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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충남지사 “전공의,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
      “남은 의료인력도 더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 호소 2024-04-09 17:44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 이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의료 현장 복귀를 호소했다.김태흠 지사는 8일 SNS를 통해 “전공의 여러분, 의료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며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중증응급질환 진료 수용 상황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고, 수술 및 진료 대기도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여러분이 없는 의료 현장은 급한 수술도 연기되고, 응급환자가 갈 곳이 없어 타 시도로 이송되고 있다. 현장을 지키는 의료인력도 더는 버티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대학병원 의료진 등 충남도민이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이 돌아오는 의료 현장은 귀한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환자를 포기하지 않..
    • 스텐트 시술로 파열 위험 ‘취약성 동맥경화’ 예방
      아산 박승정·박덕우 교수팀 “예방 차원서 시술, 약물치료보다 훨씬 효과적” 2024-04-09 17:25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가 지난 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국내 연구진이 파열 위험이 큰 ‘취약성 동맥경화(Vulnerable Plaque)’ 환자에게 예방적으로 스텐트 치료를 하는 것이 약물치료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알아냈다.취약성 동맥경화 환자의 약물치료와 예방적 관상동맥 중재시술 간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을 비교한 전(全) 세계 첫 번째 연구로 세계 심장의학 전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강도윤 교수팀은 지난 5월 8일 미국심장학회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심장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 중에서도 파열 위험이 높은 취약성 동맥경화는 이물질이 쌓이는 속..
    • 소방청-서울대병원, 소방헬기로 삼척 환자 구명
      삼척의료원→한강성심병원 이송 과정에 서울대 의료진 투입 2024-04-09 17:08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합심해 생명이 위독한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었다”고 8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5월 6일 새벽 6시경, 화상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신속한 병원 간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강원도 삼척시 정하동에서 난 차량화재로 안면부 및 기도에 화상을 입은 30대 남성은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됐고 병원에서 심정지가 올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었다. 그는 1차 처치 후 전문 치료를 위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돼야 했다. 의료진은 강원도 내 이송병원을 선정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약 300km 떨어진 서울의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은 환자의 위급한 상태를 고려해 ..
    • 의협 비대委 “총선 후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연기”
      오늘 입장 표명…비상대책위원회 운영 관련 내홍 조짐 2024-04-09 16:26
      대한의사협회는 4·10 총선 직후 예정됐던 전공의와 의대 교수 등의 합동 기자회견을 연기하겠다고 9일 밝혔다.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의대교수, 전공의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 조율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김성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이번 주 기자회견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능하면 모든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서 내용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시기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계 통일된 안은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합의가 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야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의협 비대위는 총선 직후인 오는 11∼12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
    •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재활의학주간 건강강좌
      대한재활의학회, 서울남부·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서 개최 2024-04-09 16:15
      대한재활의학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서울남부, 대전, 전북, 광주, 부산지역) 5곳에서 ‘2024년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재활의학주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나를 움직이는 힘, 재활의학–재활의학 바로알기’를 주제로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재활의학회와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한다.재활의학회는 향후에도 환자들 알권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재활분야에 관련된 대국민교육활동을 지속 시행, 환자들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내용은 재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대병원 송익찬 교수, 대한혈액학회 포스터상
    • 다학제 맞춤 치료 ‘결핵성 심낭염’ 효과 규명
      정미향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 유럽심장학회지 발표 2024-04-09 16:02
      새로운 다학제 접근으로 결핵성 심낭염을 성공적으로 진단 및 치료한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핵심은 결핵성 심낭염애 대한 초음파, PET/CT 등 다학제 정밀진단으로 치료 효과 정량 평가를 하면 안전성은 높아지고 재발 및 합병증 위험은 줄었다는 점이다. 정미향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교신저자), 오주현(공동 제1저자) 핵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심장초음파와 양전자단층촬영의 다학제 영상 검사를 결핵성 심낭염의 초기 진단뿐 아니라 치료 경과 확인에 이르기까지 활용해 효과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심낭염이란 흔히 ‘심장에 물이 찼다’는 질환으로 결핵성 심낭염은 심장을 보호하는 심낭에 결핵균이 감염돼 삼출액이 가득 차 심장을 압박하고 심부전을 일으킨다.&..
    • 삼성서울 암병원, 저시력자용 ‘디올폰트’ 도입
      국내 최초 암교육센터 설립···환자 교육책자 등 우선 적용 2024-04-09 15:50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이우용)은 암환자 교육자료에 ‘디올폰트’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디올폰트는 사회적 기업인 디올연구소가 노안과 저시력에 해당돼도 잘 보이고, 읽히도록 시인성을 높여 만든 상용 폰트다. 잉크트랩 기술을 적용해 뭉침을 방지하고, 인지 개선을 위해 한글자소를 명확화한 게 특징이다. 작은 글씨에서도 잘 보이도록 장평을 최적화했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암교육센터가 자체 제작한 질환별 안내서를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암교육 전문기관 인 암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암환자 교육에 앞장서 왔다.병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암교육센터는 ‘암 치료 후 직장복귀’ 및 ‘암환자 외모관리’ 등 다양한 교육 ..
    • 충북대병원 3월 수입, 80억원 이상 감소
      김영환 충북지사 “전공의들은 환자 곁에서 지켜달라” 2024-04-09 15:39
      김영환 충북지사가 9일 “전공의들은 지역의료 공백을 막고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빨리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환자 곁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지난 2월 20일 이래 충북대병원 일평균 수입은 이전 대비 25% 이상 감소했다. 3월 수입은 월평균 대비 80억원이상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김 지사는 이날 비상진료 대응상황을 점검하며 “의사들 집단행동이 두 달째 이어지며 장기화 사태에 접어들면서 도민 불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정부와 전공의 대치로 하루하루 위급한 상황에서 절망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고 의료현장 의료진의 피로도는 극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역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면서 “사람 생명과 ..
    •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기업 설명회
    •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적 허용’ 방안 안내
      심평원 “최근 지적 관련 제도 혼선 최소화 대응 조치” 2024-04-09 13: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공의 집단휴진 대응책 중 하나인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에 대한 상세 안내를 진행했다.  최근 응급실 지원에 나선 개원의가 관련 제도에 활용에 혼선을 빗는 등 관련 민원이 일부 발생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심평원은 9일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적 허용 방안’관련 인력신고 안내’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앞서 심평원 직원이 의원 개설자가 병원 응급실 진료 시 진료·처치별 수가 문의에 대해 “의료법에 따라 한 의사가 둘 이상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진료할 수 없다”는 대응책 이전 답변을 제공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논란 직후 심평원은 “일선 의료기관 등 현장의 혼선이 없도록 세부 청구요령을 마련해 심평원 누리집,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단체·의료기관 등에 안..
    • 의대 1학년 집단 유급되면 ‘8000명 수업’
      교육부 “학생들에게 닥칠 교육여건 생각하면 ‘휴학·유급’ 허용 안돼” 2024-04-09 12:54
      “금년에 의과대학 1학년이 집단유급을 하면 앞으로 6년 동안 8000명의 학생들이 함께 교육을 받고 이후 전공의 과정을 거쳐 사회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9일 이 같은 상황을 소개하면서 “의대생 집단유급까지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다. 때문에 각 의대가 수업을 재개함으로써 집단유급으로 가지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8일 기준 16개 의대가 수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오 차관은 “현재 수업이 운영 중인 대학들은 학습량과 수업일정 등을 고려해 일부 학년부터 우선 수업을 재개하고 있다”면서도 “의대 본과 3‧4학년 실습수업은 연기되거나 중단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이어 “대학마다 여건에 맞춰 대면수업, 실시간 온라인 수업, 동영상 강의 등 ..
    • 비마약성 진통제 확대…신약개발·특허 도전
      비보존제약, 신약 품목허가 신청…경보제약, ‘맥시제식’ 독점판매 2024-04-09 12:46
      마약류 진통제 오남용 문제로 비마약성 진통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비보존제약·대웅제약·코미팜·지투지바이오은 신약 개발에 나섰으며, 일부 제약사들은 경보제약이 독점 판매 중인 ‘맥시제식’에 대한 특허 도전에 나섰다.국내 제약사,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속도…비보존제약 선두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비보존제약을 비롯해 대웅제약, 코미팜·지투지바이오가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개발 속도가 가장 앞선 곳은 비보존제약이다. 비보존은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어나프라주)을 다중타깃 신약 발굴 플랫폼을 이용해 자체 개발했다.비보존제약은 오피란제린의 국내 품목허가를 위해 지난해 ..
    • 인천 2의료원 설립 난항…예타 신청 수개월째 표류
      복지부, 인천의료원 만성 적자 문제 예타조사 ‘난색’ 2024-04-09 12:29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이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제2의료원 설립에 필요한 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기본 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서를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인천 제2의료원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인천 제2의료원은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A구역 일부 4만㎡ 부지에 총면적 7만4863㎡, 500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인력은 의사 108명, 간호사 489명 등 총 952명이 필요하다고 예상했으며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4272억 원으로 책정했다.그러나 복지부가 제2의료원 설립에 난색을 표하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복지부는 인천의료원 만성 적자 문제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실제 인천..
    • 政, 무급휴가 간호사 타 병원 근무 추진
      간협 통해 조사…현장 수요·의견 등 기반해서 대안 모색 2024-04-09 12:13
      무급휴가중인 간호사가 인력이 필요한 다른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근무의향이 있는 무급휴가 간호사를 조사중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9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9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개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4월 8일 기준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만712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7.1%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은 4.1% 줄어든 8만3004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79명으로 전주와 유사,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7170명으로 전주 평균 7085명 대비 1.2% 증가했다.응급실 408개소 중 394개소(97%)..
    • 진료공백 5000억 투입…“국민들이 의사 봉인가”
      경실련, 건강보험 재정 지원 비판…“병원 보상 재검토” 주장 2024-04-09 12:05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대란 수습을 위해 5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됐지만 사태 수습은 여전히 요원하다는 지적이다.시민단체는 “국민이 의사의 봉이냐”며 병원의 자체 노력 없는 건강보험 재정의 일방 지원 재검토를 촉구했다.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9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의료대란 수습을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며 “병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재정 지원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교수들마저 사직서를 내며 단체행동에 가담하고 있는데 이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병원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무엇보다 ‘의료공백 사태 수습’이라는 명목으로 이들 병원에 대한 재정 지원의 당위성에 문제를 제기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를 위해 지난달 1..
    • 환자들 ‘국민청원’···“국회 중재·재발방지 입법”
      5월 4일까지 진행, “PA 법제화·전문의 중심 병원 구축” 2024-04-09 11:42
      전공의 공백이 8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환자단체가 급기야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라며 입법 청원을 진행한다. 국회가 정부와 의료계 갈등 중재에 나서고 향후 이 같은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치책을 법안으로 마련하라는 요구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국민동의청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연합회는 “서로 입장만 내세우는 정부와 의료계 싸움 속에서 중증·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양측이 전혀 양보하지 않으면 조만간 걷잡을 수 없는 다수의 환자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환자들이 더 심각한 피해를 보기 전에 이 사태가 하루빨리 종결되기를 바란다는 게 연합회 입장이다. 이..
    • 명지병원, 울불클리닉·뉴로모듈레이션센터 개소
      “우울증·불안장애-심리·약물·신경조절 치료 등 통합진료” 2024-04-09 11:04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최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울불클리닉(우울증·불안장애)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를 개소식을 갖고 약물·비약물·심리치료를 병행하는 정신과 질환 통합치료에 나섰다. 울불클리닉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는 과학적인 검사를 통한 원인 분석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뇌신경 기능 조절로 우울·불안장애, 중독이나 강박, 운동장애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는 방침이다.뉴로모듈레이션센터는 신경(Neuro)과 조절(Modulation)을 뜻하는 단어를 결합, 뇌신경 기능 조절을 통해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다.센터에는 다양한 뇌 부위 신경 조절이 가능한 8자형 코일의 경두개자기자극술(TMS)와 기존 대비 4배 이상 깊은 뇌 자극과 7배 이상 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H자형 코일 최신 딥(Deep) T..
    •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지퀵 연질캡슐’ 출시
      JW중외제약 “기존 항히스타민제 대비 졸음 부작용 적어” 2024-04-09 10:58
      JW중외제약은 졸음 부작용을 줄인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알지퀵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알지퀵 연질캡슐은 항히스타민(성분명 펙소페나딘 염산염) 코 알레르기 치료제로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의한 재채기 및 콧물, 코막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제품이다.펙소페나딘 염산염은 졸음을 유발하는 진정 작용이 낮아, 기존 항히스타민제 대비 졸음 부작용을 개선한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이다. 이 제품은 연질캡슐 제형으로 체내 흡수 속도가 높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알지퀵 연질캡슐은 봄철 알레르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적십자사, 서울병원·거창병원 원장 임명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이상지질혈증·죽상경화증 최신지견 등 공유 2024-04-09 10:29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김재택) 춘계학술대회인 ‘SoLA 2024’가 지난 4월 5~6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SoLA 2023에 이어 지방서 처음 열린 행사로 600여 명이 참석, 이상지질혈증과 죽상경화증에 관한 최신 지견 등을 공유했다.학술대회 첫째날 연구그룹 세션에서는 각각 심혈관질환 예측 모형과 심혈관질환 잔여 위험을 다뤘으며 위원회 세션으로 지질영향 식품연구 TFT, 간행위원회, 기초연구위원회가 열렸다. 이어 젊은 연구자 발표 세션이 3개 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기존 포스터 발표 대신 Mini-Oral Presentation을 열어 연구자와 청중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둘째날은 심장대사질환, 지질 및 죽상경화증 연구, 식이..
    • ‘심혈관 위험 평가 AI’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식약처, 라이프시맨틱스 고혈압 합병증 스프트웨어 확증 사안 2024-04-09 10:18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혈관 위험(고혈압 합병증) 평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확증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성인 고혈압 환자 혈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하는 후향적 분석 연구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혈압 세부 데이터를 분석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rteri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ASCVD) 중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판단하고,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로서 유효성 평가와 우월성을 검증하게 된다. 시험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오는 5월부터 총 460례 규모로 실시된다.대표적인 성인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은 장기간 방치 시 여러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삶의 질은 물..
    • 경영 악화 서울아산병원 “희망퇴직 실시”
      의사 제외 일반직 중 50세 이상‧20년 이상 근속 직원 대상 2024-04-09 10:06
      전공의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이 50일을 넘어가며 운영난을 겪는 서울아산병원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에 이르렀다.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4월 1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사무직·보건직·기술직·간호직 등 일반직 직원 중 올해 연말 기준으로 50세 이상, 20년 이상 근속자들이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비상운영체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며 “희망퇴직은 병원 운영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마다 해왔고, 지난 2019년과 2021년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40일간 의료분야 순손실만 511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올해 순손실이 4600억원에 달할 전망..
    • 개원 21周 연세사랑병원 “첨단재생의료기관 도약”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수술실 첨단 공조시스템 구축 등 2024-04-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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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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