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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委 추진…“제자-정부 중재”
      “이번 주말 비대위원장 등 구성 마무리하고 진료공백 준비” 2024-02-16 15:05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자 대학병원 교수들도 긴급히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이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16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키로 결정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이날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을 의결했다.교수협은 비대위원장 추대 안건과 비대위 구성 등을 조사한 후 오늘 내 비대위 결성을 마치고 이번 주말까지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교수들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기 위한 목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정부도 교수협의 비대위 구성이 집단행동 취지는 아닌 것으로 보고 구체적 상황을 파악 중이다.한편, 박민수 보..
    • 교육부, 의대생 동맹휴학 상황대책반 구축
      오석환 차관, 오늘 오후 전국 의과대학 교무처장들과 긴급회의 2024-02-16 12:23
      전국 의대생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연달아 동맹휴학을 선언하자 교육부가 상황대책반을 구성, 대응에 나섰다.교육부는 16일 “의과대학 학생들의 집단행동 관련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 및 의과대학 상황대책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어 “전국 40개 의대와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대학별 동향·조치를 상시 점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교육부는 또 16일 오후 3시 오석환 차관 주재로 의대 교무처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학사 운영과 의대생 집단행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이는 전날부터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선언한 것에 대한 조치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나는 본교의 대표로서 단체행동에 찬성하며 이를 주..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료기관 등 149개소 적발
      식약처, 116개소 수사 의뢰 및 고발…67개소 행정처분 의뢰 2024-02-16 12:17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불법 취급 의료기관 등 149개소를 적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가 종별 유형으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가장 많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작년 마약류취급자 356개소를 지자체·경찰청·복지부·심평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한 결과 이 중 149개소를 적발·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인 의료기관·약국·동물병원 등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빅데이터를 연중 분석해 356개소를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149개소에 대해 116개소는 수사 의뢰(또는 고발) 조치했고, 67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
    •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신설 추진···3월 주총서 결정
      빅파마 도약 위한 반등 도화선 기대···사세 확장 직위체계 변경 2024-02-16 12:09
      유한양행이 회장·부회장 직급을 신설한다. 회사 규모 확대에 따른 직급 신설로, 빅파마 도약을 위한 반등의 도화선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유한양행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회장·부회장 직을 신설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오는 3월 15일 정기 주총에서 안건이 무리없이 통과된다면 회장과 부회장을 신규 선임할 전망이다.변경 예고된 정관은 ‘이사회의 결의로서 회장, 부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약간인을 선임할 수 있다’로, 기존 사장·부사장 직위와 더불어 회장과 부회장 직위가 추가됐다.유한양행의 경우 지난 2003년부터 오너 없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회장, 부회장 직위를 없앴다. 회장으로 직위에 재직한 인물은 창업주 유일한 ..
    • 의료계 반발…실손보험 전송대행기관 ‘보험개발원’
      금융위원회, 심평원과 경합 선정…“병원 시행 핀테크 활용 청구 유지” 2024-02-16 12:01
      의료계가 반대했던 보험개발원이 결국 실손보험 청구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선정을 두고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다만 의료계 반발을 의식해 현재 병원들이 시행중인 핀테크(텔레뱅킹 및 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로 실손보험 청구 방식을 유지키로 해 의료기관들은 청구에 대한 부담을 덜게됐다. 즉, 기존처럼 보험회사로 청구 서류를 전송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금융위원회는 정부·보험업계·의약계와 실손 청구 전산화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 협의한 결과, ‘보험 청구 전산화 TF’ 에서 “발원이 청구 전송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중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오는 ..
    • “모든 수련병원, 전공의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박민수 차관 “필수의료 유지명령, 사직서 제출 7개 병원 현장점검” 2024-02-16 11:48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 대해 정부가 ‘법적 조치’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 사태가 점차 확산되는 모습이다.특히 정부는 221개 전체 수련병원 대상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했다.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병원에 대해선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15일 24시 기준 7개 병원과 154명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실제 원광대병원 레지던트 7명, 가천대길병원 레지던트 17명·인턴 4명 등이다.고대구로병원 레지던트 16명·인턴 3명, 부천성모병원 레지던트 13명·인턴 전원 23명, 조선대병..
    •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인턴들 하루만에 복귀
    • 수익성 악화 부광약품 ‘인력 구조조정’ 촉각
      영업적자 ‘15686%’ 사업재편 예고···한미약품과 일부 통합 가능성 제기 2024-02-16 11:27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사업 재편에 나선다. 수익성 확대를 위한 사업 재편에 따라 포트폴리오 축소를 계획 중인데, 인력조정 등 구조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직원 수 감소를 비롯 일부 임원과 계약도 연장하지 않은 상황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대표 이우현)은 ‘2023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하락 및 영업적자 확대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액은 1259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적자는 364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무려 ‘15686%’ 가량 줄었다. 2022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창사 첫 영업적자를 낸 이후, 지난해에는 역대 최악의 ..
    •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사직·단체행동 피해 공개”
      “생명과 직결된 곳 환자 팽개치고 떠나는 것은 국민 죽음 내모는 행위” 비판 2024-02-16 11:17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2월 20일 오전 6시를 기해 근무중단에 나설 방침인 가운데, 의사 외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오늘부터 노조는 긴급지침을 꾸려 각 지부 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진료중단 현황과 향후 이로 인한 원내 피해사례를 파악,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각 수련병원에서 의사와, 노조에 가입한 간호사 및 의료기사 간 내홍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보건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전공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달라면서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것은 누가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전공의들이 개인 자유 의사에 따라 사직서를 제출하..
    • 인턴 소청과 ‘수련 확대’ 후폭풍…“동냥진료”
      전문의 선배들, 정책 강하게 비판…“전공의 기피현상 부추겨” 2024-02-16 11:04
      정부가 젊은의사들의 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기치로 결정한 인턴의 소아청소년과 의무 수련기간 확대 정책의 후폭풍이 거세다.작금의 소아청소년과 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은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난 속에 소청과 선배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현재 2주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 인턴의 소아청소년과 최소 의무 수련기간을 4주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전공의 수련 교과과정 개정안을 발령했다.현행 규정에는 인턴 수련은 ▲내과(4주 이상) ▲외과(4주 이상) ▲산부인과(4주 이상) ▲소아청소년과(2주 이상)을 필수적으로 포함토록 명시돼 있다.이들 4개 전문과목 의무 수련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전문과목 선택은 인턴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장기요양보험 수급 대상 ‘65세 이상→제한 폐지’
      이종성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4-02-16 10:44
      현행 ‘65세 이상’인 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 연령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수급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65세 미만인 경우에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으로 국한한다. 65세 미만인 경우에는 외상이나 전신마비 등 질병 이외의 이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장기요양급여 수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이종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대상 전체 107만 3376명 중 65세 미만은 2023년 기준 3.4%(3만 628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 연세사랑병원, ‘AI 이용 소아 슬개골 아탈구’ 포스터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서 발표…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적용 2024-02-16 10:23
    • 엘앤씨바이오, 연결 기준 매출 689억·영업익 79억
      “연간 최대 매출 재경신하고 글로벌 진출 본격화” 2024-02-16 09:42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지난해 연결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688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1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561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80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23억8000만원이다.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관계기업 투자주식을 매각한 영향이다.엘앤씨바이오는 메가덤을 비롯한 주력 제품의 고른 성장과 신제품 론칭으로 전년 대비 별도 기준 34.5%, 연결 기준 31.0% 증가한 외형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또 고환율 및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조원가 상승과 연구개발 및 임상 비용이 증가한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엘앤씨바이오ES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인재 ..
    • 코어라인, 폐질환 진단 솔루션 공개
      이달 28일 개최되는 2024 유럽 영상의학회(ECR) 참가 2024-02-16 09:28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최정필)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2024 유럽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ECR)’에 참가한다.코어라인소프트는 2024 ECR에서 자사 주력 제품인 에이뷰(AVIEW)를 시연하고, 제품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공유한다.ECR은 전세계 영상의학과 전문의 및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단독부스에서 ▲폐결절·폐기종·관상동맥석회화 검출 소프트웨어 ‘AVIEW LCS Plus’ ▲AI 기반 만성폐쇄성폐질환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AVIEW COPD’ ▲AI 기반 장기 자동 분할 소프트웨어 ‘AVIEW RT ACS’ 등 검진과 진단 영역..
    • 빅5 병원 전공의 사직 이어 35개 의대생 ‘휴학’
      전국 대표자 회의서 결정, 이달 19일 ‘수업거부 돌입’ 등 추가 논의 2024-02-16 09:09
      서울대를 포함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키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 35개 의대생이 다음 날인 20일 휴학계를 내며 집단행동에 참여키로 결정했다.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 대응 수위가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젊은의사들과 의대생들이  공식적으로 파업 투쟁에 나서, 향후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중 35대 의대 대표 학생들이 전날 오후 9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론 맺었다.이들은 의대생들에 보낸 공지문에 “휴학계 제출 일자를 20일로 통일해 40개 의과대학이 모두 함께 행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 참석자 35명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밝혔다.학생 대표들은 오늘(16일) 회..
    • 몸속 자율주행하며 질병 치료하는 로봇 현실화
      IBS 나노의학 연구단, 클러치 기능 ‘생체 나노로봇’ 세계 첫 개발 2024-02-16 08:02
    • 교육부 “전국 의대 엄정한 학사관리”…공문 발송
      “잘못된 선택으로 불이익 받는 일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관리 요청” 2024-02-16 06:34
      한림의대 학생들의 휴학 선언을 시작으로 의대생 사이에 동맹휴학 분위기가 조성되자 교육부가 급히 단속에 나섰다.교육부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과대학 학생의 단체행동에 대하여 대학에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는 이날 오전 한림의대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이 만장일치로 휴학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비롯됐다.한림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는 SNS를 통해 “1년의 학업 중단으로 이번 같은 의료개악을 막을 수 있다면 1년은 결코 아깝지 않은 기간임에 우리는 동의했다. 이에 즉시 휴학서를 배부했고, 오늘(15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이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전국 40개 의대 학생대표들이 단체행동을 주도하겠다는 데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공개하면서 의대생들의 단체행동 의지..
    • 빅5 병원 마비 현실화되나…이달 20일 D-day
      19일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 예고…원광대병원 126명 ‘전원 사직’ 2024-02-16 06:28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두고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에 이어 이른바 ‘빅5 병원’ 전공의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지난해 기준으로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는 약 2700여명으로 진료 공백으로 인한 환자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대전협과 이들 병원 대표들은 15일 밤 11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정부 의대 증원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긴급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협은 해당 병원 ..
    • 의대 증원→필수의료 회생·강화 연계…비관론 우세
      “적정수가·유연 근무환경·의료사고 부담 경감 등 전문의 유인 방안 동반 절실” 2024-02-16 06:02
      의대정원 확대로 필수의료 소생을 기대하는 정부의 바람과는 달리 연계 효과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학회를 중심으로 다수 감지된다. 필수의료를 소생키 위해서는 고도로 훈련된 전문의가 필수적이지만, 현재 의대 증원확대에서는 해결할 방안은 물론 유인책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의학계에서도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필수의료 소생에는 의문 부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희준 뇌졸중학회 이사장(서울의대 신경과)은 “의대정원 확대만으로는 필수의료 회생은 안 될 것 같다. 핵심은 필수영역으로 인력이 모일 수 있게 만드는 디테일이 핵심”이라며 “단순히 인원만 늘린 것은 문제 해결의 본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의료 인력 증가를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
    • 박단 전공의협회장 ‘사직’ 천명···의료계 ‘설왕설래’
      SNS서 비판·의혹 제기···당사자, 박민수 차관·이준석 대표 친분 등 일축 2024-02-16 05:46
      젊은의사 단체행동의 키를 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회장 행보에 전국민적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돌연 15일 근무 중인 병원과 대전협 회장직의 사직 의향을 표명하자 의료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단 회장은 최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친구맺음, 개인적 연락,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식사 등 단체행동 유보와의 관련성에 대한 온갖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사직 의향을 밝혔다. 그는 오는 2월 20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3월 20일까지 인수인계 등 차질이 없도록 근무할 계획이다. 병원 근무가 끝나는 동시에 그가 홀로 남아 지키던 대전협 회장직..
    • 성난 의사들 외침 “일방적 의대 증원 백지화”
      이달 15일 전국 동시다발 궐기대회…사직서 전공의 “의사 없으면 환자도 없다” 2024-02-16 05:33
      [양보혜 기자·김용준 인턴기자] 15일 전국 곳곳에서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16개 시도의사회의 궐기대회가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켓을 든 성난 의사들이 목소리를 높였다.서울시의사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촉구했다.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겸 서울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박명하 회장은 “정부는 앞에서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는 뒤에서 전국 시도의사회장에게는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 수련병원장에게는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의료전문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에 화가 난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
    • 의사들 공감 확산 유튜버…‘지식의 칼’ 채널 후원 봇물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비판 등 의료개혁 조목 조목 비판 주목 2024-02-16 05:24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결정 이후 의료계가 연일 들끓는 가운데 한 유튜버에게 의사들 후원이 이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결론부터 보면 해당 유튜버가 주장한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패키지 반대 의견이 의사들의 공감을 끌어낸 것이다. 의사들이 하고 싶던 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평(評)이다. 해당 영상에는 의사들의 후원 댓글은 물론 정부를 향한 성토도 여럿 목격되고 있다. 대부분 의대 정원 반대와 일방적인 의료패키지 정책을 비판하는 댓글이다. 50만 유튜버 지식의 칼은 ‘윤석열 대통령님, 의료개혁 패키지는 잘못입니다(링크)’ 영상을 게재해 의사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해당 유튜버는 “정부가 내놓은 의료개혁 패키지는 상황을 악화할 뿐 절대 개선할 수 ..
    • 민주당 강득구 의원, ‘의대 증원’ 긴급 학부모 설문조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의과대학 증원 우려와 관련해 긴급 학부모 설문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 서울시교육청은 강 의원 요청으로 2월 15일 ‘의대정원 증원 관련 설문조사’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학생·교원·학부모에게 전달,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조사라는 논란이 제기. 16일까지 진행키로 한 설문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 의대 증원 방식에 공감하느냐”, “2025학년도 입시부터 늘리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의대 증원이 교육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냐” 등 교육적인 문제를 비롯해 “국내 의사 수가 부족하냐”, “의대 증원으로 비인기과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느냐”, “지역의사제가 필요하다고 보냐”, “지역인재전형 졸업생의 의무복무 기간..
    • 엔케이맥스, CB 전환 청구 ‘새 주인’ 기대감
      ‘170억원’ 전환청구 행사…대주주 교체 가능성 주가 급등 2024-02-16 05:07
      대주주 공백 및 임원 지분 전량 매도 사태가 발생했던 엔케이맥스가 일부 투자자의 전환사채 전환청구 신청으로 한숨 돌리는 모양새다. 엔케이맥스 입장에선 채무금액에 대한 조기상환청구(풋옵션)은 아니기 때문에 채무부담 완화, 대주주 변경 등 기대감으로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엔케이맥스는 지난 14일 1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된다고 공시했다. 행사 주식수는 231만5445원, 주가는 2155원(14일 종가기준)이다.이번 CB 전환청구권 행사가 엔케이맥스의 기존 대주주 공백 사태 및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등 악재를 해소할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나온다.앞서 엔케이맥스는 지난달 30일 고금리 사채에 대한 반대매매로 대표 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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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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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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