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전문의 배치 옹진 섬마을 유일 산부인과
분만취약지 옹진군 인천의료원 백령병원, 이달 11일 진료 재개 2023-12-11 14:19
지난 2021년 4월 중단됐던 인천의료원 백령병원[사진]의 산부인과 진료가 재개된다. 백령병원 산부인과는 백령·대청·소청도 등이 있는 인천 옹진군의 유일한 산부인과다.인천시는 인천의료원 백령병원이 오늘(11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인천의료원 백령병원이 위치한 옹진군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분만취약지 A등급으로 지정돼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A등급 분만취약지는 60분 이내 분만의료 이용률이 30% 미만, 60분 내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에 접근이 불가능한 인구비율이 30% 이상인 지역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지역에 산부인과 장비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백령병원은 지원사업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문의와 공보의로 외래 진료를 운영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