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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협 “의료공백 TF 구성” 보건노조 “환자 피해 조사”
      ‘간호사 준법투쟁 TF’ 확대 개편···“정부 법적보호 장치 마련” 요구 2024-02-19 10:42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과 이로 인한 간호사 피해 방지를 위해 간호계가 본격 대응을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기존 ‘간호사 준법투쟁 TF’를 ‘의료공백 위기대응 간호사 TF’로 확대개편하고 첫 회의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또 간호사가 주축을 이루는, 의사 외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도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인한 현장피해를 조사 중이다. 우선 간협 의료공백 위기대응 간호사 TF는 지난 2020년 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을 당시, 간호사들이 위력에 의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수행하며 입었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에 즉각 대응하고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
    • 뷰노-디알젬, 의료AI 솔루션 기본 탑재 계약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공급 2024-02-19 10:25
      뷰노(대표 이예하)는 의료 진단용 엑스레이 시스템 전문 기업 디알젬(대표 박정병)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본 탑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뷰노는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디알젬에 공급한다. 디알젬은 전체 엑스레이 장비 라인업에 뷰노 AI 솔루션을 기본 탑재해 국내 및 해외 주요 국가에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양사는 AI 솔루션이 기본 탑재된 엑스레이 장비를 북미와 유럽, 중동 등 기존 디알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할 방침이다.솔루션이 탑재된 제품은 엑스레이 촬영과 동시에 AI로 분석된 결과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어 AI 활용 경험이 없는 국내외 신규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예하 뷰노 대표는 “디알젬..
    • 대법원 “본인부담상한 초과분, 보험사 지급 아니다”
      “초과 금액 책임은 건보공단, 2009년 10월前 체결된 실손보험 적용” 2024-02-19 10:01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추후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실손의료보험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처음으로 나왔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김모 씨가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김씨는 지난 2008년 11월 현대해상 1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했다. 당시 계약에는 ‘질병으로 입원 치료 시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피보험자(김씨)가 부담하는 입원 및 수술 비용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후 김씨는 지난 2021년 8~10월 총 세 차례 각기 다른 병원에 입원해 도수치료를 16회 받은 뒤 보험금으로 입원치료비를 지급해 달라고 청구했다.그러나 보험사는 이 중 111만원에 대해서는..
    • 휴메딕스, 현금배당 결정…1주당 275원
      “주주가치 제고∙ESG 경영 실천 앞장” 2024-02-19 09:19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휴메딕스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1주당 결산 현금 배당은 275원으로 배당주식총수는 1039만주다. 결산 현금배당금 총액은 28억5000만 원으로 기말 배당금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는 2023년 중간배당(반기) 1주당 250원을 포함하면 총 1주당 배당금은 525원으로 전기 대비 5% 상향한 금액이다.휴메딕스는 지난해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장기 배당을 발표한 바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직전 사업연도 주당배당금을 최대 30%까지 높일 예정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주주분들 이익을 추구하고 주주친화경영을 실천코자 배당을 결정했다”며..
    • 푹퐁전야 의료계…차기 의협회장 선거 ‘스타트’
      의협, 오늘 후보 등록 마감…5파전 양상 예상 2024-02-19 09:05
      의대 정원 증원 이슈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선거 시즌이 도래했다. 사면초가의 위기 상황 속에서 의료계를 이끌 새 리더를 뽑기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가 치르는 제42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2월 18, 19일 양일간 진행된다. 20일 오후 7시 후보자 기호 추첨 및 공명선거 결의식이 예정돼 있다. 후보자 등록과 함께 선거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는 총 5명이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박인숙 전 국회의원,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정운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대표, 주수호 전 의협회장(가나다 순)이다.재선 도전 여부..
    •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신청자 모집
      보의연, 3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최대 6개월 자문 제공” 2024-02-19 09:00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이 오늘(19일)부터 3월 4일까지 올해 제1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이 현장에 조기에 진입, 사용될 수 있도록 신의료기술평가를 받고자 하는 의료기기 개발기업·의료기관·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보의연이 무료로 제공하는 전주기 맞춤형 자문 프로그램이다. 지원 우선 대상은 개발단계의 국내 유망 의료기술,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 혁신·첨단 의료기술이다. 분기별 15개 기술 내외로 선정해 최대 6개월 동안 신의료기술평가 종합 자문 및 교육‧문헌검색 대행 등 문헌검색 지원 서비스,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방법 교육 등 기타 자문을 활용할 수 있다.또 신의료기..
    • 의료산업 생성형 초거대 AI 구축 솔루션 출시
      미소정보기술, 비(非) 라벨링 데이터 표준화 솔루션 ‘데이터스캔’ 2024-02-19 08:24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이 대규모 언어모델(LLM) 인공지능(AI) 구축과 소규모 언어모델(sLLM) AI 구축시 양질 빅데이터 확보에 필요한 비(非) 라벨링 데이터 표준화 솔루션 ‘데이터스캔(Data Scan)’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데이터스캔은 사람의 손으로 가공된 라벨링 데이터(지도학습)가 아닌 챗GPT 등 초거대 AI 개발에 필수인 양질의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비라벨링 데이터 표준화 솔루션이다. 초거대 AI 사전학습에 필요한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데이터 등록부터 분류체계, 단어사전 구축을 기반으로 자연어 처리 및 분류 분석, 텍스트 분석, 산업별 적용 도메인에 따른 데이터 후처리 등이 포함된다. 또 기업·공공기관 내부 문서 보안이 강화된 패브릭기반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
    • SK케미칼 제약사업부 매각 ‘4번째 무산’
    • 스마트폰 청진기 등장…심장소리 ‘체크 앱’ 선봬
      캐나다 스패로우 바이오어쿠스틱스, 소프트웨어 ‘스테서폰(Stethophon)’ 출시 2024-02-19 06:16
      심장이나 폐 등 체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진료 도구인 청진기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캐나다 소재 생체 음향 기술 기업인 스패로우 바이오어쿠스틱스(Sparrow BioAcoustics)가 최근 스마트폰을 청진기로 사용할 수 있는 SaMD(의료기기로서 소프트웨어) ‘스테서폰(Stethophone)’을 출시했다.이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을 의료용 청진기로 바꿔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중요한 심장 건강 데이터를 캡처, 분석하고 어디에서나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다.스패로우는 지난해 6월 다운로드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이 허가로 이 제품은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스마트폰 청진기 SaMD에 ..
    • 법조계 “공모 없는 개별 사직은 처벌 불가능”
      개별사직-집단사직 판단 기준 없어…집단행동 입증 가능성 쉽지 않아 2024-02-19 06:08
      한 지역병원 인턴의 공개 사직이 신중함을 거듭하는 동료 의사들 움직임에 불을 지핀 가운데, 정부가 현 상황에 개별사직도 집단사직으로 볼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그러나 법조계는 명확한 공모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개별사직을 집단사직으로 간주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개별사직 사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엄포라는 지적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사직서를 내는 사유가 통상적인 것을 벗어나는 부분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의 표시”라며 “개별성을 띤다고 해도 사전에 동료들과 상의했다면 집단사직서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개별 병원에서 사직서를 받을 때 이유 등을 상담을 통해 면밀히 따져 개별적인 사유가 아닌..
    • 비대면 진료 확대…與, ‘약 배송 법안’ 발의 추진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약사법 개정안 준비…약사단체 ‘비상’ 2024-02-19 06:01
      비대면 진료 확대를 위한 ‘약 배송’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민생토론회에서 ‘원격 약 배송이 제한돼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자 여당에서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비대면 진료 약 배송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조 의원은 공동법안 발의를 위한 국회의원 10인의 서명을 받는 중으로 이들 동의가 완료될 경우 정식 발의될 전망이다.조 의원안은 현재 ‘약사와 직접 대면’으로만 가능한 조제약 수령을 ‘원격통신 장치에 의한 방법’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현행법에선 약사의 구두에 의한 복약지도가 있어야 약을 받을 수 있지만, 이를 비대면으로도 가능케 한 ..
    • 오늘 빅5 전공의 사직서 제출…내일 진료 중단
      병원들, 수술‧입원 연기-외래 축소…D-1 ‘환자 피해 최소화’ 총력 2024-02-19 05:41
      빅5 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과 집단 진료중단이 예고된 가운데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병원들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지난 16일 기준 23개 수련병원 전공의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젊은의사들의 사직서 투쟁이 본격화 되는 분위기다. 다만 아직까지 실제 사직서가 수리된 경우는 없다.각 병원은 진료공백을 대비해 교수 및 임상강사 일정 조정 등은 물론 과별 상황에 맞춰 입원 및 수술 일정 연기 등을 진행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앞서 2020년 집단휴진으로 의료대란 경험이 있는 만큼 이와 유사한 대비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역시 외래진료, 수술일정 연기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빅5 병원들은 ..
    • 의사, 병무용 진단서 ‘발급 거부’ 가능
      법제처 “의무 교부 대상 아니다” 유권해석…“일반 진단서와 다르다” 2024-02-19 05:13
      의사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하는 일반 진단서와는 달리 병무용 진단서의 경우 발급을 거부해도 무관하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일반 진단서와 병무용 진단서는 규정돼 있는 법령 자체가 다른 만큼 의무 발급 범위를 무리하게 유추, 확장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이다.법제처는 최근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교부를 거부하지 못하는 ‘진단서’ 범위와 관련해 병무용 진단서의 포함 여부를 묻는 민원인 질의에 이 같은 해석을 내렸다.현행 의료법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는 자신이 진찰하거나 검안(檢案)한 자에 대한 진단서, 검안서, 증명서 교부를 요구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민원인은 병무용 진단서 역시 이 의무 발급 대상에..
    • 의협 “한덕수 총리 담화, 의사 처벌 명분 쌓기 불과”
      비대위, 반박 성명서 발표…“의사를 악마화하며 마녀 사냥하는 정부 행태 문제” 2024-02-19 05:03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발표한 ‘의사 집단행동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의료계는 “의사를 ‘악마화’하면서 마녀 사냥하는 정부의 행태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낸 성명에서 “정부가 의대생과 전공의들 자유의사에 기반한 행동에 위헌적 프레임을 씌워 처벌하려 한다면 의료 대재앙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환자와 국민을 볼모로 대한민국 의료를 쿠바식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으로 만들고, 의사라는 전문직을 악마화하면서 마녀 사냥하는 정부 행태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 큰 실망과 함께 유감”이라고 표명했다. 비대위는 “이미 여러 차례 보건복지부 장차관이 발표했던 내용과 완전히 똑같은 내용을 담은 국무총리 담화문 발표는 이번 주로 알려진 전공의와 의대생..
    • 피부 재생 돕고 손상된 촉각정보 전달 ‘인공피부’ 개발
      KIST 정영미 박사 “스마트 바이오닉 인공피부, 생쥐서 효과 검증” 2024-02-18 18:11
    • 찬성 ‘76%’ - 의대정원 확대 - 반대 ‘16%’
      갤럽, 성인남녀 1002명 설문조사…“의사 수 부족 따른 공급 늘려야” 2024-02-18 17:23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强) 대 강(强)’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000명에서 5000명으로 2000명 늘리기로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응답은 76%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답변은 16%에 그쳤고, ‘모름·응답 거절’은 9%였다. 지역, 성별, 연령 등 각종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다수 응답층에서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
    • 한덕수 총리 “전공의, 환자 곁 지켜달라” 읍소
      의사 집단행동 관련 담화문…“의료사고특별법 제정·수가 인상 등 약속” 2024-02-18 15:38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전공의 노고를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부디 국민들 마음과 믿음에 상처내지 말고 의료현장과 환자 곁을 지켜 달라.”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단사직을 앞둔 빅5 병원 전공의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한 총리는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결의하고, 일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대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위해 더는 늦출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과제라고 수 차례 역설했다.“절대적인 의사 수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의료개혁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한 총리는 “절대적..
    • 政 “병원, ‘전공의 근무현황’ 보고” 명령
      의료법 61조 기반 ‘사직‧연가‧이탈여부’ 등 매일 1회 자료 제출 의무화 2024-02-18 14:08
      사직서 제출 후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렸던 정부가 이번에는 수련병원에 전공의 근무상황을 매일 보고하라는 주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허위로 업무에 복귀하는 행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어길 경우 법대로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주요 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 연가, 근무 이탈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 1회씩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명령을 내렸다.이는 의료법 61조에 따른 ‘자료 제출 명령’에 의한 것으로, 복지부는 업무개시 명령 이후 업무에 복귀한 척하다 다시 이탈하는 경우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복지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23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 대장항문학회 “병원서 전공의 내몰지 말라”
      18일, 대정부 성명서 발표…적정 보상·비급여 관리 등 해결책 제안 2024-02-18 13:42
    • 이준석 “의대 증원 500명 정도 타협 예상”
      “타협 역할 여당에 맡기고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지지율 제고 모색” 전망 2024-02-18 12:10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500명 정도에서 타협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타협의 역할을 여당에 맡기고, 이를 통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효과를 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준석 공동대표는 자신의 SNS에 “여당이 증원 규모를 줄이는 타협을 통해 당 지지율을 올리려는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2000명으로 실랑이하다 누군가 조정하는 역할을 해 영웅을 만들 것”이라며 “500명 정도 증원으로 타협할 것이고, 그 타협 역할을 여당에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관계없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게 하는 이른바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을 시도할 것이라는 주장이다.그는 “정확한 목표 수치..
    • 정부 총알받이 신세 ‘軍 전공의’…법적보호 논란
      의무사령부 “위탁병원 잔류” 통보···“의료소송 걸리면 해당 병원서 도움” 2024-02-18 07:21
      17일 국군의무사령부가 전공의 파업 시 군(軍) 전공의를 위탁수련 민간병원에 남게 하되, ‘환자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에 대한 보호 조치는 없다’는 지침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오는 20일을 기해 빅5 병원을 비롯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이 잇따를 전망인 가운데 내려진 군 전공의 관련 지침이다. 군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54명 군 전공의들은 위탁수련병원에서 전공의 파업 발생 시 민간병원에 남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앞서 의무사령부는 정치적 중립 유지 의무 등을 위해 군 전공의들을 국군수도병원 등 군병원으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의료공백 발생을 감안해 이들을 복귀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특별한 지시가 있기 전까지 군 전공의들은 위탁..
    • “편두통에 안면홍조 겹치면 심뇌혈관 건강 나빠진다”
    • "투표로 총파업 결정, 의사면허 취소하면 행동 돌입”
      의협 비대위, 첫 회의서 투쟁 로드맵 확정…이달 25일 비상회의·규탄대회 2024-02-17 22:05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의대 정원 증원을 강행한다면 최후 수단으로 전체 단체행동(총파업)에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아울러 비대위는 오는 2월 25일 전국 대표자 비상회의와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전체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도 이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이 같은 투쟁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후 4시반부터 3시간 가까이 이어졌으며,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총 34명이 참석했다. 단, 이날 전공의와 의대생은 참석하지 않았다. 의료계 전체 단체행동과 관련해서 시작과 종료는 전회원 투표로 정한다는 원칙을 정했지만 시..
    • 소아청소년과 의국장 ‘사직의 변(辯)’
      “인력 부족에 임산부 전공의도 중노동, 의대 증원으로 소청과 붕괴 못막아” 2024-02-17 18:15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공의 수료까지 고작 반년 남짓 남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사직을 표명했다.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희생하며 소청과 전문의란 꿈을 향해 걸어왔다고 돌아봤다.그러나 정부의 부실한 필수의료 정책과 의사들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내며 그 꿈을 접겠다고 밝혔다.“소청과 선택, 자부심으로 3년 5개월”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민 의국장은 최근 소속 교수와 동료들에게 사직 의사를 밝히며 그간 심경을 글로 남겨 전했다. 그는 올해 가을 소청과 전공의 수료를 앞둔 4년차 전공의다.김 의국장은 우선 “어려운 시국에 전공의 파업을 위해 어떤 과보다도 힘써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음이 무겁다”는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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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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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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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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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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