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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한림원 “정부, 의대 증원 3개 보고서 잘못 해석”
      “의사인력 부족은 일시적 현상으로 향후 저출산 따른 과잉현상 예상” 2024-03-22 16:09
      의학 및 관련 분야 최고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근거로 삼은 3개의 보고서를 잘못 해석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근거의 편향된 선택 및 의료계와의 형식적 소통, 졸속 현장조사, 지나친 낙관론은 물론 근거의 해석 과정 역시 잘못됐다는 지적이다. 의학한림원은 22일 정부가 2035년까지 의사 1만명 의사 부족의 근거로 제시한 세 가지 연구보고서들에 대한 검토 의견서를 공개했다. 한림원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들은 의사인력 부족은 일시적 현상으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전체 인구가 감소해 의대정원 확대 정도에 따라 향후 의사인력 과잉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즉, 보고서들은 의사 과잉배출로 인한 과도한 의료비 상승을 피하려면 의사 수를 축소하는 결..
    • 방재승 전국 의과대학 비대위원장 돌연 ‘사퇴’
      오늘 차기 위원장 선출…의대교수 사직서 투쟁 영향 주목 2024-03-22 15:56
      방재승 전국 의과대학비상대책위원회 방재승 위원장이 오늘(22일)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이달 초 비대위 위원장을 맡은지 20여일 만이다.전국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제2기 위원장을 선출하고 3차 총회를 비롯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재승 위원장은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난다”며 “신임 2기 위원장이 오늘 선출될 예정이다. 3차 총회부터는 신임 비대위원장이 결정할 부분”이라고 밝혔다.그는 사퇴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방 교수는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은 계속 이어간다. 현 사태 해결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간략히 밝혔다.방 위원장은 이달 초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지난 12일 결성된 전국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
    •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 협의체” 제안
      김윤 위원장 “의사 탄압 멈추고 대화, 2026년 이후 정원 조정” 2024-03-22 15:39
      더불어민주연합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민·의·당·정 ‘의료개혁 4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인 김윤 상임공동위원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의대 정원은 늘려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바로 세우는 ‘의료개혁’”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의사들에 대한 강압적 처분을 중단하고 의사들도 사직을 철회하고 환자들 곁으로  돌아와 대화의 장에서 의료개혁 방안을 제안해 달라”고 덧붙였다.김윤 위원장은 “의-정 강대강 대치로 인한 파국을 막고,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의·당·정 ‘의료개혁 4자협의체’구성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대답을 촉구했다.협의체를 통해 ‘10년 의료개혁 로드맵’을 도출하고, 산하에 ‘의대 정원 ..
    • 시화병원, 임상간호단계(CLS) 승단식 개최
    • 지오영·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유통 협업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첫 유통 2024-03-22 15:02
      지오영이 희귀필수의약품,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이어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까지 전문 유통 영역을 확장한다.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제3자 물류 계약(3PL)을 체결하고 첫 출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두 회사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오영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유통 전과정을 수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오영이 현재 유통을 담당하는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알파 억제제) 에톨로체(성분명: 에타너셉트)·레마로체(성분명: 인플릭시맵)·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3종의 바이오의약품이다.이들 바이오 의약품들은 온도나 습도에 민감, 운반 과정에서 제품 손상 및 변질을 막기 위한 최고 수준의 콜드체인..
    • 의대 입학생 중 N수생 56%···‘입시 소용돌이’ 예고
      교육委 강득구 의원, 36곳 분석···건국대글로컬, 재학생 9명·N수생 33명 2024-03-22 14:37
      지난해 의과대학 입학 신입생 중 ‘N수생’ 비율이 약 56%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3 재학생이 의대에 들어간 경우가 절반도 되지 않는 것이다.지난 20일 정부가 기존보다 늘린 2000명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을 발표한 가운데, 향후 의대 진학을 목표로 반수·재수 등을 한 N수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3학년도 전국 의대 36개교의 입학생 고3·N수생 분포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대 입학생 2860명 중 2023년 2월에 졸업한 고3 재학생은 1262명으로 44.1%에 불과했다. 반면 2022년 2월 졸업한 재수생 이상, 기타 등이 1598명..
    • 파마리서치, 4월 미국암학회(AACR) 참가
      ‘PRD-101’ 독자기술 DOT 기반 나노항암제 비임상 결과 발표 2024-03-22 14:19
    • ‘전공의 자료 삭제’ 메디스태프 직원 2명 출금
      전공의 집단 사직과 관련해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는 게시글이 올라온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임직원들이 출국금지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의사 커뮤니케이션 앱 메디스태프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직원 등을 출국금지했다.메디스태프에는 앞서 지난달 19일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병원 자료를 삭제하고 로그인을 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내용이 담겼다.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메디스태프 임직원들은 압수수색에 대비해 사내 메신저로 서버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대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경찰은 지난 2월 22일과 3월 15일 메디스태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경찰은 해당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특정, 지난 ..
    • 방재승 “어제 대화했다는 박 차관 말은 허구”
      “정부가 문자로 만남 제안, 대화 주제 묻자 답(答) 없었다” 2024-03-22 13:47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서울의대 비대위원장과 어제(21일)도 의견을 나눈 바 있다는 말은 허구”라고 밝혔다.방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은 21일 박 차관을 포함해 어느 누구와도 의견을 나눈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차관은 22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는 그간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의대 교수 비대위원회(전의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등과 접촉해왔다”며 “서울의대 비대위원장과는 어제도 의견을 나눈 바 있다”고 말했다.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박 차관은 “어제 만남을 제안했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검토 후 회신을 주시기로 한 사안이다. 현재 교수들 동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
    • 비보존제약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제약사업 성과 확대 노력할 것” 2024-03-22 13:38
      비보존제약이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된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비보존제약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으며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22일 밝혔다.비보존제약은 지난해 3월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으로 환기종목 지정이 유지돼 왔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및 규정 정비,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동 등을 통해 내부통제 및 경영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또한 지난해 높은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수익 사업이었던 광사업, 헬스케어 사업부를 정리하고 제약사업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이다.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713억 원을 기록했으며..
    • 한미사이언스 “한국KCGS기준원 분석 공정성 의문”
      “가이드라인 미부합 후보 찬성 납득 불가, 객관적 사실도 무시” 2024-03-22 13:09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행한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와 관련, 공정성 훼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미사이언스(대표 송영숙)는 22일 “KCGS 자체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에도 부합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 ‘찬성’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가처분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객관적 사실 관계도 무시한 채 한미와 OCI그룹간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을 전제로 낸 의견이기에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미사이언스는 보고서에서 크게 3가지를 지적했다.지적 사항은 ▲불공정한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KCGS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벗어난 후보에 대한 찬성 ▲통합의 사업적 시너지에 대한 상상과 추정에 바탕한 불인정 등이..
    • “많은 전공의들이 한국 떠날 준비 하고 있다”
      연세의대 교수비대위 “필수의료 회생 불가, 모든 피해는 국민이 부담” 2024-03-22 12:55
      정부가 발표한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 이른바 ‘졸속 정책’이라는 평가가 의료계 내부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일동이 국민에게 호소했다.많은 전공의들이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수 들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 전공의들이 외국으로 유출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우려했다. 22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인재 해외 유출이 현실화되면 어떤 정책을 재정비해도 필수의료는 회생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의대 교육은 도제식 교육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이에 의료계는 정부가 의대교육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고 꼬집어왔다. 증원시 의학 교육의 질이 급감하리라는 주장이다.그럼에도 정부는 최근 2000명 증원 배정안을 ..
    •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이르면 내주 결정
      의대협 변호사 “법원에 신속 결정 요청, 정부도 행정절차 빨리 하는 법원 압박” 2024-03-22 12:41
      22일 오전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이병철 변호사(왼쪽 두번째)가 의대 증원 취소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국 33개 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가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교수협 측은 의대 증원과 관련한 정부의 행정절차가 상당부분 진행되기 전에 가처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교수협 측 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22일 오전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에 신속히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교수협 측은 정부가 의대 증원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법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변호사는 “정부가 의대 정원 배분을 기습적으로 한 달가량 당겨서 발표했다”며 “향후 시행..
    • 광동제약, 반려견용 한방 영양제 사업 결국 ‘철수’
      2022년 출시 프리미엄 ‘견옥고’ 등 중단···“향후 투자 검토 없다” 2024-03-22 12:30
      광동제약이 반려견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사업을 접는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반려견 동물용으로 출시한 영양제 사업을 전면 철수키로 했다.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보에 실패하면서 끝내 사업을 접는 수순으로 넘어간다.광동제약 측은 “다양한 제형과 기능성을 보유한 반려견용 한방 프리미엄 영양제 사업을 영위했으나 현재는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반려동물 케어 등 연관 시장 규모는 4조원 규모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 규모는 300억원 수준으로, 시장 선두 기업은 아직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광동제약은 지난 2022년 반려견용 프리미엄 영양제 ‘견(犬)옥고’를 선보였다. 견옥고의 다양한 제형을 추가로 선보였고, 마라톤대회 ‘댕댕런 2022’ 참여 ..
    • “의과대학 교수들과 조건없는 대화” 제안
      박민수 차관 “일시·장소 관계 없이 언제·어디서든 대화 가능” 2024-03-22 12:22
      정부가 집단 사직서 투쟁을 예고한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했다. 다만 2000명 증원 결정은 불변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2일 브리핑에서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에 조건 없이 대화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일시, 장소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든 대화가 가능하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조건 없이 대화 자리로 나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 차관은 “일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명단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전공의와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압박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심각한 문제로, 환자 곁에 남은 교수님들을 괴롭히고 집단 따돌림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믿고 싶지 않다”고 덧..
    • 교육부 “의대교육 질(質) 저하 않도록 충분히 지원”
      40개 대학 총장 영상간담회…“수요 파악해서 예산지원 등 신속 진행” 2024-03-22 12:11
      내년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배분이 완료된 가운데 각 대학이 시설 및 교수 확보 등 준비 작업에 돌입토록 하는 등 정부가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특히 교육여건 개선계획 마련과 이에 따른 정부 지원 수요 제출을 요청한 정부는 의대교육 인프라 구축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오전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간담회를 개최, 증원에 따른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의대 증원 배정 발표 후 처음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총리와 함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교육부 인재정책실장 등이 자리했다. 이 부총리는 “그동안 총장들이 의대 증원을 위한 대학별 정원 수요조사부터 대학별 정원 배정 ..
    • 근골격계질환 DTx 모라 큐어 ‘확증임상시험’ 승인
      에버엑스 “재활운동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병합 새로운 형태” 2024-03-22 12:07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근골격계 재활운동 디지털치료기기인 ‘모라 큐어(MORA Cure)’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슬개대퇴통증증후군에 대해 확증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은 무릎을 덮고 있는 슬개골 주변이 아픈 만성 질환이다. 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할 때 발생하고 주로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나타난다.모라 큐어는 재활운동치료와 인지행동치료(CBT)가 병합된 새로운 형태의 다학제적 디지털치료기기(DTx)이다. 장기간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질환에 적합한 재활운동치료와 근골격계 통증 치료에 특화된 CBT를 함께 제공해 치료 순응도를 높인다.치료를 받더라도 만성 통증에 대한 장기간 치료 및 심리 치료를 돕는 인지..
    • tvN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편성 연기
      의대 증원 사안 등 전공의 집단행동 여론 고려 하반기 방영 2024-03-22 11:49
      전공의 병원 생활을 그리는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결국 방영 시기가 연기됐다. 최근 의대 증원 문제로 확산하는 의료계를 향한 비판 여론을 인식한 조치라는 해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tvN은 ‘눈물의 여왕’ 후속으로 상반기 방영 예정이었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슬전생)’을 하반기 편성하기로 했다. 슬전생은 지난 2020년, 2021년 시리즈로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작품이다. 기존에는 율제병원 본원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렸다면, ‘슬전생’은 종로 율제병원으로 옮겨가 산부인과 레지던트(전공의) 병원 생활을 다룬다.당초 슬전생은 상반기 편성을 확정한 상태였다. 지난 1월에는 구체적으로 5월 편성 예정이..
    • 5차 소환 박명하 조직위원장 “집단소송 준비”
      경찰, 의협 간부·직원 조사-압수수색…“직접 증거 없는 상황” 2024-03-22 11:35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이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집단소송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다섯번째 출석하면서 그는 취재진에 “전공의들을 돌아갈 수 있게 하는 마지막 다리마저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다들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형 로펌 등을 통해 행정소송을 할 것”이라며 “의대 정원 증원이 4월 총선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국민 건강을 도외시한 정책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이 다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박 조직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절실한, 절박한 마음으로 국민들과 함께 정권을 심판하자고 논의하고 있다”며 “정부는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자리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
    • 오스템임플란트, 매출 1조2000억…최대 실적 경신
      전년대비 14.7% 증가···영업이익 3.5% 증가 ‘2428억’ 2024-03-22 11:18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0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28억원으로 3.5% 늘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두루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우선 자회사를 포함한 국내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9.2% 성장한 412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치과계 토털 바이더(Total Provider)로서 역할을 확대하며 임플란트를 넘어 치과 의료 장비, 재료, 의약품, 인테리어 등 매출 품목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업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적 자원을 중심으로 영업력 강화에 주력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해외 매출액은 7956억원으로 1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 매..
    • “병원약사가 합니다. 환자안전” 정책간담회 개최
      오늘 한국병원약사회-데일리메디 공동주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발족 등 논의 2024-03-22 11:12
      의료기관 내 환자 약물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22년 환자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2019년 1만1953건 ▲2020년 1만3919건 ▲2021년 1만3146건 ▲2022년 1만4820건 등으로 늘었다.  해당 통계 사고 유형에서 기존에는 ‘낙상’이 가장 많았지만, 현재는 의약품 오·투약 사고가 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는 게 보건의료계 중론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일리메디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약물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는 병원약사들과 환자안전을 위한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두 차례에 걸쳐 마련했다. 데일리메디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손은선..
    • 한덕수 총리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지원”
      “퇴직 예정 시니어 의사 연계방안 마련, 의료개혁 끝까지 완수” 2024-03-22 11:03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 내주 초부터 의료 현장에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로 지원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25일)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가 앞서 지원한 166명까지 합치면 총 413명이 된다.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힘을 보탤 인력”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정부는 퇴직 의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한 총리는 “4월 중 국립중앙의료원에 ‘시니어 의사 지원센터’를 열어 시니어 의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퇴직 예정 의사를 계속 고용하는 의료기관과 연계한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
    •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중단” 선언
      한국전쟁 이후 처음, “의대증원 등 시급성 고려 외과 대토론회로 대체” 2024-03-22 10:54
      필수의료과로 꼽히는 대한외과학회가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학술대회 개최 중단을 선언했다.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계 시국을 반영한 것으로 이를 대체, 외과학회 대토론회로 대체한다는 복안이다. 대한외과학회는 “학회 이사회는 전공의없이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미개최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1947년 조선외과학회(대한외과학회 전신) 창립과 동시에 1회 학술대회가 개최된 이후 1950년 북한의 남침을 제외하면 73년만에 최초의 일이다.외과학회는 오는 2024년 5월 춘계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3월 20일 이사회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진행치 않기로 정했다. 학회는 “정부의 방적인 의대 정원 2천명..
    • 美서 60대 환자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환자상태 양호”
      유전자가위 기술로 거부 반응 최소화…“병실에서 회복중” 2024-03-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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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국제최고회의(APCCC) 전문가위원
    • 수상 김창희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 수상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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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국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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