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도 ‘의대 신설’ 추진…경기북부권 촉각
포천·동두천 대진대 이어 의정부 가세…“가평·양주·연천 등 의료취약지” 2023-11-23 17:09
경기 북부지역 의대 신설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동두천·가평·연천 등 동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 등이 제기되면서 구체화가 모색되는 중이다.의료계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 소재 신한대가 의대 설립 추진위원회(가칭)를 조직하고 지방자치단체, 지역의료단체, 시민, 동문회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신한대는 지난 1972년 보건전문학교로 개교해,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 종합대학으로 전환하며 현재 간호대, 공대, 사회과학대 등도 운영하고 있다.경기북부는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의료취약지로 꼽힌다.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에서도 동두천, 연천, 가평 등 지역을 분만실,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