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총선 결과 받은 정부, 의료대란부터 해결”
“국정운영 기조 변화 준엄한 심판, 생명 살리는데 與野 없다” 2024-04-11 13:07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이번 총선이 끝난 후 정부 첫 과제로 의료대란 해결을 꼽았다. 이번 총선 결과가 “국정운영 기조를 바꾸라”는 국민 명령이므로 민생현안 중 첫번째인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개혁 역주행과 민생 외면 정치는 이번 총선을 통해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를 더 이상 정략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절박한 개혁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사 진료거부 사태 해결 및 진료 정상화를 위한 해법 ▲정부, 의사단체, 의료직역단체, 환자단체, 노동·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