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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협회 “의협, 언론 상대 겁박 당장 멈춰라”
      오늘 성명서 발표…“일방적 출입정지‧특정 기자 좌표찍기 등” 비판 2024-06-27 15:07
      대한의사협회가 일방적인 출입정지 통보로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위축시키고, 대변인을 통한 취재만을 허용하는 등의 고압적인 행태를 멈출 것을 언론계가 촉구하고 나섰다.한국기자협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의 거친 입에서 나오는 발언들이 기자를 향한 것은 결국 국민과 환자를 향한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의협은 기사 내용이 의사들의 요구에 반한다는 이유로 복수 매체에 일방적으로 출입정지를 통보하고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위축시켰다”며 “출입정지 근거가 되는 내부 논의 절차에 대한 설명 없이 ”회장이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출입정지를 통보한 일부 매체에는 기사가 아닌 칼럼을 근거로 통보했다. 게다가 임현택 의협 회장은 본인 개인 SNS에 기사 링크를 ..
    • HK이노엔, 내달 케이캡 구강붕해정 25mg 출시
      “삼킬 필요 없이 입에서 녹는 저용량 제품군 확대” 2024-06-27 14:46
      HK이노엔(HK inno.N,. 대표 곽달원)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구강붕해정 저용량(25mg) 제품을 7월 1일자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25mg 정제 제품과 같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쓰일 수 있다.케이캡은 국내 출시된 P-CAB계열 중 유일하게 구강붕해정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입에서 녹는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상황의 환자, 고연령대의 환자가 복용하기 쉬운 점이 특징이다.  HK이노엔은 이미 지난해 2022년 5월 케이캡 구강붕해정50mg을 출시했는데, 다음달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케이캡 구강붕해정25mg을 시장에 내놓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케이캡은 ▲케이캡정25mg ▲케..
    • 호흡기 천연물신약 ‘브론패스정 제형’ 확대
      한림제약, 30정 블리스터팩 도입 2024-06-27 14:22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호흡기 천연물 신약 브론패스정에 대해 신규 포장 기술을 적용한 제형을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림제약이 발매한 브론패스정은 바이러스 억제에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로 전환하는 호흡기 의료 트렌드에 따라 개발된 천연물 신약이다.최근 호흡기 질환 천연물 신약 ‘브론패스정’에 알루알루(Alu-Alu)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포장을 내놓았다.청상보하탕 성분 중 6가지 약재(숙지황, 목단피, 오미자, 천문동, 행인, 황금)를 선별하고 기관지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백부근을 첨가한 복합 생약 추출물 주성분의 호흡기 질환 치료제다. 지난 2021년 4월 급성기관지염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으며 발매된 브론패스정은 낮은 부작용 위험과 우수한 내약성 및 항염증 효과와 함..
    • SK바사, 獨 대형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안재용 사장 “즉각 7000억 원대 매출 가능, 글로벌 CGT 사업까지 확장” 2024-06-27 14:08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로 5년의 시간을 함께 샀다고 생각합니다.”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IDT 바이로지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Klocke) 그룹과 CMO(위탁생산)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회사 IDT 바이오로지카(Biologika) 경영권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IDT 바이오로지카는 1921년 설립돼 독일과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대형 바이오 기업이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10개 이상 핵심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정∙분석법 개발과 함께 임상부터 상업 단계까지 백신∙바이오 전 영역의 원액 및 완제를 생산하고 있다.&nbs..
    • 학부모 절반 이상 “자녀 의대 진학 관심”
      윤선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의대 지방유학 선호 지역 1위 ‘충남’ 2024-06-27 12:54
      2025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확정된 가운데 학부모 절반 이상이 자녀의 의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897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의대 진학에 대한 관심도를 물어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그 결과, 학부모 10명 중 5명 이상(53.9%)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자녀 교육방식을 바꿨거나 앞으로 바꿀 계획이 있는지 추가로 물어보니 88.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교육방식의 변화(복수응답)로는 ‘선행 학습을 늘린다’(53.3%)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사교육을 늘린다’(41.8%), 3위는 ‘내신 위주의 학습을 강화한다’(38.8%)였다.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비수도권 ..
    • 복지부 “다시 집단휴진 강행 안타깝다”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 “의대 시설·교수 수요조사 실시, 내년 예산 반영” 2024-06-27 12:45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에 대해 정부가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아울러 환자 곁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연세대의대 교수 비대위가 오늘(27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김 정책관은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가 집단 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성균관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교수 비대위도 휴진을 유예했다. 하지만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다시 집단 휴진을 강행한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그러면서 “집단휴진 방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수님이 끝까지 환자 곁을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다. 집단 휴진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의 대화 노력에 ..
    • “10%이상 증원 의대, 6년간 매년 ‘인증평가’”
      안덕선 의평원장, 청문회서 발표…“기존 대학별 교육여건 평가에 참여 못해” 2024-06-27 12:31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의대 30곳을 대상으로 6년간 매년 인증평가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대규모 증원으로 의대교육 질(質) 저하가 강하게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로 6년간 신규 의대생이 졸업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안덕선 의평원 원장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교육 퇴보 우려감을 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안 원장은 “증원 의대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6년간 매년 주요 변화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교육 기본 시설 완비와 교수 충원 등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에 따르면 기존 인증기간은 6년 또는 4년, 2년으로 나뉜다. 결국 인증기간을 변경해 정기평가 대상으로 삼겠다는 의도로 풀..
    • 간학회 저널, IF 세계 6위 달성-글로벌 위상 우뚝
      국내 학술지 1위·美간학회 공식학회지 피인용지수 추월 2024-06-27 12:21
      대한 간학회 공식학술지가 Impact Factor 14.0을 달성하며 세계적 소화기학 학술지로 우뚝섰다.이는 국내 학술지 중 1위임과 동시에  세계 소화기분야 상위 6위, 미국간학회 공식학회지 피인용지수 ‘12.9’ 보다 높은 수치다. 대한간학회는 학회 공식 발행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이하 CMH)’가 2023년 피인용지수(JCR Impact Factor)14.0점으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과학인용색인(SCIE)에 등재된 CMH는 불과 4년 만에 피인용지수가 3.987에서 14.0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를 토대로 전 세계 소화기·간장학 분야 143개 SCIE 학술지 중 6위에 오르는 쾌거..
    • 주가 상승 삼천당제약, GLP-1 비만약 개발 추진
      자사주 600억 처분해 임상시험 등 실시…후발주자 경쟁력 극복 관건 2024-06-27 12:14
      삼천당제약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경구용 복제약 개발에 나서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설비 확충 계획이 공개되는 등 개발이 구체화되자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등, 나흘만에 시가총액이 1조 원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다만, 국내 다수 제약사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삼천당제약이 후발주자로 나서면서 경쟁력은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 15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임상을 위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CRO업체와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세마글루타이드는 노보노디스크 오젬픽(당뇨병 치료제)과 위고비(비만 치료제), 리벨서스(당뇨병 치료제)의 주성분으로 GLP-..
    •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역대 최고…첫 30조원 넘어
      식약처 “작년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생산실적 2조원 진입” 2024-06-27 11:47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가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규모로, 의약품 생산실적 증가와 수입 점유율 하락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시장 규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최고치인 31조 451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규모는 생산과 수입금액에서 수출 금액을 제외시킨 금액을 합산한다. 2020년 약 23조원에서 2021년 25조원, 2022년 29조원에서 2023년 31조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식약처는 “수입·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2023년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한 생산실적(30조 6,303억원)에 힘입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가 확대..
    • 파마리서치 사내도서관 ‘파도’ 개관
      서적 2000여권 비치…임직원이 직접 꾸민 문화공간 2024-06-27 11:40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최근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이 직접 만든 사내도서관 ‘파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파도 파도 끝없는 지식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다’는 의미의 도서관 ‘파도’는 임직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사옥 내 유휴 공간에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이번 개관식에서는 문화 전문 저널리스트 문소영 작가의 북토크 강연이 진행됐다. 문 작가는 “직원들 지적 성장과 문화적 풍요를 위한 자발적인 시도에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도서관에는 인문학부터 자연과학, 만화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서적 20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향후 직원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해 북토크와 독서토론 모임, 영화와 문학의 만남 시간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파마리서치 관계..
    • 무기한 휴진 첫날 세브란스병원 ‘큰 혼란’ 없어
      연세의료원 산하 3개 병원 교수들 진료 중단···응급실 등 필수분야는 유지 2024-06-27 11:28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예고한 대로 오늘(27일) 무기한 휴진을 강행했다. 비대위 측은 의대증원 재검토 등 정부가 실질적 조치를 취할 때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연세의대 비대위가 내부 의견을 수렴한 결과, 735명의 교수 중 무기한 휴진을 진행하겠다는 응답이 531명(72.2%)으로 나타났다.교수들은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상설 의정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도 병원장들에게 휴진 불허, 병원 손실 발생 시 구상권 청구를 예고하며 ‘강(强)대 강(强)’ 대치를 지속하고 있다.마찬가지로 오늘까지도 교수들과 정부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서 연세의대 비대위는 이날 연세의대 ..
    • “의료현장 갈등, 무기한 휴진 아닌 대화로 해소”
      이상민 장관 “의료개혁 미룰 수 없는 과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2024-06-27 11:16
      정부가 “의료현장의 혼란을 정상화하고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기한 휴진이 아니라 대화”라고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정부는 수술할 의사가 없거나 응급실을 찾지 못하는 환자가 없도록 의료개혁 추진을 천명했다. 또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근무시간 단축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먼저 그는 서울대병원은 무기한 휴진을 중단했고,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도 예고했던 휴진을 유예한 사실에 대해 “의사로서 환자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내린 올바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이 장관은 의료계 일부에서 일방적으로 사실이 아닌 주장을 펼치며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부분에..
    • 삼성창원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인편 물류 업무→로봇 전환→병동 자동공급 2024-06-27 11:08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중규모 의료기관에 최적화된 로봇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 및 확산을 목표로 한다. 로봇 물류 시스템을 통해 병동에 필요한 물품 배송·보관·재고관리 효율성을 높여, 의료진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삼성창원병원은 전문업체인 ㈜스튜디오쓰리에스코리아, ㈜유엔에스네트윅스와 협력해 ‘대규모 물류 이송 로봇을 활용한 지역병원 확산용 스마트 로봇 물류 모델 실증’을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시행한다. 삼성창원병원은 물류 이송 로봇, 카트형 물품장,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 “환자안전약물관리, 우리 모두 함께해요”
      한국병원약사회-데일리메디 정책간담회, 안전사고 연관 주체별 역할 등 모색 2024-06-27 10:51
      의료기관 내 환자 약물안전사고 대응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와 연관된 주체들 역할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병원약사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 환자들도 약물안전관리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병원 약사들과 의료현장에서 약물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했다. 데일리메디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손은선)는 오늘(27일) 오후 4시 서울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환자안전약물관리, 우리 모두 함께해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정이 한국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부센터장(서울성모병원 조제팀장)이 ‘환자..
    • 삼성서울병원 “亞 카티세포 치료 선도”
      “개소 3년 175건 달성 등 국제 임상 대비 치료 반응률 상회” 2024-06-27 10:30
      삼성서울병원이 첨단 항암 치료 분야인 카티세포(CAR T-세포)에서 아시아 지역 내 표준을 만들고 있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대만국립대병원 야오 밍(Yao Ming) 소아혈액종양내과장 등을 포함한 의료진이 방문, 카티세포 치료 관련 노하우를 청취한 후 돌아갔다고 밝혔다.대만은 현재 카티세포 치료와 관련한 제반 여건을 만드는 단계로, 같은 인종적 배경을 지닌 아시아 권에서 치료 경험이 많은 삼성서울병원을 연수 대상으로 꼽았다고 한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21년 4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2년 만인 지난해 국내 최초로 카티세포 치료 100건 달성을 보고했고, 치료 경험이 쌓이면서 속도가 붙어 6월 기준 1..
    •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설지영 회장 취임
    • 단국대병원, ‘전정기능검사 연수회’ 성료
    • 의료대란 4개월…한자리 모인 정부‧국회‧의료계
      청문회 13시간 공방…野 “자료 제출·증원 근거·전공의 복귀 부실” 질책 2024-06-27 09:35
      [서동준‧이슬비 기자]지난 2월 이후 발발한 유례 없는 의료대란 이래 처음으로 의료계‧정부‧국회가 공식 석상에서 만나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그러나 뒤늦은 개입에 나선 국회, 그리고 같은 말만 반복하는 정부와 의료계에 해법은 쉽지 않고 국민들의 답답함은 가중되는 모양새다.특히 정부는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 및 결정 과정 부실함과 현 사태 해결을 위한 계획 미비가 부각되며 강한 질타를 받았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결정 과정과 의료대란 해결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청문회에는 보이콧을 중단하고 상임위 활동에 복귀한 국민의힘 위원들이 모습을 드러냈고, 증인으로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 마약류 중독청구 1만7645건…2019년 대비 15.4%↑
      심평원, 마약류·의약품 중독 진료현황 공개 2024-06-27 09:25
      마약중독 청구건수2023년 마약류 중독 청구건수는 1만 7645건으로 총 진료비 62억 75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당 진료비로 환산하면 35만 5679원 수준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2023년) 마약류·의약품 중독 진료현황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5년간 마약류 중독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자는  1.4%(연평균 0.3%) 증가할 때, 진료비는 17.8%(연평균 4.2%) 증가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이는 최근 5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 연평균 7.1% 증가할 때 마약류 중독은 연평균 4.2% 증가한 수치다. 남성 환자는 5년간 4.6%(연평균 1.1%) 증가했고 연간 총 진료비는 20.8%..
    • 폐색전증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 지정
      코어라인소프트 ‘AVIEW PE(에이뷰 피이)’ 2024-06-27 09:10
      코어라인소프트(김진국)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통합 지정번호 통합 제68호에 따라 ‘AVIEW PE(에이뷰 피이)’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해 최소 3년간 임상진료 현장에서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AVIEW PE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후 다시 한번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정식등재될 경우 보험수가 적용을 받아 제품을 공급할 자격을 얻게 된다.에이뷰 피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폐색전증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폐색전증 진단 보조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 1월 AI 기반 뇌출혈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로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바 ..
    • 세계 최초 뒤꿈치뼈 골절수술 절개 ‘12㎝→2㎜’
      강화준 동탄성심병원 교수, ‘이점견인 및 간접 금속판 교정술’ 고안 2024-06-27 08:25
      높은 곳에서 떨어져 종골(뒤꿈치뼈)이 골절될 경우 12㎝ 이상을 절개한 뒤 뼈를 맞추는 큰 수술이 필요한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다양한 경우에서도 2㎜의 아주 작은 절개만 요구되는 경피적 종골수술법을 고안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강화준 교수는 “지난 3년간 종골 골절 환자 50여 명에게 ‘이점견인 및 간접 금속판 교정술’이라는 새로운 경피적 수술법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전통적인 종골 골절 수술법은 종골 바깥쪽 피부를 12~13㎝ 내외 큰 ‘L’자 형태로 절개해 뼈와 연부조직 사이를 전체적으로 박리한 뒤 종골 대부분을 노출시켰다. 이후 집도의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어긋난 뼈를 맞추고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킨 뒤 절개 부위를 봉합했다. 문제는 뼈가 붙게 되..
    • 중앙보훈병원 “1400여개 병상·30여개 진료과 운영”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2월 대구 제2구호병원 모태 설립 2024-06-27 07:5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달성한 성과와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  중앙보훈병원은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2월 대구 제2구호병원을 모태로 설립돼 현재는 1400여개 병상과 30여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하루 평균 4500여 명의 외래 환자가 내원한다. 또 7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쟁이나 군에서 부상당한 국가유공자를 치료하고, 평균 연령 75세로 접어든 보훈대상자를 돌보며 쌓아온 고령자 진료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중앙보훈병원은 5가지 성과를 달성했다.우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일 기관 내 급성기병원, 재활센터, 요양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재가..
    • 조규홍 장관 “증원 2000명, 다른 안(案) 없었다”
      “보고받거나 검토한 방안은 하나”…박민수 차관 발언과 달라 ‘위증’ 논란 2024-06-27 06:12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데 있어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5년간 2000명 증원 외에 다른 안(案)은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에서 “5년 동안 2000명 증원안, 그것 하나밖에 없었나”라는 백혜련 위원(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백 위원은 이날 “증원하는 방법이 10년에 1000명씩하는 방법도 있고, 4~5%씩 400~500명 정도로 더 길게 하는 안도 있을 수 있지 않나. 그리고 다른 안도 있었나, 아니면 없었나”라고 묻자 조 장관은 “없었다. 그렇게 되면 2035년에 의사 수급 균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2000명 증원 결정 과정을 설명하며 “(2035년 의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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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대학원 최고위과정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동정 홍유미 강남차여성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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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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