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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료원, 장기이식 공여자 ‘장묘 서비스’ 지원
      용인공원 아너스톤과 ‘안치단 기부’ 협약…사회공헌 활동 일환 2024-05-21 11:37
      연세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금기창)은 장기이식 공여자에 안치단을 기부할 수 있도록 장묘 전문기관 용인공원 아너스톤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부 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맺어졌다. 협약에 따라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향후 5년 간 매년 10위씩 총 50위 안치단을 제공한다.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완화의료센터 환자 중 저소득층과 뇌사 등의 사유로 장기이식센터를 통해 장기이식 후 고인이 된 공여자가 지원 대상이다.안치 절차에 들어서면 유가족은 용인공원 아너스톤을 통해 전문 사회복지사 상담을 거쳐 상조, 봉안당 선택 등 전반적인 장지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안치단 기부로 경제..
    • 동성제약, 스웨덴 유산균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동성제약은 스웨덴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프로비가 제조하는 특허 유산균 균주를 동성제약에 공급하고, 동성제약은 국내 시장에서 유통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비 균주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프로비(Probi)는 스웨덴 유산균 시장 점유율 1위인 유산균 제조사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제품 판매는 물론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동성제약은 지난 10여년간 유산균 제품 수입 및 국내 브랜딩 경험을 토대로 최근 DS-BIO(DS 바이오)라는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다.DS바이오는 영유아 유산균 이지드롭,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유산균 시너지컷 등 총 5가지 제품을 출시했다.동성제약..
    • 서울의료원, 초기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최근 ‘초기 난임부부 건강관리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초기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난임 시술·치료 과정 교육과 식이·운동·마음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에 거주 중인 총 100쌍의 초기 난임부부를 모집해 4회에 걸쳐(기수별 25쌍)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에서는 앞으로 8주간 진행되는 초기 난임부부 건강관리사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연명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장이 난임시술과 극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후 참가자와 질의응답을 가졌다. 박춘선 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 나만의닥터-하버드 경영대학원, 비대면진료 논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 ‘나만의 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공동대표 손웅래, 선재원)가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국내 비대면 진료와 헬스케어 플랫폼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FIELD 프로그램(FIELD Global Immersion) 일환으로 이뤄졌다.미국의 대표적인 비대면 진료 서비스 기업들의 성장 히스토리와 전략 방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비대면 진료 시장의 성장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을 뒀다.특히 활성화된 미국 시장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국의 의료환경과 사용자 행태에 맞는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과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하버드 경영대학원 팀은 2개월 간 나만의 닥터 팀과 협업하며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직접 ..
    •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과감한 M&A 추진”
      “포트폴리오 다각화,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업무 효율성 제고” 2024-05-21 11:14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성장 전략 메시지를 통해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임 대표는 21일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라는 제목의 성장 전략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임 대표는 “최근 1년동안 겪은 다양한 변화들을 뒤로 하고 미래에 집중해야 할 성장전략에 대해 설명 드리겠다”며 “한미그룹은 제약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한미사이언스가 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이어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중 하나인 ‘온라인팜’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해 선택과 집중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과감한 인수합병을 통해..
    • 측경부 전이 갑상선암 최소침습 수술법 개발
      이진욱 인하대병원 교수, 다빈치 SP 로봇수술기 활용 절제술 실시 2024-05-21 11:09
      인하대병원 외과 이진욱 교수(로봇수술센터장)가 최근 세계 최초로 최소 침습적인 갑상선암 수술법을 개발, 시행에 들어갔다. 이 교수가 시행한 수술은 단일공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것으로 ‘단일공 유륜접근법 측경부 림프절 절제술’이다. 그는 이 수술에 ‘SPRA-MRND’(Single Port Robotic Areolar-Modified Radical Neck Dissection)라는 이름을 붙였다.이미 해당 수술법을 통해 임상현장 적용이 시작됐다. 30대 후반 여성 A씨는 최근 좌측 갑상선 유두암과 좌측 측경부 림프절 전이가 확인됐다. 측경부는 갑상선이 있는 목 가운데를 지나 경동맥과 경정맥을 넘어선 목 옆 부분을 말한다.일반적으로 갑상선 전절제와 좌측 측경부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다. 현재 증상..
    • 적십자사, 우크라이나에 구급차 40대 전달
    • 아주대병원-루닛, 암 치료 서비스 등 MOU
      루닛 암환자 맞춤형 관리 플랫폼 루닛케어(박은수 대표)가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장석준 센터장)와 암 치료 및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암 정보 구축 및 확산 ▲전인적인 암 경험자 케어를 위한 서비스 구현 ▲암 관리 사업 및 연구에서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루닛케어 박은수 대표는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지역암센터로 지정된 아주대병원과 맺은 협력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는 암환자들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고,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장석준 센터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암환..
    • 주택도시기금 대출도 건강보험료 공제 가능
      건보공단, 11월 20일까지 신청 시 소급 적용 안내 2024-05-21 10:49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받은 주택도시기금 대출에 대해서도 ‘주택 금융부채 공제’ 적용이 가능하다고 21일 밝혔다.‘주택 금융부채 공제’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도입된 제도다. 1세대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가 주택 구입 및 임차를 위해 대출받은 금액을 재산에서 공제해 지원한다. 이전에는 금융기관 등의 대출만 공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법률 개정으로 주택도시기금에 따른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까지 확대됐다.디딤돌·버팀목 대출 등을 받았으나 주택 금융부채 공제 적용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는 개정된 법률 부칙에 따라 소급공제가 가능하다. 시행일부터 6개월 내(2024년 11월 20일) 주택 금융부채 공제 신청 시..
    •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엔비에이치캐피탈’
      양수도 계약 대금 ‘110억원’ 규모 진행···사업 확장 등 예고 2024-05-21 10:41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가 금융 리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변경된다.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 양태현)은 엔비에이치(NBH)캐피탈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엔비에이치캐피탈은 전문인력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다.한국유니온제약은 엔비에이치캐피탈로의 대주주 변경과 함께 투자를 통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경영 체질 개선과  함께 신규 사업을 통해 변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한국유니온제약 기존 최대주주였던 안희숙 외 2인 보유 지분 일부를 엔비에이치캐피탈에 매각하면서 성사됐다.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외 2인은 엔비에이치캐피탈에 주식 ‘178만 8500주’..
    • 초음파 활용 에크모 서킷 내 ‘혈전 감지법’ 개발
      조덕곤 성빈센트병원 교수팀, 치료 중 혈전 발생 측정 가능성 제시 2024-05-21 10:29
      초음파를 이용한 모니터링이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혈전을 확인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덕곤‧현관용‧임공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에크모 서킷 내 혈전 유무에 따라 초음파의 파형이 변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초음파의 속도가 혈액보다 혈전에서 더 빠르다는 개념을 활용해 에크모 서킷 혈전 모니터링을 시행한 결과를 토대로 규명했다. 에크모(ECMO)는 심‧폐질환에서 고식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울 때 일시적으로 심‧폐 기능을 보조하는 장치로 환자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고 있다. 에크모 치료 중 혈전이 발생하는 빈도는 30~40% 정도인데, 환자 예후에 치명..
    • 한국보건행정학회, 이달 31일 전기학술대회 개최
      ‘필수의료체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주제 진행 2024-05-21 10:07
    • “복귀 전공의 극소수, 미복귀자 처분 불가피”
      박민수 차관 “증원 원점 재검토 현실적으로 힘들어, 조건 없는 대화” 2024-05-21 09:57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복귀한 전공의가 극소수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오늘이 지나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지만, 복귀한 전공의가 아주 극소수에 그친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공의들이 합리적 이성에 근거해서 판단하고, 복귀에 용기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 대부분이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전날로 3개월이 됐다.고연차 전공의들은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3개월이 지나기 전에 복귀해야 내년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박 차관은 “현장을 떠난 사유가 개인마다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 명지성모병원 “뇌혈관 으뜸병원 역할 사수”
      “상급종병 중증‧응급환자 전원 의뢰 급증, 최종 치료까지 책임” 2024-05-21 09:41
    • 울산의대 교수들 “의료대란 내년까지 지속”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난청 의료봉사 전개
      한달동안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포함 7곳서 상담·진료 2024-05-21 08:47
    • 임무 마치면 스스로 녹는 ‘체내 의료로봇’ 개발
      조선대·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전남대 공동 연구 2024-05-21 06:35
    • 제왕절개술 계속 늘어나지만 ‘국소마취 제한’ 논란
      복지부, PCA·CWI 병용시술 금지…의사들 “산모 통증시술 선택권 제한” 지적 2024-05-21 06:24
      90년대 5%대에 불과했던 제왕절개 분만율이 2018년 기준 21%까지 상승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제왕절개 분만 비중은 증가 추세다.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 제왕절개 비율이 1000명당 537.7명으로 OECD 국가 중 터키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제왕절개 분만이 늘고 있는 이유는 높아지는 임신연령과 이로 인한 다태아 출산 증가, 산고에 대한 두려움 등이 대표적인 이유로 꼽힌다. 제왕절개 분만시 최소 11cm 이상 복부를 절개하게 되고 이로 인한 통증은 외과 수술 중에서도 매우 심한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일명 무통주사(Patient control analgesics, PCA)로 알려진 마약성 진통제의 주입만으로는 통증 조절이 원활히 이뤄..
    • 광동제약, 건기식 자회사 ‘케이디헬스바이오’ 청산
      설립 1년도 안돼 ‘지분 정리’ 수순···광동헬스바이오 중심 사업 속도 2024-05-21 06:07
      광동제약이 건기식 사업 계열사를 설립 1년도 안된 상황에서 돌연 청산했다.20일 광동제약(회장 최성원)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건기식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케이디헬스바이오’ 지분을 금년 모두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케이디헬스바이오는 광동제약이 지난해 7월 설립한 회사다. 건기식과 화장품의 개발·제조·판매 등을 목적으로 광동제약이 약 30억원을 출자해 설립됐다. 최성원 부회장이 설립 계열사인 케이디헬스바이오 대표이사를 맡기로 했고, 주요 임원 등도 사내이사를 임명하면서 사업 확장에 있어 적극적인 투자가 예상됐다.하지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도 전에 해당 회사를 청산한 것이다. 광동제약 측은 “전기 중 신규 출자 설립했으나 당기 중 청산했다”고 밝혔다.광동제약이 케이디..
    • 서울성모·여의도 등 가톨릭 8개병원, 5월 31일 ‘휴진’
      교수 비대위 설문조사, 84% “정부 정책 항의 차원서 동의” 2024-05-21 05:58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전국 8개 병원이 오는 5월 31일 외래진료를 휴진하고 수술을 최소화한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은 대신 이날 의대생, 전공의까지 참석하는 심포지엄을 열고 의정갈등 해법을 모색한다.20일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 구성원 중 60% 이상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84% 넘게 휴진을 통한 정부 항의에 동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에는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8개 병원이 있다.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비대위는 이들 8개 병원별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토대로 비대위는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 전공의 1만여명 사직 3개월···내년 전문의 ‘위기’
      시험 응시 1년 연기→전문의 미배출(0명)→군의관·공보의 등 직격탄 2024-05-21 05:46
      내년도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한 전공의 복귀 기한이 5월 20일자로 지났다. 그럼에도 지난 2월 20일 전후로 사직한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아 결과적으로 전문의 공백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최소 1년 이상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전공의 4년차(3년제는 3년차) 2910명은 2025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떠난 지 3개월 이내 복귀해야 한다.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및 시행규칙’을 보면 전공의는 3월부터 그 다음해 2월까지 수련한다. 수련하지 않은 공백 기간은 추가 수련으로 채우고, 추가 수련은 그 다음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마쳐야 한다. 그러나 미수련 기간이 3개월을 초과하면 내년 ..
    • 본인 확인 의무 첫 날…병·의원 찾은 노년층 불만
      사전에 문자·전화 통해 제도 실시 안내했지만 ‘검사 거부’ 등 잇단 마찰 2024-05-21 05:31
      “노인 환자 중에 신분증을 지침하지 않은 분들이 계셔서 확인을 요청했는데, 몰랐다며 역정을 내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사전에 문자메시지도 보내고 전화도 했는데도 그러네요.”20일 서울 마포구 한 내과 데스크 직원은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적용 진료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해야 하는 ‘요양병원 본인확인 강화제도’가 시행된 첫 날 경험을 소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요양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은 건강보험 진료를 받는 환자들 신분을 확인해야 한다.  무자격자나 급여제한자 도용과 대여, 타인 명의 신분증을 활용한 약물 오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건강보험증 또는..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현장은 ‘우려’ 팽배
      미미한 병원 복귀율로 제도 시행 가능성 희박…진입 장벽도 걸림돌 2024-05-21 05:24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회유책으로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을 예고했지만 정작 주인공들이 없어 시작 전부터 우려를 자아낸다.아직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기한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복귀할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시범사업 시행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 2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개정안 시행 이전에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범사업은 1년 간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병원 여건에 따라 현행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자율적으로 단축하는 게 핵심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 조사결과 전공의 일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2016년 91.8시간에서 2022년 77.7시간으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
    • HLB ‘6조1497억’ 증발…코스닥, 알테오젠 3위 상승
      간암치료제 FDA 승인 무산 후 2거래일 ‘연속 하한가’…시총 순위 ‘2위→4위’ 2024-05-21 05:12
      HLB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주가가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은 6조 원 이상 증발했고, 그룹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20일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하락한 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HLB는 개장 직후 하한가를 기록하다가 장 초반 4만9150원까지 올랐으나, 결국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전반적인 그룹주도 약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그룹주 8개 종목이 모두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HLB이노베이션 -11.57% ▲HLB제약 -27.31% ▲HLB생명과학 -13.87% ▲HLB글로벌 -3.25% 등이 하락 마감했다.HLB 시가총액은 FDA 승인 불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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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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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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