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빈자리 ‘퇴직 교수’ 투입
허동수 연세대 이사장 “인건비 조정해서라도 퇴임 교수 적극 활용” 주문 2024-08-07 05:59
[단독] 세브란스병원이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진료 공백과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퇴직 교수’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전공의 집단행동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의료진을 활용하겠다는 취지다.6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최근 비상 정책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허동수 연세대 이사장은 전공의 공백을 퇴임 교원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인건비를 조정해서라도 유능한 퇴임 교수를 적극 활용하라”고 주문했다.금기창 의료원장 “퇴임 교수 재고용토록 제도 마련 등 진행”이에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최근 정책회의를 통해 퇴임 교수를 재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