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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낮추는 유전자 변이 발견”
      美연구팀 “피브로넥틴 변이, 치매 물질 베타 아밀로이드 배출 촉진” 2024-04-13 11:31
    • “의대 교수들은 착취 사슬 중간관리자 역할”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병원도 피해자 행세하며 보건의료노동자에 피해 전가” 2024-04-13 11:19
      “의과대학 교수들은 착취 사슬에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온 문제의 당사자며, 일선 의료기관(대학병원)은 피해자 행세를 한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이 같은 주장을 피력하면서 “이들은 의정 갈등 피해자 행세를 하며 부담을 다른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의료체계 상업화 및 시장화를 방치해온 국가 책임 매우 크다”박 위원장은 “수도권 대학병원들은 오는 2028년까지 인근에 경쟁적으로 분원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전공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기이한 인력 구조를 바꿀 계획은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같은 상황에 이르도록 의료체계 상업화 및 시장화를 방치해온 국가의 책임이 지대하다”고 강조했다.앞서..
    • 나흘째 침묵 정부…의료개혁 추진동력 상실하나
      총선 전날부터 정례브리핑 중단…정치권 동향 살피며 ‘강약 조절’ 2024-04-13 06:20
      의대 2000명 증원을 추진 중인 정부가 브리핑을 열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당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현재 기존과 바뀐 것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며칠째 중단된 브리핑에서 달라진 보건복지부 내부 분위기가 엿보이고 있다.12일까지 보건복지부는 총선 전날부터 나흘째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또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갖지 않고 있다.지난 2월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 이후 거의 매일 브리핑을 열고 복귀를 호소했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논의나 대화 시도도 사라졌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정 쇄신을 이유로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 구두로 사의를 표했다.대통령실에서도 총선 이후 의대 증원 관련 얘기가 거의..
    • 의대교수비대委 “의협 주도 단일창구 적극 참여”
      최창민 위원장 “학생·전공의 복귀와 사법조치로부터 전공의 보호 최선” 2024-04-13 06:14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 최창민 신임 위원장이 12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단일한 의료계 창구를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에 일정부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에 온라인으로 열린 전의비 6차 총회에서 “정부의 무협상, 무대책이 계속된다면 환자들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전의비의 목표 즉, 학생과 전공의 복귀와 사법조치로부터 전공의 보호를 위해 위원장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4월 25일 예정된 교수들 대규모 사직, 현 의료붕괴 가속화시킬 것”이날 총회에서는 향후 전의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것으..
    • 서영석·김민석·김원이·남인순·김미애·백종헌 당선
      강선우·한정애 포함 민주당 6명-국힘 2명 재선···간호법·공공의대법 등 촉각 2024-04-13 05:58
      제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제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 다수도 재선에 성공했다. 아울러 이번에 민주당이 175석을 확보, 이들이 또 다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면 지난 회기에 결실을 맺지 못했던 간호법과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법 등 보건의료 관련 법안들이 탄력을 받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복지위 위원 중 이번 총선에서 각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된 의원은 총 8명이다. 민주당은 서영석, 김민석, 김원이, 남인순, 강선우, 한정애 의원이 당선됐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김미애, 백종헌 의원이 재선됐다. 약사인 서영석 의원은 경기 부천시 갑에서 61.13%를 득표해 당선됐다. 그는 21대 총선에서 부천정에서 당선돼 약사 권익을 대..
    • 셀트리온, 짐펜트라 이어 유플라이마 美 진출 속도
      미국 3대 PBM 등재 기반 현지 시장 적극 공략…올 매출 ‘3조5000억’ 목표 2024-04-13 05:30
      셀트리온이 짐펜트라에 이어 유플라이마까지 미국 3대 PBM 처방집 등재 계약에 성공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60.8% 늘어난 3조5000억 원으로 잡았는데, 짐펜트라와 유플라이마 패키지 영업이 가능해지며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12일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3대 PBM에 속하는 대형 PBM 한 곳과 아달리무맙(오리지널 제품명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은 지난해 옵텀(OptumRx)의 공보험 처방집 등재에 이어 3대 대형 PBM과 체결한 두 번째 등재 계약이다. 셀트리온은 두 곳의 PBM을 통해 유플라이마가 미국 보험 시장에서 약 50%에 달하는 커버리지(가입자 수 기준)를 확보..
    • 사직 전공의 1325명, 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소 예고’
      “직권 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이달 15일 의협서 기자회견 예정 2024-04-12 19:00
      사직 전공의 1325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 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고소한다.12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오는 15일 박민수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등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이유에서다.이들은 고소 당일인 15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고소는 전공의 협의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정근영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개인적으로 고소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뜻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300명이 넘는 인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이들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 이성규 후보 당선
      오늘 투표서 과반수 이상 득표…“회원병원 권익보호” 천명 2024-04-12 17:52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에 이성규 대한중소병원협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이 당선됐다.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제42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 결과, 이성규 후보가 과반수 이상 표를 얻으며 당선을 확정졌다. 규정에 따라 득표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이상덕 후보(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은 이성규 후보 벽을 넘지 못하고 석패했다.이성규 당선자는 “윤동섭 회장이 진행했던 회무를 이어 회원병원들 권익 보호와 함께 병원계 화합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특히 전공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들을 위해 모든 회무를 집중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의료공백 사태로 병원계는 경영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며 “환자 수 감소에 따른 경영난과 인력감축은 그 자..
    • 동아제약 “판피린,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1만 2500명 소비자 대상 조사 2024-04-12 17:37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Korea Brand Power Index)’ 감기약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 조사 및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의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1만 2500명 소비자와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소비재 92개 등 총 239개 산업에서 조사를 실시했다.판피린은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브랜드 인지도’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특정 브랜드에 대한 호감 및 애착 정도를 나타내는..
    • 전공의들이 그동안 열악한 처우에도 견딘 이유
      “고생 뒤 보답이라는 세대간 약속”···“필수의료 지탱 저비용·고품질 핵심축” 2024-04-12 17:19
      “진통 있더라도 의료개혁 추진, 합의 이끌어낼 수 있는 적기”“진통이 있더라도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Korea Healthcare Congress(KHC)’에서 “전공의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병원이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정책관은 ”병원을 처음 만들 때는 법적 기준이 있지만 병원 내에서 어떤 정책이 이뤄지고 직역 간에 어떤 업무 범위를 가지고 일할 지에 대해서는 인하우스 정책이 작동을 많이 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의료개혁 차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면서 논..
    • 총선 후 의협 비대위 브리핑 “의대 증원 재검토”
      “여당 참패는 사실상 정부 심판, 임현택 당선인과 갈등 잘 해결 전망” 2024-04-12 16:04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참패라는 결과를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정부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2일 비대위는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4·10 총선 후 결과에 대한 입장을 처음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여당에 내린 총선 참패라는 심판은 사실상 정부에 내린 심판이다”며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의협 비대위 지도부와 전공의들에게 내린 각종 명령과 고발, 행정처분 등을 철회하길 바란다”며 “국민은 투표를 통해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의료계와 함께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 서울의대 비대위 “의료파국 막을 시간 얼마 안남았다”
      “이번 총선 결과는 독단‧불통 대신 소통‧협의 통한 정책 추진 국민 명령” 2024-04-12 15:40
      비대위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어떤 정책이든 합리적인 근거와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민주적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기나긴 파행을 거쳐 결국 국민 지지를 잃게 된다는 것을 이번 선거 결과가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비대위는 “지난 두 달 동안 병원과 학교를 떠난 전공의와 의대생은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환자들 불편과 피해는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고 우려감을 표명했다.그러면서 “남은 의료진과 교수들이 주 80시간을 넘어 100시간 이상 근무에 지쳐가고 있음에도 수련병원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급여를 삭감하고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비대위는 “이들 수련병원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그 상처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오랫동안 지속될 ..
    • 휴학 의대생 ‘1만404명’…수업 거부 ‘8개 대학’
      교육부, 전국 40개 의과대학 조사 2024-04-12 15:19
      전국 의과대학들이 속속 개강하고 있지만 유효 휴학계를 제출하는 의대생은 늘어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개교, 5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총 1만404건으로 전국 의대 재학생의 55.4%가 휴학계를 제출한 셈이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다.교육부는 형식 요건을 갖췄더라도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아니어서 허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동맹휴학 가운데 휴학이 승인된 사례는 없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의대생들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2월 중순부터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거나 일부 학교에..
    • 건보공단 “취약 청년 건보료 체납 지원”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4-04-12 14:53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신용회복위원회와 취약 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등 미취업 청년의 신용 회복과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취약 청년 356명을 대상으로 체납 건강보험료 8000만원을 최초 지원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신용카드재단과 KB증권 등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건보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재원(2억원)을 활용해 오는 5월부터 취약 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만 39세 이하 대학생 등 미취업 청년 중 건강보험료가 3개월 이상 체납됐고 총액이 200..
    • 이엔셀, 상장 철회설 해소···코스닥 예심 승인
      예비심사 8개월 지연 등 우려감 컸지만 통과 2024-04-12 14:10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대표 장종욱)이 지난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특히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이후 8개월 이상 지연되면서 상장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예심에 통과하면서 코스닥 상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엔셀은 지난해 7월 2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지 8개월이 지나도 심사 승인에 대한 소식이 들리지 않아 자진 철회 가능성도 일부 나왔다. 국내 바이오 상장 허들이 높아진 탓에 자진 철회 사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에 상장 예심 통과로 이르면 상반기 내 코스닥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엔셀은..
    • 임현택 “정부 푸들 자처, 법복 벗고 정치해라”
      “정의 지켜야 할 사법부 판사가 보건복지부 하수인 역할에 분노·실소” 2024-04-12 13:52
      대한의사협회 간부 2명의 의사 면허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임현택 의협 당선인이 “정부의 푸들 노릇을 자처한 김순원 판사는 지금 당장 법복을 벗고 정치에 나서라”고 압박했다. 임현택 당선인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에게 이 같은 판결을 내린 서울행정법원 김순열 판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은 김 비대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 3개월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임 당선인은 “서울행정법원 김순열 판사는 ”면허정지 처분 집행정지 긴급성은 인정하지만 집행정지 인용이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이 중대하다“는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어 “보건..
    • 삼바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
      식약처, ‘에피즈텍’ 품목 승인…글로벌 年 매출 14조원 2024-04-12 13:38
      국내에서 자가면역질환치료제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이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에피즈텍정맥주사’와 ‘에피즈텍프리필드주’에 대해 각각 품목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존 개발명은 SB17이다. 정맥주사(IV) 제형인 에피즈텍정맥주사는 성인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에 허가됐다.피하주사(SC) 제형인 에피즈텍프리필드주는 성인에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소아에서는 판상 건선에 허가됐다.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치료제로서, 자가면역 관련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 활성을 억제하는 의약품..
    • 카카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 초청 참여
      황희 대표, 헬스케어-생명공학 CRL서 연자 발표 2024-04-12 13:28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지난 4월 9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에 초청받아 발표를 진행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구글 클라우드가 개최하는 연례 기술 컨퍼런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세션 중 일부인 CRL(Customer Reference Live)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선정한 글로벌 파트너사 약 100여 곳만 초청받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산업 및 관심 분야별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최신 기술과 관련된 CRL이 진행됐다.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컨퍼런스 중 유일한 헬스케어 및 생명공학 관련 CRL인 ‘Embrace Gen AI for Healthcare & Li..
    • 환자 뺑뺑이 사망 논란→고군분투 의료진 ‘낙담’
      부산→울산 대동맥박리 유족, 권익委 진정…醫 “이송‧수술 지연 아니다” 2024-04-12 13:03
      부산에서 급성 심장질환이 발생한 50대 환자가 4시간 뒤 울산으로 옮겨져 사망하자 유가족들이 전공의 집단사직 영향이 있는지 밝혀달라며 진정을 제기했다.이에 의료계는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진단이 늦어지거나 수술을 제때 받지 못해 사망한 사례는 아니”라며 “이 시간에도 애쓰고 있는 119구급대원들과 최선을 다한 의료진의 사기를 꺾게 만드는 언론 보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강조했다.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6시 13분쯤 부산 동구에서 50대 남성 A씨가 호흡 곤란으로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A씨를 태운 119구급대는 응급실이 있는 부산 주요 대형병원 10여곳에 이송을 요청했지만 전문의 부족 등의 이유로 모두 거절됐다.A씨는 119 신고 45분 뒤인 오전 7시쯤 ..
    • LG전자, 스마트병원 사업 가속화…시장 선도 예고
      GE헬스케어코리아‧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 2024-04-12 12:47
      LG전자가 스마트병원 솔루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연평균 20% 이상 고성장세를 기록하는 스마트병원 시장서 토털 솔루션 공급을 핵심 목표로 지목했다. LG전자는 GE헬스케어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스마트병원 공동 발굴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3사는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디지털 솔루션 활용 병원 운영 효율성 확대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안정적 IT 의료 서비스 제공)등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병원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스마트병원은 병원 운영과 진료에 IT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 고도의 의료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병원이다. 이미 대다수 병원들이 스마트 병원을 표방하며 관련 기술 도입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 허위 ‘CB 모집’ 확산…유한·셀트리온 “무관하다”
      “저가 CB 물량 신청 관련 문자 전송, 현금 요구하면 경찰 신고” 2024-04-12 12:34
      기업을 사칭한 허위 전환사채(CB) 모집 광고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다.이들 허위 모집광고는 회사의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환사채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를 통해 신청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회사를 사칭해 전환사채(CB) 신청을 받는다는 광고 유포와 관련해서 현재로서 발행 계획이 없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유한양행은 회사 공지문을 통해 “전환사채 발행 계획이 없다”라며 “사칭 광고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사항이고 유사한 허위 광고 등 거짓 광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유한양행은 해당 허위 광고와 관련해서 문의가 빗발치자 최근 공지문을 게재하고 경찰 신고 조치를 취했다.앞서 셀트리온도 비..
    • 수술 등 8개 분야 ‘진료지원간호사 표준교육’ 추진
      政, PA 양성 프로그램 개발…이론 48시간·실습 32시간 등 구체화 2024-04-12 12:11
      수술, 외과, 내과, 응급·중증, 심혈관, 신장투석, 상처장루, 영양집중 등 8개 분야에 대해 정부가 진료지원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한다.오는 18일부터는 대한간호협회와 협조, 진료지원간호사 대상 24시간 교육과, 교육담당 간호사 대상 8시간 교육이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오전 제31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개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조규홍 본부장은 “정부는 중환자실·응급실 등 주요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진료 역량감소 여부를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수본에서는 진료지원간호사 교육계획이 논..
    • 이재명 대표 “의료계와 대화하겠다”
      4.10 총선 압승 후 민생 현안으로 ‘의대 정원 확대’ 첫 언급 2024-04-12 11:59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오늘(12일) 현재 대표적 민생 현안인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 “의료계와 대화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4·10 총선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대화와 협치, 상생이 실종된 정치로 많은 국민들이 실망했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담긴 국민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 민주당을 국회 1당으로 만들어주고, ‘단일 최대 의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도 부여한 만큼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충직한 도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민생 현안으로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대해선 “국가와 국민을 우선에 두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 안철수 의원 “의정 갈등 해결이 최우선 목표”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급 이상 참모, 총선 패배 책임지고 사퇴해야” 2024-04-12 11:50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4선 고지에 오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동훈 前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고 리더십이 흔들리는 당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행보로 분석된다. 그는 차기 당권 및 대권 주자로 거명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의정 갈등’ 해결이 자신의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정부는 처벌과 숫자를 고집하지 말고 의사들은 신속히 환자 곁으로 복귀해 의료대란을 끝내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맞고 국정 기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자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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