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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의료 파괴 지목 실손보험…대대적 칼바람 예고
      정부‧야당 “과도한 비급여 진료 유발”…의료계 “선(先) 원가이하 저수가 탈피” 2024-04-11 05:13
      의대정원 확대와 대규모 의료개혁 정책이 의료계를 덮친 가운데 실손보험의 대대적인 개선 위기가 더해지고 있다. 실손보험이 비급여 진료를 과도하게 유발해 필수의료 기피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 정부와 야당에서 동시에 쏟아져 나온 탓이다. 그간 의료계는 비급여 진료가 낮은 저수가를 완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상으로 활용됐지만, 소위 악의축으로 몰린 분위기로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8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손보험 보장범위를 합리화해 필수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실손보험이 의료비를 증가시키고 비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상체계의 불공정성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지..
    • 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범야권 180석 넘을 듯
      조국혁신당 10석 넘는 ‘돌풍’…범야권 정국 주도권 유지 2024-04-11 04:52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도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이 확실시된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총선 3연패이자 110석 안팎의 대패를 연거푸 당할 가능성이 유력하다.3년 남긴 尹정부, 국정동력 타격…‘개헌 저지선’은 사수 전망   개표율이 약 89%를 기록한 11일 오전 2시 현재 민주당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동부권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과 ‘텃밭’인 호남 지역구 전역 등 156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야 접전 지역의 개표 결과가 반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민주당이 지역구 의석만으로 과반을 차지하는 압승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 ‘..
    • 유력 서명옥‧서영석···초접전 안철수‧정명희
      [오후 10시 기준] 의사 출신 강청희·김기남 약사 김지수·이옥선 후보 밀려 2024-04-10 22:42
      [서동준·이슬비 기자] 4·10 총선 개표를 시작한 지 4시간 째인 이날 오후 10시, 보건의료계 출신 후보들이 당선 유력, 경합, 낙선 예상 등 엇갈린 성적표를 마주하고 있다. 우선 의사 출신 서명옥 후보와 약사 출신 서영석 후보는 각각 출마 지역구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며 앞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갑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장, 강남구보건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서명옥 후보가 출마했다. 강남구갑 개표율이 42.27%를 기록한 현재, 서명옥 후보는 67.81% 득표하며 상대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다. 상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32.18%)다.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인 서영석 후보는 성균관대 약학..
    • 의사 서명옥·약사 서영석 당선 유력···안철수 접전
      [출구조사] 비례 민주연합 김윤‧전종덕-국민의미래 인요한‧한지아 등 8~10석 전망 2024-04-10 19:07
      [서동준·이슬비 기자] 야권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22대 총선 출구조사에서 지역구 보건의료인으로는 서명옥 의사,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현 의원(약사)이 당선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나머지는 경합을 벌이거나 낙선할 것으로 보인다.10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 이 같이 예측 보도했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의사인 서명옥 국민의힘 후보는 강남구 갑에 출마, 61.5%를 득표하며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를 누르고 1위로 예측되고 있다.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약사 출신인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기 부천시 갑에서 58.9%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된다.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41.1%를 득표할 것으로..
    • 방송 3사 출구조사 “민주‧연합 과반 이상 확보”
      [4‧10총선] 양당 합쳐 184~197석 전망…국민의힘‧미래 85~100석 2024-04-10 18:53
      4‧10 총선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84~19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85~99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2석, 조국혁신당 12~14석 등으로 나타났으며 녹색정의당은 한 석도 얻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방송 3사는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142석, 국민의힘 53석, 새로운미래 1석을 확보할 것이 유력하고 57개 선거구를 경합 지역으로 봤다.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12~14석, 국민의미래 17~19석, 개혁신당 1~3석, 조국혁신당 12~14석으로 전망했다.
    • 서울시병원회-의협 인수위 ‘소통 강화’
      고도일 회장-연준흠 위원장 환담…양측 핫라인 개설 2024-04-10 16:52
    •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원의 연수강좌
      흉통 및 동맥경화 접근-심방세동-판막질환 3개 세션 진행 2024-04-10 16:33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최근 병원 강당에서 50여 명의 인천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제11회 심혈관센터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흉통 및 동맥경화 접근, 심방세동 진료, 판막질환 심초음파 소견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센터 및 외부 초청 의료진들이 임상 노하우와 최신지견이 공유됐다.첫 번째 세션은 ‘개원가에서 흉통 및 동맥경화 접근’을 주제로 ▲변이형 협심증 진단과 치료▲CT에서 관상동맥 석회화지수가 높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혈소판제제, 언제 끊고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등 3개 강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개원가 심방세동 진료’를 주제로 ▲1차 의료기관에서 심방세동 진단 ▲1차 의료기관에서 심방세동 약물치료..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협상 없다”
      “정부 태도 변화 없으면 안한다”…임현택 회장 당선인 행보도 비판 2024-04-10 16:16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정부와의 물밑 협상을 통해 사태를 졸속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는 선동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정부 태도 변화가 없다면 협상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와 더불어 비대위 주도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도 공개 비판했다. 비대위는 “인수위와 당선인이 비대위가 마치 정부와 물밑 협상을 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험한 표현까지 하면서 언론을 이용해 공격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날에 이어 지적했다.그러면서 “첫 회의에서 졸속·밀실 협상 우려를 없애기 위해 전 회원이 참여하는 행동의 시작과 끝은 전 회원 투표로 결정할 것이며 전공의와 학생들 행동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지지와 지원만 할 것임..
    • 충남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2000례 달성
    •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후 ‘6배 이상’ 증가
      원격의료산업협의회 “3월 진료 요청 15만5599건” 2024-04-10 15:48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면서 이용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증환자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10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에 따르면 굿닥·나만의닥터·닥터나우·솔닥 등 비대면 진료 플랫폼 4곳의 지난달 비대면 진료 요청 건수 합계는 15만5599건, 일평균 5020건이었다.규제 완화 전인 지난해 11월 진료 요청 건수는 2만3638건, 일평균 787건이었다. 정부 조치 이후 한 달여 만에 이용이 6.5배가량 늘어난 것이다.증상별로는 감기·몸살이 약 20%로 가장 많았다. 진료과목 중에서는 소아청소년과 비중이 컸다. ‘닥터나우’의 진료 요청 건수에서 소아청소년과가 차지하는 비율은 35%로 3분의 1을 넘었다.나만의닥터도 3월 소아청소년과 진료 건수가 비대면진료가 ..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사진전 개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정일용)은 이달 8일부터 26일까지 본관 로비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정자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함께하는 사진전을 진행한다.작년에 이어 보다 확대해 진행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정자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인이 자립지원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다담 활동’을 통해 직접 찍은 총 18점의 사진을 전시한다.주간보호시설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외부에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자존감 향상과 성취감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수원병원은 이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2024년 3월부터 재활의학과 개설 및 진료를 시작했다.이달 18일에는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
    • 차의과대, 싱가포르 국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차의과대와 차병원·바이오그룹은 지난 9일 싱가포르 국립대(NUS) 의대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의과대 총장 내정자, 윤호섭 차의과대 부총장과 싱가포르국립대 의대 정엽생 학장, 츤위주 생명과학연구부총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학술 정보 교환 ▲건강과 생식의학에 관한 교류협력 및 공동연구개발 ▲교직원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공동 학술 활동 및 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키로 했다.싱가포르국립대는 2024년 QS 세계대학평가 8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한 세계 최상위권 대학 중 하나다. 세계적인 난임 생식의학 의료진과 연구진을 보유한 차의과대는 싱가포르국립대..
    •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신규 공모
      3년간 6개월마다 구강관리서비스…복지부, 내달 대상지역 선정 2024-04-10 11:25
      정부가 문진, 시진, 구강위생검사로 아동 구강 건강상태 및 관리습관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구강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까지 제2차 아동 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신규 참여할 광역시·도 또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군·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주치의가 참여 아동에게 3년간 6개월마다 1회 정기적으로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구강관리계획 등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치과의원 소속, 아동 치과주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사만 참여할 수 있다.지난 2021년 5월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한..
    • 유한재단, 제1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 성료
      금년 신설됐고 수혜 대상 40% ‘다문화 가정·외국인 유학생’ 2024-04-10 07:07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이 최근 본사 강당에서 제1회 ‘2024년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올해 신설된 ‘유일한 장학금’은 기존의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던 유한재단 장학금을 확대, 석·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유일한 장학금’은 통상 민간이나 학교차원에서 등록금 지원이 많아진 현재 상황을 고려, 학업을 수반하는 도서구입 등 학업에 지속적으로 필요한 제반 비용을 감당할 장학금으로 마련됐다.또한 여느 장학금 제도와 달리 수혜 대상의 40%를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유학생’로 선별, 사회에서 소외되고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계층에 지원을 제공한다. 이들 모두가 유일한 정신에 부합된다고 판단해 이러한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유한재단은 지난..
    • 醫 임현택 vs 韓 윤성찬…수장 교체 ‘갈등’ 재고조
      의협 회장 당선인 “양방 중심주의 타파” 주장 한의협 회장에 대화 제안 2024-04-10 06:48
      금년 수장이 교체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갈등 수위가 다시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4일 제45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성찬 한의협 회장이 “양방 획일주의를 타파하고 일차의료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회무 포부를 밝힌 데 대해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 측이 맞불을 놓는 공문을 보내면서다. 임현택 제42대 의협 회장 당선인은 한의협 측에 보낸 공문을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의협 회장직 인수위는 공문을 통해 “귀 회의 이러한 행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윤성찬 한의협 회장이 취임하면서 의료계를 비판하고 한의사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실제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국민, 국회, 정부를 비롯해 의..
    • 전공의 집단사직·교수 번아웃…‘한계 상황’ 도래
      의정 갈등 50일째 ‘적자 심화’ 휘청이는 병원들…응급실 진료도 ‘위태’ 2024-04-10 06:17
      의대 증원 정책 추진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5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번아웃을 호소하는 의료진들과 적자로 허덕이는 병원 등으로 의료현장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모습이다.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지 50일째가 되면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우려감과 답답함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전공의가 떠난 뒤 50개 병원의 전체 병상 가동률은 지난해보다 18.8%p 감소한 56.4%에 불과했다. 입원 및 외래 환자는 각각 27.8%, 13.9% 줄었다.병원들 수입도 급감했다. 500병상 이상 전국 수련병원 50곳의 경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공의가 이탈한 2월 말부터 3월말까지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23..
    • 심장 전문 부천세종병원 찾은 윤석열 대통령
      “필수의료 종사자들이 다른 분야 종사자보다 더 보상받아야 공정한 시스템” 2024-04-09 21:31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후 심장 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을 찾아 의료현장 상황을 챙기고 의료진들 의견을 청취했다.대통령이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한 것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4번째로 전문병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부천세종병원은 연간 20만명의 심장병 환자를 치료하는 국내 유일의 심장 전문병원으로, 특히 소아 심장수술에 특화돼 있어 한 해 2만명 이상의 심장병 환아를 진료하고 있다.심장수술 분야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기량을 갖추고 있으며, 수 많은 실력있는 심장전문 의사를 배출한 병원이기도 하다.윤 대통령은 병원에 도착해 박진식 이사장 안내에 따라 2층으로 이동해서 의료기관에 대한 소개와 심혈관센터 운영 현황, 심장질환 환자 시술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 대전시, 상급종합병원·응급의료센터 ‘11억’ 지원
      5곳 대상 재난관리기금 지원···이장우 시장 “의료상황 해결 위해 노력” 2024-04-09 20:28
      전공의 공백으로 의료대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전시가 지역 상급종합병원 및 응급의료센터 5곳에 재난관리기금 11억원을 지원한다. 9일 대전시는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 이탈이 두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고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도한 커지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앞서 대전시는 ▲비상진료대책 추진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필수의료 기능 유지 ▲종합병원장 간담회 및 상급종합병원 방문 등 의료계와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공의들이 그동안 겪었던 어려운 의료 시스템과 현장 상황을 충분히 알고 공감하고 있다”며 “전공의 여러분께서는 대화와 소통의 길이 항상 열려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다만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할 가..
    • “리쥬란HB plus, 피부 고민·시술 통증 부담 해결”
      파마리서치 “리도카인·HA 함유 제품으로 물광·보습도 가능” 2024-04-09 20:14
    • “병원에 사복경찰” 경계령 내려진 제약업계
    • 병원 경영 ‘악화’…청소노동자·간병인 ‘타격’
      근무시간·일감 축소 등 근로자 피해 확대…사설구급차업체도 ‘신음’ 2024-04-09 19:45
      [기획 中]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진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련 업계의 피해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대형병원에 입점한 식당, 카페의 매출이 급감한 것은 물론이고 인근 소상공인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 외에도 병원식을 담당하는 단체급식 업체들과 간병인, 사설 구급차 일감도 줄었고, 이른바 ‘환자방’으로 불리는 환자 전용 고시텔도 손님이 없어 방이 텅 빈 상황이다.병원 비상경영체제 영향 근무축소···청소 노동자들 ‘좌불안석’전공의들이 정부의 갑작스런 의대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나면서 의료대란이 장기화 되고 있다. 교수들도 사직 의사를 밝히면서 국내 병원 경영상황이 그야말로 악화일로다. 문제는 병원들이 비상경영체..
    • 65세 이상 부모님 ‘대신 접수 기능’ 추가
      비브로스 “병·의원 예약 똑닥, 정보취약층 접근성 제고” 2024-04-09 18:17
      비브로스(대표 고승윤)가 병의원 예약 애플리케이션 똑닥에 대신접수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기존에는 본인과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만 대신 접수가 가능했으나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가족 대신접수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이번 기능 개선은 ‘유저와 함께 만드는 똑닥’ 시리즈 일환으로 디지털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을 대신해 병원 접수가 가능하면 좋겠다는 이용자 의견에서 출발했다.부모님 대신접수 기능은 똑닥 멤버십에 가입된 계정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똑닥에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가족으로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똑닥 앱을 이용하는 가족을 동반하지 않아도 어르신 혼자 병원에 방문할 수 있기에 함께 살지 않는 자녀도 대신 접수가 가능하고, 어르신들은 현장..
    • 한덕수 총리 “필수의료·지방의료 붕괴 현실”
      SNS 통해 ‘응급실 뺑뺑이’ 사망 등 비판···“의료개혁 쉬지 않고 실행” 2024-04-09 18:03
      한덕수 국무총리는 응급 환자가 수용 가능한 상급 종합병원을 찾지 못해 사망하는 속칭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의료개혁 의지를 드러냈다.한 총리는 9일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고 소아 전문 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는 근본적인 의료 개혁 조치를 쉬지 않고 실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보은한양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긴급 치료를 한 3살 여아가 상급 병원들의 이송 거부 끝에 숨진 일에 대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필수·지방의료 붕괴 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서울 대형병원 간호사가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수술할 의사가 없었던 사례도 언급하며 “농어촌 지역은 도시..
    • 엔케이맥스 “상장폐지 이의신청 절차 진행 예정”
      이달 5일 감사 의견 거절로 거래 정지 상태 2024-04-09 17:57
      엔케이맥스는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의결에 대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엔케이맥스는 지난 5일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 주요 감사절차 제약을 사유로 의견거절을 받았다.의견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며, 회사는 이달 29일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회사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코스닥 상장규정 제 55조에 따라 경영개선기간을 부여 받는다. 개선기간 동안 의견거절을 받은 재무제표에 대해 재감사를 진행해 ‘적정’ 의견을 받으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거래가 재개될 수 있다.엔케이맥스 관계자는 “거래소에 조속히 이의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적극 소명하겠다”며 “재감사를 포함한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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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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