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수출 3개월 연속 ‘흑자’
1월 수출 ‘1조 5303억원’ 기록···의약품은 전년比 6.5% 늘어 ‘1조’ 2024-02-03 05:35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새해 첫 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수출도 2017년 이후 최대 수출로 전체 무역수지를 끌어올렸다.특히 5대 유망 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도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세 달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가 2월 1일 발표한 ‘2024년 1월 수출입 실적 분석 및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산업이 세 달 연속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년 1월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수출액은 11억 5400만달러(한화 약 1조 53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최근 3개월 추이를 살펴보면 ▲11월 1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