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개막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술렁’
의대 증원 사안 ‘의·정 갈등’ 최고조…참여율 관련 노심초사 2024-03-09 05:57
정부 의료개혁안 발표 후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개막이 임박했지만 어수선한 시국이 계속되면서 흥행 여부를 가르는 의사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미 참관객들 주목도가 떨어지면서 일부 업체는 아쉬운 평가도 내놓고 있다.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만700㎡로 개최되며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들은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