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 개인 맞춤치료 시대 열린다
연세의대 교수팀, 진단부터 치료결과 예측까지 가능 바이오마커 집대성 2024-07-21 16:41
아토피피부염 진단과 치료결과 예측 등에 사용할 바이오마커 개발 현황이 정리됐다.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개인 맞춤치료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박창욱 교수, 연세대학교 이광훈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수민 연구원은 독일 본(Bonn)대학교 연구팀과 국제공동연구를 아토피피부염 진단, 경과 관찰, 치료 결과예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바이오마커를 집대성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 IF 11.1)’ 최신호에 실렸다.최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면역반응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신약이 개발되며 임상현장에서도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 눈으로 보이는 병변 상태에만 의존해 치료하는 등 맞춤 치료전략 기준이 없다.박창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