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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진료 축소 이어 개원의 ‘주 40시간’
      대한의사협회 비대委 “준법진료 결정, 준비된 의사들부터 바로 시작” 2024-03-31 20:29
      대학병원 교수들이 4월 1일부터 외래 및 수술 축소를 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개원의사들이 주 40시간 근무 시간을 지키는 ‘준법 진료’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진료대란이 점차 현실화되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오늘(31일)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추진에 대한 이 같은 대응 방향 및 내부 인적 구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차기 의협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김창수 회장 등도 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새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인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교수는 “몇 가지 제안을 검토한 결과,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 오리온, 레고켐바이오 인수 완료…최대주주 등극
      사명도 ‘리가켐바이오’ 변경 연구개발 박차 2024-03-31 19:07
      오리온이 레고켐켐바이오 지분 인수를 완료하면서 최대주주로 등극한 가운데, 레고켐바이오가 ‘리가켐바이오’로 사명을 바꾸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레고켐바이오는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18년간 유지했던 사명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9일 대전 본사에서 진행된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으며, 새로운 사명은 즉시 적용된다.앞서 지난해 완구회사 레고는 레고켐바이오를 대상으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에서 레고사의 손을 들어주면서 레고켐바이오가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새로운 사명인 리가켐바이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LCB’를 유지하면서, ‘레고’를 ‘결합’과 ‘연결’을 뜻하는 라틴어 ‘리가(Liga)’로 변경해 레..
    • 의대생 유효 휴학 1만명 돌파…재학생 54.5% 제출
      교육부, 전국 40개 의과대학 조사…신규 휴학생 256명 증가 2024-03-31 18:09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칙에 따른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31일 교육부에 따르면 29∼30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7개교 256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 242건이 됐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1만 8천793명)의 54.5%가 휴학계를 제출한 것이다.대부분 의대에서 1학년들은 1학기 휴학계 제출이 불가능한 실정이어서 실제 제출이 가능한 의대생 중 휴학계를 낸 의대생 비율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교육부는 “대학에 엄정한 학사 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동맹휴학을 허가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 政 “교수 근무축소 유감, 3차 비상진료대책”
      조규홍 장관 “강화된 3차 대책 마련” 지시…“의료계 참여” 당부 2024-03-31 17:19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4월부터 진료를 축소하기로 예고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1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5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개최,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전공의 근무지 이탈이 장기화되고, 의대 교수들이 익일(4월 1일)부터 ‘주 52시간’으로 진료를 축소 운영하기로 공언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아울러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조규홍 본부장은 응급, 중증환자의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운영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했다.지난달 19일 1차, 같은달 28일 비상진료대책에 이어 보..
    • 건양대병원, ‘안전보건 경영 선포식’ 개최
    • 의약품 사재기 의심 약국 57곳 ‘시정명령’
      복지부, 슈다페드·세토펜 현장조사…미이행시 추가 행정처분 2024-03-31 14:26
      슈도에페드린제제 콧물약,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 시럽 등 수급불안정 의약품 사재기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전국 48개 시‧군‧구 57개 약국에 시정명령이 내려진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슈다페드정(삼일제약), 세토펜 현탁액 500ml(삼아제약) 현장조사에 따라 이 같이 조치한다고 31일 밝혔다.약국 및 의료기관 398개소에 대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현재 재고량, 사용량 증빙 서류(조제기록부 등) 등을 중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 약국‧의료기관 선정은 해당 의약품을 다량 구입했으나 사용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사재기가 의심됐다. 조사 결과 의료기관은 위반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이번 시정명령 대상 약국은 수급불안정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아 재고를 많이 ..
    • 대구·경북 직업병안심센터, 기관 협의체 회의 성료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센터장 정인성)는 최근 계명대 동산병원 세미나실에서 2024년 1차 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센터는 계명대 동산병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진료지원을 위해 2022년 4월 개소, 운영 중이다. 기관 협의체 회의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장,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장,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산업보건센터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 경과 및 대표사례를 공유하고 직업병 안심센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직업성 질환이 의심될 경우 직업병 안심센터에 신속하게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상대적으..
    • 교육부, 내달 8일까지 32개 의대 수요조사 실시
      2025학년도 입학정원 늘어난 곳 대상 ‘교육여건 현황·소요계획’ 등 검토 2024-03-31 13:50
      교육부는 “2025학년도 입학정원을 증원한 32개 의대를 대상으로 현재 교육여건 현황과 향후 소요계획을 파악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4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일 2000명 증원에 대한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한 교육부는 이후 수요조사 항목 등을 엿새 만에 정리해 지난 26일 관련 수요조사 공문을 보냈다. 수요조사 역시 공문을 보낸 지 2주 만에 마친다는 계획이다.교육부는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6개년간 연차별로 필요한 강의실·실습실 증·신축 여부 및 추가 채용 교수 인력, 그밖에 필요한 교수 학습 시설 등을 조사한다.서울 소재 의대 8곳을 제외한 나머지 32개 의대 입학정원이 최소 7명, 최대 151명 늘어난 상황에서 의대들은 상당한 규모의 시설 및 인력 투자가 필요..
    • 도랑 빠진 33개월 아이→상급종합병원 거부 숨져
      심정지 상태 발견, 응급치료 후 맥박 회복…이송 안돼 수술 지연 다시 심정지 2024-03-31 13:41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3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생후 33개월 된 A양이 주택 옆 1m 깊이 도랑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보은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치료를 받고 오후 6시 7분쯤 맥박이 돌아왔다.이후 병원 측은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충북과 충남권 상급종합병원(3차 의료기관)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아 중환자를 받을 병상이 없다는 이유였다.수술이 지연된 A양은 오후 7시 1분쯤 다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약 40분 뒤 최종 사..
    • 교수 이어 의대생들도 “2000명 증원 중단” 소송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정부 상대 4월1일 집행정지 신청 계획” 2024-03-31 08:07
    • 자부심·소명감·헌신적 심장 교수들의 ‘좌절’
      지역 대학병원 심장내과 3인 애절한 ‘사직 변(辯)’…“필수의료 현장은 절망감” 2024-03-31 07:47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는 의대 교수들의 ‘줄사직’은 결국 현실화됐다. 정부는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이번 정책을 내놨지만, 오히려 지역에서 묵묵히 필수의료에 수십년 동안 헌신한 이들의 상실감은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큰 분위기다. 특히 최근 공개적으로 사직 입장을 밝힌 대학병원 교수 중 다수는 필수의료 중에서도 핵심 질환을 맡고 있는 심장내과 전공 교수들이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군분투하며 환자들을 지켜온 심장내과 교수 3인이 연쇄적으로 밝힌 ‘사직의 변(辯)’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더불어 이들이 토로한 글에서 진료현장 고충과 정부가 제시한 정책에 대한 좌절감을 엿볼 수 있다. 그 내용을 정리..
    • 미소정보기술-경북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체결
      ESG 경영·기업 경쟁력·고객 만족도 향상 등 제조혁신 모색 2024-03-30 22:32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이 경북지역 제조기업 탄소중립과 ESG경영, 디지털 제조혁신 활성화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이하 경북TP)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멀티모달은 인공지능(AI)이 사람과 똑같이 사물에 대해 인식하고 학습 및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사고하여 사람과 같은 판단력이 생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미소정보기술은 의료와 산업분야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 ESG, 제조중심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ESG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양측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경북지역 중소 제조기업 탄소중립 지원 ▲ESG경영 활성화 지원 ▲디지털 제조혁신 수해 기업 발굴 ▲신규사업 기획 추진 ▲신성장산업화 협력 ..
    • 與 안철수 이어 나경원 후보 “의대 증원 재논의”
      공동선대위원장 한목소리…“의료현장 공백 해소, 국민은 정부 유연한 태도 기다려” 2024-03-30 22:12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성남 분당구갑)에 이어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도(서울 동작구을) 현재 해결점을 찾지 못해 암환자 등이 극단적 상황에 직면해 있는 의대 2000명 증원 사안과 관련해서 “재논의하자”고 제안,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나 위원장은 30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의료계는 모든 의제를 협상테이블에 올려놓고 새롭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의료현장 공백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의 불안과 피로가 무섭게 쌓이고 있다. 민심에 따라 바뀔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어 “국민은 이미 정부 의지를 충분히 확인했다. 그 다음으로 국민은&n..
    • 서울시의사회 신임회장 황규석 후보 당선
      오늘 저녁 대의원 투표, 166표 중 99표 득표…대의원회 의장은 한미애 2024-03-30 19:25
      차기 서울특별시의사회장으로 황규석 후보(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가 선출됐다.서울시의사회는 30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36대 회장 및 제24대 대의원회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대의원 163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를 진행한 결과, 기호 2번 황규석 후보가 99표를 득표하며 기호 1번 이태연 후보를 제치고 서울시의사회장으로 당선됐다. 황규석 신임 회장은 “의료계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국민을 치료해야 한다”며 “3년 임기 동안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회무를 실행해 국민 신뢰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성형외과 전문의라는 사실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지만 보험에 대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며 “어떻게 해서라도 의료계와 서울시의사..
    • “모든 직장 과로 금지, 대학병원 교수들만 예외”
    • “교수들 체력적 한계, 4월 1일부터 외래‧수술 축소”
      의대교수비대委 “수천명 사직서 제출, 우선 경증환자부터 진료 줄일 것” 2024-03-30 11:21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교수비대위)가 오늘(30일) “교수들이 체력적 한계에 도달했다. 경증환자, 꼭 상급종합병원에 오지 않아도 다른 치료를 할 수 있는 환자의 진료를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수비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진료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비대위는 2차 성명서를 통해 사직서 제출 상황과 지난 29일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 등을 전했다.방재승 비대위원장은 우선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현황에 대해 “3월 25일 사직서 제출이 시작된 이후 5일간 수천명의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이어 “환자 곁을 지키고자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교수들도 파국을 막아야 한다는 마음은 한결같다”고 덧붙였다.교수비대위는 4차 총회에서 의료진 피로 ..
    • 의대 증원 배분 완료됐지만 여전한 ‘지역의대 신설’
      경남도, 경상국립대 증원분 활용 ‘창원대 의대’ 설립 연계 방안 모색 2024-03-30 06:28
       지방자치단체 및 대학교의 지역 의과대학 신설 행보를 위한 의지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최근 전국 40개 의대 증원 배분 완료로 지역 신설 가능성은 다소 낮아졌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등 마지막 반전을 기대하는 형국이다. 28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25일 도민회의에서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원 분을 창원지역 의대 신설과 연계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은 기존 76명에서 200명으로 124명 늘어난다. 대거 증원된 인원을 활용해 창원시 염원인 의대 신설을 시도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행보는 신설 의대 유치를 희망했던 다수 지역에서 관찰된다.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의대 신설의 ..
    • ILO 긴급개입…복지부 “의견 조회는 비공식 절차”
      국제협력관 “부당 강제노동 강요 입증 아니며 내용 이해 못한데서 비롯” 2024-03-30 06:14
      “이번 국제노동기구(ILO) 의견조회(intervention) 절차를 통해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거나, 정부가 해당 절차를 폄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ILO의 의견조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주장이다.”30일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ILO 긴급개입’ 주장에 대해 의견 조회(intervention)는 ILO 헌장(Constitution) 등 규정에 따른 공식 감독 절차가 아니라고 반박했다.ILO도 의견조회는 비공식 절차로서 공식 감독‧제재 절차가 아님을 명시적으로 밝힌 바 있다는 설명이다.실제 의견조회는 특정 사안에 대해 대표적 노사단체와 정부가 ILO 사무총장에게 문제제기를 하는 경우 요청내용을 해당 정부에 전달하..
    •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서방형 당뇨약’ 허가 봇물
      식약처, 3월 62개 품목허가…트라젠타듀오 특허만료 앞두고 제네릭 급증 2024-03-30 06:02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복합제 ‘트라젠타듀오(성분명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 제약사들이 서방형 제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시장 진입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월 한달간 리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 성분의 서방형 제제 허가 품목은 총 31개사 62개 품목으로 집계된다. 실제 이날(29일)에도 녹십자의 ‘폴민리나서방정’ 2개 용량, 유앤생명과학의 ‘트라듀오서방정’에 대한 품목허가가 이뤄졌다.앞선 26일에는 알보젠코리아와 삼천당제약이 ‘리나티젠듀오서방정과 ’글루립틴듀오엑스알서방정‘ 두 개 용량에 대한 품목 허가를 받았다. 해당 제네릭의 오리지널 품목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트레젠타듀오는 지난 2012년 11월 15일 허가를 받았다. ..
    • 의대 정원 첫 수요조사 때부터 반발 있었지만…
      미제출시 정부지원금 제외 등 불이익 포함 ‘교육부 압박 사례’ 재조명 2024-03-30 05:50
      전국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위해 최초로 실시했던 수요조사부터 집단 반발 조짐이 감지됐다는 전언이 나왔다. 교육부의 수요조사 당시 공문 답신을 수차례 거부한 대학이 있었지만, 미제출 시 기타 정부 지원 사업 불이익 거론돼 이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한 집단행동 조짐이 사전에 감지됐지만, 이를 외면하고 2000명이라는 무리한 수치를 꺼내 의료계와 갈등을 심화시켰다는 비난에 무게가 쏠리는 정황인 셈이다.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께 필수의료혁신 전략 후속 조치로 이뤄진 최초의 수요조사에서 증원 인원을 받아내기 위한 압박 정황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
    • 의대교수비대委 “박민수 차관, 대화의 장(場) 걸림돌”
      “언론 대응서 제외” 요구…“4월 1일부터 교수 24시간 근무 후 오프” 권고 2024-03-30 05:44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에 대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언행이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데 교수들 의견이 일치해 이 사태에 대한 언론대응에서 박 차관을 제외해달라”고 촉구했다.전국 비대위는 이날 오후 7시 온라인으로 4차 총회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전국 비대위는 이날 총회에서 대학별 교수 사직서 제출 및 교수들 번아웃 상황을 점검하고 4월 이후 중환자 및 응급환자에 집중하기 위한 진료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강원대‧건양대‧경상대‧계명대‧고려대‧대구가톨릭대‧부산대‧서울대‧연세대‧울산대‧원광대‧을지대‧이화여대‧인제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한양대 등 20개 의대 교수 비대위가 참여했다.전국 비대위는 “대학별 교수들 사직서 제출은 방법과 진행 속도에 차이..
    • “대웅제약, 10년내 기업가치 20조원 회사 성장”
      박성수 대표 “신약개발은 3대 핵심 질환군 집중, 글로벌 톱 20위 수준 지향” 2024-03-30 05:12
      “대웅제약 시총을 3년 안에 5조원, 10년 안에 20조원 대로 성장시키겠다. 신약 개발은 3대 핵심 질환군에 집중하고,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글로벌 Top 20위 수준 신약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박성수 대웅제약(각자대표 이창재·박성수)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대웅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 재무재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각자대표로 이원화된 CEO 체제를 운용한다.박성수 신임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를, 재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이번에 신규 선임된 박성수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 차기 병협회장 선거 ‘2파전’···이상덕‧이성규 ‘격돌’
      이달 29일 후보자 등록 마감…4월 12일 정기총회서 선출 2024-03-30 05:01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예상대로 전문병원과 중소병원 수장들 격돌로 치러지게 됐다. 의대 증원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병원계의 신임 수장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제42대 회장선거 입후보 등록 마감결과 대한전문병원협회 이상덕 회장과 대한중소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2명이 서류를 접수했다.이들 모두 그동안 병협회장 하마평에 올랐던 후보들로, 신청서 등록 마감에 따라 2파전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대한전문병원협회 이상덕 회장은 지난 35년간 병원을 운영하며 쌓았던 경영력과 인맥을 통해 국내 전체 병원계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다.특히 국회, 정부, 병원계 등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회원병원들의 경영환경 개선이라는 ‘실리’를 추구한다는 복안이다.이상덕 회장은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
    • 서울 동부병원-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MOU’
      지역사회 어르신에 건강정보 제공·건강증진활동 지원 2024-03-30 05:00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소윤섭)은 “최근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부병원 소윤섭 병원장, 이형옥 원무팀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동대문구지회 이도영 지회장, 이강희 사무국장 등 지회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건강정보 제공 ▲건강증진활동 ▲부대시설(장례식장)이용 ▲취약계층 어르신들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 등 복지·건강 증진에 기여코자 진행됐다.이도영 지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돼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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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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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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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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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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