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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상반기 90일 이상 장기입원 ‘57% 감소’
      180일 넘는 환자 133명→20명…360일 이상 장기입원 ‘무(無)’ 2024-10-07 06:17
      의료대란 장기화로 올해 상반기 90일 이상 장기 입원한 환자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60일 이상 입원한 환자는 한 명도 없었다.남은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데다가 병상 가동률이 줄면서 수술한 단기환자 입원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90일 이상 장기입원 환자는 지난해(2778명)보다 57.3% 급감한 1186명으로 집계됐다.2019~2024년 상반기 장기입원 현황을 보면 90일 이상인 경우 2019년 2531명, 2020년 2667명, 2021년 3068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2022년 2720명으로 감소했다. 이어 2023년 ..
    • 의정 사태 장기화…보복성 행정에 격해지는 의료계
      각종 행정명령‧경찰 고발‧법령 개정‧감사 착수 등 기름 붓는 정부 2024-10-07 05:42
      의정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잇단 강경 대응이 의료계 반감을 부추기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월 의과대학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의정갈등 상황에서 정부는 각종 명령과 고발, 감사 등 행정력을 동원해 의료계 압박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정부의 강경 대응은 의정 사태 초반부터 시작됐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전공의 집단사직 교사‧방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이로 인해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회장과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경찰에 출석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진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는 ‘집단행동’이라는 이유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는 상응하는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엄포를 놨다.특히 업무개시명령 위반한 전공의 4944명에..
    • 한미 임종윤 최대주주 DXVX, 에빅스젠 ‘흡수합병’
      “안과·염증 신약개발 등 파이프라인 구축…수익성 개선 기대” 2024-10-07 05:36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해 150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에빅스젠을 흡수합병한다.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 회사 재무구조와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겠단 구상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에빅스젠을 흡수합병했다. 합병 비율은 1:0.2903194 이며 사명은 디엑스앤브이엑스로 유지된다.에빅스젠은 디엑스앤브이엑스 종속기업으로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등 안과 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분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신약개발 기업이다.2015년 이후 누적 약 280억원의 투자금을 LB 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HB인베스트먼트, 르네상스자산운용 등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유치했다. 2021년에는 외부 자금조달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약 1800억원으로 인정받았다.DXVX는 지난해 4월 에빅스젠 지분 약 63%를 1..
    • 대웅제약, 미용 넘어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주목
      글로벌에서 전체 시장 53% 차지…일부 임상 중단 포함 전략 수정 추진 2024-10-07 05:22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의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보다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비중이 더 높은 만큼 적응증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2022년 72억1000만 달러(9조4000억 원) 규모였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연평균 9.6% 성장해 2032년 179억8000만 달러(23조6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며 현재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휴온스바이오파마, 종근당, 휴메딕스,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스, 제테마, 함국비엔씨,..
    • 진료정보 보안 빨간불···복지부·병원 등 ‘해킹’ 만연
      2020년 이래 ‘8만건 이상’ 확인···국민건강보험공단 ‘6만1345건’ 최다 2024-10-07 05:08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부처·기관 및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 건강정보 해킹 시도가 여전히 만연한 상황이다. 지난 2020년 이래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8만건 이상의 해킹 시도가 발생했으며 전국 의료기관에서는 220건에 달하는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상으로 해킹 시도가 최근 5년 간 8만2876건이 발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해킹 시도가 가장 많았던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6만1345건이 집계됐다. 이어 ▲복지부 1만4295건 ▲식약처 7011건 ▲질병청 50건 ▲심평원 175건 등으로 나타났다. 국..
    • 광동제약, 프리시젼바이오 인수 완료…시너지 주목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지분 29.7% 확보…경영 참여 본격화 2024-10-07 05:00
      광동제약이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가 아이센스외 3인에서 광동제약으로 변경됐다.광동제약은 지난 7월 프리시젼바이오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아이센스 등으로부터 지분 29.7%(169억 원 규모)를 인수했으며 약 3개월 만에 주식 취득이 완료됐다.프리시젼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체외진단기기 기업으로, 인체·동물 검사기, 카트리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프리시젼바이오는 향후 광동제약 유통망과 자금을 활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광동제약도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체외진단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프리시젼바이오의 기술력을 활용한 추후 전략..
    •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청소년 정신건강 부정적”
      WHO 전문가 제언…“청소년 10명 중 1명 SNS 통제 어려움” 2024-10-06 19:40
    • 다제약물 복용 급증…16조4559억→21조1104억
      최보윤 의원 “총약제비도 2018년 16조4559억원서 21조1104억원으로 증가” 2024-10-06 18:58
      최근 5년 간 다제약물 복용자가 급증하면서 약제비 지출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다제약물 약제비가 2018년 16조4559억원에서 2022년 21조1104 억원으로 5년새 28%(4조6545억원 ) 증가했다 . 연도별 총 약제비를 살펴보면 2018년 16조4559억원, 2019년 17조6940억원, 2020년 17조7967 억원, 2021년 18조8478억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 2022년에는 총 약제비가 21조1104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이중 건강보험 급여비는 15조3663억원, 본인부담금은 5조7441억원을 차지했다 .10~11종 복용자, 44만856명→63만50443명…12~14종, 27만4718명→4..
    • 교육부 “의대생, 내년 1학기 복귀시 휴학 허용”
      “기존 휴학계 정정해야” 조건 제시…“의대 6년 과정→5년 단축 검토” 2024-10-06 18:41
      교육부가 내년도 1학기 복귀를 전제로 의대생들의 금년 1학기 휴학을 승인키로 결정했다.다만, 여전히 동맹휴학을 정당한 휴학 사유로 인정하지 않고 그밖의 사유에 맞게 기존 제출한 휴학계를 수정해야 하는 등 절차가 있어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교육부는 6일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발표하며 “집단 동맹휴학 불허 기본 원칙을 지키는 범위에서 마지막으로 올해 복귀 기회를 보장하고, 2025학년도 학사 정상화를 목표로 미복귀 학생에 대해서는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춰 복귀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제한적 휴학 승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의대생의 수업 복귀가 현저히 저조한 상황에서 총 3단계로 나눠 학사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1단계로 기존 학생 복귀 설득을 지속..
    • 작년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 패널티 ‘3119억’ 부과
      민주당 박희승 의원 “정부 실패 국민에 떠넘기는 행태” 지적 2024-10-06 17:53
      지난해 응급의료기관에서 비응급환자로부터 징수한 일종의 패널티 비용인 응급의료관리료가 3119억원을 기록, 2020년 2095억원 대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응급의료관리료’는 비응급환자로 인한 응급실 혼잡을 막고 병원 응급시설 등의 운영을 위해 접수비와는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이다. 응급증상 또는 이에 준하는 증상이 아닌 상태로 응급실 방문할 경우 본인이 전액 부담토록 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관리료 청구건수도 2020년 445만9000건에서 지난해 584만6000건으로 1.3배 증가했다.올해 7월까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를 통해 분류한 응급..
    •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예고
      범정부 차원 국가적 역량 결집···첨단바이오 강국 도약 속도 2024-10-06 17:15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한다. 정부는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적 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6일 법제처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에 대해 최근 바이오가 산업·안보·사회복지의 관점에서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부상, 차세대 주력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의 필요성을 설파했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연구개발(R&D)이나 인허가 등 바이오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위원회는 위원장(대통령)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40명 내외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기구로 설치될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기재부, 과기부, 복지부 ..
    • 향정신성의약품, 다이어트용 오용 처방 ‘11억 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복용 중단 조치된 ‘로카세린분’ 40만개 처방” 2024-10-06 17:09
      펜터민 성분 등이 포함된 향정신성의약품이 최근 5년 간 다이어트약으로 835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10억8000만개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다이어트약으로 처방된 향정신성의약품 연도별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백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2억5370만여 개가 처방된 것을 비롯해 올 상반기에도 이미 100만명 이상에게 1억1076만여 개가 처방됐다. 성분명별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펜터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디에타민정 등과 펜디메트라진이 주성분인 펜디라정 등은 총 720만8159명의 환자에게 9억9255만개가 처방됐다. 이는 환자수로는..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예측 신기술’ 등장
      서울대병원 공현중 교수팀, 딥러닝 활용 ‘CT 영상 분석’ 모델 개발 2024-10-06 16:48
    • 정신병원 보호사 10명 중 8명 ‘무자격자’
      남인순 의원 “환자 최다 접촉 인력, 법적 정비 필요” 2024-10-06 15:41
      전국 정신의료기관 보호사 인력 3282명 중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는 694명으로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정신의료기관 보호사 인력 현황’에 이 같이 드러났다. 지난해 기준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보호사는 3282명으로 종합병원 397명, 정신병원 2602명, 병원급 177명, 의원급 106명 등이었다. 이중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는 694명으로 21%에 불과했다. 보호사는 뚜렷한 법적 근거 없이 정신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를 보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할이 법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개별 정신의료기관의 종별·병상수별 보호사의 인력, 규모, 개별 근로..
    • 대한병원행정관리자協 ‘2024 종합학술대회’ 성료
      ‘의정갈등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 진행 2024-10-06 14:54
    • “여친 퇴원시켜” 병원 보안요원 폭행 40대 집유
      법원, 보호관찰 조건 징역형 집유 선고…“재범 방지 노력 참작” 2024-10-06 13:07
      대학병원에서 흉기를 꺼내 들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까지 폭행한 40대가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1시 4분께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보안요원 B(32)씨 머리, 목, 어깨 부분을 주먹과 무릎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병원 안에서 “여자친구를 퇴원시켜달라”며 소란을 피워 B씨로부터 제지당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었고, B씨가 흉기를 든 손을 붙잡자 이같이 범행했다.그는 지난 5월 23일 춘천 한 인공폭포 인근에서도 경찰들에게 욕설하거나 ..
    • 복지부 올 상반기 의료개혁 광고 ‘78억 집행’
      전체 광고비 중 44% 차지···서영석 의원 “의료대란 잘못 없다 강변하는데 집중” 2024-10-05 18:55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의료개혁’광고로 77억73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복지부 광고비 지출 규모의 45%에 육박하는 규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광고비 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정부는 의료개혁 관련 광고를 263건 집행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광고비 집행 금액인 174억원의 44.7%, 광고건수 기준으로는 46%(572건 중 263건)에 해당된다.정부는 올해 2월 6일 의대정원 2000명 확대를 발표한 뒤 전공의 이탈 및 의대생 수업 거부로 의료대란이 본격화된 후 의료개혁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 실제 2월 27일부터 ‘의대 정원 확대 많은 게 아니라 우리가..
    • 교수들 “총장님, 의대생 휴학 즉시 승인” 촉구
      전의교협‧전의비 공동입장문 발표…“정상적인 의학교육 불가능한 상황” 2024-10-05 18:16
      지난 3일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에서 교수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5일 대학 총장들을 향해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즉시 승인하라”고 촉구했다.두 단체는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해도 남은 일정상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서울의대가 지난달 30일 소속 학생 780여 명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승인하자, 교육부는 즉각 서울의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감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의대를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과 온라인 회의를 갖고 휴학을 승인하지 말라고 당부..
    • “한반도 자생식물 왕머루종자, 당뇨예방 효과”
      백두대간수목원 “항당뇨 활성 확인” 2024-10-05 07:10
    • 교육부, 의대생 ‘불가항력 휴학’ 확산 저지 안간힘
      40개 대학 총장과 온라인 회의, “서울의대 외 추가 승인 대학 나오면 안돼” 2024-10-05 06:57
      서울의대가 학생들의 집단휴학 신청을 처음으로 승인한 지 나흘 만에 교육부가 40개 대학 총장들을 소집해 “추가로 동맹휴학을 승인하는 대학이 나와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그러나 의료계 안팎에서는 대책 없이 휴학 불허만 고집할 수 없다며, 올해 남은 학사 일정상 휴학을 승인하는 것이 ‘순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4일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서울대 의대가 지난달 30일 소속 학생 약 780명이 올해 1학기 제출한 휴학계를 수리하면서, 휴학 승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장들을 소집한 것이다.교육부는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동맹휴학은 정당한 휴학 사유로 보기 어려우므로 대규모 집단휴학이 승인되는 일이 없도록 재협조..
    • 응급구조사도 심정지‧쇼크 환자 ‘약물 투여’ 가능
      복지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공포…병원 전(前) 중증도 분류기준 제도화 2024-10-05 06:41
      내년부터 1급 응급구조사도 심정지 환자에 에피네프린, 아나필락시스 쇼크시 에피네프린 등 약물 투여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또 현장 이송 중 지도의사의 실시간 영상의료지도에 한해 응급 분만 시 탯줄 결찰(묶기) 및 절단도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내 응급실에선 심전도 측정 및 전송도 담당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병원 전 단계 구급대원과 병원 응급실 의료진의 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이 달라 환자 상태의 정확한 공유, 적절한 병원 선정과 이송에 한계가 있었다.병원 전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기준을 제도화해 구급차 등의 운용자가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응급..
    • 보건의약계 대정부·대국회 업무 핵심은 ‘이해·소통’
      데일리메디 ‘헬스케어 포럼’ 개최, 급여등재·약제평가·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소개 2024-10-05 06:27
      병원, 산업, 제약‧바이오업계의 공통 이슈로 떠오른 대관(對官) 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들이 공유됐다.핵심은 대상 기관의 업무를 명확히 파악하고 전담조직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이슈 대응 및 업무 조율로 대표되는 소통이 핵심이라는 조언이다.데일리메디가 ‘대관(對官)을 잘해야 조직이 산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4 헬스케어 포럼’이 4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관(對官)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첫 연자로 나선 서희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관리실장은 ‘의료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사례 소개’를 발표했다.의료행위, 치료재료 등 병원계와 산업..
    • 2025년 의대 정원 논의···하루 새 ‘말 다른’ 정부
      한덕수 총리 “의제 제한없는 대화” vs 장상윤 수석 “사실상 활시위 떠났다” 2024-10-05 06:04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유예 가능성에 대통령실이 선을 그었다. 입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막대한 사회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4일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2025년 정원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미 지나갔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는 “수시입시가 진행 중이고 대입 절차가 상당 부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의제 논의와 별개로 이미 사실상 활시위를 떠났다”고 입장을 전했다.전날(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협의 해보자”고 제안하며, 국면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커진 바 있다.한 총리는 의정갈등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부 입장은 한 대표를 통해 의료계에 전달했던 것과 같다”면서 ..
    •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亞 최초 6단계’
      美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개정 평가모델 인프람(INFRAM) 분야 ‘최고’ 인증 2024-10-05 05:58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의료정보 컨퍼런스인 ‘힘스24 에이팩(HIMSS24 APAC)’에서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평가 모델인 ‘인프람(INFRAM)’ 분야에서 6단계를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이하 협회)는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인증하는 기관이다.협회는 인프람의 기존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 적용 여부를 추가해서 발표했는데, 서울아산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6단계를 인증받았다.특히 서울아산병원은 정보보호 문화, 사건 대응 계획 네트워크 무결성 및 물리적 자산 관리, ISO 27001과 ISO 27701 인증 유지 등 정보보호 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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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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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허준석 교수(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이헌재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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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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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동아제약 경영지원실 상무 여균형·동아ST 영업본부 상무 조상욱·에스티팜 생산본부 공장장 최용락外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이준원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장인상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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