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내년 2월 글로벌 심포지엄 첫 개최
미·영 등 5개국 전문가 초청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 2025-11-27 08:39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가 전세계 전문가를 초청해서 환자안전과 AI 기여에 대한 논의 장(場)을 펼친다. 뷰노는 내년 2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뷰노가 국내 의료 AI 기업 최초로 개최하는 글로벌 규모 환자안전 심포지엄으로 주제는 ‘Next-Generation Patient Care: AI-Based EWS Across the Globe’이다. 환자 중증 악화 조기 감지 및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EWS) 임상적 효과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 신속대응시스템 학회(iSRRS) 후원을 받아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