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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학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학장 회의 통과했지만 이달 16일 열린 교수회 평의회서 ‘무산’ 2024-05-17 05:08
      경북대학교 학칙 개정안이 교수회에서 부결됐다. 의과대학 입학 증원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된 데 따른 부결 조치로 보인다. 학장 회의에서는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후속 절차인 교수회 평의회에서 의대정원 증원 문제로 좌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에 따르면 교수회 평의회에서 학칙 일부 개정안이 16일 부결됐다.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포함한 대학 학생 정원 조정, 국제학부 신설, 2024학년도 2학기 대학원 학생 정원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지만 학칙 개정안에서 부결됐다. 대학은 의대 정원 등 학생 정원 조정과 관련해 집행 정지 항고심과 관련해 분리 표결을 요청했지만, 교수회는 통합해 상정했고 과반을 넘지 못해 개정안이 부결됐다.경북대 관계자는 “의대 정원 ..
    • 최성호 의협 단장 “정부는 법부터 지켜라”
      1차 수가협상 후 간담회…“국고지원금 20% 확실 이행·공단 잉여금 운용 투명 공개” 2024-05-17 05:00
      “정부는 법부터 먼저 지켜라!”최성호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은 16일 오후 3시 건강보험공단과 1차 수가협상을 마친 후 의협 출입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 수가협상 캐치프레이즈를 밝혔다. 최 단장은 “의협에서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 철회, 협상 실시간 생중계 등 두가지 선결조건을 내걸었다”며 “공단에서 오는 23일까지 답을 주기로 해 오늘은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차 협의인 만큼 중요한 내용이 논의되지 않았다”며 “대신 우리 요구사항 세 가지를 전달하면서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고, 공단 측도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먼저, 의협은 공단에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20% 지원부터 확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건강..
    • 휴온스글로벌, 1분기 2019억…전년대비 16%↑
      전문의약품 성장·에스테틱 수출 증가 등 역대 최대 매출 2024-05-16 20:05
      휴온스그룹이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보이며 이번 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매출액은 전문의약품 성장과 에스테틱 사업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19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 당기순이익 2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6%, 6%, 1%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휴온스, 휴메딕스 등 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메디텍 등 비상장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8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6%, -4%, -29% 증감했다. 부문별 전년 동기 ..
    • 醫 변호인 “일단 무승부, 무조건 대법원 가겠다”
      “원고적격‧처분성‧긴급성 인정 평가, 3심은 필요불가결” 2024-05-16 19:23
      의대 증원 집행정지를 신청한 의료계 측 변호인이 2심 법원의 기각 결정에 “일단 무승부라고 평가한다”며 “대법원 판단이 필요불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의대생 측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법원 결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이 변호사는 1심 각하결정 때와 달리 의대생들의 원고적격이 인정된 데 큰 의미를 뒀다.앞서 1심을 진행한 서울행정법원은 “의대 증원 처분의 직접 상대방은 각 대학의 장(長)이고, 신청인(의대생 등)들은 제3자에 불과하다”며 집행정지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봤다.그러나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항고심 결정에서 “의대생의 학습권은 법률상 보호되는 이익에 해당한다”며 원고적격을 인정했다.이에 이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은 1심 각하결정을 파..
    • 政 “법원 현명한 판단 감사, 대입절차 이달 마무리”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개혁 큰 고비 넘겼고 이젠 소모적 갈등 거둬야” 2024-05-16 18:53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2심에서도 각하 판결이 나온데 대해 정부가 “사법부의 현명에 판단에 감사하다”며 환영했다.아울러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2025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절차를 이달 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기각되자 이 같은 내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이날 서울고등법원은 신청인의 청구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하고, 의과대학 재학생 신청인들에 대해선 청구의 내용이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한 총리는 “아직 본안 소송이 남아있지만 사법부의 현명한 결정에 힘입어 정부가 추진해온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이 큰 고비를 넘어설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그는 “의료계 집단행동이라는 난제가..
    • “의대 증원 집행정지 판결, 공익 중대한 영향”
      서울고법, 항고심 ‘각하’ 결정…의료계, 대법원 ‘즉시항고’ 예정 2024-05-16 18:08
      서울고등법원이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심에서 정부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는 16일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기각을 결정했다.재판부는 집행정지 신청인 중 의대생들에 한해 1심과 달리 원고 적격성은 인정했다.헌법, 교육기본법,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상 의대생 학습권은 법률상 보호되는 이익에 해당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성도 인정된다는 판단이었다.그러나 “집행정지 시 공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을 결정했다.재판부는 “현재 필요한 곳에 적절한 의사 수급이 이뤄지지 않아 필수의료‧지역의료..
    •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2심도 ‘각하’
      서울고법, 정부 손 들어줘…의료계, 대법원 ‘즉시항고’ 예정 2024-05-16 17:35
      법원이 의과대학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해 결국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의료계는 법원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즉시항고’한다는 방침이다.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는 16일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기각을 결정했다.의료계 측은 대법원에 즉시항고할 예정이다. 의대교수 등의 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앞서 “대법원이 사건의 중대성, 긴급성, 서울고법의 심리를 감안해서 31일 전에 최종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에 따라 최종 결정은 이달 말께 내려질 예정이지만,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항고..
    • 서울시醫 “간호법 재추진 결사 반대”
      16일 규탄 성명서 발표…“즉각적인 법안 철회” 촉구 2024-05-16 17:30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한 차례 입법이 무산된 간호법이 재발의되자 의료계가 다시금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16일 “대한민국 의료를 붕괴시키는 간호법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며 “의사회는 즉각적인 간호법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간호법 제정에 반대해왔던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국민의 힘 유의동·최연숙 의원에 의해 재발의된 데 대해 분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에 발의된 간호법 관련 3개 법안과 복지부의 정부안 모두 현행 의료법 체계를 벗어나고 타 직역의 업무영역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간호사들만을 위한 간호법 제정 요구에 일부 국회의원들이 편승하고 있다”며 “복지..
    •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 ‘국제 난임 심포지엄’
      차병원, 이달 17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서 개최 2024-05-16 17:14
      차의과대학교 차병원은 오는 17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차의료원과 아시아태평양생명의학연구재단이 함께 개최하고 대한보조생식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세계적인 난임·생식의학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차병원·바이오그룹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를로스 사이몬 스페인 발렌시아대 교수, 요한 슈미츠 벨기에 브뤼셀자유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선다.심포지엄은 지난 1989년 차병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IVM) 세션을 비롯해 착상전 유전검사(PGT)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주제들이 다뤄진다.1부에서는 지난 2014년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을 받..
    • 수가협상 개막…공단-의협 ‘팽팽한 대립’ 설전
      김남훈 수가협상단장 “협상 자료, 건보공단 선(先) 제시 방식으로 변경” 2024-05-16 17:00
      과거 공급자단체들이 자료를 선(先) 제시하던 협상 순서가 공단의 선 제시 방식으로 변경된다.이는 공급자 제안을 공단이 적극 수용하고 집행부 변화에 대한 협상단 변화를 배려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다만 과거와 달리 참여단체들의 합동 사진촬영이 생략되고 대한의사협회의 생방송 촬영 요구 등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협상이 시작됐다. 김남훈 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수가협상 단장)는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1차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단장은 “1차 협상에서 공단이 협상 관련 자료를 먼저 제시하는 순서로  바꿨다”며 “공급자 제안을 공단이 적극 수용하고 유연한 수가협상을 위한 배려”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금년도 수가..
    • 알테오젠, 올 1분기 ‘영업익 172억’ 흑자 전환
      매출 349억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 2024-05-16 16:41
      알테오젠은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9억 원, 영업이익 172억 원, 당기순이익 20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알테오젠은 지난 2월 MSD와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제품명 키트루다) 독점계약 체결에 따른 계약금 2000만 달러 수령, 파트너사와 체결한 기술용역 330만 달러를 매출로 인식한 것이 실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현재 파트너사가 진행 중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적용 품목과 ALT-B4가 단독으로 사용된 테르가제(Tergase®),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등 자체 개발 품목이 각각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속 성..
    •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스마트의료기기재단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재단 전문성 인정 도약 기회” 2024-05-16 16:29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는 개발, 임상, 허가·심사, 생산, 유통·판매 및 시판 후 관리 등 의료기기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말한다. 이들은 의료기기 관련 기관, 제조·수입업체, 컨설팅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해외 수출 시 각국 규제 및 인증 절차를 준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재단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2027년까지 RA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진행할 예정이며, RA전문가 교육과정 40시간을 수료한 자에게는 ‘RA 전문가 2급 국가공인 자격시험’..
    • 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4 춘계 심포지엄’ 참여 2024-05-16 15:48
    • 카테터 삽입 에탄올 경화술→자궁내막종 치료 탁월
      서울아산 신지훈·김성훈 교수팀, 바늘침 대체 새 술기···“지름 부피 96% 감소” 2024-05-16 15:30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지훈(왼쪽), 산부인과 김성훈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국내 연구진이 바늘침 대신 카테터를 삽입해 에탄올 경화술을 시행할 경우 난소 기능은 유지되면서 자궁내막종의 크기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산부인과 김성훈 교수팀은 자궁내막종 환자 22명에게 카테터를 이용해 에탄올 경화술을 시행한 결과, 자궁내막종의 지름이 평균 5.5cm에서 1.4cm로 약 4배 감소했으며, 자궁내막종의 부피는 96.4%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한다고 알려진 자궁내막종은 매달 생리로 빠져나가야 할 자궁 내막 조직이 난소에 착상 및 증식하는 질환이다. 수술로 치료할 경우 혹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난소 조직에 손상..
    • 나사렛국제병원, 15周 기념행사 개최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선택과 집중”
      기존 4개 연구조직을 2개로 통합 등 조직 개편 단행 2024-05-16 15:09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신규 항체신약연구원 완공을 앞두고 빠른 상업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자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Innovative Discovery Center, IDC)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규 항체신약연구원 완공을 앞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항체치료제 연구 권위자인 고상석 대표가 지난 3월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단행된 인사다. 고 대표는 기존 4개 연구조직을 2개로 통합하고 선택과 집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항체신약, 바이오플랫폼, 진단 연구 부서 등을 신약개발본부로 통합하고, 혁신신약의 사업화 전략을 총괄하는 기술혁신본부가 새롭게 출범했다. 신규 사옥에서 빠른 상업화를 주도하기 ..
    • 순천향대부천병원 “공연 관람객 안전 지원”
      부천아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2024-05-16 15:00
      부천아트센터 태승진 대표(왼쪽)와 문종호 순천향대부천병원장. 사진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은 최근 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태승진)와 공연 관람객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병원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고 재난 응급의료 전문가 양성 교육 및 인증 체계를 갖춘 ‘순천향 재난의학센터’를 개소,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부천아트센터는 지난해 5월 최첨단 공연장을 구축하고 성황리에 개관해 부천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펼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응급상황시 신속한 의료지원 ▲부천아트센터 근로자 및 예술가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 근로자 및 이용객을 위한 문..
    • 자생한방병원, 소외계층 문화예술 교육 지원
      자생한방병원이 운영하는 제이에스뮤지엄과 부산시립미술관이 최근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협약에는 지역사회 간 균형적인 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제이에스뮤지엄은 부산시립미술관과 함께 보다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의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신지연 제이에스뮤지엄 관장은 “앞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이 손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메드트로닉, 1형 당뇨병 환자 소모품 지원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유승록)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 자기면역반응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매일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고 적정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24시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최근 연속혈당측정기(CGM),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를 돕는 의료기기가 고도화되면서 이전보다 관리가 용이해졌지만 국내에서는 5% 미만이 인슐린펌프로 관리하고 있을만큼 접근성이 낮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2024년 2월 만 19세 미만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보험급여를 확대하기도 했다.메드트로닉은 환우회와 협약을 맺고 1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에 필요한 인슐린펌프 후원을 비롯해 1형 당뇨병 환자들의 ..
    • 醫 vs 政, 집행정지 판결 직전까지 공방
      법원에 주장‧반박 내용 지속 제출…3대 보고서 저자 발언도 설전 2024-05-16 12:55
      법원이 오늘(16일) 오후 5시 의대 증원 집행정지에 대해 결정할 전망인 가운데, 전날까지 의료계와 정부 간 주장과 반박이 지속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의료계 측 소송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은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에 참고서면을 제출했다.이 변호사는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가 지난 14일 ‘의사 정원, 어떻게 해야하나’ 포럼에서 “부족한 의사 1만명은 진실된 숫자가 아니”라고 한 발언을 통해 의대 증원 부당성을 강조했다.홍 교수는 정부가 의대 증원 주요 근거로 삼은 3개 보고서의 저자 중 한 명으로 정부가 보고서의 본질을 왜곡했다는 주장이다.홍 교수는 포럼에서 “정부는 보고서 중 ‘만 75세 은퇴, 65세 이상 생산성은 50%로 감소, 생산성은 0.5% 증가’라는 가정하에 만든 ‘시나리오 1’..
    • 심평원, 강원·제주본부 신설…“지역의료 지원”
      7월 1일부터 강원·제주특별자치도 진료비 심사청구 등 관할 변경 2024-05-16 12: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7월 1일부터 강원·제주특별자치도 본부를 신설해 운영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및 일선 요양기관 소통‧협력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소재 요양기관들을 관할할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는  7월 1일 진료비심사 청구 등 관할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기존 10개 지역본부에서 12개 지역본부 체제로 현장 조직을 확대하게 된다.이번 조치는 강중구 원장의 임기 내 핵심 개편안으로 지난해 ‘지원’ 명칭을 ‘본부’로 격상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 의료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강중구 원장은 신년사에서 “그동안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던 강원과 제주지역에 각각 본부가 오는 7월에 설치될 예정이다. 전국..
    • 조규홍 장관 “의사단체 허위사실 언행 자제”
      “보정심 개최 전에 2천명 자료 배포는 거짓, 증원 포함 의료개혁 완수” 2024-05-16 12:3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개혁과 관련한 의료계 일부의 허위사실 지속 제기에 불편한 심경을 피력, 자제를 촉구했다. 조 장관은 16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조규홍) 제45차 회의를 주재,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일부 의사단체에선 의료개혁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지속 제기하고 있어 유감스럽다”면서 “불필요한 오해와 사회적 갈등을 만들 수 있는 언행을 자제해 달라”고 요구했다.이는 의대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한 지난 2월 6일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 종료 전 2000명 증원 규모가 포함된 보도자료를 미리 배포했다는 의료계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정부는 보정심에서 의대정원 ..
    • “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자료 ‘허점 투성’”
      醫 “결정 근거 제시 못하고 수요조사‧현장실사 부실” 주장 2024-05-16 12:21
      지난 13일 전의교협과 대한의학회 주최로 열린  ‘의대입학정원 증원의 근거 및 과정에 대한 기자회견’ 모습.(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제시한 의과대학 증원 근거자료에 의료계는 아연실색했다.2000명 산출 과정과 토론 내용을 기대했지만 대다수는 보도자료였고, 2000명이 언급된 회의는 ‘제2 서남의대’를 지적한 우려에도 확정 발표된 것으로 드러났다.의료계가 정부 자료를 조목조목 분석, 반박해 법원에 제출한 3편의 보고서는 실망을 넘어 분노에 찬 분위기였다.의대 정원 증원‧배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한 의료계 측은 지난 5월 13일 ‘의사 수 1만5000명 부족 근거자료의 비판적 분석 보고서’를 14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이 보고서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한의학회, 한국보건정보통..
    •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2000명 증원 필요”
      문체부, 인식조사 결과 발표…78.7% “교수 집단행동 공감 안한다” 2024-05-16 12:12
      정부와 의료계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주장에는 힘을  싣는 반면, 의료계는 관련 주장에 대한 객관성 등을 이유로 인정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4일과 15일 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의대 증원 방안 관련 국민 인식조사’(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국민이 72.4%(매우 필요하다 26.1%, 필요한 편이다 46.3%)로 조사됐다.의료계의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7.8%, 의대 교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8.7%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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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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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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