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이어 경찰 수사
일부 의료법 위반 혐의 관련 서울 서초경찰서에 의뢰 추이 주목 2024-01-18 05:44
지난해 유명 관절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했던 보건당국이 일부 의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서 사정기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처벌과 별개로 급여비용 환수 등 여러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만큼 향후 경찰이 내놓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 힘찬병원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의료기관 중복개설 등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보건복지부가 주목한 부분은 ‘의료인 1인 1개소’ 위반 여부다. 의료기관 중복 개설 및 중복 운영을 금지하는 의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는 만큼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 조사는 마무리됐지만 현재 경찰 수사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