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병원 서울 첫 지정…전국 18개소 운영
금년 1월 부천 시립노인전문병원 이어 서울 서북병원 ‘수도권 2곳’ 서비스 2024-03-07 16:54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도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전문서비스가 제공되는 치매안심병원 이용이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일 서울 지역에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행동심리증상 집중치료를 위한 1인용 입원병실, 행동심리증상 완화를 위한 조명·색채 등을 이용한 환경, 모든 병상·목욕실·화장실에 통신 및 호출장치 등의 시설·장비를 구비했다.아울러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의사인력과 전담 간호인력을 배치했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지정을 받게 되며,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이 있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치매관리법령상 요건(인력, 시설·장비 등)을 갖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