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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그룹, 국내 제약사 첫 ‘새 배당제’ 도입
      선(先) 배당액 확정 후(後) 배당 기준일 설정 2023-12-14 13:41
      내년부터 투자자들은 휴온스그룹 상장사의 배당액이 얼마인지 알고 투자할 수 있다.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해 휴온스, 휴메딕스는 ‘선(先) 배당액 확정 후(後) 배당기준일 설정’ 제도를 적극 도입하는 내용의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사항을 14일 공시했다.이는 금융감독원이 올해 초 발표한 새 배당절차 개선안에 따른 것으로 상장 제약기업 중 첫 사례다. 기존에는 배당 금액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12월 말까지 주식을 취득해야 배당 수령이 가능했다.그러나 배당절차 개선 이후 의결권은 12월 말 기준, 배당주주는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로 별도 확정된다. 휴온스그룹 상장사는 2023년 실적이 나오는 내년 2월 결산이사회에서 배당금과 배당기준일을 결의할 예정이다.투자자들은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배당액..
    • 2024년 보건산업 수출 ‘5.8% 성장’ 전망
      진흥원 “바이오의약품 수요 늘고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 등 예상” 2023-12-14 12:20
      내년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액이 올해보다 5.8% 성장한 230억달러(한화 약 30조3715억원)로 전망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3년 보건산업 주요 수출 성과 및 2024년 수출 전망’에 따르면 올해 보건산업 수출은 217억달러(28조6548억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방역물품 수출이 감소한 게 영향이 컸다. 실제 지난 10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178억4000만달러(23조5577억원)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금액이다.다만 진흥원은 2024년 보건산업 수출액을 230억달러로 2023년에 비해 5.8%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세부 산업별로 보면 내년 화장품이 90억달러(11조8845억원)로 올해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
    • 제품서 혈흔…혈관내튜브·카테터 ‘11만2400개’ 리콜
      식약처 “비브라운코리아 내부 포장지서 발견, 회수 조치” 2023-12-14 12:15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비브라운이 판매하는 혈관내튜브·카테터에서 혈흔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브라운코리아가 수입·판매하는 ‘혈관내튜브·카테터(수인 99-822 호)’ 내부 포장지에서 혈흔이 발견돼 11만2400개가 회수 명령을 받았다.해당 제품은 약물을 주입코자 하는 환자 정맥 혈관 내에 카테터를 유치시켜 의약품 주입용으로 사용하는 정맥 주사용 카테터다. 카테터는 약제나 세정제 등을 신체 내부로 주입하기 위해 쓰이는 고무 또는 금속제 관을 말한다.식약처는 “영업 담당자 방문 후 고객 안내 및 회수 예정”이라며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에 문의 또는 구매처에 반품을 해달라”고 당부했다.1839년 독일에서 설립된 비브라운은 ..
    • 한미, 원외처방 6년 연속 1위···전문약 ‘1조’ 임박
      금년 11월 누적 8437억원 기록…전년대비 10.1% 증가 2023-12-14 12:09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사 중 원외처방 실적 1위를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6년 연속 1위로, 자체 개발 약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14일 한미약품(대표 박재현)에 따르면 유비스트(UBIST) 집계 기준으로 한미약품은 금년 11월말까지 국내원외처방 매출액 843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원외처방액에 달하는 실적이다.올해 남은 기간을 감안하면 지난해 원외처방 실적을 넘어설 것이 예상된다. 특히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 1위로, 11월까지 8000억원을 넘어선 제약사는 없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 원외처방액 5981억원으로 처음 1위를 달성한 이래, 불과 5년 만에 8000억원을 넘어섰다. 금년에는 9000억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1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회사 측은 ..
    • 의사과학자 요람, 전통의대 vs 과학기술의전원
      새로운 형태 ‘인력 양성案’ 기대반 우려반···“범부처 차원 집중 지원 필요” 2023-12-14 12:06
      “의학+공학 새로운 시도 필요”···총론 공감·각론 이견 [기획/下] 강대희 좌장 : 기존 전통의대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이 의사과학자를 배출해왔다.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왜 필요한가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학과장 : 의과학대학원 모델이 성공하면서 연구 업적 분위기도 좋아지는 등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의대 출신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대에 진학하면 생물학 분야는 적응이 수월한 반면 기계·전산 분야에서는 성과를 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의대 교육으로는 공학 분야 인재를 키울 방법이 없어 처음부터 공학 교육이 강화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기존의대 프로그램을 바꾸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 노인 암환자 “오래 사는 것보다 삶의 질”
      보건의료연구원, 암환자 치료결정에 있어 의사와 환자 ‘인식 차이’ 확인 2023-12-14 12:02
      암환자 치료법을 결정할 때 환자와 의료진이 각각 우선시하는 차이가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간극은 환자와 의료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만큼 근거 기반 임상진료지침을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근거기반 임상진료지침 개발 필요성 제기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이 국내 노인 암환자와 전문의들의 노인 암환자 치료의사결정 관련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보의연이 65세 이상 노인 암환자 200명과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전문의 38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노인 암환자는 항암치료 목표로 ‘삶의 질’(75%)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는 ‘생존기간’(25%)을 택한 비율보다 3배 높았다.암환자들이 항암치료법 선택 시 주요하게 고려한 요인은 의사 ..
    • 공공기관‧혁신브랜드 대상·공익광고 PR 은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상 2023-12-14 11:27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명의료결정제도 공익캠페인이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공공브랜드대상과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올해 광고PR상’을 동시 수상했다. 제1회 공공브랜드 대상에서는 공공기관‧혁신브랜드 부문 대상을, 2023 올해의 광고PR상에서는 공익광고 PR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공단의 연명의료결정제도 공익캠페인은 ‘국민 인식 전환을 위해 멋진 삶은 맺음말로 완성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국민 공감대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단 배민구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건강보험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과 배려로 함께 하는 공익캠페인을 제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대집 의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
      이필수 범대위원장 체제 운영…미래의료포럼 “늦었지만 환영” 2023-12-14 11:18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 투쟁위원장이 14일 돌연 사임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4일 “최대집 투쟁위원장이 사임을 표했다”고 밝혔다. 사임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최 위원장은 지난 2021년 의협회장 임기를 마친 후 3년여 간 의료계 활동을 하지 않았으나, 의대정원 증원 이슈가 재부상하면서  다시 의료계 투쟁 현장으로 복귀했다. 2020년 의료계 총파업을 이끌었던 그는 정부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협의하며, 의대 정원 통보 등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맺었다.그러나 정부가 9.4 의정합의를 위반하고 의대 증원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의료계 현안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
    • 서울대병원-UNIST ‘뇌종양 연구’ 새 지평 열어
      환자유래 이종이식 모델 활용 ‘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2023-12-14 11:13
    • 메드트로닉, 글로벌 의료기기 매출 1위 ‘316억달러’
      존슨앤존슨 2위 274억불…박스터·보스톤·필립스·올림푸스·지멘스 등 20위 안착 2023-12-14 11:05
      지난해 전 세계에서 최대 의료기기 매출을 올린 기업은 메드트로닉으로 집계됐다.13일 미국 파마샷에 따르면 2022년 메드트로닉은 총 매출 316억달러(한화 약 41조원)로 의료기기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1949년 설립된 메드트로닉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의료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해 150개 이상 나라에서 심박동기, 최소 침습 치료, 파킨슨병 치료, 당뇨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제공하고 있다.메드트로닉에 이어 존슨앤존슨이 274억달러(약 36조원)로 2위, 에실로룩소티카가 262억달러(약 34조원)로 3위를 차지했다.존슨앤존슨은 1886년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헬스케어, 의료기기,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1849년 설립된..
    • 아주대병원, 의료질평가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전국 364개 의료기관 대상 평가 ‘상위 2%’ 기록 2023-12-14 10:48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의료질평가’에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1-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질평가를 실시해 상위 2% 이내 8개 기관에 ‘1-가’ 최상위 등급을 부여한다.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로,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45개와 종합병원 319개 등 총 36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아주대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2% 이내 ‘1-가’ 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교육수련 ▲연구개발 평가 영역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박준성 아..
    •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구축
      강남세브란스병원 “단순·반복 업무 부담 완화 기대” 2023-12-14 10:22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행정업무에 RPA 솔루션을 접목함에 따라 단순·반복적인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7개 원내 조직에서 19개 과제를 선정해 RPA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간호국을 비롯해 의무기록팀, 총무팀, 적정진료관리팀, 구매팀 등 참여 조직과 지난 6월부터 4개월에 걸쳐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아직 시행 초기 단계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도 있다.우선 간호국 외래 예약현황 조회 과정 중 ‘U-Severance 마감 및 휴진 현황 조회’는 연간 180시간이 소요되던 업무가 RPA 솔루션 도입 이후 연간 26시간 소요로 기존 대비 약 86% 절감됐다.송영구 병원장은 ..
    • SK플라즈마, 싱가포르 위탁생산 혈액제 첫 수출
      3년 간 136억 규모…글로벌 CMO사업 본격화 2023-12-14 10:08
      SK플라즈마가 싱가포르에 혈액제를 수출하며, 글로벌 혈액제 위탁생산사업(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확대를 본격화한다.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 위탁생산 혈액제(알부민 및 면역글로불린)의 초도 물량을 출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초도 물량 출하는 SK플라즈마가 2021년 싱가포르 국립혈액원으로부터 물량 전량을 위탁 생산하는 사업자로 선정되고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싱가포르 국립혈액원에서 혈장 약 2만 리터를 원료로 공급받아 혈액제제 완제품을 생산해 싱가포르로 선적했다.SK플라즈마는 이번 초도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3년 간 총 1500만 싱가포르 달러(약136억원) 규모의 혈액제제를 독점 공급하고 추가로 3년 연장..
    • 부산백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개소
    • 고대안암병원, LG전자와 ‘디지털 헬스’ 구현
    • 루닛, 해외 AI 플랫폼 기업 ‘볼파라’ 인수 추진
      지분 100% 약 2525억에 양수 계약…외부차입 등 자금 마련 계획 2023-12-14 09:27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AI 기반 유방암 진단 기업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를 미화 1억9307만 달러(한화 약 252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창립 이래 첫 기업 인수다. 루닛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의료시장인 미국에서 매출을 본격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루닛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볼파라 지분 100%를 1억9307만 달러(약 2525억원)에 인수키로 의결했다. 이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볼파라 주가를 주당 1.15 호주달러로 책정한 금액이며, 전일 종가 기준 주당 0.78 호주달러에 프리미엄 47.4%를 가산한 가격이다. 전일 기준 볼파라 시가총액은 1억9332만 호주달러(약 1672억원)다. 루닛은 이번 볼파라 인수..
    • 醫-政 “전공의 근무여건 개선 공동 노력”
      의료현안협의체 21차 회의 개최…낙수의사들이 필수의료 담당 공방 2023-12-14 07:24
      정부와 의료계가 전공의들이 질(質) 높은 수련교육을 받고 충분한 임상역량을 갖춘 전문의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경주키로 합의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2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복지부는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를 비롯해 김한숙 보건의료정책과장, 임강섭 간호정책과장, 임혜성 필수의료총괄과장, 강준 의료보장혁신과장이 참석했다.의사협회는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이승주 충청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박형욱 대한의학회 법제이사,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9차 회의부터 적정 보상방안, 환자와 의료인의 의..
    • 창사 첫 2000억 돌파 환인제약, 신약개발 주목
      자회사 앰브로비앤피 지분 51.02%→61.9%→100%···사업 다각화 모색 2023-12-14 07:13
      환인제약이 신약개발 자회사 앰브로비앤피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금년 2분기 자회사인 앰브로비앤피(대표 이동수) 지분을 100%로 확대했다. 정신신경질환 치료제 외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환인제약은 주력인 정신신경질환 분야 제품을 통해 회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리페리돈, 쿠에타핀 등 정신신경질환 치료제(정신 신경용제)가 전체 매출의 약 8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700억원을 넘어선 상태로 4분기 실적까지 포함하면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현재 주력 제품엔 조현병 치료제 쿠에타핀과 리페리돈, 항우울제 아고틴, 에프람정, 알프람, 치매 치료제 환인 도네페질 등이 시장에..
    • “외자제약사 R&D 압도, 한국은 상품 파는 기지 불과”
    • 고난도 진단‧수술 책임 묻는 ‘8억·13억원’ 소송
      의료계, 잇단 거액 송사 ‘필수의료’ 위축 우려…“7억5천·2천만원” 배상 판결 2023-12-14 06:52
      고의성이 없는 의료과오에도 ‘억대’ 소송이 잇따르면서 필수의료 위축에 대한 의료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고등법원 청주 재판부는 A병원 의료진이 제왕절개를 지연한 과실을 인정해 7억5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소송을 제기한 산모는 지난 2017년 9월 8일 새벽 2시 9분경 질 출혈로 A병원 응급실에 방문한 뒤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태동검사 등을 받았으나 질 출혈과 복통이 계속되자 의료진은 응급제왕절개수술을 결정하고 4시 55분경 시행했다.그러나 태어난 아이는 저산소성 허혈 뇌병증과 중증출산질식 등으로 인한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았다.이에 산모는 의료진 과실로 아이가 장애를 입었다며 약 11억8874만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산모 측은 태반조기박리를 의심할 ..
    • 셀트리온헬스케어, 美 직판 체계 도입 성과 탄력
      미국 직판 제품 모두 벤테그라 등재 성공 2023-12-14 06:50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미국 직판 체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사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 베바시주맙)가 최근 벤테그라(Ventegra)에서 관리하는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1300만 명에 달하는 벤테그라 가입자를 커버하게 됐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9월 벤테그라에서 관리하는 공보험 및 사보험 처방집에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하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베그젤마까지 추가함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직접판매(직판)하고 있는 두 제품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
    • 국산 인공관절, 美 FDA 승인 ‘쾌거’
      연세사랑병원, 7년 연구 끝 국산화 성공…K-의료 저력 입증 2023-12-14 06:28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관절이 ‘미국 FDA 승인’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인공관절 국산화와 함께 K-의료 저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한국인 관절 데이터로 만든 최초의 인공관절이자 단일병원이 무려 7년의 연구 끝에 맺은 결실이라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이 의료기기 벤처기업 스카이브와 함께 개발한 ‘PNK 인공관절’이 최근 FDA로부터 ‘510k 인증’을 받았다.‘510k 인증’은 FDA가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출시를 승인하는 것으로, PNK가 수출이 가능한 세계적인 인공관절 제품으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다.지난 2022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지 2년도 안돼 미국 FDA ..
    • 스트렙토키나제 등 33품목 회수·폐기 조치
      식약처, 유효성 입증 실패 시장 '퇴출’…11개 대체성분 약제 권고 2023-12-14 06:20
      소염효소제인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제제(이하 스트렙토 제제) 33품목이 시장에서 퇴출된다. 임상 재평가 결과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기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스트렙토 제제가 호흡기 담객출 곤란 및 발목 염증성 부종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사용 중단 및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를 권고하는 의약품정보 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처는 또 규정에 따른 해당 효능·효과 삭제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33개사 33품목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실시한다. 조아제약의 ‘스토제정’, 대우제약 ‘세라타제정’, 한국유니온제약 ‘슈트렙토정’, 한국프라임제약 ‘프로다제정’, 알리코제약 ‘알리나제정’, 고려제약 ‘뮤타제정’, 비보존제약의 ‘세토나제정’ 등이 대상 품목이다.&..
    • 통합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1000억 현금 배당
      셀트리온, 1주당 500원 결정···주주환원율 163.3% 수준 2023-12-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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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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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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