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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그룹 “임종윤, 미래 대안 없고 소송도 무책임”
      이달 6일 수원지법서 가처분신청 2차심문···OCI 통합합병 ‘정당성’ 설파 2024-03-09 13:33
      한미그룹이 OCI와의 합병에 대한 당위성 설파와 함께 임종윤 사장 측이 제기한 문제제기에 적극 반박했다.한미사이언스는 지난 6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처분 2차 심문에서 “OCI 통합은 한미 정체성과 로열티를 지키면서, 미래가치를 높여 주주 전체 이익을 도모할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종윤 사장 측은 지난 1월 17일 수원지법에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신주 발행이 무효라는 내용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한미그룹은 3자 배정 유상증자의 정당성과 양 그룹간 통합 이후의 구체적 시너지, 상속세 재원 마련을 하면서도 한미를 지킬 수 있었던 결단이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그러면서 상대 측에서 제기한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 반박했다.&nbs..
    • 충남대병원 교수들도 사직서 투쟁 예고
      전체 의대교수 93% “제자들 보호 위해 단체행동 필요” 2024-03-09 10:28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교수들도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정부가 전공의들 처벌을 강행할 경우 사직서 투챙에 나서기로 했다.충남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의대생과 전공의 보호를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비대위는 전임·기금·임상·진료교수 등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필수의료를 무너뜨리는 현재의 졸속행정과 학생 및 전공의 사직이라는 사태 및 국가의 사법적인 조치 시행’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설문결과 ‘전공의들이 면허정지·구속·면허취소 등을 당한다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겸직해제·사직서제출·기타 방안 등)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316명 중 93%가 ‘그렇다’고 답했다.비대위는 “의학교육에서 가장 핵심이 돼야 할 교수의 ..
    • PA시범사업, 의료계 vs 간호계 ‘직역 갈등’ 비화
      의협 “저질의료 양산”↔간협 “고집‧독선 버려라” 공방 2024-03-09 07:29
      정부가 의료공백 극복 일환으로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의료계와 간호계의 공방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간호계는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은 의사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등 이번 사태가 두 직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모습이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8일 PA간호사 시범사업에 대해 “전혀 현실성이 없는 대안”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이어 “PA간호사들이 주당 100시간, 최저임금 보다 못한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전공의처럼 할 수 있겠느냐. 절대로 안 한다”고 덧붙였다.전공의 1명이 할 일을 간호사 4명이 해야 하기 때문에 PA간호사가 의료공백을 채우려면 지금보다 3배 많은 인..
    • 복지부 소속 국립재활원 전공의 전원 ‘사직서’ 제출
      재활원 “환자 입원 지연되겠지만 운영에는 큰 차질 없을 것” 2024-03-09 07:11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병원 소속 전공의 12명 모두가 사직서를 냈다. 이 병원 전공의는 모두 재활의학과 소속으로, 1∼4년차 연차별로 3명씩이 수련 중이었다.국립재활원 전공의는 지난달 20일을 기점으로 각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이탈한 이후에도 병원을 지켰으나 이날 한꺼번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다만, 전공의 사직에 따른 진료 축소는 없을 것으로 재활원은 예상했다.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전공의가 나가서 대기하시던 환자분들의 입원이 조금씩 늦어질 것 같긴 하지만, 병원에 전문의가 총 9명 있어서 우선은 원래 하던 대로 진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국립재활원 전공의..
    • 전공의 이탈 3주째···환자‧의사‧병원 모두 ‘한숨’
      의료공백 장기화로 깊어지는 시름···진료현장,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 2024-03-09 06:56
      전공의 이탈 사태가 3주째 장기화되면서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의 불안함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데일리메디가 서울 소재 주요 대학병원을 찾은 결과 초연한 모습으로 지연되는 진료를 기다리거나 보호자와 함께 발걸음을 돌리는 환자들도 있었다.  전공의, 인턴, 전임의에 이어 최근에는 전국 곳곳에서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환자들은 더욱 안절부절하는 모습이었다. 정기적으로 병원 외래 진료를 다니는 A씨는 대기석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A씨는 “평소 진료 시간 대비 50분 이상 지연됐다”며 “정부가 너무 강하게 나오니 의사들이 떠났다고 하는데 어쩔 수 있나. 그나마 진료를 해준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 政, 건보 약제비 관리 ‘통합 조정기전’ 마련
      약가 상한금액 통합운영 정책연구 수행…“23.3%→21% 비중 줄여” 2024-03-09 06:50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추진중인 정부가 지출 효율화를 통한 약제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는 ‘보험약가 지출 효율화’를 위한 대책이 담겼다.먼저 정부는 약제비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통합적 조정기전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현재 분절적인 약가 상한금액 조정 기준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방안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이에 대한 정책연구가 실시된다.특허만료 약제는 동일 약제의 외국 각국 최고가와 비교해 국내 약가가 더 높은 경우 가격조정을 검토한다. 재평가의 경우 다수 제네릭 의약품이 등재된 만성질환 약제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등재 의약품은 재평가를 통한 의약품 질·비용 관리에..
    • 의대 교수들 ‘위법’ 주장에 교육부 조목조목 ‘반박’
      “공표 시점 등 절차 정상적” 강조…복지부장관 무자격자 지적도 일축 2024-03-09 06:34
      교육당국이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이 현행 고등교육법에 위배된다는 의대교수들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교육부는 8일 “의대 정원 규모 확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건의료 정책상 결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처분 및 후속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협의회 측은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 따라 대입전형 시행계획은 해당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공표해야 하지만 교육부가 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이 기한을 변경할 수 있으나, 교육부가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변경 사유 6호(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는 이번 의대..
    • 비급여 즐비한 ‘비만치료’, 건강불평등 심화
      대한비만학회, 수술 이어 검사 등 급여 확대 추진…근거 확보 주력 2024-03-09 06:23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치료 급여화를 위한 근거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비만대사수술을 제외한 대부분 비만 치료가 비급여인 데 따른 것이다. 학회는 이를 타개하게 위해 3단계 비만(BMI≥25) 혹은 2단계비만(BMI≥30)+동반만성질환 1개 이상과 비만대사수술 대상자를 급여권 포함 기준으로 규정해 제언했다.   비만한 40세 성인에 경우 2형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위험이 각각 5배, 2배, 2배 높았고, 66세 성인도 각각 2배, 1.1배, 1.1배 높았다는 점을 급여화 핵심 근거로 들었다.  허연 을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8일 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 ‘비만 진료 급여화를 위한 건강보험정책 심포지엄’에서 최신 연구결과에 따른 비만진료 급여기준 제언을 발표..
    • 의료대란 속 ‘응급환자 이송’ 더 견고하게!
      중앙응급의료센터, 긴급상황실 조기 운영…24시간 연계체계 가동 2024-03-09 06:10
      전공의 대규모 이탈이 장기화 되면서 촌각을 다투는 응급의료 현장에도 우려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앙응급의료센터 역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각종 재난을 비롯해 감염병 등 국가 위기상황에서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이번에는 의료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 극복의 첨병으로 낙점됐다.정부는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응급환자의 전원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응급의료센터에 긴급상황실을 설치했다.이곳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 등 4개 권역 응급환자의 전원을 지원·조정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당초 정부는 오는 5월까지 이들 권역에 응급환자 전원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긴급상황실’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의료공백 사태를 감안해 조기에 열기로 했다.이는 최..
    • 내주 개막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술렁’
      의대 증원 사안 ‘의·정 갈등’ 최고조…참여율 관련 노심초사 2024-03-09 05:57
      정부 의료개혁안 발표 후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개막이 임박했지만 어수선한 시국이 계속되면서 흥행 여부를 가르는 의사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미 참관객들 주목도가 떨어지면서 일부 업체는 아쉬운 평가도 내놓고 있다.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만700㎡로 개최되며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들은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 복귀 전공의 보호센터 운영…“집단 괴롭힘 엄벌”
      政, 근무시간 단축 등 수련환경 개선 약속…회유책‧강경책 병행 2024-03-09 05:48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는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가 당근책을 제시했다.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수련 내실화, 권익 보호 등 수련환경 개선이 골자다.특히 의료현장에 복귀한 전공의와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들을 보호하기 위한 별도 보호센터 개념의 전담창구도 개설하기로 했다.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8일 오후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 전공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의료체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의료개혁 4대 과제 일환으로 ‘전공의 지원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방안은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수련 내실화, 권익 보호 등 수련환경 개선이 골자다.먼저 이달 중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상담센터’ 내에 전공의 권익보호 전담창구를 설치, 인권보호 및 모니터링을 강화..
    • 면허정지 통지서 속속 도착…굴하지 않는 전공의
      류옥하다씨, SNS에 통지서 사진 게재…“죄가 있다면 처벌하라” 2024-03-08 18:52
      보건복지부가 사직 투쟁 중인 전공의들에게 보낸 자격정지 사전통지문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이를 받아 든 한 전공의는 “비상식적이며, 법치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의제기(의견제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씨는 8일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업무개시명령 위반에 따른 자격정지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안내’ 문건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해당 문건에 따르면 복지부는 류옥씨가 ‘업무개시명령’과 ‘의료법 제59조제2항 및 제66조제1항제10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복지부는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진료를 중단해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으며 의료인에게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의료인이 정당한 사..
    • “위장 헬리코박터 감염, 대장암과 연관 있다”
    • 의사 수 추계 연구자들 “2000명 못박지 않았다”
    • 대화제약 “리포락셀액, 유럽의약품청 희귀약 인증”
      위암 2차 치료제 사용 관련 신약심사 허가 단축 등 혜택 2024-03-08 17:35
      대화제약은 최근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제인 리포락셀액의 위암 2차 치료제 사용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인증(ODD, 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유럽에서 신약 허가 심사 기간 단축, 품목허가 신청 수수료 및 세금 감면, 신약 허가 후 10년 동안 독점권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현재 유럽의 경우 파클리탁셀이 위암에 대한 정식 허가 적응증을 갖고 있지 않기에 이번 인증을 통해 유럽에서의 새로운 파클리탁셀 치료 옵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포락셀액은 세계 최초로 난용성 약물인 파클리탁셀을 경구용화한 첫 번째 결과물로, 위암에 대해 지난 2016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
    • 충북대 의대 학생들 “증원 철회” 침묵시위
      “410% 증원이라는 비상식적 숫자 써낸 고 총장 강력히 규탄” 2024-03-08 17:25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들이 8일 의대 증원 요청 철회를 촉구하며 침묵시위를 벌였다.충북의대 학생 136명은 이날 의과대학 본관 앞에서 ‘준비 안 된 의대 증원 교육환경 훼손된다’, ‘학생 의견 무시하는 일방 진행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에 나섰다.충북대학교는 앞서 교육부에 의대 정원으로 기존 49명에서 5배 늘어난 250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재학생 일동은 교육부 의대 증원 수요조사에 410% 증원이라는 비상식적인 숫자를 써낸 고 총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 높였다.이어 “총장은 의대 강의실과 실습 현장에 와 보긴 했나”라며 “의대에는 250명의 학생을 수용할 강의실이 없다. 카데바 등 실습 인프라는 어떻게 갖출 것..
    •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치료제 임상 1상 신청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가 임상 1상에 진입한다.한미약품은 “식약처에 국내 성인 건강인 및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HM15275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 계획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코드명 HM15275)’는 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되는 치료제다.한미약품은 식약처에 이어 이달 중 미국 FDA에도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미의 전주기적 비만치료 신약 프로젝트 ‘H.O.P(Hanmi Obesity Pipeline)’에 포함된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임상 3상 개발이 진행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이어나갈 차세대 신약이다. HM1527..
    • 전문가들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부담”
      오늘 복지부 토론회서 주장… 조규홍 장관 “수련체계 개편·환경 개선” 2024-03-08 15:41
      전공의 수련제도를 역량 중심으로 개선하고 수련기간 발생하는 비용을 사회적 차원에서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서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방향 논의를 위한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달 정부는 국민이 신뢰하고 의료인은 자긍심을 가지는 필수의료를 만들고자 의료개혁 4대 과제를 발표했다. 4대 과제에 포함된 인력양성 혁신을 위해 수련 혁신 및 수련환경의 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방향성을 설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해외 수련제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내 전공의 수련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조규홍 장관은 “전문적 임상 역량을 갖춘 의료인력 중요성은 점차 ..
    • 서울시동부병원, 청각장애인 의료 접근성 제고
      동대문구 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대상자 지원 등 협력 2024-03-08 15:28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소윤섭)은 최근 동대문구 수어통역센터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소윤섭 동부병원장, 이평원 진료부장, 문연화 간호부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동대문구 수어통역센터 이양심 센터장, 정진호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각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보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의료서비스 지원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지원과 관련 정보 공유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소윤섭 병원장은 "앞으로 수어통역센터와 많은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醫 사무국 직원, 압수수색 참고인 조사
      박치서 사무처장‧이길원 부장 등 경찰 출석…“무리한 수사 유감” 2024-03-08 15:01
      서울시의사회 박치서 사무처장과 이길원 부장이 8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이들은 경찰이 최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진행한 압수수색과 관련해 진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지난 1일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서울시의사회 측은 “정부의 과도한 압박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압수수색에 이어 사무처 직원까지 참고인 조사를 실시하는 등 무리한 수사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의사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일 박치서 사무처장과 이길원 부장에게 박명하 위원장 사건에 대한 경위 및 사실관계 등에 관한 진술 청취해야 한다며 출석을 요구했다.박명하 위원장은 “내 고발과..
    • “차라리 간호사에 의사면허를 발급하라”
      보건의료노조, 정부 의료행위 허용 관련 “무책임한 행정” 비판 2024-03-08 14:34
      오늘(8일)부터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이 시행되는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이 “이럴거면 차라리 간호사에 의사면허를 발급하라”고 반발했다. 정부 지침은 10개 분야 98개 진료지원행위 중 엑스레이, 관절강 내 주사, 요로전환술, 배액관 삽입, 수술 집도, 전신마취, 전문의약품 처방 등 9개를 제외한 행위를 간호사에 허용하는 게 골자다. 보건노조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한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한시적 비상대책이라고는 해도 올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일부 행위를 제외했다고 하더라도 환자생명과 직결된 고난도·고위험 시술까지 허용하면 환자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주장이다.일반 간호사에게까지 심폐소생술, 응급약물 투여, 마취제 투..
    • 대림성모병원, 필수의료 의료진 대거 영입
    • ‘외과 거목(巨木)’ 민병철 前 서울아산병원장 타계
      국내 외과학 선구자‧환자중심 병원경영 초석…사재 20억 출연 후학 양성 2024-03-08 13:41
      우리나라에 외과학 뿌리를 내린 민병철 전(前) 서울아산병원장이 3월 8일 오전 8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국내 외과학 선진화와 환자중심 병원 경영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 고인은 192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2년 서울대학교 전신인 경성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54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소재 터프츠병원에서 외과 수련의와 전임강사를 거쳐 1960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고인은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 의대 교수를 거쳐 고대구로병원 초대 병원장을 지냈고, 1990년부터 2000년까지는 서울아산병원 전신인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외과학에서도 특히 간·담도외과와 소아외과 분야 기..
    • 중앙대의료원, ‘ESG 경영’ 비전 선포식 개최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철희 의료원장과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이순자 중앙대의료원 노조 지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했다. 의료원은 2022년 12월 권정택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ESG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년여간 ESG 위원회 운영 규정 수립과 부서별 ESG 주요 실천 내용 검토, ESG 비전과 전략목표를 수립해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교직원 대표 2인은 ‘지속·실천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 의료를 선도한다’는 비전과 3대 전략목표를 발표하고 권정택 위원장에게 비전 선언문을 전달했다.▲환경친화적인 녹색경영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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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국제최고회의(APCCC) 전문가위원
    • 수상 이문수 교수(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림제약 제정 ‘제7회 임세원 추모 의학상’
    • 수상 김창희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 수상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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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국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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