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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AI기술 디지털 규범, 새 질서 확립 필요”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20여개국 330여명 참석 2024-02-27 10:49
      “지난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여러 분야로 동맹을 확대했다. 특히 첨단과학 동맹 확대를 통해 한미 양국은 물론 인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AIRIS 2024는 그러한 약속의 소중한 결실이다.”윤석열 대통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신라호텔에서 공동 개최하는 ‘국제 인공지능(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에서 이 같은 인사말을 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미 양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스위스, 브라질 등 20여 개 국가 의료제품 규제기관과 국제기구, 업계·학계 인사 330여 명이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오늘날 AI와 디지털은 우리 삶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GC셀 “바이오센트릭에 ‘이뮨셀엘씨’ 기술이전”
      美 세포치료제 CDMO회사와 노하우 등 공유···세부사항 비공개 2024-02-27 10:17
      세포치료제 개발 회사 GC셀(지씨셀)이 미국 세포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 회사 바이오센트릭과 공정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지씨셀(대표 제임스박)은 관계사인 바이오센트릭과 회사 대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Immuncell-LC Inj.)의 공정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씨셀과 바이오센트릭은 이번 공정 기술 이전 협력을 통해 이뮨셀엘씨주 생산공정 기술 및 품질시험법, 노하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진행된다.이뮨셀엘씨주는 고형암(간암)에서 효과 입증 후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항암면역 세포치료제로, 간암과 뇌암, 췌장암 치료 등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초기 간세포암종 환자 대상 대규모 3상 임상..
    • 한국팜비오, 오라팡 이어 장(腸) 질환 라인업 확대
      伊 키에시社 오리지널 궤양성 대장염치료제 ‘클리퍼정’ 단독 유통 2024-02-27 10:09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코오롱제약(대표 전재광, 김선진)과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클리퍼지속성장용정’의 단독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클리퍼지속성장용정’은 국내 유일의 국소 스테로이드제 궤양성 대장염치료제로, 코오롱제약이 이태리 키에시(Chiesi)사와 라이선스 인계약을 통해 도입된 오리지널 궤양성 대장염치료제다.기존 경구 스테로이드제의 항염증 효과는 유지하면서 전신 부작용의 문제점을 해소한 제품이다. 정제의 크기가 작아 복약 순응도가 높으며 하루에 한번 복용으로 불편을 최소화했다. 5-ASA(메살라진)와 클리퍼정 병용 처방 시 5-ASA 단독 사용 대비 궤양성 대장염 환자 관해유도 효과가 25%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소화기계 시장 역량..
    • 뉴라이브-인천참사랑병원 업무협약
      중독 관련 사업 분야 육성 위한 교육지원 등 협력 2024-02-27 10:03
    • 政 “병원 50곳 현장점검, 전공의 29일까지 복귀”
      “3월부터 미복귀자 면허정지 등 진행” 경고…“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속도” 2024-02-27 09:48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 집단행동에 들어간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가 이달 말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3월에 사법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다만 오는 29일까지 수련병원 복귀시 책임을 묻지 않을 계획이다.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된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27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정부는 5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이번 주 안으로 완료, 근무지 이탈자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후 3월부터 미복귀자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과 관련 사법절차를 진행한다.조 장관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오는 29일까지 복귀할 것을 다시 요청한다. 29일까..
    • 상장폐지 8년 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재도전”
      99만주 공모, 공모가 1만3000~1만5000원…3월 입성 목표 2024-02-27 09:44
      오상헬스케어가 상장폐지 8년 만에 코스닥 재도전에 나섰다. 기존 체외진단 사업을 바이오 헬스케어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포부다.오상헬스케어가 26일 여의도에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과 회사 비전을 공유했다.앞서 오상헬스케어 전신인 인포피아는 지난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됐지만 경영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인해 2016년 상장폐지된 바 있다.이날 홍승억 대표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며 “꾸준한 실적 상승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오상헬스케어는 이번 상장을 위해 99만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3000원~1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29억원~149억원이다. 수요예측은 2월 21일~27일간 진행되며..
    • 대전을지대병원, 소아 성장발달센터 개소
      소아 종합적인 성장-발달 위한 연령·개인별 맞춤진료 제공 2024-02-27 09:27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소아 성장발달센터’를 운영한다.소아 성장발달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재활의학과가 협진, 종전 획일화된 성장호르몬 처방을 넘어 소아 종합적인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연령·개인별 맞춤진료를 시행한다. 키 성장 지연 및 성 조숙에 대한 진료에서 영양 상태와 비만 정도, 자세와 체간 정렬, 족부 및 척추측만증 등 근골격계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인 특성에 맞는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진단결과에 따라 ▲성장호르몬 처방과 ▲운동과 자세 교정 ▲전문 치료사의 일대일 치료와 교육 ▲필요시 척추 보조기, 평발 교정 깔창 등의 보조기 착용 ▲주기적인 추적 관찰 등을 통해 아이 성장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초밀착 주치의’가 함께 한다..
    •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정진영·기획조정실장 이강문
      보직자 인사, ·진료부원장 윤주희·암병원장 심병용 교수 등 임명 2024-02-27 09:1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제 28대 의무원장에 정진영 정형외과 교수를 임명했다.신임 정진영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입원진료부장, 응급의료센터장, 정형외과 임상과장 등을 역임했고, 어깨관절 및 조직은행 분야 전문가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이바지 해왔다.또 세계조직은행연합(WUTBA) 임원, 아시아-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APASTB) 회장, 대한충격파치료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한국공공조직은행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빈센트병원은 3월 1일자 보직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기획조정실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진료부원장 윤주희 교수(산부인과) ▲암병원장 심병용 교수(종양내과) ▲연구..
    • “의협 한방대책특별委 해체” 국민동의청원
      선거철을 맞은 한의계가 공격적으로 의료계에 대응하고 있어 주목.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기호 2번으로 출마한 윤성찬 前 경기도의사회장이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발의. 윤 前 회장은 최근 경기도한의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공개. 해당 청원은 등록 1시간 만에 100명의 찬성을 얻어 공개 여부 검토에 들어간 상태. 윤 前 회장은 “의협 한특위는 지난 10년 간 오직 한의학과 한의사를 비방하고 음해하기 위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활동해왔다”며 “의협 감독기관인 보건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의협이 타 직능에 자행한 각족 불법·조직적 음해를 조사하고 이에 앞장서는 한특위를 즉시 해체하라”고 주장. 아울러 윤..
    • 정부-시민단체 연합전선 구축…의료계와 대치 국면
      건강보험노조 혼합진료 반대 토론회 개최 등 지원사격 2024-02-27 06:32
      정부 의료정책에 연일 반대를 표명하던 시민단체가 정부 정책을 옹호하는 기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와 혼합진료 금지 등 비급여 통제 및 축소 방향성에 궤를 함께 하면서 의도치 않게 연합전선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오는 29일 ‘국민실질의료비 절감 방안, 혼합진료 금지 왜 필요한가’ 토론회를 통해 ‘혼합진료 금지’ 필요성을 제안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같은 추세는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각계 시민단체는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로 집단 휴진에 들어간 전공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연일 발표하고 있다. 혼합진료 금지는 비급여와 급여 진료를 동시에 받는 것을 제한하는 정책이다. 정형외과에서 근육이나 관절 통증과 ..
    • 2000명 증원 ‘자충수’ 의과대학…학장들 선택 촉각
      책임론 부상 속 교육부 증원 신청서 접수…“동일한 우(愚) 말아야” 제기 2024-02-27 06:19
      정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증원 신청서 접수에 돌입하면서 의료계 시선은 다시금 각 의대를 향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수요조사에서 2025년부터 당장 2000명 이상의 증원이 가능하다고 했던 이들 대학이 이번에는 어떤 수치를 내놓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특히 이번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 사태를 전후로 태도 변화를 보인 의대학장들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일한 우(愚)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3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증원 신청 공문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인 정원 확대 절차에 들어갔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4일까지로 못박았다.교육부는 신청서를 토대로 각 대학별 의대 정원을 결정하고, 대학들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말까..
    • 경영 실적 악화 알리코제약 ‘오너 2세 경영’ 시동 주목
      이지혜 상무, 승진 이어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상정···과제 ‘수익성 개선’ 2024-02-27 06:05
      이지혜 알리코제약 신임 상무 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이항구 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알리코제약 오너 2세 이지혜 이사가 상무로 승진한다. 여기에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고 주요 보직을 맡게 되면서 회사 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전망이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지혜 알리코제약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면서 동시에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오는 3월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상무는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전사 운영 총괄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이항구 부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 보폭을 넓혀가는 모양새다. 특히 이 상무는 오너 2세 중 유일하게 회사 주요 직책을 이어오고 있다. 장녀 이정..
    • 대통령실 “간호사·한의사 등 업무범위 확대 검토”
      “의료공백 장기화 대비 의사 외 타 직역 역할, 필수의료 패키지 포함 장기과제” 2024-02-27 05:58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상황에 따라 관련 직역인 간호사, 한의사, 약사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 JTBC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찾을 것”이라며 “간호사, 약사, 한의사 등 여러 직역 간 업무범위 조정도 그중 하나일 수 있다”고 말했다.의료 현장의 혼란이 더 커진다면 간호사에 더해 한의사, 약사 등 의사와 전문성이 겹치는 직역의 역할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다.다만 보건의료인 업무 범위는 직역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인만큼 정부도 의료계와의 대화 창구를 열어두고 신중히 접근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이날 전공의의 이탈로 발생한 대형 병원의 의료 ..
    •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 ‘전방위 모니터링’ 의혹 확산
      공무원, 블라인드서 답답함 토로…의료계, 업체 압수수색 ‘불안감’ 확산 2024-02-27 05:47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전방위 모니터링 의혹 정황이 또 다시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이후 의사 커뮤니티사이트 모니터링에 대한 의료계 불안이 커진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에서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 모니터링 업무를 토로하는 공무원의 하소연이 적힌 게시물이 게재됐다. 블라인드 앱(App)의 경우 회사 이메일 주소나 재직 관련 서류를 통해 직장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만큼 기타 앱에 비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실제 해당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어진 10동은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지역이다. 해당 공무원은 “아침부터 출근해서 하는 일이 의사들 커뮤니티 스크리닝 하기”라며 “왜 이딴 일하고 있는..
    • 메디톡스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美 진출’ 제동
      美FDA, 품목허가 본심사 거절…회사 “필요 사항 보완해 신청서 다시 제출” 2024-02-27 05:35
      메디톡스가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의 미국 진입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전문가를 영입했지만 FDA가 본심사를 거절하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품목허가 심사를 거절했다고 26일 공시했다.MT10109L은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로, 중등증 및 중증 미간주름과 외안각주름 개선을 위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균주 배양과 원액 제조 등 전체 제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 사용을 배제하고, 사람혈청알부민(HSA)을 부형제로 사용하지 않아 동물유래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또 원액 제조 공정에서 화학처리 공정 횟수를 최소화해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 가..
    • ‘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퇴짜…53분만에 ‘사망’
      병상 없고 전문의·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 사유 이송 늦어져 2024-02-26 20:58
    • 탁영란 간협 회장, 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격려 방문
      “전공의 공백 메우는데 법적으로 간호사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 필요” 2024-02-26 20:33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지난 2월 23일과 25일 전공의들 병원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을 방문해서 현장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서울성모병원 박현숙 부원장과 서울대병원 최완희 간호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장보경 본부장을 비롯해 황규정 국장 등 정책국 관계자들이 동행했다.현장 간호사들은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발생된 업무를 고스란히 떠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지만 환자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환자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도 “이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간호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탁영란 회장은 “전공의들 집단행동으로 발생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그 어떤 법적 보..
    • 민주당 “醫-政 타협하고 年 500명~1000명 조정”
      이재명 대표-권칠승·신현영 의원 “지방의대 중심으로 정원 확대 시작” 2024-02-26 20:15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일주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야당과 의사 외 보건의료직역을 필두로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에 나서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의대 증원 규모를 연간 500명에서 1000명 선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제언과 함께 현장에 남아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국민행동을 제안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6일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타협 시간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의과대학 증원 범위를 조정하자”고 주장했다. ”정부-의료계 극한 대치 지속되면 3월에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위태“신 의원은 “정부와 의료계 ‘강(强) 대 강(强)’ 대치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당장 새 전공의들이 업무를 시작하는 3월..
    • 군(軍) 미필 전공의 사직서 수리되면 ‘내년 3월’ 입대
      병무청 “의무사관후보생들, 근무 병원서 퇴직 처리시 38개월 복무” 2024-02-26 19:37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사직이 확산하는 가운데, 병역 미필 전공의들이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까지 입영해 군(軍) 복무를 해야 한다고 병무청이 밝혔다.병역법 시행령에 따르면 본인이 희망해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된 사람이 병무청장 허가 없이 수련기관 또는 전공과목을 변경했거나 수련기관에서 퇴직한 경우 가까운 입영 일자에 입영해야 한다.사직서가 수리되면 해당 병원장은 관할지방병무청장에 14일 내 이를 통보해야 하고, 이후 입영 절차가 진행된다.국방부가 매년 2월 입영대상 의무사관후보생을 상대로 역종 분류를 하고 그해 3월 의무장교 또는 공중보건의로 입영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전공의들이 사직 처리될 경우 내년 3월 입대하게 되는 셈이다.의무사관후보생은 병역법에 따라 도중에 자의..
    • 유럽 대장염학회서 ‘램시마SC’ 최신 연구 공유
      셀트리온, 세미나 이어 연구 포스터 발표···“현장 의료진 큰 호응” 2024-02-26 18:28
      셀트리온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4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개최한 램시마SC 의료진 대상 세미나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 세계 의료 전문가 8000여 명이 참석한 ECCO는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까지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열고 여러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우선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교 소속 플라비오 카프리올리 교수는 ‘이탈리아에서 경험한 인플릭시맙 SC: 리얼월드 데이터’ 제하의 세미나를 통해 램시마SC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해당 세미나에선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내시경적 관해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IV 제형의 인플릭시맙 제품에서 램시마SC로 전환한 43명 환자 중 92%가 이를 달성했다고 설..
    • 건국대병원, 개원의 초청 영화 상영회
      작년 진료의뢰 많았던 개원의 16명 초청 2024-02-26 18:18
      건국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최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2023년 진료의뢰 협력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진료를 의뢰한 16명의 개원의를 초청해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지난해 협력의료 기관 중 진료 의뢰 건수 상위권을 차지한 곳은 6개구(강남, 광진, 동대문, 성동, 송파, 중랑)로 집계됐다.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협력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최신 의학지견 공유를 위한 학술대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 간담회, 감염관리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최원혁 진료협력센터장은 “병원을 믿고 환자를 맡겨주신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환자들에게 최선, 최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中 치루제약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마일스톤 청구
      알테오젠, 2022년말 임상 3상 완료…“연내 품목허가 획득 기대” 2024-02-26 17:46
      알테오젠은 중국 치루제약으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 임상 완료에 따라 마일스톤 조건을 만족했다는 통지를 받아, 송장을 발행해 이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알테오젠의 ALT-L2는 2016년 자체적으로 진행한 캐나다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글로벌 시장의 경쟁이 심화돼 자체 개발을 중단했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치루제약과 협상 끝에 지난 2017년 기술수출을 진행했다. 치루는 중국에서 2022년 말에 임상 3상을 마쳤고 현재 CSR을 완성했다.이번 마일스톤은 계약에 따라 정해진 일정 조건을 충족해 이에 대한 청구를 진행하게 된 것으로, 품목허가 과정 및 시판을 위한 진행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치루 제약의 허셉틴 바이..
    • 인하대병원, 단일공 로봇 활용 부신 절제술 성공
      외과 이진욱 교수, 50대 여성 쿠싱증후군 환자 수술 2024-02-26 16:41
      인하대학교병원 외과 이진욱 교수가 최근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를 활용한 부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초 적용 환자는 50대 여성 A씨로 좌측 부신에 생긴 종양에 의한 쿠싱증후군 환자였다. A씨는 부신 절제술이 필요했고 수술까지 진행했다. 수술명은 단일공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후복막 접근 부신 절제술(Single Port Robotic Posterior Retroperitoneal Adrenalectomy, SP-PRA)이다.쿠싱증후군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당뇨와 고혈압, 비만 질환을 발생하게 한다. 쿠싱증후군에 의한 사망률이 일반 환자보다 5배 이상 높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내분비질환 중 하나다.부신 종양에 의한 쿠싱증후군 특징은 병변이 있는 부신을 수술로..
    • 교육부 “의대 증원 신청기간 연장 불가”
      “정원 배정 기다리는 학생‧학부모 다수, 3월 4일 정상 마감” 2024-02-26 16:04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의대 증원 신청 기한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계획에 변동 없이 내달 4일까지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박성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26일 “공식적으로 증원 신청기간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이 온 건 없다”며 “의견이 들어오더라도 신청기간 변경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정원 배정을 기다리는 학생, 학부모도 많고, 빨리 정원 배정이 확정돼야 하는 만큼 늦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의대학장들에게 기한까지 제출해 달라고 독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날 KAMC는 “의대 증원에 사회적 합의가 우선 필요하다”며 “교육부와 각 대학에 의대 증원 신청 연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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