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고금리 사채 ‘후유증’…대표 지분 ‘급감’
담보 부족으로 담보권 실행 ‘12.94%→0.01%’…주가도 계속 하락 2024-02-01 06:16
엔케이맥스가 사채로 자금을 조달한 이후 담보 부족으로 담보권이 실행되면서 박상우 대표 지분이 0.01%로 줄었다. 회사 측은 박 대표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지만, 대주주 부재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지난 1월 31일 엔케이맥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급락한 2135원에 마감했다.엔케이맥스 주가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7530원을 기록한 뒤 등락을 거치며 5000원대를 유지했지만 24일 28.9% 폭락하면서 3000원대로 주저앉았다.이날 기관이 대량 매도하면서 주주들 사이에서는 주식담보 대출에 대한 반대매매가 실행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됐다.이에 엔케이맥스 측은 “회사 내부적인 경영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