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남도, 국립대 의대 신설 등 속도
안동대‧포스텍, 의대 설립 구체화 vs ‘대학 선정’ 용역기관 계약 2024-07-03 05:59
경북, 전남 등 지자체들이 지역 의대 신설 계획을 구체화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야당에서 추진 중인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와 맞물려 의대 설립 염원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안동대, 대학 용지 확보 등 신속 추진‧‧‧포스텍 “포스코 자본으로 병원 설립”경북도는 지난 2일 “정원 100명 규모 국립의대와 정원 50명의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20일 열린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역발전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지역의료 공공책임 강화와 안동대‧포스텍 의대 설립을 요청한 바 있다.경북도는 이번 사업계획을 통해 의대 설립 필요성과 특화 전략을 피력했다.특히 안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