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세브란스 건립 1조…의료원장 후보들 생각은
재원 등 비용 사안으로 일정 지연, “부담 최소화 속 공공자원 투자 유도” 2024-01-10 11:17
차기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보들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위해 ‘공공자원 투자 유도’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인천시 제2의료원 건립 예산을 송도세브란스병원 설립에 활용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해석이다.연세의료원 교수평의원회는 최근 제19대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선출 방식을 확정하고 공식적인 후보자 선출에 들어갔다. 당초 차기 연세의료원장 선거는 오는 6월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이 2월 연세대 총장에 취임하게 돼 일정이 앞당겨졌다.현재 의료원장 후보로는 금기창(방사선종양학과), 이진우(정형외과), 하종원(심장내과) 교수(가나다 順)가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주목할 점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계획이다.이들 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