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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정시 지원 ‘32% 급감’…최근 5년 중 ‘최저 수준’
      전국 의대 평균 경쟁률 6.66대 1, 고신대 24.65대 1 vs 이화여대 2.94대 1 2026-01-04 15:30
      올해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에 비해 32.3% 감소했다.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0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이었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전년 1599명에 비해 32.6%(521명) 줄어든 1078명이다.전국 의대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6.58대 1에서 올해 6.61대 1로 소폭 상승했다.권역별로 보면, 서울권 8개대는 4.19대 1에서 3.80대 1로 하락한 반면, 경인권 4개대는 4.65대 1에서 7.04대 1, 비수도권 27개대는 7.77대 1에서 8.17대 1로 많이..
    • 건양대병원, AI 연구분석시스템 구축
      건양대학교병원은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의료 빅데이터와 AI 기반 연구분석시스템(HRS, Healthcare Data Research Suite)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향후 원내 연구 분석은 물론 17개 병원으로 구성된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국가 단위 및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HRS는 카카오헬스케어가 개발한 연구 지원 솔루션으로, 병원 연구자들이 진료 과정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쉽고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의료 데이터를 연구에 맞게 정리하고, AI를 활용한 분석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환자 정보가 병원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여러 병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전하다. 연구자는 연구 ..
    •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유럽 판매 개시
      바이오젠으로부터 유럽 판권 회수…직접 판매 유럽시장 공급 2026-01-04 13:4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이며, 그동안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돼 왔다.이번 직접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0월 바이오젠으로부터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 반환 계획을 밝힌 후 진행된 건으로, 올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서 바이우비즈 상업화를 직접 진행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를 시작으로,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엑스브릭을 유럽서 직접 판매해 왔으며, 이번 바이우비즈를 더해 유럽..
    • 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도 치료비 부담 면제
      레보플록사신 치료비 ‘요양급여 본인부담 산정특례’ 대상 적용 2026-01-04 12:55
      다제내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에 필요한 약제는 요양급여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 적용을 받는다.다제내성 결핵은 결핵 치료에 핵심이 되는 약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동시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결핵이다. 감수성 결핵보다 치료가 어렵고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일부터 해당 접촉자에 대해 6개월간 레보플록사신 치료를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도 잠복결핵감염 단계에서 치료를 권고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으로 ‘2026 국가결핵관리지침’개정에 따른 조치다.그동안 결핵환자의 접촉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받는 경우 결핵을 90% 예방할 수 있어 치료를 ..
    • “정부 의료비용 분석 의문, 수가 개편 근거 편향적”
      바른의료연구소, 보건복지부 건보 체계 방안 비판…“병원 표본 구성 부족” 2026-01-04 09:41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을 위해 제시한 의료비용 분석, 의료행위별 수익률 산출 결과를 두고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첨예해질 전망이다.분석에 활용된 의료기관 표본 대표성이 부족하고, 수가 삭감 명분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바른의료연구소(이하 바의연)는 지난 29일 입장문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12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보고한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을 위한 의료비용 분석 결과’에 대해 “표본 구성과 분석 결과 모두 정책 근거로 삼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바의연은 정부가 의료비용 대비 수익률 분석을 토대로 이른바 ‘상시 상대가치점수 조정’을 추진하며, 과보상 항목 수가를 깎아 필수의료 재원으로 돌리겠다는 구상에 대해 “표면적으로 의료 불균형 ..
    • “한방 난임치료 성공률 12.5%, 산모·태아 위협”
      汎의료계 “자연 임신율 25% 절반 수준, 검증안된 정책에 ‘국민 혈세’ 낭비” 2026-01-04 09:26
      정부의 한방 난임지원 사업 확대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을 비롯한 의료계가 “산모와 태아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한방 난임치료 임신 성공률이 12.5%에 불과하고, 이는 자연 임신율 25% 절반 수준으로  한방치료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4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난임치료는 태아 생명과 직결된 전문적 의료영역임에도 과학적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한방 난임치료를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무엇보다 의료계는 한방 난임치료가..
    • “성확정 호르몬 치료, 심혈관 질환 위험 높지 않다”
      김기훈 양산부산대병원 교수팀, 3만명 ‘우산형 문헌고찰’ 분석…“위험성 근거 부족” 2026-01-04 09:02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하는 성확정 호르몬 치료(Gender-Affirming Hormone Therapy, GAHT)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대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기훈 양산부산대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Transgender Health’에 게재했다.그동안 의료계 일각에서는 성확정 호르몬 치료가 혈전 생성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연구 결과가 일관되지 않아 임상 현장에서도 혼선이 빚어지던 상황이었다.이에 연구팀은 전 세계에서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 8편을 재분석하..
    • 日 연구팀, 만성염증 원인 단백질 ‘HLF’ 발견
    • 제약바이오사 연말연초 반복 ‘올빼미 공시’
      금감원 “실적 하향·계약 축소·종료 사안 집중”…메디포스트·HLB펩 등 13곳 2026-01-03 06:44
      연말연초 증시 휴장기를 틈타 국내 주요 기업들이 불리한 정보를 장 마감 이후, 혹은 휴장일에 공시하거나 기재정정하는 이른바 ‘올빼미 공시’ 관행이 이번에도 반복됐다. 투자자들 관심이 분산되는 거래소 휴장 직전이나 연휴 기간을 활용해 계약 규모를 줄이거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자금 집행 속도 조절 움직임이 두드러졌다.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메디포스트, HLB펩 등 13곳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주요 내용을 각각 폐장일 공시하거나 장마감 이후 정정공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사가 제출한 공시는 총 ‘447건’으로 이 중 60%에 달하는 ‘268건’이 정규 장 마감 이후 공시됐다.&nb..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1년…“몸집 줄이고 협력”
      병상 3600개 감축, 중증·응급질환 확대 등 집중…지역 병원과 네트워크 강화 2026-01-03 06:31
      정부 의료개혁 드라이브로 시작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서울대 등 빅5 병원을 포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한 이 실험은 병상 확장을 거듭하던 대학병원들에게 ‘다운사이징(Downsizing)’과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생존 방정식을 제시했다.단순히 병상 수만 줄인 것이 아니다. 각 병원은 각자도생 방식의 강점을 살린 ‘중증 특화모델’을 선보였고, 지역 2차 병원과는 경쟁이 아닌 동맹을 맺기 시작했다. 2일 데일리메디가 2025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주요 사례를 분석한 결과, 대학병원들은 지역병원들과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충하며 체질 변화에 전력 투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상 빼고 ‘중증·스마트’ 채웠다”가장 눈에 ..
    • 韓 가정의학 수련, 임상술기 ‘강점’…평가체계 ‘미비’
      정수지·김규남 아주의대 교수팀, 미국 등 5개국 가정의학과 EPA 비교·분석 2026-01-03 06:17
      전 세계 의학교육 흐름이 ‘역량(Competency)’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 과정이 해외 선진국에 비해 체계적인 평가 도구와 포괄적인 사회적 역할 교육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수지·김규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은 최근 발간된 대한가정의학회지(KJFP)를 통해 ‘한국과 해외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과정의 신뢰할 만한 전문활동(EPA) 비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핵심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5개국 가정의학과 수련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해서 국내 수련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韓, 12개 핵심 EPA 마련…‘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숙제연구팀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전문 활동(EPA, Entrustable..
    •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AI 혁신·초격차’
      2026년 신년사 발표…“바이오시밀러 40종 확보-4E·3S 기반 글로벌 1위 목표” 2026-01-03 06:02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과 초격차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두 기업 모두 중장기 성장을 겨냥한 체질 전환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는 공통점이 눈에 띈다.셀트리온 “2026~2028년, 전사적 사업 로드맵 새롭게 수립”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해로 규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인터넷 등장으로 삶이 달라졌듯, AI는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지금이 미래를 대비한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
    • 정은경 장관 “지과필개(知過必改)” 의지 피력
    • “복지부 조직개편, 제약바이오산업과 신설 환영”
      한국제약바이오協 “산업 현장 목소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책 반영 계기” 2026-01-02 19:43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제약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2월 31일 논평을 내고, 이번 조직 개편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조치라고 평가했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과 신설은 연구개발(R&D) 지원과 글로벌 진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 조직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안에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정책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꼽힌다. 협회는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전담 부서 출범은..
    • 빅5 병원, ‘의료 인공지능(AI) 실증’ 전면전 돌입
      환자 진단·치료·예후관리 등 급속히 확대…행정까지 ‘전(全) 분야’ 적용 2026-01-02 16:00
      대한민국에서 의료 인공지능(AI)은 이제 ‘도입 여부’를 논의하는 단계를 넘어 의료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단순 영상 판독 보조를 넘어 진단과 치료 전략은 물론 예후 예측이 패러다임으로 구축되고 있다. 여기에 병원 행정 자동화까지 AI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병원들도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데일리메디는 빅5 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거점병원, 그리고 헬스케어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의료 AI 실증 현장 상황과 향후 파급력을 짚어본다. [편집자주]서울대병원, 의료AI 실증 선도먼저 빅5 병원 중에서는 서울대병원이 생성형 AI, 의료 거대언어모델 등 전(全) 영역에서 의료 AI 실증을 가장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영상..
    • 한양대병원,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재선정
      2년 연속 소아 응급·야간진료 역량-안정적 운영 성과 등 인정 2026-01-02 15:32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사업은 야간·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소아의료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총 8개 의료기관을 선정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북권 소아의료 거점 병원으로 재선정됐다.한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중등도 소아 환자를 ..
    • 중앙대의료원 연말 기부 캠페인…7억 후원금 약정
      내원객과 교직원들 십시일반 참여…후원 물품은 소아환아 200명에 전달 2026-01-02 14:29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지난해 12월 연말 기부 캠페인 ‘올해의 마지막, 기부로 향기롭게(Season of Giving)’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환자에게 희망을,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자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했다. 원내 모금 행사에 기업 후원도 더해졌다. 레고코리아는 4500만원 상당의 레고 제품 12종 590개를, 한립토이스는 1800만원 상당의 교육용 완구 31종 498개를 각각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소아 환아를 비롯한 200여 명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됐다. 병원 내원객과 교직원도 연말 기부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7억원의 후원금을 약정했다.암 환우를..
    • 고대안암병원 김영훈 교수, 대통령 표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최근 통일부 주관으로 열린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 교수를 포함한 개인·단체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 차원에서 통일 기반 조성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훈 교수는 의료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통일 보건의료 인식 확산을 위한 민간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북 보건의료 교류와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민간 조직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운영과 활동을 이끌며, 보건의료 분야를 매개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
    • 병오년 새해 각오…“의료 정상화·산업 고도화”
      보건의약계, 어려움 속 희망·기대 피력…“선언 넘어 실질 변화 기대” 2026-01-02 12:49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보건의료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실행’이다. 의료현장 정상화부터 지역·필수·공공의료 재정비, 직능 간 역할 재설정까지 각 분야 리더들은 선언을 넘어 실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 또한 디지털 전환과 규제 혁신, 글로벌 경쟁 대응 등 산업 생태계 고도화라는 공통 과제를 제기하며 새해 보건의료 정책과 산업 환경의 향방을 가늠하게 하고 있다. [편집자주]“국가중앙병원 책무, 미래 의료혁신 완성”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교육·연구·진료 전반에서 미래 의료혁신을 본격화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김 병원장은 제중원 14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를 돌아보며, 연구부문 신설과 보스턴 현지 ..
    • 장기입원 환자 격리병실 이용과 ‘진료비 산정’
      법원, 병원 손 들어줘…“의료진 과실·부당청구 인정할 증거 부족” 2026-01-02 12:28
      장기 입원 환자의 격리병실 이용과 진료비 산정을 둘러싼 분쟁에서 법원이 병원 손을 들어줬다.환자 측은 발치 이후 발생한 패혈증 등 감염 책임이 병원에 있고, 1인실 격리병실 이용 과정에서 병실료가 중복·과다 청구됐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서울북부지방법원(판사 심형섭)은 지난달 23일 A의료법인이 환자 B씨와 보호자 C씨를 상대로 제기한 진료비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이 연대해 1억7544만928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환자 B씨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으며, 과거 다른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은 뒤 2021년경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해 지냈다.그러던 2022년 7월 8일 식사 저조와 기력 저하를 이유로 A의료법인이 운영하는 D병원 신경과에 입원했다. ..
    •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안전성·효과성 충분”
      고신대복음병원 임성일 교수 “섬세한 접근 통해 주변조직 손상 최소화” 2026-01-02 12:14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가운데 하나지만 결코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닙니다. 심방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면서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뇌졸중과 심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 임성일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심방세동 위험성을 이렇게 설명했다.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규칙적으로 수축해야 하는 좌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떨리는 상태를 말한다.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심방 내부에 혈액이 고이면서 혈전(피떡)이 만들어지고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감 등이 있으며 특히 뇌졸중과 연관성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 SK바이오팜 “글로벌 리더십 완성 대도약의 해”
      이동훈 사장 ‘시장 1위 도약·미래 성장축 가동·AI 기반 혁신’ 3대 방향 제시 2026-01-02 12:00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뇌전증 ..
    • GC녹십자 리브말리액 ‘건강보험 적용’
      알라질증후군 적응증 첫 급여 등재…소아 희귀질환 영역 치료 옵션 마련 2026-01-02 11:58
      GC녹십자가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마라릭시뱃)’을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올리며, 그간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이번 급여 핵심 의미는 ‘치료 접근성의 실질적 개선’이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극심한 담즙정체성 소양증과 성장 장애를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간이식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었던 만큼, 환자와 보호자는 장기간의 돌봄·경제·정신적 부담을 감내해야 했다. 급여 적용으로 조기 치료 개입이 가능해지면서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리브말리액은 담..
    • “더블링 수업 종료 전까지 의대 증원 불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추계委 결과 우려, 섣부른 결론 도출” 비판 2026-01-02 11:43
      15년 후에는 의사 1만명 이상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의료인력 추계결과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도 ‘수용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특히 의정 사태로 2개 학년이 동시에 교육을 받는 더블링 상황이 종료되기 전에는 의대 입학정원의 추가 증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조윤정)는 2일 “이번 추계위 결과는 정부가 미리 정해놓은 의대 증원을 정당화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방향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의교협은 “미래 의사 수요를 합리적으로 추계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사안임에도 추계위는 섣부른 결론을 도출했다”고 덧붙였다.“인구변화·의료정책·AI 기술 등으로 야기될 ‘의사 생산성 변화’ 고려 안돼”의료기관 현황, 인구 변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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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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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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