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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공백 사태 불똥 KB국민은행…醫, 보이콧 움직임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전공의 대출 회수 관련 실력행사 돌입” 2024-03-28 12:20
      KB국민은행의 의사 전용 대출 상품인 ‘KB 닥터론’ 판매와 관련해 의료계의 보이콧 조짐이 감지된다.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한 의료공백 사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의사,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회수 논란이 불거지면서 반감 정서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반면 국민은행은 이번 조치는 닥터론 및 로이어론 등 대출 프로세스 개선 차원으로 영업점에서 신규 신청 및 기한연장은 물론 일반대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해 의사직역만을 대상으로 한 조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28일 SNS에 “KB국민은행이 전공의 닥터론을 회수한다고 한다. 의사들은 이에 분명한 보답을 해야 하겠다”며 “주거래 은행부터 옮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협을 중심..
    • 쏟아지는 전공의 패키지…근무시간 단축‧수련비용 지원
      5월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인센티브’…“처우개선 추진” 2024-03-28 12:13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위원회 참여 인원을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확대하고, 수련교육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대상을 분만, 응급 등 다른 필수의료까지 확대한다.2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병왕 총괄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전공의 수련내실화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방안을 발표했다.먼저 전공의 근무시간을 단축한다. 지난 2월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 법률’ 개정에 따라 총 수련시간은 주 80시간, 연속 근무시간은 36시간 범위 내에서 복지부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는 오는 2026년 2월 법이 시행되지만 올해 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참여병원에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정원 배정에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전병왕 총괄관은 “1년 간의 시..
    • 위태로운 공보의…업무과중에 차출까지 ‘이중고’
      복지부에 처우 개선 촉구…“제도 존립 고민해야 할 시점” 2024-03-28 12:09
      공보의들이 수도권으로 파견된 지난 12일 전남 화순군 이양보건지소 진료실의 불이 꺼져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계속된 지원자 감소에 최근 병원 차출까지 이중, 삼중고를 겪는 공중보건의사들이 정부에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은 최근 공보의 제도 현안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와의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이다.공보의협은 이 자리에서 △차출 공보의 처우와 차출 방식 개선 △업무활동장려금 인상 △비연륙도 공보의 처우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현안 및 핵심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공보의협 관계자는 “공보의 수가 줄어드는 것 외에 최근 의·정 대립으로 인한 차출 등으로 공보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영재학교→의대 진학, 회수 장학금 4억2000만원
      서울과학고 35명 진학‧2억5000만원 환수···각종 제재에 경쟁률 하락 2024-03-28 11:56
      올해 전국 8개 영재학교 학생들이 의대 등 의약학 계열에 진학해 회수된 교육비·장학금이 약 4억213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재학교 경쟁률이 매년 하락 추세에 있는데, 영재학교 학생들의 의대 진학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교육부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학영재학교·서울과학고등학교·경기과학고등학교·대구과학고등학교·광주과학고등학교·대전과학고등학교·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8곳에서 총 62명이 올해 2월 졸업하고 의약학 계열에 진학했다.지원자는 더 많다. 수시 101명, 정시 9명을 합쳐 120명에 달했다. 다만 영재학교의 경우 이공계 인재 양성..
    • 한국 의약품, 필리핀 수출규제 대폭 완화
      식약처 우수 규제기관 등록…허가‧심사기간 최대 45일 단축 2024-03-28 11:40
      우리나라 의약품의 필리핀 수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필리핀 식품의약품청에 우수 규제기관(Reference Drug Regulatory Agency)으로 신규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필리핀 식약청은 우수 규제기관에서 허가한 신약, 제네릭의약품 등을 신속하게 심사해 허가하는 신속 허가제도(The Facilitated Review Pathway, FRP)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의약품은 필리핀에서 법정 허가심사 기간이 기존 120~180일에서 30~45일로 크게 줄어든다. 필리핀 식약청은 한국 식약처를 우수 규제기관으로 포함하는 개정안을 지난 2월 발표했으며, 개정된 규정의 효력은 3월 30일경부터 발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식약처가 허가..
    • “필수의료 강화”…14곳 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
      복지부,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의료자원 관리·평가 권한·책임 부여” 2024-03-28 11:30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화 차원의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권역 책임의료기관 1개소, 지역 책임의료기관 1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28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책임의료기관이 없는 권역 및 지역을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권역 책임의료기관에는 2개 기관, 지역 책임의료기관에는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각각 1개, 13개 기관이 선정됐다.새로 지정된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충남지역 단국대병원이다. 권역 책임의료기관은 시·도 단위에서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면서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기획·조정 등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책임의료기관은 한림대성심병원(경기 안양권), 인천세종병원(인천 동북권), 광주기독병원(광주 동남권), 울산병..
    • 자생한방병원, 고독사위험가구에 쌀 400포 기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고독사 위험가구 식품 기부전달식’에서 10kg 백미 400포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기탁된 백미는 서울특별시 소재 사회복지관들로 보내져 각 복지관에서 관리 중인 고독사 위험가구에 전달된다. 백미 전달과 더불어 해당 가구의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의 고독사 위험가구 백미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최근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독신 직장인, 학생 고독사도 많아지는 만큼 서로 돕고 보듬는 공동체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경영권 분쟁 변곡점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지연’
      의결권 위임장 집계에 시간 소요…임종윤·종훈 형제 주총 참석 2024-03-28 11:21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오너일가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승패가 가려질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가 지연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제51회 정기주주총회는 당초 경기도 화성시 라비도호텔에서 28일 오전 9시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의결권 위임장 집계에 시간이 소요되며 2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회사 측 관계자는 “수원지방법원에서 선임된 검사가 위임장에 대한 마지막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행사 시작이 늦춰지고 있다”고 말했다.임종윤·종훈 형제는 일찌감치 주주총회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임종훈 사장은 “끝난 뒤 얘기하겠다”고 말을 아꼈다.10시경 주총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우현 OCI그룹 회장도 “아직 회사 이사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며 “추후 기회가 생기면 하겠다..
    • 윤석열 대통령 “바이오 산업 200조 시대” 공언
      충북 청주서 ‘민생토론회’서 청사진 제시···첨단기술 접목 시너지 발현 2024-03-28 11:15
      정부가 바이오 분야 투자를 통해 10년 후 200조에 육박하는 산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바이오 산업을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며 “2020년 43조 규모의 바이오 산업을 2035년까지 200조 규모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바이오 산업이 ‘게임 체인저’로 평가되는 점을 근거로 “엄청난 기회와 성장이 있는 첨단 바이오산업 도약을 위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고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디지털 강국으로 전환한 기술과 경험이 있는 우리의 강점을 접목하면 ‘퍼스트 무버’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윤 대통령은 ‘대통령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의 구체적 방향도 제시..
    • 동아쏘시오홀딩스, 1주당 1200원 현금배당 승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8일 본사 강당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재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1주당 1200원 현금배당도 승인했으며, 4월 18일부터 지급키로 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320억원, 영업이익 769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5%, 103.2% 증가한 수치이다. 201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이며,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정재훈 ..
    • 분당차병원, ‘암환자 일기 전시회’ 개최
      (오른쪽부터)분당차병원 윤상욱 병원장, 올림푸스한국 홍승갑 본부장, 암 경험자 김미영씨, 강원진씨, 김기숙씨, 김봉관씨, 유방암센터 김승기 교수. 사진제공 분당차병원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지난 27일 암센터에서 암 경험자들의 일기를 작품으로 만든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 전시회를 개최했다.‘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계속 된다(Going-on)’는 의미로, 암 경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느낀 감정이나 경험을 일기로 기록하고 다른 환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암 경험자 12명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간암, 췌장암, 신장암, 혈액암 등을 진단받아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다. 4주 간 목표..
    • 코어라인, 스위스 등 유럽 거점병원에 제품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공동대표 김진국‧최정필)가 유럽 병원들과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성과 창출에 나섰다.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스위스 로잔 대학병원에 주력 제품인 흉부질환 동시진단 솔루션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스위스 로잔 대학병원은 미국 뉴스위크 발표 ‘World’s Best Hospitals 2024’ 세계 13위로 선정된 글로벌 수준 병원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총 10개월에 걸친 경쟁 입찰에서 민감도 및 특이도 기준 포함 고객 서비스 수준 등 로잔 병원에서 실시한 성능 평가를 모두 충족하며, 최종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프랑스 주요 병원들과도 폐암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먼저 AP-HP 비샤병원에 AVIEW LCS Plus..
    • 의정부성모병원, 협력병원에 부활절 계란 나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7일 200여 곳의 협력병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부활절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만든 부활 계란 바구니를 직접 방문해 선물했다. 가톨릭 의료기관의 영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행사는 2010년부터는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그 규모가 커졌다. 올해에도 부활을 맞아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철원 등 인근 지역 협력병원에 교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인사와 함께 바구니를 건넸다.이상훈 영성부원장 신부는 “부활의 상징인 계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창희 병원장은 "경기북부 대표병원답게 차질 없이 진료하며 지역 보건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병원장들에게 항상..
    • 명지병원-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치료기술 개발 협력
      김진구 명지병원장(왼쪽)과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가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명지병원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장기재생 바이오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와 3차원(3D)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당뇨발 치료기술 연구 및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과 이승열 정형외과 과장, 김우섭 교수, 로킷헬스케어 윤석환 대표와 김지희 사장, 박동일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피부조직을 재생하는 로킷헬스케어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 당뇨발로 발생하는 피부궤양이나 괴사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다.또 명지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로킷헬스케어의 기술력 등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을 ..
    • 건보공단, 한창훈 신임 일산병원장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자로 신임 건강보험 일산병원장에 한창훈 일산병원 前 진료기획실장을 임명했다.한창훈 신임 병원장은 일산병원 내과계집중치료실 분실장,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전담진료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 다양한 의료현장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일산병원장 임기는 3년이며, 공단 이사장의 위임을 받아 일산병원 사업을 총괄한다.
    • 바이오 트렌드 한눈에···‘BIX 2024’ 7월 개최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바이오·제약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이하 BIX 2024)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BIX 2024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 행사로, 바이오·제약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 콘퍼런스,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네트워킹 리셉션 및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RX코리아다.매년 진행되는 BIX 2024는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기술 및 시장 동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업 간 파트너링 및 네트워킹을 가능케 해 산업계 발전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올해 콘퍼런스 주제는 ‘임블레스 올 파시빌리티즈’다.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각종 협력관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기회로 혁신을 이루자는 의미다.주최..
    • 의학바이오기자協, ‘건강검진 빅데이터’ 심포지엄
    • 의정부을지대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확대
      개원 4년 차를 맞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이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의정부·양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총 10여 회에 걸쳐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연다. 올해 건강강좌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양주시 노인복지관 두 곳, 동두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뇌졸중, 만성질환, 비뇨기질환 등 다양한 질환 전문의들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찾아가는 건강강좌’ 올해 첫 일정은 지난 27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이동환 교수의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좌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에 대한 정확한..
    • 심평원, ‘적정성 평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질 향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적정성 평가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이하 QI) 교육과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적정성 평가 및 QI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을 위해 운영한다.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한다.QI 컨설팅은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기관 및 자체적인 질 향상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의료기관과 QI 전문가, 심사평가원 평가부서 및 심사부서 등이 질 향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질 개선 필요기관의 문제 분석 및 질 향상 활동 등을 맞춤형..
    • CT‧MRI 공동활용병상 폐지, 7월 입법예고
      복지부, 의료계와 논의 난항에 시점 설정…연구용역 통해 근거 마련 2024-03-28 06:45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가 오는 7월로 예상됐다. 의료계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진통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는 27일 전문기자협의회에 “공동활용 병상 규정 폐지 관련, 각 직역과 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오는 7월 입법예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의료계 등과 소통을 통해 관련 규정을 다듬어야 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 더 이상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의료자원정책과는 “해당 근거 만들기를 위한 조치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을 통해 단기간 연구에 들어가기로 결정, 최근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고 전했다.현행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 기준고시에서 병상 확보 기준은 CT가 200병상(군 지역 100병상), MRI의 경우..
    • 임현택 당선인, 총력 투쟁 예고…“생활고 전공의 지원”
      27일 출입기자단 첫 공식 인터뷰…“대통령 탄핵 추진은 신중하게” 2024-03-28 06:26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수장이 바뀌었다. 후보들 중에도 강성으로 평가되던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의정(醫政) 대립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다가 ‘입틀막’을 당해 더 유명해진 그는 27일 의협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당선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의료 현안 대응에는 강력하게, 의협 회무는 유연하게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기 중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해 기존과는 다른 전략과 한결 강화된 정치력을 발휘하겠다는 전략도 예고했다. [편집자주]Q. 제42대 의협회장 당선 소감은평소라면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
    • 요동치는 총선 표심…의대정원 사태, 여당에 악영향
      접전‧강세지역, 이변 조짐…진료공백 장기화, 유불리 계산 촉각 2024-03-28 06:02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여당의 총선 악재로 작용하는 형국이다. 의료개혁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두 달째로 접어든 의료공백 사태에 국민들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고, 정부의 협상 부진이 겹쳐 표심 와해 및 이탈표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권도 이 같은 분위기에 따라 의대정원 확대 감소를 주장하는 등 분위기 전환용 중재안을 내놓는 등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 측에서 의대정원 확대 사태 장기화 돌파구를 마련을 위한 해법 마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접전처에서 강세를 보이던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면서 의대정원의 피로감이 작용하지 않았냐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접전 지역 확산…돌파구로 지목된..
    • 17개 병원 떠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 호소
      “소아과 오픈런 정부 방임이 초래, 최근 쏟아진 정책은 상황 모면용 땜질 처방” 2024-03-28 05:11
      17개 병원에서 사직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이 “의사들이 왜 사라졌는지 의문이 든다면 우리 이야기에 잠깐이라도 귀 기울여달라”며 호소했다.이들은 지난 27일 호소문을 내고 “의·정 갈등 핵심 당사자들로서, 현장에 있는 의사로서 국민 여러분께 저희 실정과 문제점에 대해 용기를 내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호소문에는 강북삼성·건양대·고대구로·대구파티마·부산대·분당제생·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순천향대천안·아주대·양산부산대·울산대·원주세브란스기독·이대목동·전남대·전북대·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수련받던 전공의들이 함께 했다.“낙수과라는 오명과 실효성 없는 정책에 실낱같은 희망·자긍심 잃었다”이들은 “소청과를 선택하기 전에 10년 이상 임상경력 전문의도 낮은 수가로 진료를 포기하고, 상급병원은 ..
    • 차병원, 세계 첫 ‘내시경 수술 주입액’ 상용화 성공
      조주영 교수팀 개발…“병변 부위 절제 용이해서 출혈·천공 합병증 감소 기대” 2024-03-28 05:03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위암 내시경 치료에 활용될 주입액인 ‘엔도알컴’을 개발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김성환·조성우·이아영 교수)은 조기 위암 치료법인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주입액을 개발 및  상용화했다고 27일 밝혔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병변이 있는 점막 바로 아래층에 주사제를 주입해 점막을 부풀려 수술한다. 이를 통해  병변과 아래 근육층 사이에 완충 구역을 만들어 병변 부위만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때 절제 과정에서 조직을 융기시키기 위해 어떤 주사제를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기존에는 주로 생리식염수를 사용했다.하지만 체내 주입 시 빠르게 흡수되거나 조직에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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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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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국제최고회의(APCCC) 전문가위원
    • 수상 김창희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 수상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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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국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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