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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수들 “향후 10년 필수의료 공백” 경고
      비대위, 정부 증원 발표 비난…“대화로 사태 해결해야” 2024-03-21 10: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은 향후 10년 간 필수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등의 교수들로 구성된 서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정부의 증원 배정 결과 발표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비대위는 “정부 발표는 일방적이고 급진적이다. 의료개혁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이어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수련을 포기한 상황에서 2025학년도 의대생 숫자를 늘려봤자 이들이 전문의 수련을 마치기까지 필요한 10년간 의료공백 사태가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동안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던 전국 수련병원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
    • 에이아이트릭스, 271억 규모 투자 유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가 국내외 9개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271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파트너스, BNH 인베스트먼트, BSK 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팔로우온)를 단행했다.또 본음인베스트먼트, 디에스투자증권, 얼머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 HRZ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2016년 설립된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를 개발한 생체신호 기반 전문 의료 인공지능 기업이다.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입원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패혈증, 사망, 심정지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
    • 고대의대, 100周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출범
    •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태국 수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확대 및 남반구 진출에 나선다. 회사 측은 스카이셀플루 약 44만 도즈를 태국 파트너사인 바이오젠텍에 공급하기 위해 안동 L하우스에서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백신은 WHO(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4시즌 남반구 유행 예상 독감 균주로, 스카이셀플루의 남반구 향(向)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바탕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동남아 시장을 비롯 본격적으로 남반구 시장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태국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지형으로 WHO의 남/북반구 독감백신 접종 지침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백신 공급의 연속성이 필요하다. 특히..
    • “의료공백 메운다”…지자체, 재난관리기금 투입 속도
      “비상대응 노력 의료기관에도 재난기금 등 지원” 2024-03-21 07:20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공공병원 등 지역 의료원을 챙기고 나섰다. 의료대란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대형병원들이 재정난을 겪자 지역 의료만은 지켜내겠다는 취지다.제주도는 지난 19일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건비 7억여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는 6일부터 시작된 도내 공공병원 3개소 평일 비상 진료 2시간 연장, 의료공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응급의료 대응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등에 이은 추가 조치다.제주도는 의료기관 의료인력 보강에 필요한 재정을 한시적으로 지원해 집단 휴진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단 취지다.우선 제주도는 중증응급진..
    • “줄기세포 주사·전립선결찰술 보험금 분쟁 늘어”
      금감원 “치료 전에 검사 통해 해당여부 확인” 당부 2024-03-21 06:54
      금융감독원이 일명 ‘무릎 줄기세포 주사’로 알려진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의 실손보험 청구에 대한 보험금 청구 분쟁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20일 금감원에 따르면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의 보험금 청구건수는 2023년7월 38건에서 2024년 1월 1800건으로 월평균 약 95.7% 증가했다.같은 기간 보험금 지급액도 1억2000만원에서 63억4000만원으로 월평균 113.7% 늘어났다.보험금 청구 병원도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에서 안과, 한방병원으로 확산했으며 그 중 3개 한방병원의 청구금액 비중이 전체 18%(38억원)를 차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청구 금액도 1건당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2600만원까지 금액도 고가고 치료비도 병원마다 편차가 컸다.금감원은 “증상이 경미한 골관절..
    • 醫 “의대 교육여건 무시” vs 政 “역량 충분”
      “교원 확보 현황·계획 등 검토, 시설·장비는 예산 반영해서 지원” 2024-03-21 06:40
      지역 거점 국립대의대 7곳의 정원을 200명으로 늘리는 등 의대 증원 2000명의 대학별 배정 발표를 두고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의학계에선 “의과대학 임상교육은 파탄나고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의사가 배출될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정부는 “대학별 교수당 학생 수는 여유가 있고, 투자가 필요한 시설 및 장비에 대해선 예산에 반영할 것”이라는 입장이다.20일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총 2000명 배정규모 결정시 대학에서 제출한 증원신청서를 비롯한 유관자료를 종합적으로 참고해 반영했다.신청 양식에 포함된 교원확보 현황 및 계획, 연도별 투자계획, 부속(협력)병원 임상실습자원 현황 및 확충계획과 관련, 학교가 제출한 내용뿐만 아니라 유관부처와 부서가 보유한 자료를 모두..
    • 서울아산병원 “제약사 직원 방문 금지” 통보
      “교수 대면 접촉 불가” 녹십자·보령·MSD·화이자 등 국내외社 공문 발송 2024-03-21 06:37
      의대 증원에 따른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학병원이 제약사 영업사원 방문을 전격 금지했다. 제약사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국내 주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병원 방문 자제 안내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발송일자는 3월 13일이다. 이 공문은 제약사 영업사원의 ‘영업 제한’을 골자로 한 통보로, 최근 전공의 사직 등으로 외래·수술·입원 등 진료를 교수가 모두 맡게 되면서 교수들 대면을 전격 금지한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측은 “외래 및 수술, 입원 등 모든 진료를 교수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진..
    • 의대 증원 배정 들끓는 醫心…회장 선거 ‘주목’
      이달 20~22일 사흘간 전자투표…대정부 투쟁 ‘강한 리더십’ 승부처 2024-03-21 06:32
      정부가 각 대학별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한 20일,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더 이상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서 ‘강경파’ 후보들이 유리한 국면에 놓였다는 평가다.그러나 모든 후보가 사실상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의대 정원 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정책 변수가 회장 선거 판세와 투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제42대 회장 선거가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2명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이번 선거에서 전자투표가 가능한 선거인 수는 5만명 정도로 집계됐다. 이는 회비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한 선거인단 가운데 전자투표 참여가 가..
    • 의료계 “처참하게 무너졌다” 탄식‧울분
      의대 2000명 증원 확정 발표 후 허탈감…“결국 루비콘강 건넜다” 2024-03-21 06:12
      설마는 끝내 현실이 됐다. 애절한 호소도 통하지 않았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배정 발표 이후 의료계에는 탄식만 가득했다.의대생, 전공의, 전임의, 의대교수들까지 강하게 반발하며 숙고를 요청했지만 울림 없는 메아리로 흩어져 버렸다. 이들은 “정부가 루비콘강을 건넜다”며 비통해 했다.정부는 지난 20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달 전공의들의 이탈이 시작된 이후 꼭 한 달만이었다.예정대로 2000명이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 배분됐다. 비수도권이 1639명, 수도권이 361명이었다.의학계 종주단체인 대한의학회와 26개 전문과목학회들은 이날 정부 발표 직후 성명을 통해 개탄의 심정과 함께 향후 야기될 사태를 경고했다.이들 단체는 “정부의 극..
    •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측 주장 정면반박
      이달 28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2024-03-21 06:00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통합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그룹 오너들 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을 둘러싼 표(票)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양측의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주총 안건 두고 의견 엇갈려20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측은 최근 한국ESG기준원이 임종윤 사장 측이 제안한 이사 선임 안건 5건 중 4건에 찬성하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임종윤 사장을 비롯해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 배보경 고려대 특임교수 등에 대해서는 찬성을 권고했으며, 사봉관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에 대해선 반대를 권고했다는 설명이다.반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측이 제안한 의안에 대해서는 6건 전부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권고했다.임주현 한미사이언스..
    • 복지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후 19% 증가”
      자문단 제8차 회의…2월23일 전면허용 후 의원급 ‘3만여건’ 청구 2024-03-20 21:03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 시행 후 하루 평균 비대면 진료 실시건수가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일‧야간 시간대 진료건수는 163% 늘었다.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방안으로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가 시작된 지난달 23일부터 1주일 동안의 경우 전주 대비 약 16% 증가했다.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서울 국제전자센터 회의실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비대면 진료 보완방안 관련 휴일·야간 실시 현황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평가지표 ▲보건의료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비대면 진료 허용에 대한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했다.지난해 12월 15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 시행 후 일평균 비대면 진료 실시건수는 3573건에서 4264건으로 약 19% 늘었다..
    • 임현택 회장 “파시스트적 윤석열 정부 투쟁”
      소아청소년과醫 성명서 “일방·강압적 태도,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2024-03-20 19:49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14만 의사들은 파시스트적 윤석열 정부로부터 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20일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의료대란은 윤석열 정부가 유발했음을 분명히 한다. 정부의 일방적 발표 바로 직전까지도 의사들은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정부가 왜 이런 의료대란을 유발했는지 의사들은 모르고, 의사들을 악마화하는 이유도 알 수 없다”며 “진료실에서 만나는 의사들을 보라. 그들 모두가 돈에 눈이 어두워 국민을 상품화하는 악마들인가”라고 토로했다. 임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는 결국 의료계에서 가장 힘든 일을 자처하고 있던 전공의들부터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
    • 의대 교수들 “전공의·의대생 배제한 대화 없다”
      전의교협, 대전협·의대협과 대응방안 논의…“증원 철회 가능성 남아” 2024-03-20 18:51
      지난 9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왼쪽)과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의교협 비공개 총회가 열리는 회의장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홍보위원장이 “전의교협은 의대생, 전공의, 대한의사협회와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겠다. 우리만 중재안을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전의교협은 20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정부와 별도 협의 의향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조 위원장은 “전공의나 의대생 의견을 배제하고 의협과 전의교협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4개 단체가 협의하면서 정부와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오늘(20일) 오후 8시에 전공의, 의대생 대표들과 회의를 한다”면서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
    • 전공의 설득 교수 사진·실명 공개…경찰 조사
      의사커뮤니티 ‘메디스태프’ 게시 글 파장…복지부 “병원업무 방해” 2024-03-20 17:59
      일부 복귀한 전공의들의 대학병원에 근무중인 교수 사진 및 실명이 의사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됐다.20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사례를 적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의대생과 젊은 의사 중심 인터넷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등에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중 일부가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대학병원 교수 실명과 사진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이들 교수가 전공의들에게 돌아오라고 설득했다는 것인데, 실제로 각 학교에서 많은 전공의가 복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해당 게시글에는 “이들을 기억하겠다”는 등 경고성 발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률을 검토해 정식 수사로 전환할지 검토중이다.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 적용이 가능할 ..
    • ‘저산소 상태’ 활용 뇌 혈류 측정 새 방법 제시
      IBS 연구팀 “뇌 질환 조기 진단·진행 경과, 치료 효과 모니터링 가능” 2024-03-20 17:13
    • 신인 유망주 희망구단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
      KLPGA 정지민·조혜림·김보미 프로 영입 2024-03-20 17:10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는 파마리서치 골프단이 KLPGA 투어에서 잠재력을 뽐내고 있는 선수들을 추가 영입, 지난 19일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마리서치 리쥬란은 지난해 육성 중심의 골프단 창단에 이어, 정규투어 진출의 최대 관문인 드림투어 왕중왕전을 개최하며 유망주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줬다. 이번에 파마리서치 골프단에 합류,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선수는 2020년 드림투어 왕중왕전 우승과 지난해 정규투어에서 2번의 톱텐을 기록하며, 기량이 만개하고 있는 정지민2 프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두 번의 드림투어 우승을 비롯해 2023년 정규투어에서 3번의 톱텐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조혜림 프로이다.  ..
    • “의대 2000명 증원, 국립대 교수 1000명 채용”
      한덕수 총리, 의료개혁 담화문 발표…“의사 부족 해소 최소 숫자” 2024-03-20 17:06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개혁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 방침은 의사 부족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숫자”라고 분명히 했다.이어 “국립대 교수 1000명 신규 채용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도 신속히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교육 여건과 지역 의료 현실을 감안해 증원 규모를 2000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의대 증원 추진 이유에 대해 한 총리는 “인구 변화와 사회 변화, 의학 발달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할 때 의사 인력 자체를 충원하는 작업 없이는 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공급하는 데 ..
    • 제일약품 “어려움 속 2023년 흑자 전환”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 포함 주총, 상정된 원안 승인···성석제 대표 “미래 개척” 2024-03-20 16:45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04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의장을 맡은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동시에 수익성 강화를 제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해도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일약품도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연..
    • 26개 전문과목학회 “의료계 행보 적극 동참”
      “정부는 대화·협상으로 국민 불안 해소하고 의료현장 파탄 막아달라” 2024-03-20 16:37
      “국민들 아픔을 끝까지 지키면서 의료계의 정당한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가 바로 설 때까지 그들과 함께 하며 지원할 것을 선언한다.”대한의학회가 산하 26개 전문학회가 “의대정원 갈등 장기화를 막기 위한 의료계 행보에 적극 동참한다”고 선언했다. 의학회는 “정부는 그간의 모든 조치를 철회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현장의 파탄을 막아 달라”며 “정부가 의대 증원 근거로 제시한 3가지 보고서의 저자들은 한목소리로 2000명 증원에 반대했다”고 운을 뗐다. “의대 증원 근거 제시한 3가지 보고서 저자들도 2000명 증원 반대”의학회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근거로 삼은 연구보고서 저자들도 연구의 부적절한 인용을 지적했으며 당사자인 의..
    • 혈우병 치료신약 글로벌 임상 1b상 준비
      티움바이오, 혈우병 환자 대상 유럽 임상시험계획서 CTA 제출 2024-03-20 16:23
      티움바이오가 혈우병 치료신약 TU7710의 글로벌 임상 1b상 개시를 위한 임상시험계획서(CTA)를 제출했다고 20일 공시했다.임상 1b상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내 8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혈우병 환자 대상으로 TU7710을 단회 및 반복 투여 후 안전성 및 약동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량 투약해 임상 2/3상을 위한 적정 용량을 찾는 목적이다.TU7710은 혈액응고 제7인자(coagulation factor VIIa)를 재조합한 바이오의약품이다. 혈액응고 제7인자에 트렌스페린을 융합해 반감기를 기존 치료제와 비교해 최대 6~7배 길게 만든 장기지속형 신약으로, 혈우병 환자들의 투여 빈도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티움바이오는 현재 건강한 성인 대상으로 ..
    • 교육부가 공개한 의대 증원 배정 ‘3개 기준’
      비수도권 우선‧50명 이하는 100명 이상·지역거점국립대학 정원 200명 2024-03-20 16:08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2000명으로 최종 확정하고 비수도권에 80% 이상을 배정한 가운데, 수도권 내에서는 서울과 경인지역의 과도한 편차 극복을 위해 경인권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20일 오후 의료개혁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배정 기준을 발표했다.이 장관은 “지난 3월 4일 40개 모든 의대에서 총 3401명의 증원을 신청했다”며 “2025년에 당장 늘릴 수 있는 규모가 2000명을 월등히 상회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개별 대학이 제출한 신청서를 기반으로 각 대학의 교육 여건과 개선의지, 지역필수의료 혁신의 기여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며 “정부는 속도감 있게 정원배정위원회를 가동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민관 ..
    • 펜타닐 패치 과다처방·명의도용 의료기관 21곳
      식약처, 이달 29일까지 경찰청·지자체 등 기획합동점검 실시 2024-03-20 15:5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자 과다처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21개소에 대해 경찰청·지자체 등과 함께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펜타닐 패치 의료쇼핑 의심 환자에게 처방량이 많은 의료기관 ▲사망자·타인의 명의도용 한 의료용 마약류 처방 의심 의료기관이다.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의학적 타당성에 대한 ‘마약류 오남용 심의위원회’의 자문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친 후에 행정처분․수사의뢰 등 조치된다. 또한 중대한 위반 사례 등은 검찰·경찰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식약처는 이번 기..
    • 건보공단,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 운영
      상담 홈페이지 운영하고 전화 상담 가능 2024-03-20 15:4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전공의 인권침해피해 사례가 지속 발생해 인권 강화를 위한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담신청은 인권침해상담센터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1533-6960)으로 가능하다.2022년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실시한 전공의 실태조사 결과 업무 수행 중 폭언 또는 욕설을 경험한 전공의는 약 3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됐고, 스트레스 인지율도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높았다.가해자 비율로 살펴보면 교수(56.3%), 환자 및 보호자(51.3%), 동료 전공의(33.8%), 전임의(11.4%), 간호사(8.0%), 기타 직원(4.0%) 등이다.공단은 2020년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라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후 2021년 8월부터 ‘보건의료인력 인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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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국제최고회의(APCCC) 전문가위원
    • 수상 김창희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 수상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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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국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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