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바이오 인력센터’ 개소···삼성·셀트리온 경쟁력
정부 주도 ‘亞 글로벌 혁신 허브’ 지향···공정전문인력 年 2000명 배출 2025-11-26 12:50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이 위치한 인천 송도가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를 구축, ‘K-바이오 공정 강국’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국내 최대 바이오 생산 클러스터지만 취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전문 공정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허브가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0년 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가 추진한 ‘한국형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 인력양성센터’ 사업 최종 결과물이다. 인천이 국가 바이오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평가다.센터는 국·시비 434억원이 투입돼 약 4,326㎡,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필수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