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5년제 의대, 세계 의료계가 인정 안해”
교육부·보건복지부, 단축 계획 비판···“전공의들 마음 더 멀어져” 2024-10-07 15:47
지난 6일 교육부가 발표한 의대 교육과정 축소 방안에 대해 “자국이 인정해도 세계는 인정 안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잇따라 내놓는 혁신책이 점점 의대생과 전공의, 의료계의 마음을 떠나게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날 야당 위원들이 교육부 계획을 언급하자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모든 의대에 전면적으로 적용하는 게 아니라 학교별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주영 위원은 “이런 계획은 공정도 정의도 아니다. 5년 전면 개편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상 5년으로도 충분히 의대를 마칠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 아닌가”라고 따졌다. 이어 “전세계 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