두고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지난 19일 전국 지부장 회의를 열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사립대병원 지..
    • 한미약품 오너 분쟁···‘경영권 프리미엄’ 갈등 악화
      임종윤·종훈 형제 “한미사이언스 한푼도 못챙겨” vs 회사 “악의적 왜곡” 2024-02-20 05:00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그룹 오너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정 공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통합에 대한 경영권 프리미엄과 기관 및 소액주주 손실 문제 등을 지적하자 한미약품그룹이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임종윤·종훈 형제 “한미사이언스, 사라진 경영권 프리미엄…소액주주 손실 피해 눈덩이”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19일 “최근 5년간 제약바이오업계 M&A를 전수조사한 결과 경영권프리미엄 비율은 평균 2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의 통합과정에서 한미사이언스가 경영권프리미엄을 전혀 챙기지 못한 것이 극히 이례적”이라고 밝혔다.한울회계법인이 지난 202..
    • 의협 비대위 “복지부 협박성 추태 개의치 않겠다”
      “이번 투쟁은 정부가 국민 속인 거짓에서 시작, 우리의 길 계속 갈 것” 2024-02-20 04:54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주요 인사 2명에 대해 집단행동 교사금지 명령 위반 혐의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한 것과 관련해서 비대위는 “더 투쟁할 것”이라는 강경 입장을 내놨다.의협 비대위는 19일 “보건복지부의 협박성 추태에 개의치 않을 것이며, 이런 무고한 처벌은 우리 투쟁을 더욱 견고히 할 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투쟁은 정부가 국민을 속인 거짓으로부터 시작됐다. 그것을 바로잡지 않고 계속 이러한 기만을 계속하는 한 우리는 꺾이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 질병청, 독성 간(肝) 손상 원인 ‘한약’ 지목···한의계 ‘반발’
      윤성찬 前 경기도한의사회장, 질병청 1인시위 전개·항의서한 전달 2024-02-20 04:50
      윤성찬 前 경기도한의사회장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한약 비방 내용이 게시됐다”며 항의에 나섰다. 19일 윤 前 회장은 질병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질병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독성 간(肝) 손상’ 부분에서 독성 간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한약을 지목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윤 前 회장은 “독성 간 손상 원인으로 양약이 아닌 한약을 지목했는데 이에 대한 근거자료는 별도로 인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의학은 대한민국이 인정한 정식 의료체계임에도 한의사와 한약을 민간업자의 민간요법 수준으로 취급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한의계는 양방의 간독성 음해를 받은 이후 여러 국제학술지 논문 출판..
    • 의협 비대위 “전공의들, 파업 아닌 의업(醫業) 포기”
      “정부 압박에 더 이상 희망 없어 의사 역할 포기하는 것” 2024-02-19 18:25
    • 먹튀 논란 ‘투명교정’ 치과…1심 사기혐의 ‘무죄’
      법원, 의료기기법·근로기준법 위반만 인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4-02-19 17:58
      투명교정 시술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환자 900여 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투명치과의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지난 15일 전(前) 투명치과의원 원장 A씨 사기·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인증받지 않은 교정장치 재료를 제조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와 일부 병원 직원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투명교정은 일반 장치교정과 달리 특수강화플라스틱 재질인 레진으로 제작된 틀을 이용한 시술로 현재까지도 환자 교정 부위 등에 따라 빈번하게 이뤄진다”며 “투명교정 시술 자체가 치의학계에서 허용되지 않은 방식이라거..
    • 서울대 교수협 “의과대학 쏠림현상 우려”
      의대 증원 관련 입장문 발표…“기초·소수 학문 위축과 이공계 학문 발전 저해” 2024-02-19 17:37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의사들에게는 집단행동 자제를, 정부에는 보다 현명한 정책 도입을 주문했다.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의사들은 의료현장을 지키고, 정부는 인내심을 갖고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협의회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사들은 어떤 경우라도 아프고 힘든 국민 곁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는 의료정책 수립시 교육과 입시제도, 균형 있는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 지역사회 발전 등도 함께 마련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협의회는 “국민에 폐를 끼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나 행동은 자제돼야 하고, 학생에게는 어떠한 피..
    •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 “제자 동맹휴학 이해”
      의대·의전원協, 오늘 성명서 발표…“학생들 불이익 없도록 모든 조치” 2024-02-19 17:23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대생들 단체행동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도 제자들 행보에 힘을 싣고 나섰다.동맹휴학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제자들이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신찬수)는 19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은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명의로 발표됐다.“정부 제시 2000명, 현 의대 여건 감안할 때 수용 불가능”협회는 먼저 정부가 제시한 ‘2000명’이라는 숫자는 현재 의과대학들의 교육 여건을 감안할 때 수용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양성에 최소 10년이 걸리는 의사인력 수급 ..
    • 이재명 대표 “尹정부 2000명 증원은 정치쇼”
    • 의협 집행부 2명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政 “집단행동 교사금지 명령 위반 혐의” 2024-02-19 17:03
    • 흉부 X-ray 판독문 기반 ‘특정 병명’ 추출 가능
      카카오브레인, 의료영상 판독 전문 ‘레이블러 프로젝트’ 공개 2024-02-19 16:41
      카카오브레인이 흉부 엑스레이(X-ray)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의료영상 판독 전문 레이블러 프로젝트를 16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레이블러 프로젝트는 글머리 기호 형식 등 정리되지 않은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이다.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가능한 병명 중 발병 빈도 및 중요도가 높은 ▲골절 ▲흉막 병변 ▲기흉 등 13가지 병명 추출이 가능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을 입력하면 판독문 분석 후 13개 병명에 대한 양성/음성 여부를 알려주게 된다.카카오브레인이 실제 ▲골절 ▲기흉 ▲폐부종 등 10개 병명을 대상으로 병명 추출 정확도를 측정한 결과, 타사 모델(약76%) 대비 훨신 높..
    • 한미약품, 차세대 항암신약 임상시험 돌입
      면역항암제 ‘BH3120’, 국내 대학병원서 환자 투약 개시 2024-02-19 16:20
      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한미약품은 국내 대학병원에서 독자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BH3120’ 임상시험은 글로벌 임상 연구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H3120(PD-L1/4-1BB BsAb)’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2개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신약이다.PD-L1이 과발현된 암조직에서 강력한 면역항암 효과를 유도하면서..
    • 전문의 시험 합격률 98%…비뇨의학과 최저 ‘94%’
      대한의학회, 오늘 최종 합격자 발표…전체 불합격자 55명 2024-02-19 16:02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료를 책임질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현황이 발표됐다. 대한의학회는 19일 2024년도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을 공개했다. 총 대상자 2782명 중 2727명이 합격해 최종 합격률은 98.02%로 집계됐다.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안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에서만 100% 합격률이 나왔다. 가장 낮은 합격률은 비뇨의학과가 차지했다. 34명 응시자 중 32명이 합격해 94.1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가정의학과(95.18%), 내과(96.89%),  성형외과(97.18%), 이비인후과(9..
    • 나순자 前 보건노조위원장,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녹색정의당, 2호 인재 영입···“의사 진료거부 사태 저지” 피력 2024-02-19 15:5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나순자 前 위원장이 19일 녹색정의당에 입당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녹색정의당은 19일 국회 본관에서 녹색정의당 영입인사 2호 나순자 前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입당환영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나 前 위원장은 “보건의료노조 경험을 살려 200만 보건의료, 돌봄 노동자와 함께 녹색정의당이 ‘건강과 돌봄 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가장 뜨거운 쟁점인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들의 진료 거부사태를 극복해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의사인력을 확충하고, 공공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나 前 위원장은 1989년 이화의료원 간호사로 입사한 뒤 1991년부터 노조활동을 시작했다.&..
    • 병협, ‘의료현안 상황대응위원회’ 구성
      환자안전‧필수의료 유지 필요…대화 촉구 등 중재 역할 2024-02-19 15:46
    • 박단 전공의協 회장, 세브란스병원 사직서 제출
      “현장 무시한 엉망진창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꿈 버렸다” 2024-02-19 15:29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19일 재직 중이던 세브란스병원 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이 19일부터 진료를 중단한 가운데 이뤄진 전공의 단체 대표의 사직이다. 박단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취자와 폭언, 폭행이 난무했던 응급실에서 일하는 것도 이제 끝”이라며 “애초에 응급실은 문제가 많았고 동료들이 언제든 박차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지난 3년의 수련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현장 따위는 무시한 엉망진창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전문의 꿈을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공의들의 사직서가 계속 제출되면서&..
    • 동아ST, 방광염 치료 의료기기 ‘플리시스’ 출시
      동아에스티가 간질성·재발성 방광염 치료 의료기기 ‘플리시스’를 출시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플리시스는 건강한 방광막을 보호하는 GAG(Glycosaminoglycans)층 성분을 활용한 생체재료물질로, 손상된 GAG층을 직접 보충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방광벽을 보호하는 의료기기다.비침습적이고 간단한 시술이 가능한 플리시스는 방광 내 직접 주입해 손상된 GAG층을 보충하고, 자극물질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플리시스는 제품 멸균 후 블리스터 포장을 채택해 제품 오염을 방지하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했으며, 제품의 파손도 방지할 수 있게 구성했다.또 생체재료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 반복적인 시술도 부담이 적어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
    • “전공의 없이도 돌아가는 병원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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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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