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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급불안정의약품 재고확인 오류…시스템 개선
      심평원 “도매재고 5% 미만시 약품 품절 오인 인식” 해명 2024-03-26 17:11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품절의약품 감시 활동을 가로 막았다고 제기한 비판에 대해 시스템 개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KPIS)는 의약품 수급 정보를 투명 공개하고 있지만, 도매추정재고 수준이 5%미만일 경우 공급량 부족 또는 도매재고가 없는 의약품으로 오인하는 문제가 발생한 탓이다. 22일 심평원은 최근 건약이 제기한 품절의약품 감시활동 방해 지적에 대해 “시스템에 의한 오류로 인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건약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웹페이지에서 품절의약품 도매 재고수준 파악을 못하게 심평원이 다운로드 및 검색기능을 제한했다”며 “시민단체의 품절약 현황 보고서 발행을 가로막는 심평원을 규탄한다”..
    • 97세 김희수 명예총장, 연주로 환자들 위로
    • 송영숙 회장 “한미그룹 후계자는 임주현 사장”
    • “전국 수련병원 교수들 ‘주 52시간’ 준수 협조”
      의대교수協, 공문 발송…“응급·중환자 집중하고 환자 안전문제 발생 방지” 2024-03-26 16:01
      의대 교수들이 예고대로 주 52시간 진료에 돌입한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은 “전국 수련병원에 법정근로시간과 연장근로시간 준수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전의교협은 “현재 의료 사태가 시작된 지 6주가 넘어가면서 과중한 진료 업무로 의료진이 소진에 이르렀다”며 “환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료진 피로도를 줄이고 응급환자와 중환자에게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을 지켜주길 바라는 공문을 수련병원장에게 발송했다”고 덧붙였다.의대 교수들은 4월 1일부터는 외래 진료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의교협은 정부에 의대 정원 배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도 진행 중이다.
    •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5종 백신 유통계약
      소아용 DTaP 등 영유아 백신 시장 진출 2024-03-26 15:47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신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백신시장 확대에 나선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한국 법인(이하 사노피)과 주요 백신 5종에 대한 국내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말까지 유효하고 양사 합의에 따라 기간이 연장되며, 이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주요 백신의 국내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이번에 유통 계약이 체결된 백신은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3종(테트락심®, 펜탁심®, 헥사심TM)과 성인용 Tdap 혼합백신 ‘아다셀® 프리필드시린지’,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백신 및 위탁생산 백신 공급 등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노..
    • 안철수 의원 “의대 2000명 증원 재검토”
      분당서울대병원서 긴급 기자회견, “국민 피해자되는 의정 충돌 끝내야” 2024-03-26 15:3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26일)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과 관련해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재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대 정원 문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피해자가 되는 의·정 충돌을 여기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이날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전공의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범사회적 의료개혁 협의체 구성 ▲현재 2000명 의대 정원 증원안에 대한 재검토 ▲의사들이 환자 곁으로 복귀토록 하는 정부 대처 등 중재안을 마련했다.“범사회적의료개혁 합의체 구성, 공신력있는 기구·시민단체 참여”중재안에는 “의·정 합의체가 아닌 정부와 의사단체 양측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
    • 엘앤씨바이오, ‘100억원’ 레이 투자
      발행 사모전환사채 일부 인수…“전략적 협업 기반 시너지 창출” 2024-03-26 15:30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레이에 사모전환사채 100억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레이는 250억 원의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이 중 100억원을 엘앤씨바이오가 인수한다.이번 투자 결정은 엘앤씨바이오와 레이 국내 및 중국 사업에서 전략적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바탕에 있다.이번 투자 결정의 가장 큰 배경은 엘앤씨바이오와 레이가 함께 중국시장 진출을 공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 중국 법인 엘앤씨차이나와 레이차이나 전략적 협의를 시작한다. 엘앤씨차이나 쿤산 공장에 레이차이나 중국 생산 시설 입주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엘앤씨바이오는 쿤산시 중한 의료 미용바이오산업 단지에 연면적 약 7000평의 공장을 준공 완료했다. 인체조직 관련 사업 외에도 중국..
    • 카카오헬스케어-브레이브컴퍼니 ‘업무협약’
      “혈당 고려 맞춤형 운동법 등 개발 추진” 2024-03-26 15:22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브레이브컴퍼니(대표이사 김진흥)와 ‘올바른 혈당 관리에 필요한 운동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웰니스 분야를 선도 중인 브레이브컴퍼니는 온라인 건강커머스 ‘히티(Hity)’와 오프라인 휘트니스 사업인 ‘브레이브 휘트니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헬스케어 의료전문가와 브레이브컴퍼니 운동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혈당 관리 및 건강 관련 운동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개발키로 했다.또 누구가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헬스케어의 ‘파스타’ 등 다양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파스타는 국내 기업 아이센스 ‘케어센스 에어’와 미국 기업 덱스콤 ‘G7’ 등 2..
    •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규모·추이 파악 가능
      서울대병원 김태정 교수팀, 질환 발생 식별 알고리즘 개발 2024-03-26 15:16
    • 조국 “공공·지역의료 배치 계획없이 의사 수만 늘려”
      정부 의대 증원정책 비판, “의사 혼내서 지도력 보이려는 선거운동” 2024-03-26 14:3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대해 “공공의료나 지역의료에 배치한다는 계획이 없이 의사 수만 늘리려 한다”고 비판했다.조국 대표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필수의료와 의료 취약지역에 의료인력이 부족해 증원하자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안 없이 의사 수만 늘리려고 한다. 그러니까 의사분들이 화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400~500명 단계적으로 늘리고, 증가된 인원은 공공의료 지역으로 배치한다고 설계했는데 코로나19로 의사분들이 파업해서 무산됐다”며 “지금은 2000명 증원하겠다지만 공공의료나 지역의료에 배치한다는 계획이 없어, 2000명은 졸업하고 모두 수도권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 동아ST, 오늘 제1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0.02주 주식 배당 실시 2024-03-26 14:13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1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제11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에스티는 2023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기 대비 매출액은 진단사업부 물적분할 영향으로 4.8% 감소한 6052억 원,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327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과 0.02주의 주식배당 실시가 상정돼 의결됐다.사외이사 및 ..
    • CMG제약, 필름형 조현병약 ‘데핍조’ FDA 재신청
      세계 최초 구강용해필름제제 5년만에 美진입 도전···8월 이내 진행 2024-03-26 13:04
      CMG제약이 세계 최초 구강용해필름 제형 조현병 치료제 미국 진입에 속도를 낸다.CMG제약(대표 이주형)은 “구강용해필름(ODF) 제형의 정신질환 치료제인 ‘데핍조(Depipzo)’의 미국 FDA 품목허가를 금년 8월 안에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데핍조의 FDA 품목허가 재신청은 5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회사 측은 과거 승인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금년엔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앞서 CMG제약은 지난 2019년 12월 데핍조에 대해 美 FDA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승인 과정에서 데핍조 원료 생산 글로벌 제약사 헤테로가 고혈압약에서 두 차례 불순물이 발견됐다. FDA는 데핍조의 원료가 헤테로 동일 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이유로 보완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CMG 제약은&n..
    • 政, 전공의 이어 ‘의대 교수 보호신고센터’ 운영
      “사직서 미제출 교수 비난 문제 해결, PA간호사 1900명 증원” 2024-03-26 12:50
      정부가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까지 보호신고센터 신고접수자 범위를 확대한다. 또 현재 의료대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최근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행렬이 잇따르는 가운데, 박 차관은 “최근 일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는 교수들을 비난하고 압박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보호센터 운영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동료 교수, 전공의 등에 사직서 제출을 강요하고 현장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는 근로기준법상 금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후속조치를 진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nbs..
    •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 코스닥 입성
      기관 수요예측서 공모가 상단 초과 2만원…청약증거금 9조원 기록 2024-03-26 12:40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고 26일 밝혔다.엔젤로보틱스는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밴드(1만1000~1만5000원)를 초과한 2만원으로 확정했다.일반투자자 청약은 2242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증거금은 약 8조9700억원으로 높은 청약 열기를 기록했다.2017년 설립된 엔젤로보틱스는 중증장애인, 근력저하 환자, 하반신마비 등 보행 훈련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공경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와 나동욱 세브란스재활병원 전문의가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로봇공학에 인체공학 기술을 접목해 신체에 착용해 근력을 보조하는 다양한 로봇을 개발했다. 회사는 ▲인간 행동 의도 파악 기술 ▲정밀한 힘 제어가 가능한 ​구동기..
    • 성대‧강대·충남대 의대 등 ‘교수 사직’ 확산
      전공의 행정처분 보류 불구 반전 없어…교수들 “정부 언론플레이” 2024-03-26 12:33
      지난 25일 오전 고대안암병원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 총회’에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25일 빅5 병원 시작으로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지속 확산하고 있다.정부가 최근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보류하는 등 화합 모드로 전환했으나, 교수들은 여전히 경계하며 사직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분위기다.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5일 비대위 긴급회의 결과, 성균관의대를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작성, 서명한 교수 사직서를 이달 28일 일괄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성균관의대 비대위가 지난 15일~19일 교수 8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83.1%가 단체행동에 찬성했고..
    • 의대정원 배정委 회의록 국회 요청 ‘거부’ 교육부
      민주당 강득구 의원 “정보 공개되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 유발” 회신 2024-03-26 12:19
      교육부가 국회 의대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명단과 회의록 공개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강 의원은 지난 20일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결과를 공개한 뒤인 21일 교육부에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20일 배정결과를 발표하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2000명에 대한 지역별·대학별 정원을 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의대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위원 명단 ▲위원회 구성 날짜 ▲위원회 회의록 등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강 의원 요청에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교육부는 “해당..
    • 임종윤사장 한미약품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법원 “절차적으로 부합된 신주발행 방식이라면 경영 판단 존중돼야” 2024-03-26 12:12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정기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원이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사건을 기각했다.수원지법 제31민사부는 26일 한미사이언스가 OCI홀딩스에 2400억 원 상당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사건을 기각했다.재판부는 “주식회사가 자본시장 여건에 따라 필요자금을 용이하게 조달하고 이로써 경영 효율성 및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봐 제3자배정 방식의 신주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면, 그 신주 발행이 단지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정만으로 이를 무효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상장법인은 주주 구성이 폐쇄적이지 않고 대규모 자금조달을 위한 신..
    • 오너 연봉 이장한·송영숙·윤상현···직원킹 ‘유한’
      2023년 매출 상위 제약사, 전문경영인 최고 연봉 보령 장두현 ‘11억’ 2024-03-26 12:00
      국내 전통 제약사 오너 및 대표들이 역대급 실적을 토대로 연봉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상위사 오너의 경우 20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상위 12개 제약사 오너·전문경영인 중 지난해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종근당홀딩스(이장한), 한미사이언스(송영숙), 보령(장두현), 유한양행(조욱제), HK이노엔(윤상현) 순으로 나타났다.2023년 최다 연봉을 받은 제약사 오너는 이장한 종근당홀딩스 회장으로,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를 통해 ‘17억6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종근당은 지난해 난치성 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CKD-510 기술수출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n..
    • 충남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 눈물 맺힌 ‘사직서’
      이재환 “의료 미래 사라진 이 땅에서 더 이상 필수의료 몸 담아 일할 자신 없다” 2024-03-26 11:36
      “저는 피폐해진 정신상태로 더는 대학교수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의료 미래가 사라진 이 땅에서 더 이상 필수의료에 몸담아 일할 자신이 없고, 교수 지위에 대한 어떤 아쉬움도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사직서를 제출합니다.”지역거점국립의대인 충남대 의대 심장내과 이재환 교수가 사직의 결심을 굳히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직의 변(辯)을 남겼다.이 교수는 지난 1994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2003년부터 20여년간 충남대병원과 지난 2020년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의 심장내과 교수로 근무했다.“매년 100일정도 당직 서면서 응급 환자 오면 부리나케 뛰어나갔는데”이 교수는 “그동안 저는 필수의료 한 분야에서 최고 진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
    • 복귀·대화 강조 尹대통령 “의대 증원 계획대로”
      오늘 국무회의, “지방병원 육성하고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을 빅5 수준 상향” 2024-03-26 11:19
      윤석열 대통령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의료계에 대해 대화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전공의 및 의대 교수 집단사직의 단초가 된 의과대학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차 피력했다.윤 대통령은 26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어제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면서 이 같은 바람을 전했다.그는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 여러분, 의료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면서 “제자인 전공의들이 하루빨리 복귀토록 설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대 증원 규모의 대학별 확정에 대해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이 만들어졌다.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증원 인력이 배출되려..
    • “이러다 모두 다 죽어”…환자도 의사도 ‘읍소’
      의료공백 장기화 피해 속출…치료기회 상실‧과잉업무 탈진 2024-03-26 11:02
      의료공백 사태가 두 달째로 접어들면서 진료현장 곳곳에서 곡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때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는 물론 과도한 업무에 지친 의사들도 한계를 호소하는 모습이다.윤석열 대통령이 유연한 대처를 예고했고, 그동안 관망하던 여당도 중재에 나서면서 꼬일 때로 꼬인 현 상황을 헤쳐나갈 돌파구가 마련됐지만 사태 해결 시점은 여전히 안갯속이다.가장 절박한 것은 환자들이다. 특히 응급환자,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응급환자 등은 하루하루를 마음 조리며 사태 해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5일 “우리의 목숨은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으로 희생돼도 좋을 하찮은 목숨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이 단체는 “의료계와 정부는 환자들이 제때 ..
    • 아인병원, 아동발달증진센터 개소
    • 교육부 “의대생 보호 신고센터 운영”
      “수업 복귀 방해하면 수사 의뢰‧보호 조치” 경고 2024-03-26 10:55
      정부가 오늘부터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교육부는 “수업에 복귀하고 싶은데도 개인이나 집단의 강요·협박 행위나 유·무형의 불이익을 우려해 복귀를 망설이거나 수업 복귀 뒤 어려움을 겪는 의대생들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신고는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할 수 있으며 전화나 문자, 메일로도 가능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교육부는 특히 학생에 대한 강요나 협박 사례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하거나 보호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더불어 각 대학에 수업 복귀를 희망하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방안 마련도 시행하기로 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생들이 불안감없이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생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ST-유유제약, 말초순환 개선제 공동판매
      홍보·마케팅 공동 진행 2024-03-26 10:39
      동아에스티는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 유유제약 본사에서 유유제약과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계약식에는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과 유유제약 유원상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계약에 따라 양사는 타나민정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약국 대상 영업은 유유제약이 담당한다.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 및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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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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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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