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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協 “고등교육법 위반” vs 정부 “소송 각하”
      양측, 첫 심문서 당위성 주장 등 팽팽…원고 자격 ‘적격성여부’ 쟁점 예고 2024-03-14 19:26
      전국 33개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의료계와 정부와 강하게 대치하는 모습이다. 의대 교수들은 “고등교육법 위반”이라며 의대 증원 정책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정부는 “원고 자격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소송을 각하해야 한다”고 맞섰다.이에 원고 적격성 등을 둘러싸고 향후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대표들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사건의 첫 심문을 진행했다. 앞서 협의회는 이달 5일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 처분 및 후속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원고 측 대리인 이..
    • 공보의 차출 지방의료 공백…파견 병원 실효성 회의적
      정부, 서울 등 수도권 대형병원 지원 대책 실시…비판적 여론 대두 2024-03-14 18:57
      공보의 차출을 두고 지방의료 공백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수 감지된다. 공보의를 차출해 서울 및 수도권 대형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울 시 의료 소외지역에는 새로운 새로운 의료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3월 11일부터 4주간 군의관 20명, 공보의 138명 등 총 158명이 빅5 병원 및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20개 의료기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파견되는 군의관 및 공보의들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충북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인하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등에 배치된다.군의관 및 공보의 파견 두고 잡음일각에서는 파..
    • 서울의대 김윤 교수 “아들 가짜뉴스, 음해 심각”
      경기도의사회 의혹 제기 반박…“문과 출신 미국서 회사 재직·병장 제대” 2024-03-14 18:45
      의대 증원 이슈로 의료계와 각을 세우고 있는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자신과 가족들을 향해 의료계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당과 해당 사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면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4일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김윤 교수는 최근 경기도의사회가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로, 개인에 대한 음해가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김윤 교수 아들의 서울대 의대 편입 및 병역 기피, 미국 의사 생활 의혹과 김 교수의 정부기관 연구용역비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각종 도덕성 특혜 의혹에 대해 민주당과 김윤은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 검증하고 해명할 것을..
    • 서울시간호사회 “2024년, 간호법 제정 원년”
      “환자 안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고 전문성과 서비스 질(質) 제고 가능” 2024-03-14 18:28
      서울시간호사회가 간호돌봄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을 실현할 수 있는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시간호사회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임원을 비롯해 25개구 간호사회장,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간호와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우리는 법적 테두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은 우리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과 환자 안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간호법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의 전문화된 업무와 특성을 반영하고, 간호 서비스 질을 높여 국민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며 “간호법은 비록 지난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대..
    • 사직 결의 울산의대 교수들에 서신 오연천 총장
    • 삼성서울병원 등 성대의대 교수들 ‘비대委’ 출범
      학생·전공의 제재 방지 등 타 의과대학 협력 강화…“중증 최선, 응급 피해 최소화” 2024-03-14 17:19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직후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이어 또 하나의 빅5병원 교수협 비대위가 결성된 것이다. 성대의대 교수협은 “지난 13일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및 기초의학교실에서 5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금주 비대위 출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수 회의에서는 학생, 전공의, 3개 병원 진료 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사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교수회의에서는 ▲학생 휴학과 전공의 사직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 경주 ▲학생, 전공의와 소통 강화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결정, 비대위원 및 위원장 선출 예정 ▲교수 사직 포함 ..
    • “의대생 연쇄 유급 막아라” 긴박한 교육부
      이주호 장관, 전북대 이어 오늘 가천대 간담회…“의학교육 여건 개선” 약속 2024-03-14 17:09
      교육부가 의대생 집단 휴학계 제출 및 수리 확산 분위기에 따른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다.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 휴학은 불허한다는 입장이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휴학계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는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40개 의대에서 제출된 유효한 휴학 신청 건수는 511건으로 집계돼 휴학계 제출 의대생이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1일 의대협에 대화를 요청했지만, 답신 시한으로 예고한 13일까지 회신을 받지 못해 양측 논의는 무산됐다. 특히 한림대 의대를 비롯해 일부 의대에서는 학생들 유급이 임박해 상황은 더욱 긴박하고 돌아가..
    • 인천세종병원, 개원 7주년 기념 후원 행사
      바자회·특별작가 초청 전시회 등 수익금 전액 치료비 기부 2024-03-14 16:48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심장병 환우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후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병원은 자문위원회(회장 김기동) 주최로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3일의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바자회에서는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임직원, 양 병원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기업, 주민 등이 십시일반 모은 생활가전과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물품이 거래될 예정이다.인천세종병원은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병원 지하 1층 갤러리란에서 ‘3인 3색 특별작가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초청 작가는 최병국 화백(동양화), 최의열 화백(서양화), 장현근 사진작가 등 총 3명이다. 작품은 전시는 물론 판매도 이뤄진다...
    •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유럽 MDR·CER 협력
      가천대 AI간호과학연구소·케이바이오솔루션과 MOU 2024-03-14 16:0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의료기기융합센터는 최근 가천대학교 AI간호과학연구소, 케이바이오솔루션과 의료기기 유럽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의료기기 규정) CER(Clinical Evaluation Report, 임상평가 보고서) 분야 업무협약을 가천대 길병원 본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선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MDR CER 작성 교육 및 임상실증, 의료기기 공동개발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주기 컨설팅 과정 중 임상평가 보고서 작성 관련,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됐다. 김선태 의료기기융합센터 센터장..
    • 경찰, ‘파견 공보의 리스트’ 유출사건 수사
    • “의료공백 사태 해결과 비대면 진료 무관”
      의협 비대위 비판…“2차병원으로 환자 가는 것은 의료체계 비정상 반증” 2024-03-14 15:30
    • 필수의료 보루 내과 “진료과 붕괴 위기”
      대한내과학회, 14일 마지막 호소문 발표…“윤석열 대통령 결단” 촉구 2024-03-14 15:22
      대한내과학회가 필수의료의 보루인 내과가 붕괴 직전에 처했다며 위기감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체 전공의 6400명 중 1800명(28%)이 내과인 탓에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진료과 자체가 무너진다는 우려다.대한내과학회는 14일 “필수의료의 마지막 보루인 내과가 무너지고 있다.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상황 종료에도 상당수 필수의료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내과 전공의는 10%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학회에 따르면 전국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 중인 내과 전공의는 3500명이다. 비대학 수련병원까지 합하면 4600명에 이른다. 수련과정이 3년인 내과 전공의를 3개 연차로..
    • 상급종병 첫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서울대병원 정철우·이형철·양현림 교수팀 ‘심박출량 계산 앱’ 개발 2024-03-14 15:13
    • 인하대병원, 의료진 18명 대거 영입
      응급의학과‧소청과‧외과‧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전문성 강화 2024-03-14 14:45
      인하대학교병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필수의료 분야와 로봇수술 분야의 역량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로 합류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6명(김현지·박진수·유시윤·이솔문·이승재·이제섭) ▲소아청소년과 4명(박지선·윤석원·한원호·한지연) ▲외과 2명(오슬기·이수영) ▲호흡기내과 2명(김혜수·장혜진) ▲산부인과 1명(선기은) ▲안과 1명(김요셉) ▲영상의학과 1명(김정은) ▲건강증진센터 소화기분야 1명(김경은) 등 18명이다.소아청소년과 신임 의료진은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에서 아이들의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에 임한다. 외과와 산부인과는 로봇수술을 확대·강화한다. 새롭게 ..
    • 삼진제약, 알레르기 치료제 ‘알러진정’ 출시
      3세대 항히스타민제 ‘펙소페나딘’ 성분 일반의약품 2024-03-14 13:05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환절기를 맞아 졸음, 진정작용, 입 마름 등의 대표적 부작용을 크게 줄인 효과 빠른 알레르기 치료제, 일반의약품 ‘알러진정’을 출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털, 곰팡이 등으로 인한 비강 내 과민 반응이 일어나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코 막힘, 가려움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근래 꾸준한 상승 추세에 있고 대상 또한 남녀노소 구별없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계절적 특성으로 환절기에 환자가 급증하는 모양새다.삼진제약이 출시한 알러진정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 ‘펙소페나딘’ 성분 치료제로 기존 출시 된 타 제품 성분(세티리진, 로라타딘 등) 대비 복용 후 60분 내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
    •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소아 필수의료 ‘1조3000억’
      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립대 등 지역 거점병원, 빅5 병원 수준으로 높인다” 2024-03-14 12:56
         정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역수가’를 도입한다. 더불어 지역의료 수준을 높이고 강화하는 차원에서 국립대병원 등 지역 거점병원을 수도권에 있는 서울대, 아산 등 소위 ‘빅5 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또한 소아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정부가 향후 5년 간 약 1조3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상민 제2차장은(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정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정부는 맞춤형 지역수가 지급을 위해 의료 수요와 의료진 확보 가능성 등 의료공급 요소를 지표화한 ‘의료 지도’를 만들 계획이며 이 지도를 토대로 지역 상황에 맞게끔 수가를 책정,..
    • 노동부, 전공의 ‘국제노동기구(ILO) 제소’ 반박
      “업무개시명령은 정당한 조치고 국제협약 위반 아니다” 2024-03-14 12:35
      전공의들이 국제노동기구(ILO)에 대한민국 정부를 제소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업무개시명령은 정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내놨다.업무개시명령은 강제노동 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전공의들 주장에 정부는 ILO 협약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응수했다.특히 ‘ILO 제소’,  ‘긴급개입 요청’ 등 일부 표현에 대해서도 ‘의견 조회(Intervention)’가 정확한 용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고용노동부는 14일 별도 자료를 내고 “의료서비스 중단은 국민 생존과 안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업무개시명령은 국민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치는 ILO 협약에서 규정한 강제노동 적용 제외 요건에 해당한다”며 “정부 역시 이 조항을 근거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
    • 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 ‘KIMES’ 개막
      국내외 1350여개 제조사가 참가…3만5000여 점 전시 2024-03-14 12:25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키메스 2024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전시 규모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만700㎡로 개최되며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5000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최신 의료 트렌드와 비즈니스 위한..
    • 政 “정원 문제로 특정직역과 협상 사례 없다”
      박민수 차관, 가능성 일축…“변호사·약사·간호사도 마찬가지” 2024-03-14 12:19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두고 협상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2000명 증원 규모를 고수하겠다는 방침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그동안 정원 문제를 두고 특정 직역과 협상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협상하지 않으면 환자 생명은 위태로워질 것이라는 식의 제안에는 더 더욱 응할 수 없다”며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앞서 방재승 서울의대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뇌혈관외과)은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화협의체 구성’을 언급했다.또 공신력 있고 검증된 해외기관에 연구를 의뢰, 분석에 근거해 의사 수 증원을 논의하고, 증원 규모는 1년 뒤 결정할 것..
    • 국립대 총장協 “정부·의료계, 대화 진행” 촉구
      “우리 사회 미래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로 확산되는 상황” 2024-03-14 12:08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및 의대생들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14일 호소문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과 의료계 갈등이 우리 사회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로 번지고 있다”며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재 상황은 당장의 이익과 손실을 떠나 장기적인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정성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로 서로의 입장과 우려를 솔직하게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정부는 의료계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료계는 변화하는 사..
    • 의협 2명, 경찰 재출석…“전공의 자발적 사직”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 2024-03-14 11:57
      전공의 집단사직에 불법적으로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의협 비대위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과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이 경찰에 또 다시 출석했다. 박 위원장은 14일 오전 9시 43분쯤 전공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경찰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박 위원장은 “전공의들의 개별적이고 정의롭고 자발적인 사직 운동”이라며 “전공의가 전공의협의회 말을 듣는 것도 아니고, 의협 비대위 말을 듣는 것도 아니며, 선배 말을 듣는 것도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같은 날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을 위해 출석한 주 언론홍보위원장도 “메시지에 대한 반박과 합리적 비판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경우에 메신저를 공격하는 일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비겁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달을..
    • 韓 “감정자유기법, 신의료기술 등재 철회”
      한방신경정신과학회 “한의과 전문의 배제 불공정 심사” 비판 2024-03-14 11:46
      보건복지부가 금년에 ‘감정자유기법(EFT)’을 신의료기술로 등재한 데 대해 한의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있는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과 중첩된다는 주장이다.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는 14일 성명문을 내고 “반복 등재된 신의료기술 고시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학회에 따르면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환자를 위한 치료기술로서 2019년 우리나라 신의료기술고시에 이미 등재된 기술이다. 이는 한국보건의료원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통과해 한의계 최초 신의료기술로 등재됐고, 2021년 한방 정신요법으로서 행위 비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그러나 올해 1월 29일 보건복지부는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를 개정·발령하면서 감정..
    • 한림대 “의대생 1학년 83명 유급” 통보
      대학 측 “다양한 구제방안 마련”…‘집단 유급’ 현실화 우려 2024-03-14 11:39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대생들에게 유급 통보를 한 대학이 처음 등장했다. ‘동맹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이 현실화될 것이란 전망이다.14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한림대학교가 의대 본과 1학년 83명에게 “학칙에 의거, 수업일수 미달로 인한 FFA 유급임을 통지한다”고 통보했다. 해당 학생들은 해부신경생물학교실의 주임교수로부터 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석 허용한계를 초과한 경우 시험 성적과 무관하게 해당 과목에 F학점이 부여된다.  매 학기 성적 중 한 과목이라도 학점을 취득하지 못해 F 학점을 받을 경우 유급 처리되며, 4회 유급할 경우 제적 처리된다.학칙상으로는 집단 유급에 해당하지만, 학교 측은 다양한 구제..
    • 국내 수면장애 100만명 넘어…4년새 28% ↑
      대한수면학회, ‘세계 수면의 날’ 맞아 수면건강 선포식 2024-03-14 11:26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수면장애 진료 인원이 109만8819명으로, 2018년 85만 5025명에서 4년새 약 28%가 늘었다. 대한수면학회는 13일 2024년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모두가 잘 자는 건강한 사회(Sleep Equity for Global Health)’를 주제로 수면건강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은 김성택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 교수와 김동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인사말과 학회 소개를 필두로 조영재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수면건강 선언문을 낭독했다. 뒤이어 양광익 순천향의대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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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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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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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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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국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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