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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개시명령, 전공의 직업 자유 침해 위헌 소지”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의료 공공성 방안 모색 토론회서 윤석열 정부 정책 비판 2024-04-16 06:10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진호 기자.“필요 의사 수 추계는 여러 요소를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의대증원이 아무리 공공복지를 위한다고 해도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제한하는 것은 직업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지난 15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의료공백 장기화 상황에서의 건강권 보장 및 의료공공성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토론회는 의료대란 상황에서 지역의료 및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의료공공성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류옥하다 씨는 전공의 및 의대생 1581명에 대..
    • 수도권 9개 병원 분원 6600병상 제동 걸리나
      정부 병상관리委 출발…“병상 과잉 방지, 지자체 관리계획 평가” 2024-04-16 06:08
      수도권지역 대학병원 분원 설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인력과 자원 쏠림, 지방 환자 유출 등에 대한 제재에 나선다.지난해 발표한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2027)을 근거로 적정 수준 병상 공급을 위해 지자체의 병상 관리계획을 평가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15일 ‘병상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역 병상 수급 계획 평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를 주재한 전병왕 위원장(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병상자원이 불균등하게 배분돼 있고, 여러 대학병원이 수도권 분원 설립을 추진해 의료인력과 자원 쏠림, 지방 환자 유출 등이 빨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날 회의는 위원회가 구성되고 처음 열린 킥오프 성격을 갖는다. 정부 기본시책 주요 내용과 지역 병상..
    • 개원의→수련병원 진료 허용…실효성 논란
      법적책임‧보상기전 등 걸림돌 많아…지원 사례도 드문 실정 2024-04-16 06:02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 되면서 정부가 수련병원 내 개원의 의료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정작 병원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원장 1인 체제로 운영되는 개원가 특성상 자리를 비우는 게 여의치 않고, 일과 후나 주말 등 휴식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정부의 의료공백 극복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수련병원 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 관련 법적책임은 물론 지원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체계도 마련돼 있지 않아 유인기전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개원의도 수련병원 등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였다.특히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에 남은 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전공의..
    • 동구바이오제약, 100억 투자 큐리언트 최대주주
      R&D 부문 사업역량 강화 차원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 유상증자 참여 2024-04-16 05:39
      동구바이오제약이 큐리언트에 100억 원대 투자를 단행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한다.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4월 12일 R&D부문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인 큐리언트에 10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구바이오제약 역대 최대 규모로 회사는 큐리언트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3월 AI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저선량 X-Ray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톰에 투자한 데 이어 큐리언트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R&D 사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큐리언트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Institute Pasteur)와 대한민국 정부 주도로 설립된 ..
    • 아이들 ‘수족구병’ 유행 조짐…‘비대면 진료’ 우려
      임현택 당선인 “대면 진료도 치료 시기 놓치면 뇌염·폐출혈 등 합병증 위험” 2024-04-16 05:31
      소아에서 수족구병 유행 조짐에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면 진료로도 수족구병을 놓쳐 환자가 합병증을 앓는 사례가 왕왕 있어서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15일 SNS를 통해 “수족구병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최근 진료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으로 열 감기와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 보통 4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유행한다. 생후 6개월~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대개 가벼운 질환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뇌간뇌염, 뇌수막염, 급성이완성 마비,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 루닛, 뉴질랜드 의료 AI 볼파라 인수 9부능선
      이달 12일 주주총회서 피인수 찬성 96% 통과…5월 완료 예정 2024-04-16 05:19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뉴질랜드 소재 ‘볼파라 헬스 케트놀로지’를 인수하기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볼파라 인수 효과로 적자 폭도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이 인수를 앞둔 뉴질랜드 소재 의료 인공지능 업체 볼파라가 지난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피인수 안건에 대해 찬성 96.92%로 통과시켰다. 루닛에 따르면 지난달 볼파라 인수 계획안을 승인한 뉴질랜드 고등법원은 이번 주주총회 결과 정당성 등을 2차로 확인할 예정이다.다음달 중 볼파라 주주들에게 주당 1.15 호주달러(AUD) 인수 대금을 지급하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다.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호주 증시에 상장된 볼파라 주식은 다음달 4일부터 거래 정지·상장 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이며, 루닛은..
    • 대웅바이오 “텔미사르탄 습기 문제 해결”
      “고혈압 치료제 정제 업그레이드 환자 복용 편의성 제고” 2024-04-16 05:08
      대웅바이오는 지난 15일 “텔미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가 가진 고질적인 습기 문제를 해결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가 고혈압 치료제 성분 텔미사르탄이 포함된 전(全) 제품을 습기에 강한 정제로 바꿔 인습성(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병 포장 형태로 리뉴얼했다.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텔미사르탄’ 성분은 습기를 쉽게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외부 환경에 따라 관리가 잘못되면 정제가 끈적이거나 녹는다. 이에 약제 포장 형태가 알약 하나하나 낱개 포장된 PTP(Press Through Pack) 방식이었다. PTP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한쪽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도록 개별 포장한 방식이다.이번 리뉴얼에 따라 텔미사르탄 라인업은 한..
    • 법원,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의대 교수‧의대생 등 이어 4번째…법적대응 8건 중 절반 실패 2024-04-15 18:50
      의대교수와 의대생에 이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대 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됐다.이로써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제기된 집행정지 신청 총 8건 중 앞서 4건이 각하되고, 부산대 전공의와 의대생 1만 여명이 제기한 4건만이 남게 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15일 박단 위원장이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처분 취소소송 집행정지 신청 대해 각하를 결정했다.행정법원은 앞서 의대교수와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3건에 대해서도 “원고로 인정받기 위한 불이익이 모호하다”며 각하를 결정했다.같은 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지난 3일 수험생 등 18명이 제기한 두 번째 소송에 대..
    • 치협, 어린이 치아건강 캠페인 전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에 참가해 롯데웰푸드(舊 롯데제과)와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다.치협은 자일리톨 버스를 행사장에 배치, 어린이들이 직접 버스 안에서 구강검진을 받고 구강건강 교육과 구강위생에 관련된 다양한 상담을 통해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왔다.2013년 이후 12년째 이어진 이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롯데웰푸드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월 1회 장애인단체 등 치과 의료 취약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황혜경 부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 리지스틴, 염증은 물론 당뇨병도 유발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팀, 생쥐모델 통해 작용기전 확인 2024-04-15 18:09
    • 에이아이트릭스, ‘외상환자 관리’ 심포지엄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최근 열린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제26차 국제학술대회에서 ‘급성 치료에서 인공지능 임상 활용’이란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국내외 중환자 및 외상, 외과 전문의 4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환자 및 외상환자 관리와 응급수술에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연구 내용이 공유됐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중환자외상외과 이재명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외과 백승민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백승민 교수는 발표에서 중환자 관리 어려움과 조기 경고 체계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실제 임상현장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 활용 사례와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며 정보를 공..
    • 명지춘혜재활병원, 김연희 명예원장 부임
    • 울산대병원, AI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를 분석하고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의료진에 제공한다.병원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위험을 수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모니터링 시간은 줄고, 예측 정확도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울산대병원은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일반 병동에서도 중증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발생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안전관리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형 신속대응팀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첨단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위험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 만큼 환..
    • 동아제약, ‘오쏘몰’ 멀티비타민 국내 판매 1위
      동아제약은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지난해 국내 멀티비타민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했다고 15일 밝혔다.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오쏘몰은 지난해 멀티비타민 부문 전 유통채널 소매 판매액 기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멀티비타민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조합한 제품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일반적인 식단 이상의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섭취한다.오쏘몰은 말본, 테일러메이드, 해리스트위드 등 브랜드 콜라보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시켰다. 또한 시즌별 패키지 다변화를 통한 선물 가치 강화, 백화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력,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중제형 비타민 시장을 선도할 계획”..
    • 은평성모병원 김용재 교수, 대한뇌졸중학회장 취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가 제 13대 대한뇌졸중학회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이다. 김용재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의료계 변화에 맞춰 학회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김 교수는 뇌졸중, 두통, 치매 분야 권위자로, 대한신경초음파 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신경과연맹(WFN)신경초음파 분과부회장 등 여러 학회에서 중추적으로 활동 중이다.이화여자대학교 신경과 주임교수,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을 지내며 뇌졸중센터의 JCI CCPC 인증을 이끈 바 있다.
    • 병협, 내달 9일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
    • 강릉아산병원 노사, ‘임금 동결’ 무교섭 타결
      강릉아산병원이 15일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을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병원 중강당에서 개최된 조인식에는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과 노동조합 이은경 위원장을 포함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강릉아산병원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으로 적자가 지속되자 급격한 경영악화를 겪었고,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 3월 12일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병원의 안정이 가장 먼저라는 공동책임감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내부 회의를 거쳐 임금협약 무교섭 의사를 병원 측에 밝혔다.그 결과 올해는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사 양측이 합의해 체결됐다.이은경 위원장은 “의정(醫政) 갈등이 병원 경영 위기로 이어져 유감스럽다”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 식약처, 의약품·의약외품 불법광고 집중단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의약품 및 의약외품 불법 표시·광고를 집중점검한다.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비타민제, 면역증강제, 유산균 제제, 아미노산 제제, 자양강장제, 소화제, 상처 치료제, 인공눈물, 항히스타민제, 비만치료주사제, 보톨리눔 톡신류 등이다. 점검 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의 표시사항 적정성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벗어난 표시·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전문의약품의 불법 대중 광고 등이다.점검결과 적발된 누리집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하게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고의적인 불법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한 경우 형사고발도 진행한다.의약품과 의약외품은 국민의 건강·보건·안전..
    • 사직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집단고소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경질 전까지 병원 돌아가는 일 없을 것” 2024-04-15 12:25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병원에 사직서를 던진 전공의 1360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대한 집단 고소를 진행한다.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금지명령 등을 통해 젊은의사들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정근영 前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전공의는 15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민수 차관에 대한 고소 방침을 밝혔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에 미래는 없다’는 의미로 검정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기자회견에 나섰다.이번 고소는 정부 의대정원 확대 정책 강행에 따라 피해받았다고 주장하는 전공의 1360명이 원고다. 이는 모집 3일 만에 전국에서 모인 인원으로, 이들은 곧 우편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대한전공의협의회 차원은 아니다. 정근..
    • 소청과 전문병원 ‘외래관리료’ 신설 등 지원 확대
      심평원, 공공정책수가 목록 고시 등 필수의료 활성화 도모 2024-04-15 12:14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 외래관리료가 신설된다. 공공정책수가 목록 고시 등 필수의료 지원 조치의 일환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일부개정 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개정된 행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 외래관리료 산정기준 확대 ▲소아 대상 처치, 수술료, 동반 마취료 연령 가산 인상 ▲노135 sdLDL 콜레스테롤[화학반응-장비측정] 비급여 신설 등이다.전문병원 외래관리료는 기존 안과, 이비인후과에서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로 확대된다. 마취료의 경우 입원 중인 1세 이상 6세 미만 소아에게 열거된 항목에 대해 마취료를 행한 경우에는 마취료 소정점수의 200%를 가산한다.또 입원 중인 수술 시행..
    • 이재명 대표 “정부는 대화를, 의사는 복귀를”
      총선 후 첫 민주당 최고위 개최…국회 공론화 특위 구성 제안 2024-04-15 11:5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 여야,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별위원회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재차 제안했다.이 대표는 15일 총선 후 처음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태의 원만하고 종합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적 중지를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사회적인 대타협안 마련을 위해, 이 시급한 의료대란 해소를 위해 정부와 여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양측이 강(强)대강 대치를 고집하면서 국민 고통만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의료공백 사태를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우려했다.이어 “정부는 특정 숫자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대화에 나서고, 의료계 역시 즉각 현장에 복귀해야 한다”며 “특히 공공‧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
    • 政, ‘의료개혁’ 의지 재천명···“의료계 통일안 달라”
      조규홍 복지부 장관 “4대 정책 과제, 필수·지역의료 선결조건” 강조 2024-04-15 11:48
      총선 이후 닷새 만에 입장을 밝힌 정부가 의료개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의료계에 대해서는 통일된 대안 제시를 거듭 요청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변함 없으며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4대 과제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전제했다.그는 “의료계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조속히 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중대본에서는 의료공백에 따른 진료 지연·피해사례의 맞춤형 관리 지원체계가 논의됐다. 2월 19일부터 운영중인 피해신고 지원센터에서는 이달 12일 기준 총 ..
    •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외부강사 공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효과를 높이고 전문가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과정 특성에 맞는 우수강사 선정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그간 다양한 분야의 외부강사를 활용해 소기의 교육목적을 달성하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외부강사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다는 방침이다.공단과 인재개발원 누리집 등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과목’에 대한 안내와 강사 공모를 실시하고, 접수된 신청에 대해서는 ‘강사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내부심의와 강의시연 등을 통해 선정하게 된다.인재개발원 누리집 시스템 개편(2024년 상반기 예정) 이후에는 과정참여를 원하는 강사는 언제든지 시스템에 강의계획을 제안할 수 있게 된다.공단은 변화의 첫 단추로,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상반기 신입..
    • 대한병원정보협회, 춘계학술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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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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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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