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악재 몸살 제이엘케이 ‘악성 루머’ 곤혹
상장폐지·유상증자 임박 등 가짜 뉴스 확산…법적조치 ‘강경 대응’ 예고 2024-03-07 05:35
고위 임원 주식 매도, 수가 삭감, 투자주의종목 지정 등 잇단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이엘케이가 악성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계속되는 루머 확산에 회사 측은 결국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까지 예고하며 칼을 빼들었다.악성 루머 확대·재생산에 유포자 고발 등 조치 방침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지난 4일 회사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리고 ‘고의적인 악성 루머 유포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회사 대응 방침을 밝혔다.제이엘케이 측은 “저희 회사는 고의적인 악성 루머나 가짜 뉴스 등을 통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관용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제보를 받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거래소에 불공정거래 신고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안의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