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 지분 매도, 오버행 이슈 해소”
에이비엘바이오 “한국투자파트너스 지분 5% 미만으로 감소” 2024-03-20 12:39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자사 주식 148만주를 장내 매도 및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함에 따라 오버행 이슈를 해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분 매도는 지난 13일부터 5영업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 지분은 380만4122주에서 232만4122주(5%)로 감소했다.오버행이란 주식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물량을 의미하며,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반대로 오버행 이슈가 해소될 경우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가가 상승한다.에이비엘바이오는 2대 주주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으로 인해 오버행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