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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약가 대응 조직 개편…유사 조직 통폐합
      경영 효율화 차원서 추진…“인력 구조조정 없고 CSO 전환도 잠정 중단” 2026-07-03 10:56
      종근당이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유사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을 통폐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으로, 회사는 인력 구조조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지난 1일 임직원 공지를 통해 정부 약가제도 개편과 수익성 악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안내했다.공지에는 유사 직무를 수행하는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조직 개편은 최근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으로 제약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영 효율화를 위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된다.다만 회사는 “이번 개편이 대규모 조직 축소나 인력 감축과는 무관..
    • 제주 상급종합병원 경쟁…글로벌 수술로봇 주목
      제주대병원 ‘다빈치5’ vs 제주한라병원 ‘휴고’ 신경전 2026-07-03 10:47
      제주 지역 첫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두고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이끄는 수술로봇 기업들도 이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가 시작된다. 제주는 서울에서 분리돼 단일권역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병상·진료과·인력·시설·중증환자 비중 등 정량·정성 요소를 평가해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고 있다.현재 제주 지역 상급종합병원 후보는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다. 두 병원은 올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경쟁적으로 최신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했다. 선수를 친 곳은 제주한라병원이다. 금년 3월 글로벌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기업 메드트로닉의 차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
    • 푸싱제약, 아리바이오 3대 주주…425억 투자
      중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으로 7조원 AR1001 판권 계약 후속 협력 2026-07-03 10:40
      아리바이오가 중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 푸싱제약(Fosun Pharma)으로부터 최대 425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다.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과 총 2750만달러, 한화 약 425억원 규모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푸싱제약은 우선 750만달러(약 115억원)를 아리바이오에 투자한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2000만달러(약 310억원)를 추가로 출자할 수 있는 2차 투자 옵션도 확보했다.이번 지분 참여는 양사가 지난 5월 체결한 약 7조원 규모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에 이은 후속 조치다.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해외 제약사가 불과 수개월 만에 개발사의 전략적 주주로 합류한다는 점에서 국내 바이오업계에서도 드문 협력 ..
    • 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31명…출범 준비 본격화
    • 동아에스티 “자큐보·타나민·디페렐린 등 처방 증가”
      공동판매 협력 효과 기반 경쟁력 제고…도입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 2026-07-03 09:55
      동아에스티가 외부 도입 의약품을 잇달아 국내 시장에 잇따라 정착시키며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를 비롯 타나민, 디페렐린, 엘리델크림 등 주요 제품 판매권 확보 이후 처방 확대와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면서 의약품 상업화 파트너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서는 신약 연구개발 능력 못지않게 확보한 제품을 시장에서 성장시키는 사업화, 병원 영업 역량 등이 핵심 경쟁 요소로 평가된다.글로벌 제약사나 바이오기업이 협력사를 선택할 때도 전국 단위 영업조직과 전문의약품 분야 경험,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뿐 아니라 실제 처방과 매출 실적을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여러 치료 영역에서 제품 출시와 시장 확대..
    • 부산대병원 ‘첨단 통합중환자실’ 구축 완료
      최종 치료 역량 강화사업 일환 ‘음압격리병상 등 11병상’ 확충 2026-07-03 09:38
      부산대학교병원이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및 감염병 환자 생명을 책임지는 최종 치료 거점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최근 화두로 떠오른 지역 필수의료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표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 ‘2025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사업’ 일환으로 첨단 감염예방 시스템을 갖춘 통합중환자실 구축을 완료하고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통합중환자실은 음압격리병상 6개와 일반중환자병상 5개 등 총 11병상 규모로 조성됐다. 이로써 부산대병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외과계, 응급, 신생아, 외상 중환자실 등을 모두 포함해 총 136병상에 달하..
    • 폐암환자, 항암치료 후 단일공 로봇수술 가능
      고대구로병원 이준희 교수팀, 안전성·유효성 입증 2026-07-03 09:22
      수술 전 항암요법을 받은 폐암환자에게도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준희 교수팀은 수술 전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항암치료를 받은 후 폐절제술을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환자를 단일공 로봇수술군과 단일공 흉강경수술군으로 나눠 두 군의 기본 특성과 암의 완전 절제율, 수술 시간, 배액량, 입원기간, 합병증, 수술 후 통증 등을 비교·분석했다. 단일공 로봇수술과 단일공 흉강경수술은 모두 절개창 하나만 이용하는 최소침습수술이며, 로봇수술은 로봇 팔을, 흉강경수술은 의료진이 수술기구를 직접 조작해 시행한다.그 결과 단일공 로봇수술군의 암 완전 절제율은 90%로 단일공 흉강경수술군(93%)과 비슷한 수준을 보..
    • MRI 영상 AI, ‘뇌졸중 예후 예측 성능’ 입증
      제이엘케이, 신경·응급의학·영상의학 넘어 재활의학과까지 확대 2026-07-03 09:06
      MRI 기반 의료영상 인공지능(AI)으로 뇌졸중 예후 예측 성능을 입증, 임상 적용 범위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 제이엘케이는 의료영상 AI 기술을 활용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예후 예측 연구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연구진과 제이엘케이 인공지능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42명을 대상으로 초기 MRI 영상을 AI로 분석해 상지 운동기능 예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연구에서는 제이엘케이 의료영상 AI를 활용해 뇌경색 병변과 백질변성을 자동 분석하고 운동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운동신경로의 손상 정도를 정량화했다...
    • 서울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운영 재개
      코로나19·의료대란 등 잠정 중단…7월부터 다시 15병상 운영 2026-07-03 08:42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이 7월부터 15병상 규모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의료원 호스피스완화센터는 2005년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이 구성된 이래 20년동안 전문적인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과 의료대란 등으로 인한 비상경영 체제 속에 불가피하게 센터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 그 기간에도 의료원은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자문형 호스피스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말기 암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다.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요법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다학제 전문팀이 전문 진료과와 함께 다양한 요법 프로그램 및 ..
    • 셀트리온 2조 투자…이 대통령, 서정진 회장 격려
      “충청권 바이오 생태계 성장 기여”…호남 반도체 이어 지역산업 재편 속도 2026-07-03 06:42
      이재명 대통령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충청권 첨단산업 성장을 이끌 대표 기업인으로 언급하면서 지역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셀트리온제약이 충북 청주 오창 2조원 규모 생산시설 투자에 나서는 가운데 정부가 호남 반도체에 이어 충청권 첨단산업 바이오 거점 구축에 직접 지원까지 예고해 관심이 모아진다.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처럼 첨단산업의 새 길을 쉴 틈 없이 개척해 온 기업인들이 있기 때문에 충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중앙·지방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더해지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
    • 개원가 중단 속출…전문병원 고심·대학병원 관망
      7월 1일부터 관리급여에 묶인 ‘도수치료’…진료현장 직격탄 2026-07-03 06:24
      관리급여 시행 첫날 대구 소재 한 신경외과 의원은 도수치료 운영 중단을 안내했다. 해당 의원은 “근골격계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대체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도 시행과 동시에 도수치료를 멈춘 사례가 나온 셈이지만 개원가 진료현장이 일제히 중단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다. 서울 지역 일부 정형외과 의원에서는 별도 안내문 없이 기존처럼 물리치료실을 운영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다만 도수치료 비중이 높은 의료기관은 낮아진 수가와 인건비 부담을 토로했다.“수익 전혀 안 난다”…치료실 축소 내몰린 의원들도수치료는 지난 1일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로 전환됐다.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1회 수가 4만3850원, 본인부담율 95%가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 방사선사들 “‘의사 지도’ 의료기사법 개정 총력”
      박종창 신임회장 “의사 처방 따른 업무수행 명확화, 하반기 성과 기대” 2026-07-03 06:20
      의료기사법 개정에 대한방사선사들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 의료현장에선 방사선 검사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뒷받침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대한방사선사협회 박종창 회장(인천성모병원)은 1일 저녁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6대 집행부 주요 정책사항을 소개했다.지난 2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26대 대한방사선협회 회장선거에서 박종창 회장이 당선됐다. 박 회장은 총 선거인수 276명 중 261명이 투표에 참여해 94.57%의 투표율(기권 15명)을 기록한 가운데 146표(55.94%)를 득표했다.먼저 신임 집행부는 방사선사 제도 혁신 6대 과제로 ▲의료기사법 개정 ▲급여 청구실명제 ▲전문방사선사 제도 법제화 ▲방사선학과 4년제 단일화 ▲방사선사법 단독 제정..
    • 韓 바이오, 헐값 기술이전 경계…임상 성숙도 관건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상장은 끝 아닌 시작, 투자 기반 기술 입증 필요” 2026-07-03 06:11
      코스닥이 단순 상장 통로를 넘어 상장 이후 성장자본을 공급하는 장기 자본시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전무는 지난 2일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코스닥 상장은 종착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장 이후 반복적인 자금조달, 적극적 R&D 투자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의사 출신 VC’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문 전무는 최근 벤처투자가 확대되고 있지만 회수 통로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코스닥에 상장되는 회사는 매년 70개 안팎이고 이 중 VC 투자기업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전체 피투자기업 대비 상장 비율은 1.5%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
    • 조선대병원, 경기도 파주 ‘500병상 분원’ 건립 추진
      5500억 투입…지방 대학병원 ‘수도권 역진출’ 파격 행보 주목 2026-07-03 06:01
      1971년 개원 이래 50년 넘는 세월 동안 호남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온 조선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진출’이라는 파격적인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대학병원들의 분원 설립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지방 대학병원의 수도권 진출은 이례적인 만큼 최종 성사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병원계에 따르면 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경기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분원 설립을 예고했다.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시 서패동 일원 약 45만㎡ 부지에 3250가구의 공동주택과 종합병원,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이 연계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특히 종합병원 유치는 ‘글로벌 바이오혁신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모태를 마련하..
    • 대웅제약, 중동·아프리카 엔블로 ‘1452억원 수출’
      아시노와 8개국에 당뇨신약 공급 계약…사우디 거점 4조원 시장 공략 2026-07-03 05:55
      대웅제약의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웅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아시노(Acino Pharma AG)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아프리카 8개국에 엔블로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한 계약 금액은 약 1452억원이다. 수출 대상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이라크, 이집트다.대웅제약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엔블로 품목허가를 확보한 뒤 2027년 상반기 현지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나머지 7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 절차를 진행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판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엔블..
    • 국가건강검진에 인공지능 전격 도입…의료계 긴장
      政, ‘제4차 종합계획’ 확정…“AI에 의사면허 부여, 매우 위험한 발상” 2026-07-03 05:46
      정부가 국가건강검진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검진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AI) 도입을 두고 ‘AI에게 의사 면허를 주는 것’이냐고 비판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핵심은 국가건강검진 과정 전체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다.검진 전에는 개인의 건강위험도를 분석해 필요한 검진 항목을 추전하며, 건강정보와 의료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폐암 등 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한다. 검진 과정에서는 흉부 X선과 흉부 CT, 유방 촬영 등에 AI 영상판독 보조시스템을 확대 활용한다. 검진 후에는 생성형 AI 기반 건강 코칭과 검진 결과를 설명해 준다. 이 같은 기능을 ‘건강보험 25시’ 앱에 적용..
    • 통증학회 “신경차단술, 횟수보다 인력 기준 필요”
      “과잉 사용 관리 필요성 공감, 교육·경험 갖춘 시술자 중심 진행해야” 2026-07-03 05:34
      신경차단술 과잉 사용 논란과 관련해 단순 횟수 제한보다 시술자의 교육·경험을 반영한 인력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신경차단술 사용량 증가를 관리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전체 시술 횟수를 일괄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문호식 대한통증학회 홍보이사는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경차단술은 우리나라 법적 테두리 내 의사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 필요성이 크다”며 “시작 장벽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술”이라고 말했다.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다. 고령 환자 증가와 근골격계 통증 환자 확대 등으로 사용이 늘고 있지만, 학회는 시술 확..
    • 간호사 ‘태움 근절’…인력 배치 법제화·지원센터 강화
      간협, 처우 개선·인권 개선 대책 발표…“비극의 고리 끊겠다” 2026-07-03 05:21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간호사를 추모하며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언어적·정신적 폭력 속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다 너무도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환자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간호사가 보호받아야 할 일터에서 꿈을 펼치지 못한 현실에 58만명 간호사 회원 모두가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협회는 그동안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지난 2018년 정부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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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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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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