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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 감춘 전공의→‘진로 전향’ 추세 포착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학술대회 대거 참석…필수의료 이탈 우려감 고조 2024-05-01 06:17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진료현장을 떠난 후 두문분출 행보를 이어온 전공의들이 피부‧비만‧성형 술기를 전수하는 학술대회에 대거 참석해 관심을 모은다.이들 전공의 중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공자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필수의료 인력 이탈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다.의학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학술대회에는 전공의 5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통상 1000여명이었던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등록자 수가 올해는 1400명으로 늘었고, 이 중 약 500명은 전공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주로 미용시술을 배우려는 개원의가 대다수였지만 올해는 전공의 비중이 대폭 늘었다. 실제 전공의 등록율은 평소 10% 정도였지만, 30%를 훌쩍 넘겼다.진료현장 이탈 ..
    • 안철수 의원 “병원 줄도산 우려, 의대 증원 1년 유예”
      “의대생 실습 불가·전문의 배출 급감 등 내년부터 증원 규모·시기 결정” 2024-05-01 06:05
      의사 출신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해야 한다”고 거듭 피력했다. 그는 지난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영수회담이 열리기 전에도, 또한 30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심포지엄에서도, 같은 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현재 의료대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올해는 정원 규모를 현행대로 선발하고, 내년부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의대 증원 규모 및 시기를 정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 방법을 취해야 전공의 가운데 절반 및 의대생들이 복귀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전망이다. 만약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의료대란과 병원 경영난은 심화..
    • “환자 위해 기도하는 전공의들을 악마화시켜”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서울의대 학생회장, 정부 향해 ‘억울함·분노감’ 폭발 2024-04-30 19:35
      의정갈등이 10주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선언한 날 서울대병원 전공의와 서울의대 학생이 정부를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들은 “올바른 의료개혁 방향을 고민해왔을 뿐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우리가 전국민의 공공의 적이 돼 버렸다”고 울분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30일을 휴진일로 정하고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긴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의료대란 그 시작과 과정에 대해’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학생회장과 서울대병원 전공의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혈액병원 내과에 근무했지만 현재는 사직한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는 “치료가 타협의 대상이 돼야 하는 게 고통스럽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
    • 의대생들이 대학 총장에 제기한 민사소송 ‘기각’
      법원 “양측은 사법상 계약 별도 맺은 것 없다” 판결 2024-04-30 19:02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의대생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생들이 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중지해달라”며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법원이 “이들 간에 사법상 계약을 별도 맺은 것이 없다”며 기각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30일 충북대, 강원대, 제주대 등 3개 대학 의대생들이 제기한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3개 대학 의대생들은 지난 22일 각 대학 총장, 대한민국,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의대생 측은 지난 22일 “학생과 대학은 민법상 계약관계로서, 대학이 학생들의 의견이나 동의를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원을 3~4배 증원해서 그에 따른 교육시설, 병원 등이 준비..
    • 서울고법 “정부, 대교협 의대 정원 승인 보류”
      재판부 “법원 결정까지 승인 절차 진행말고 요구한 자료 제출” 요구 2024-04-30 17:55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 절차를 멈춰달라”며 낸 행정소송 항고심에서 재판부가 정부에 “법원 결정이 나기 전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승인 절차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고지했다.의대 정원 확대가 결정된 32개 대학이 오늘(30일)까지 대교협에 각 대학의 모집인원을 제출했으나 사실상 이후 절차가 중단된 셈이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오후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항고심 심문을 진행됐다.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이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의대 증원의 직접 상대방은 ‘대학의 장(長)’이고 신청인들은 이 사건 처분의 제3자에..
    • “병원 경영난,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마”
      국립대병원 노조 “의사 집단행동으로 초래됐는데 강제·무급휴가 종용” 2024-04-30 17:38
      국립대학병원 노동자들이 “의사들 집단행동으로 초래된 경영 악화를 병원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 경상국립대학병원지부를 비롯한 13개 국립대학병원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국립대병원노동조합 공동투쟁 연대체’는 30일 오전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국립대병원 비상경영과 경영위기 책임전가 사례 발표 및 규탄 ▲진료지원인력(PA)간호사에게 불법의료행위 강요사례 발표 및 불법의료행위 근절 촉구 ▲전공의 중심의 국립대병원 의사인력 운영 개선과 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 연대체에 따르면, 현재 국립대병원은 환자를 진료할 의사가 줄어 환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병동을 폐쇄해 병상가동률이 30~50%대로 떨..
    • 정부와 1대 1 대화…‘범의료계협의체’ 구성
      의협 회장직 인수委, 비공식 제안 ‘5+4 의정협의체’ 대응안 마련 2024-04-30 17:22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일대일 대화를 위한 ‘범의료계협의체’ 구성에 나선다. 제42대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5월 1일 새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의협이 제안하는 의료개혁 논의를 위한 범의료계협의체가 구성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연일 언론을 통해 대화를 요구하며 현행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하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의협은 의료개혁특위 폐지와 함께 의사들과의 1대1 대화를 주장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3일 장상윤 대통령사회수석비서관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5+4 의정협의체’를 제안한 것과 관련, 의협 인수위는 수용 가능 입장을 시사했다.연준흠 인수위원장은 “의료계는 현재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대응방안 ..
    • 한미약품, 영업이익 766억…전년대비 27.9%↑
      금년 1분기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등 주력 제품 고른 성장 2024-04-30 17:16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70억 원, 영업이익 766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8%, 영업이익은 27.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인 매출 3981억 원과 영업이익 655억 원을 크게 넘었다.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62억 원, 한미탐스/오디는 18.2% 오른 111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로수젯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4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전문의약품 원외처방 매출 1위에 올랐다.올해 1분기 수출 실적은 4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북경한미는 올해 1분기 매출 1277억 원, 영업이익은 378억 원을 기록했다..
    • 단국대병원, 30周 기념행사 개최
    • “정부 잘못 제일 크지만 의대 교수들 잘못도 명백”
    •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우수’
      복지부, 전국 권역센터 14곳 중 상위 5곳 선정해서 추가 지원 2024-04-30 16:14
      인하대병원은 “현재 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도 우수 권역센터’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복지부 지정을 받아 문을 연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오랜기간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원내 및 권역의 우수한 진료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센터는 전국 권역센터 14곳 중 5곳이 선정됐으며 국가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센터는 24시간 365일 상주 당직 체계를 운영하며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급성기 전문 치료, 급성기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조기 재활 실시, 환자 및 가족들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한다.또 권역센터는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준수가 어려운 취약한 서해 5도 등 도서지역 관리를 위해 양방향 메신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한올바이오파마, 영업익 1억2000만원 ‘흑자’
      올 1분기 매출 사상 최대 341억원 기록 2024-04-30 16:03
      한올바이오파마는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금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288억 원 대비 18.4% 증가한 3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2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1분기에는 의약품 매출이 약 19% 증가한 287억 원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등 연 매출 100억 제품과 탈모치료제 제품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며 매출 호조를 이끌었다.특히 바이오탑은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약개발 부문에서도 진척이 이어지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미국 특허 상표청(..
    • 안국약품, 지상 14층 과천 신사옥 입주
      안국뉴팜 등 계열사도 함께 이전…“2030 뉴비전 달성 계기 마련” 2024-04-30 15:40
      안국약품은 지난 29일 과천지식정보타운 신사옥으로 이전한 가운데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국약품 신사옥은 연면적 3만1,951㎡ 규모로 지상 14층에 지하 5층 건물로 안국약품 뿐만 아니라 안국바이오진단, 안국뉴팜 등 계열사도 같이 이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본사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 1층 다목적홀과 2층 故 어준선 명예회장 기념관에서 입주 기념식 및 테이프 커팅식, 어준선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으로 진행됐다.입주 기념식에서는 한국 동양철학 대가로 불리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2024년 안국약품 휘호(揮毫)인 ‘적후지공’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안국약품 원덕권 사장은 입주 기념사에서 “현재와 같이 다변화되고 전문화되는 환경에서는 부서간..
    • 고대의료원, 스리랑카 대사관 감사패 수혜
    • “군발두통, 산소 치료가 약물 치료보다 효능↑”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조수진 교수팀, 아시아인 대상 최초 비교분석 연구 2024-04-30 14:34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왼쪽)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이상화 교수.한쪽 눈 주변이나 측두부의 극심한 통증이 동반하는 군발두통 치료에 고농도 산소치료가 약물치료보다 통증감소 효능이 뛰어나고 환자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이상화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비교분석을 시행, 이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군발두통은 통증이 시작되면 15분 이상 지속되고, 이런 통증이 하루 8번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로 인한 통증은 신체 기능장애까지 유발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군발두통은 통증 발생시 100% 산소를 15분간 흡입하는 산소치료를 통해 개선될..
    • 한국 7년·캐나다 21년 의사가 바라본 ‘과잉진료’
      김태경 토론토 의대 교수 “수가를 원가에 맞추고 정상화돼야 검사 등 줄어” 2024-04-30 14:16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한 30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서울의대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의대 비대위 심포지엄] 전문의로 우리나라에서 7년, 캐나다에서 21년 근무한 김태경 토론토의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국내 과잉진료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수가를 원가에 맞춰야 한다”며 “수가 정상화가 되면 과잉진료가 줄어 의료비가 많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30일 오전 서울의대에서 열린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에서 ‘캐나다 의사가 바라본 한국 의료 문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날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적인 미래에 대해 논의코자 마련됐다...
    • 政 “의료기관 휴진, 큰 혼란 없을 것으로 예상”
      박민수 차관 “진료 차질 최소화 위해 적극 대응” 2024-04-30 13:52
      일부 대형병원이 오늘(30일) 하루 휴진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정부는 전면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병원은 없어 큰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중증응급환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기로 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0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오늘 일부 의료기관에서 외래와 수술에 대해 주1회 휴진을 예고한 상황이지만 일부 교수 차원의 휴진이며, 전면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병원은 없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빅5 대형병원으로 꼽히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일부 대학병원은 30일 외래와 수술을 멈추고 휴진한다.박 차관은 “다만 정부는 중증·응급환자 등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중증..
    • “바늘 없는 미세침 패치 효과·안전성, 주사와 비슷”
      英 연구팀 “자원 부족 지역 영유아 백신 접종률 개선 기대” 2024-04-30 13:00
    • 특사경, 21대 국회 사실상 불발…공단 “입장 불변”
      보건복지부 행정조사 권한 위임 등 입법예고…“실효성 확대” 2024-04-30 12:55
      의대정원 증원 이슈가 의료현안 블랙홀로 작용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제도가 제21대 국회 회기 내 처리가 사실상 불발될 전망이다.실패의 원인으로는 논의가 이뤄지던 당시 총선을 앞두고 지역 표심 이탈 등을 우려해 특사경 처리에 곤혹감을 표하는 기류가 여럿 감지됐기 때문이라는 전언 등 여러 사유가 거론된다. 또 회기 막판 전공의 집단휴진 및 사직 등으로 의료현안 처리 셈법이 복잡해진 점도 법안 처리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29일 국회 등에 따르면 종료 한 달을 앞둔 21대 국회 회기 내 수사권 부여를 핵심으로 한 건보공단의 특사경 입법안 처리가 사실상 좌절됐다는 전망이 유력하게 관측된다. 국회에 정통한 의료계 관계자는 “사실상 이번 회기 내 특사경 처..
    • 부광약품, 대표이사 직속 ‘CNS 사업본부’ 신설
      조현병·우울증 치료제 ‘라투다’ 출시 앞두고 마케팅 본격화 2024-04-30 12:42
      부광약품은 “조현병,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인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의 출시를 앞두고 대표이사 직속의 CNS(중추신경계)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전문 영업·마케팅 조직으로 이루어진 신규 사업본부는 ‘라투다’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보하겠다는 의도다.CNS 사업본부는 이제영 대표이사 직속으로 본부장은 기존에 사업전략본부에서 부광약품 사업전략 및 마케팅을 맡아 온 김경민 상무가 맡는다. 부광약품은 이번 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소수 CNS팀을 전체 인원 25명의 영업부로 대폭 확대, 두개팀이 전국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들과의 라포 형성과 라투다 특장점 설명에 주력할 계획이다.새롭게 꾸려진..
    • 병원 마스크 착용 해제…검사·청구 등 대거 변화
      코로나19 방역→관심으로 하향…감염취약 입소자 선제검사 등 삭제 2024-04-30 12:31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됨에 따라 병원 및 요양병원 내 마스크 착용 의무 및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의무가 사라진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명률, 중증화율 감소와 단기간 유행 급증할 만한 변이가 발견되지 않는 데 따른 완화 조치다. 30일 보건복지부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단계 하향으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지자체용)’이 폐지되며 확진자의 격리기준이 완화된다. 이번 조치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중 가장 낮은 관심으로 하향이다.먼저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 여기에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의 선제 검사 의무도 포함된다.코로나 확진자 격리 기준도 변경된다. 기존 ‘검체 ..
    • 대학병원 ‘셧다운’ 시작…진료현장 ‘정상적’
      서울대·세브란스 등 교수들 ‘자율 외래’ 운영…“환자 불편 최소화 반영” 2024-04-30 12:14
      [양보혜·이슬비 기자] ‘빅5’로 불리는 서울 대형병원들이 평일 하루 휴진에 들어가면서 최악의 의료대란이 예상됐지만 의료현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 이번 휴진이 강제가 아닌 교수들 자율적인 선택에 맞겨져 사전 진료 스케줄 조정 등을 통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에 따르면 30일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형병원이 하루 멈춰서는 ‘1주 1회 휴진’이 시행됐다. 전국에서 하루 수천명의 내원객을 찾는 대형병원인 만큼 휴진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병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외래와 수술도 예정된 대로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 긴급 심포지엄 개최·세브란스병원 교수들 피켓시위서울대..
    • 노연홍 위원장 “충분히 의료계 의견 반영 가능”
      “의료개혁특위에 의사 참여” 거듭 요청 2024-04-30 12:05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특위에 불참한 의사들에게 “충분히 의료계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며 “정부와 특위 노력을 신뢰하고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3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부와 함께 (의사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며 “여러 채널로 의료계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출범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의학회 등 의사단체가 불참하면서 ‘반쪽 출범’이라는 지적을 받았다.노 위원장은 “국민의 관심이 의료개혁에 쏠려있고 정부도 전폭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해 실현 가능성이 높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와 특위의 노력을 신뢰..
    • [포토]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첫 ‘셧다운’ 현장
      [양보혜·이슬비 기자] 4월 30일 오전 중증·응급환자를 제외한 외래진료 ‘셧다운’을 예고한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세의대 교수들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전공의와 학생이 복귀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정책과 의대정원 확대를 원점 재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세브란스병원 두경부암센터·식도암센터·폐암센터 접수처에서 환자들이 다수 대기하고 있다. 평소보다는 한산한 수준이다. 세브란스병원 위암센터 진료 대기는 지연되지 않고 있었다. 4월 30일 오전 중증·응급환자를 제외한 외래진료 ‘셧다운’을 예고한 서울대병원 외래·원무과에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평소 대비 한산한 구역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자 환자들로 가득찼다.  4월 29일자로 서울의대·서울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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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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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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