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스마트 케어 병동 확대 운영
인공지능(AI) 환자감시시스템 ‘씽크(thynC)’ 늘려 164병상 규모 2026-06-01 11:27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스마트 케어 병동을 확대하며 ‘환자 안전 중심 병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강릉아산병원은 입원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인공지능(AI) 환자감시 시스템 ‘씽크(thynC)’ 운영 병동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 신경외과 병동에만 우선 적용하던 시스템을 내·외과계 3개 병동까지 추가로 도입하면서, 총 4개 병동 164병상 규모의 ‘스마트 케어 병동’을 구축하게 됐다.AI 환자감시 시스템은 환자가 착용한 소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맥박, 호흡, 산소포화도 등 주요 활력징후를 24시간 자동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수집된 생체 데이터는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병동 중앙 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