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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바뀌는 병원 EMR 인증…2주기 시범사업 공모
      政, 2025년 개정 인증기준 점검…이달 29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2024-02-13 16:36
      진료현장 전자의무기록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두 번째 EMR 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에 돌입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은 오는 2월 19일부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의료정보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는 EMR을 통해 환자 진료정보를 정확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료기관 간 정보교환을 수월하게 진행토록 지원하는 제도로 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이다.현행 EMR 시스템 인증은 제품 기능성 및 상호운용성, 보안성 확인 후 EMR 제품에는 제품인증을,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는 사용인증을 부여하고 있다.1주기 인증제도는 정확한 환자 확인 및 약물 처방 오류 예방, 진료기록 체계적 ..
    • 응급의사회 “정부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전면 철회”
      "응급의료인 탈진과 소모는 결국 대한민국 응급의료 파행 초래” 2024-02-13 16:08
    •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 ‘리더십 A-’ 획득
      기후변화 대응 부문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최초’ 2024-02-13 15: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초로, 지난해 ‘매니지먼트(B)’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됐다.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2만3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CDP 평가는 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 등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우존스 지속..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박민수 차관 ‘경찰 고발’
      소청과의사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협박-강요 혐의” 2024-02-13 15:43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비롯한 복지부 공무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소청과의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협박 및 강요 혐의로 조 장관과 박 차관, 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공무원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복지부가 전공의 약 1만5000명의 개인 연락처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업무개시명령 등 전공의들을 겁박할 목적으로 이용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며 고발 이유를 전했다.그러면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들을 지켜야 할 행정기관인 복지부가 국민의 기본적 인권조차 무시하고 전공의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은..
    • 의대 예과 2년+본과 4년 교육과정 폐지 ‘통합’
      政, 오늘 국무회의서 개정안 의결…100년만에 대학별 자율 ‘6년제’ 2024-02-13 14:16
      의과대학 예과+본과 교육체계가 100여 년 만에 통합된다. 일률적인 교과과정 대신 각 대학은  미래 의사 양성체계 자율성을 부여받게 된다.교육부는 “오늘(1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의‧약‧학계열에서 예과를 2년으로, 의대·한의대·치의대‧수의대를 각각 4년 본과를 운영토록 한 규정도 손질해서 대학 학칙에 맡기기로 했다.예과 2년·본과 4년으로 운영되던 의과대학 등의 수업연한도 6년 범위에서 대학이 유연하게 설계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학 선택에 따라 △1년(예과)+5년(본과) △3년(예과)+3년(본과) △통합 6년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예과+본과 체제가 도입된 지 100여년..
    • 자생한방병원, ‘자생 서포터즈 1기’ 모집
      3개월 간 온·오프라인 미션 수행···이달 27일 합격자 발표 2024-02-13 12:54
      자생한방병원은 ‘자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생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미션을 통해 자생한방병원 이용 경험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원리와 철학, 행사 참여 후기 등 SNS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진료 체험, 자생메디바이오센터 한약 조제 과정 투어 등 오프라인 활동도 수행한다. 또한 서포터즈는 서비스 간담회를 통해 환자 입장에서 자생한방병원 의료서비스 및 환경, 시설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접수는 2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7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이나 한방 치료에 대한 경험이 있고 평소 SNS를 활발히 운..
    • “장기이식 환자, 코로나 예방접종 중증화 방지 효과”
      삼성 허경민·연대 강지만·길 정재훈 교수 “3회 이상 접종하면 위험 64% 감소” 2024-02-13 12:46
      장기이식 환자가 코로나19(코로나) 예방 접종시 코로나 감염 후 중증 진행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지만, 가천의대 길병원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으로 감염병 분야 국제 권위지인 감염병 저널(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IF=6.4) 최근호에 발표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주가 유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중증도가 감소하지만, 고형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의 중증 위험도는 여전히 높다.고형 장기이식이란 간, 콩팥, 폐, 심장 등 고형 장기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다른 사람 장기를 이식하는 치료다. 다른 사람 장기를 ..
    • 초고층재난관리법 개정→병원,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서울대·아산·삼성 등 ‘빅5 포함 대형병원’ 영향권 2024-02-13 12:37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초고층재난관리법)’ 개정 공포로 상당수 대학병원과 대형병원들이 영향권에 포함될 전망이다. 핵심은 안전관리 실효성 확보를 위해 총괄재난관리자가 공석일 경우에도 안전대리자 지정해 안전 공백 해소토록 했다는 점,  안전관리 조치명령 범위 확대 등이다. 소방청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요구에 발맞춰 ‘ 초고층재난관리법’을 개정 공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정법률의 핵심내용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연결기준 마련 ▲사전재난영향성검토 협의제도 정비 ▲총괄재난관리자 대리자 지정 및 조치요구권 신설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명령 범위 확대 ▲벌칙 및 과태료 신설 및 정비 등이다.&nb..
    • 與 “의료계 투쟁, 국민 심판” 경고
      윤재옥 원내대표 “의사들이 먼저 정원 확대 요구가 정상” 2024-02-13 12:27
      “의사들이 의료개혁 주체가 돼 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던 여당 원내대표가 “파업에 들어가면 국민들의 실망과 질타가 쏟아질 것”이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료계의 투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염두한 경고성 발언이라는 해석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직업윤리를 저버리고 국민 건강과 생명을 인질 삼아 과격행동 주장하는 일부 의사단체 집행부의 문제가 크다”고 일침했다.이어 “필수의료 인력난에 허덕이는 지방 의료현장을 감안하면 의사단체가 먼저 나서 의대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특히 의료계의 파업과 일부 인사들의 과격 발언에 대해 회의감을 표했다.그는 “의사단체들은 파업을 무기..
    • 의사협회 이어 전공의협의회 집행부도 ‘사퇴’
      박단 대전협 회장은 직(職) 유지하면서 ‘비대위 체제’ 전환 2024-02-13 12:19
      단체행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박단)가 오늘(13일)부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했다.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이필수 회장 집행부가 총사퇴한 데 이어 대전협도 박단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 전원이 사퇴한 것이다. 대전협은 13일 공지를 통해 전날(12일) 저녁 진행된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 27기 대전협 부회장·이사·국원 전원 사퇴 및 비대위 전환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정부가 “대전협의 공식 입장 표명이 없었던 점은 다행이나 계속 예의주시하겠다”고 한 데 이어 대전협이 공식적으로 이 같은 논의 결과를 밝혀 심상찮은 분위기다.   해당 안건은 참석 194단위(총 223단위) 수..
    • 한미약품그룹 임종윤·임종훈 “각자 대표 복귀”
      경영 직접 참여 입장 피력, “단순한 이사회 진입 아닌 분명한 의지 표명” 2024-02-13 11:52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그룹 오너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경영 복귀 입장을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임종윤·종훈 사장은 13일 “이사회를 통해 경영권 교체 후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임종훈 사장이, 자회사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임종윤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임종윤·종훈 형제는 지난 8일 본인들을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두 형제 측은 “이번에 행사한 주주 제안의 목적은 단순한 이사회 진입이 아니라 선대 회장 뜻에 따라 지주사와 자회사의 각자 대표이사로 한미약품그룹을 경영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
    • 박민수 차관 “전공의 단체행동 계속 주시”
      오늘 브리핑···“의료개혁 박차, 전공의들은 환자 곁 지켜달라” 당부 2024-02-13 11:28
      설 연휴 기간 내내 초미의 관심사였던 전공의 단체의 파업 여부가 명확히 결론나지 않은 가운데 정부 측이 “계속해서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13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오후 9시부터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박단) 임시대의원총회를 언급했다. 박 차관은 “전공의 단체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다행스러운 일이다”면서도 “단체행동을 한다는 것인지, 안 한다는 것인지 확인되지 않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공의 단체 내부적으로 2월 말 사직서 수리 이후 단체행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가능..
    •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LSK 인베스트먼트’
      복지부 선정, 최소 결성액 700억원 조성되면 조기투자 개시 2024-02-13 11:13
    • GC녹십자, 마성훈 R&D부문 RED본부장 영입
      신약 개발 타깃물질 발굴·초기 임상 연구 등 총괄 2024-02-13 11:10
      GC녹십자는 R&D부분 신임 RED(Research & Early Development) 임원으로 마성훈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신임 본부장은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퍼듀 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소재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기관에서 경험을 쌓았고, 최근까지는 엑셀리시스에서 Discovery Medicinal Chemistry 부문 책임을 역임하며 키나아제 억제제(kinase inhibitor) 개발 중심의 항암연구를 진행했다.GC녹십자의 RED본부는 신약개발에 있어 초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다. 신규 과제 도출 및 후보물질 발굴, 유효성 검증을 통한 개발 물질 확보 및 효력 확인, CRO 관련 업무까지 책..
    • 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 ‘삼성창원병원’
      “말기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 기여, 자문 형태 전인적 돌봄서비스 제공” 2024-02-13 10:56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자문형 호스피스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팀이 일반 병동이나 외래에서 치료받고 있는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자문 형태의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입원형 호스피스와 달리 담당 의료진의 변경 없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환자의 선택권과 치료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삼성창원병원은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간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말기 상태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증상관리 자문 ▲임종 준비 교육 및 돌봄 지원 ▲경제적 지원 ▲심리적·사회적·영적 지지 ▲호스피스 입원 연계(말기 암 환자 한..
    • “혈우병 신약 ‘헴리브라’, 1세 미만 A형 환자 효과”
      JW중외제약, 연구 중간결과 ‘Blood誌’ 게재…“자연출혈 미발생” 2024-02-13 10:31
      JW중외제약은 만 1세 미만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중간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Blood誌’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지난해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지만 8인자 제제 사용 이력이 없거나 만 1세 미만인 환자는 국내 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미국 미시간대 소아병리학 스티븐 파이프 교수팀은 헴리브..
    • 우리들병원, 척추 전문병원 5회 연속 지정
    •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이어 유럽 허가 신청
      셀트리온, 류마티스 관절염·코로나19 등 주요 적응증 품목허가 도전 2024-02-13 09:42
      셀트리온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에 ‘CT-P47’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코로나-19(COVID-19)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가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류마티..
    • 전공의 투쟁 구체화···휴가 아닌 ‘사직서’ 가닥
      대전협, 2월말 제출 ‘파업 절차’ 돌입···“법적 책임 문제 발생 최소화” 2024-02-13 09:28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 단체행동의 열쇠를 쥔 전공의 단체가 오는 2월말 사직서 투쟁을 진행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2일 오후 9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박단)은 온라인으로 각 수련병원 대표들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 대전협은 자정을 넘기면서 회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파업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고 회의 결과 이 같은 방향으로 단체행동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설 연휴 이후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고, 법적 책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비를 마친 후 안전하게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공의 파업은 당초 2월 15일 전국 지역의사회 주도로 개별 집회를 여는 시점..
    • 헬릭스미스 오너 ‘내부자거래 의혹’ 제기
      회사측 “사실무근이며 중국 임상 무관, 주가 하락으로 소량 매수” 2024-02-13 08:44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엔젠시스를 사용해 실시한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한 가운데, 헬릭스미스 창업주인 김선영 부회장이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이와 관련, 헬릭스미스는 “사실무근”이라며 “주가가 낮아서 매수한 것일 뿐 중국 임상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지난 2월 7일 이데일리는 “김선영 부회장 일가가 금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5374만 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한 것과 관련, 한국거래소가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헬릭스미스는 지난달 2일 미국에서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진행한 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시험 3상(3-2와 3-2b)의..
    • 부산보훈병원,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장애인복지시설·저소득 다문화가정 상품권 50만원 2024-02-13 08:27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최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7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체리동산’과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각 5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6일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개금골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경기 침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보탬이 되기 위함이다. 병원장을 포함한 간부진 10여 명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일조했다.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설날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것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공공의료기관..
    • 연구원들 세포 채취·연구한 의대교수 ‘무죄’
      적법 동의 없이 구강상피세포 RNA 측정…법원 “법이 정한 정보 해당 안해” 2024-02-13 08:17
    • 의사 지시→간호사 수행 체외충격파 치료 ‘불법’
      대법원 “부작용 가능성 있는 의료행위, 간호사가 임의로 치료 조절” 2024-02-13 06:23
      간호사가 체외충격파 치료를 한 것을 두고 이를 지시한 의사와 지시에 따라 치료한 간호사 모두 벌금형을 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의사 A씨에게 벌금 100만원 간호사 B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경기 군포 소재 병원의 원장인 A씨는 지난 2018년 2월 어깨 회전근개 염증으로 찾아온 환자에게 체외충격파 치료를 하라고 B씨에 지시했다.이에 B씨는 2월에 3회, 3월에 1회 등 총 4회에 걸쳐 특수치료실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해 체외충격파 치료를 했다.검찰을 A씨와 B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두 사람은 재판과정에서 A씨가 치료 부위와 치료기의 강도를 지시했으며, B씨는 지시에 따라 치료기기를 들고 있..
    • 병상 신·증설 제한 이어 수가 보상 ‘차등 적용’
      건보 종합계획 통해 관리 강화 방침…의료법인 합병 등 퇴출기전 마련 2024-02-13 06:08
      정부가 의료기관 병상 신‧증설 제한을 넘어 수가 등 보상률 차등 적용을 검토한다. 의료서비스 과다 공급 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쇼핑 및 과잉진료를 방지한다는 취지다.현재 9개 대학병원이 수도권에서만 2027년까지 총 6600병상 추가 계획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사전 심의 후 개설을 허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지난 4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중장기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서 이 같은 병상 관리 강화방안이 제시됐다.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외래진료가 가능한 환자의 입원 증가 등 과다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공급과잉 지역의 병상 신‧증설 제한에 들어간다.이어 내년 병상수급 시책 취지에 반해 공급과잉 지역에 신‧증설된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대한 보상률 차등 적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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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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