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창공장·API 등 ‘1100억’ 투자 예고
공장·연구소 설비 330억-생산동 증설 770억···“신약 렉라자 수요 대비” 2024-04-02 04:58
유한양행 오창공장 전경.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 수요에 대비해 오창공장·중앙연구소 등 설비 투자에 나선다.2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올해 충북 청주 오창공장에 270억원, 경기도 용인 중앙연구소에 60억원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의약품 생산력 확보 차원이다.여기에 원료의약품(API) 생산 자회사인 유한화학 화성공장 생산동 추가 증설에도 ‘77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금년 설비 확충·증설 등에 총 ‘1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우선 유한양행은 오창공장에 2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의약품 제조를 위한 기계와 생산라인 등을 추가로 확충하고 생산 능력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