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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의대‧미니 의대 ‘집중 배정’ 예고
      교육부, 의과대학별 ‘증원 신청’ 접수…내달 4일 마감 2024-02-23 17:14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증원 신청 공문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인 정원 확대 절차에 들어갔다.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 방침을 재천명했다.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23일 전국 40개 의대 학장 및 부총장과 간담회를 열어 “지난 22일 각 의대에 증원 신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4일까지다.아울러 “현재의 교육 여건과 잠재력을 고려해서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증원 신청을 해달라”고 강조했다.교육부는 비수도권 의대와 미니의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 확대 방침을 분명히 했다.이주호 장관은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하되 각 대학 제출 수요와 교육역량, 소규모 의과대학 교육역량 강화 필요성, 지역의료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대학별 ..
    • “교수 채용 난제” vs “타과 기초학문 교수 채용”
      김택우 “의대 2000명 증원시 ‘부실교육’ 우려” 對 박민수 “문제 없다” 2024-02-23 16:47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시 부실 교육 우려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료계 지적에 대해 정부는 “타과 기초학문 교수를 채용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3일 TV토론회에서 급격한 의대 증원으로 야기되는 의대 교육 부실 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2000명을 한꺼번에 증원하면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기 어렵다”며 “특히 교수 채용이 가장 난제가 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교수 채용이 어려운 것을 안다. 약리학, 생리학, 병리학 교수가 적다. 의과대학을 졸업해도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분들이 적다”며 “부족하다면 타과 기초학문 전공 교수를 채용하면 된다”고 밝혀 앞..
    • "대학병원 진료공백, 종합병원들이 책임”
      대한종합병원協, 보건의료 재난상황 극복 자청…“충분한 역량 갖췄다” 2024-02-23 16:22
      전공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진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종합병원들이 지역 필수의료 첨병을 자청하고 나섰다.대다수 종합병원은 전문의 100%로 운영되고 있어 현재의 ‘의료대란’과는 무관하게 정상진료가 가능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대한종합병원협의회(회장 정영진)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을 일선 종합병원들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대학병원 의료대란 상황에서도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찾고 있어 추가적인 피해 발생이 우려스럽다”고 했다.이어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 중인 종합병원은 정상진료와 수술이 가능하고, 병상 가동률 역시 여유가 있는 만큼 진료공백을 메울 역량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응급환자, 중..
    • “전공의 떠나자 간호사 불법 대리처방·수술 봉합”
      간협 “154건 신고” 폭로···탁영란 회장 “간호사 보호할 간호법 재추진” 2024-02-23 16:11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간호사들이 대리처방·대리기록·치료처치·검사·수술 봉합 등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고,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도 아닌 일반간호사들이 전공의 업무를 떠맡고 있습니다.”대한간호협회(간협, 회장 탁영란)는 23일 오전 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의료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폭로했다. 협회는 이달 20일 오후 6시 개설한 ‘의료공백 위기대응 현장간호사 애로사항 신고센터’에 23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154건의 신고 내용을 공개했다.신고된 의료기관을 종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이 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합병원(36%), 병원(전문병원 포함, 2%) 순이었다. 신고한 간호사는 일반간호사가 72%를 차지한 반면 PA..
    • 박민수 차관 “의대생 2000명 증원 양보 없다”
      오늘 TV 토론서 “정부는 협상이 불가능한 부분” 단호한 입장 피력 2024-02-23 15:58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은 “의대 정원 증원 2000명은 양보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23일 열린 KBS TV 공개토론회에서 ‘의대 증원 규모 협상 가능성’을 두고 논쟁하던 중 정부는 협상이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박 차관은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있고, 의료계도 관련 숫자를 얘기한 바 있다”며 “의대 증원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고, 증원이 지체될수록 국민 고통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협상은 상대가 수용가능한 카드를 던졌을 때 가능하다. 저희는 2000명이 과하다, 많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부는 2000명이 부족하다, 한 발 더 물어설 수 없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0명 증원은 이 모든 논의의 가장 큰 ..
    • 김택우 “2000명 증원, 필수의료 해결책 아니다”
      의협 비대위원장, 오늘 TV토론회서 주장…“초극적 제재 강화로 상황 악화시켜” 2024-02-23 15:48
    • 파마리서치, 호주 론칭 심포지엄 ‘리쥬란’ 조명
      “현지 의료진 시술 경험 공유, 차별화된 효과·안전성 홍보” 2024-02-23 15:46
    •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연구과제 최종 협약
      네오펙트, 인공지능(AI) 기반 원격 의료검증 실시 2024-02-23 15:23
      스마트 재활기기 개발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가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의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분야 연구과제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해당 과제를 통해 스마트 글러브 및 키즈, 보드 제품의 가정환경 적용에 대한 연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0년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받은 ‘홈 재활 훈련기기 및 서비스’ 실증사업을 개시하고 본 연구와 병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네오펙트 홈 재활 플랫폼은 추천 AI 기술로 환자에게 맞춤형 훈련 방법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네오펙트 AI 주요 기술은 장기간 축척된 데이터 결과물로 학습된 환자 맞춤형 AI 추천이다. 이 기술은 국내 원격진료 규제로 인해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스탠포드 메디컬 센터(Stanford Medical ..
    • 대웅제약, 부모가 일하기 좋은기업 선정
      저출산∙고령화시대 ‘가족 친화기업’ 조성 노력···육아휴직 복직률 96% 2024-02-23 15:13
      대웅제약이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GPTW(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하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대웅제약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고려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기반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GPTW는 지난 22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기업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임직원 대상 설문을 통해 얻어진 ..
    • “정부는 의사 이길 수 없다” 주장했던 의사…
      노환규 前 의협회장 “내가 틀렸다. 이 정도로 정부가 비상식일 줄 몰랐다” 2024-02-23 14:53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발언해 이목을 끈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내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한다”며 “의사가 이런 비상식적인 정부를 이기기는 힘들다”고 꼬집었다.노 전 회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말하며 “처음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했을 때는 상식적인 정부를 전제한 발언이었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의사를 악마화했다. 이전 정부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언제나 정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은 반칙을 하는 상대를 이기기 힘들다. 정부가 이겼다. 그런데 의사들이 진 것이 아니다. 정부가 이기고, 국민이 진 것이다. 의사는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정부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이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노 전 회장은 “지금은 ..
    • 메드트로닉,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유승록)가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GPTW)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GPTW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총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신뢰 지수를 기반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 및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이다.메드트로닉코리아는 조직 문화와 구성원 조직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19년부터 GPTW 조사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로 5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 받게 됐다.이번 조사에서 메드트로닉코리아 구성원들은 ‘자부심’과 ‘존중’ 영역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실제 ‘우리 일터 구성원들은 자율적으로 결..
    • 강기윤·전혜숙·신현영·이종성·최혜영·김민석 등
      무상의료실현 운동본부, 제22대 총선 공천 부적격자 32명 명단 공개 2024-02-23 12:41
      보건의료계 시민단체가 오는 4월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부적격자로 원희룡 前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32명을 지목했다.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는 강기윤, 전혜숙, 신현영, 이종성, 최혜영, 김민석, 고영인 의원 등 여야 의원을 가리지 않고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제22대 국회 후보 공천 부적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본부는 “건강보험을 악화시키고 민간보험을 활성화하는 정책 추진에 앞장선 자,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에 앞장선 자, 생명 관련 보건의료 규제 완화에 앞장선 자들”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前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주도지사 시절 최초의 국내 영리병원인..
    • 政, 의료공백 대응 총력…재정 400억 투입
      비상진료 지원방안 마련…응급실 전문의진찰료 100% 인상 등 2024-02-23 12:36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의료공백이 커지자 정부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건강보험 재정 투입에 이어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는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비상진료 지원방안을 만들고 20일부터 현장에 적용했다. 이어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해당 내용이 보고됐다.우선 의료기관 중증·응급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응급실 전문의진찰료를 100% 인상하고 응급·중증 수술 가산 인상 및 확대 적용한다. 현재 50개 권역·전문 응급의료센터 내 내원 후 24시간 내 수술시 100%가 가산됐지만 이를 110개 응급의료센터로 확대하고 가산율은 150%를 적용키로 했다.또 경증환자 회송료 수가를 30% 인상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
    • 메디스태프 “경찰 압수수색, 의사회원 보안 최우선”
      이달 22일 본사, 전공의 집단행동 지침 게시글 수사 2024-02-23 12:30
      폐쇄형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가 경찰 압수수색에 대해 “회원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22일 의사나 의대생이 사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서초구 서초동 소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경찰은 회원 정보, 게시자 인적사항, 접속 기록을 찾기 위해 서버, PC, 노트북 등 자료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제가 된 게시글의 작성자 IP 추적을 하고 있다.경찰은 이 사이트에 올라온 전공의 집단행동 지침 게시글이 병원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업무방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메디스태프는 회원만 열람이 가능한 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압수수색 상황을 설명했다.메디스태프 측은 “2024년 2월 ..
    • 국회 찾은 사직 전공의…“보건군사독재 중단”
      대전성모병원 류옥하다씨 “필수의료 패키지‧전공의 겁박 멈춰달라” 2024-02-23 12:20
      대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첫 출근을 앞두고 사직한 전공의가 국회에서 정부를 향해 “보건군사독재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류옥하다 전(前) 대전성모병원 전공의는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라도 당장 의대 증원과 설익은 과일로 채운 필수의료 패키지를 멈춰달라. 또 전공의들에 대한 겁박을 멈춰달라”며 호소문을 낭독했다.류옥씨는 대전성모병원에서 인턴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근무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했다.류옥씨는 “정부는 왜곡된 통계와 짜깁기 근거없는 일방적인 필수의료 패키지와 의대 증원을 내일었다. 총선을 위한 포퓰리즘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지금 동료들의 집으로 경찰이 찾아오고 범죄자..
    • 의대 졸업생→인턴 포기…전공의 사직 동참
      전남대·조선대병원 수련의 120여명 ‘임용포기서’ 제출 2024-02-23 12:09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가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으로 처음 입사하는 수련의 상당수도 임용을 포기하고 있다.2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인턴으로 병원에 입사할 예정이었던 수련의 101명 중 86명이 전공의 사직 사태에 발맞춰 임용포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대병원 신입 인턴 101명 중 95%(96명)는 광주·전남 의대 졸업자로 이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한 전남대 의대 졸업자 상당수도 임용포기서를 낸 이들로 추산된다. 조선대병원에서도 신입 인턴 36명 전원이 임용포기서를 제출했다. 전공의 대부분이 병원을 이탈한 상황에서 신입 인턴 수혈이 병원에 숨통을 트여줄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으나 허사가 됐다.신입 인턴의 임용포기서 제출은 전공의..
    • 정부 “모든 의료기관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40개 의대에 학생정원 신청 공문…3월4일 접수 후 최종규모 확정 2024-02-23 11:56
      전공의들 잇단 진료현장 이탈로 의료공백이 커지자 정부가 오늘(23일)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키로 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별도 신청이나 지정없이 희망하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초진환자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졌다. 이는 지역 병·의원 외래 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활용된다.전공의 이탈이 심한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역량을 집중, 의료진 소진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중등증 이하 환자는 병원급에서, 경증환자는 의원급에서 각각 진료토록 조치한다.대학별 의대증원을 확정짓기 위한 절차도 진행되고 ..
    • 나노레이, ‘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 제조업무정지
      휴대용 엑스레이(X-Ray) 제조기업 나노레이가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2일 나노레이가 판매하는 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제인16-4940호)에 대해 3개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해당 제품(모델명 NR-F100)은 진단을 위해 엑스선을 발생시켜 제어하는 기구로 다른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식약처는 처분 사유에 대해 “해당 업체는 2017년 12월 20일 소프트웨어 버전이 변경됐으나 점검일(2023.11.21.)까지 변경 내용을 신고하지 않고 제조 및 출고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 제조업무가 정지된다.2014년 설립된 나노레이는 덴탈 분야 장비를 개발ㆍ제조하는 기업이다. 휴대용 탄소..
    • 서울시, 의료공백 비상체제 돌입…재난본부 구성
      시립병원·보건소 진료시간 연장 등 공공병원 역할 강화 조치 2024-02-23 11:26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서울시는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심각’은 경보 4단계 중 가장 최상위 수준으로, 의료현장을 떠나는 전공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까지 예고된 만큼 더 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1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다. 상황총괄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 총 6개 실무반으로 꾸려졌다.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보건의료정책과, 재난안전정책과 등 유관부서, 25개 자치구와 긴급회의를 열고 의사 집단행동 상황 및 비상의료체계를 점검한다.김상한 행정1부시장은 “자치구, 시립병원·민간병원..
    • “사직 전 자료 삭제” 전공의 행동지침 게시글 압수수색
      경찰, 이달 22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메디스태프’ 본사 2024-02-23 11:20
    • 교수들도 긴박…서울의대 교수비대委 “전국화”
      조직 확대‧재편‧연대 추진…“전공의 설득해보겠지만 정부 조치 없다면 행동” 2024-02-23 11:0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전국 단위로 교수 비대위 확대를 예고하면서 정부에 대화를 촉구했다. 정진행 서울의대 교수비대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제자 보호가 긴급해 정치적 해석이나 이용을 경계하며 중재했다”며 “그러나 정부 관계자가 비대위와 협상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취지를 밝혔다.정 위원장은 “의사 확보를 위해 연 2000명 증원을 이미 확정지은 정부는 그 숫자의 5배나 되는 현직 의사들이 이미 떠나고 있는데도 계속 처벌과 압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의대 교수비대위는 향후 조직을 전국 단위로 확대 재편하고 연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전국 상급종합병원에서 비대위 구성이 진행 중이다. 또 전공..
    • “아티바, 루푸스 신염 병용요법 FDA 패스트 트랙 지정”
      GC셀 “자가면역질환 최초 미국 FDA IND 승인 후 신속 진행” 2024-02-23 11:00
      GC셀은 자사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가 개발 중인 루푸스 신염(Lupus nephritis, LN) 치료제 ‘AlloNK(개발 코드명: AB-101)’이 ‘리툭시맙(Rituximab)’ 또는 ‘오비누투주맙(Obinutuzumab)’과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아티바가 FDA로부터 최초로 승인을 받은 자가면역질환에서 동종 CAR-T 또는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대한 것이다. 현재 3급 또는 4급 재발성/불응성 루푸스 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AB-101’과 CD20 항체 ‘리툭시맙’의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
    • 신라젠 항암제 결과, 美암연구학회 포스터 발표
      연세대 의대 함원식·박지수 연구팀 “BAL0891, 비뇨기암도 효과” 2024-02-23 10:3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연구실 연구진은 항암제 BAL0891이 다수의 비뇨기암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 제출해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암 학회이며, 올해는 4월 5일부터 10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BAL0891은 신라젠이 지난 2022년 스위스 제약기업 바실리아에서 도입한 항암제로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하여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위암(GC)환..
    • 공공병원 진료시간 최대 연장-주말·휴일진료 확대
      한덕수 총리, 보건의료재난 위기 최고단계 ‘심각’ 격상 후 중대본 첫 회의 주재 2024-02-23 10:28
      다수 전공의들의 의료기관 이탈이 장기화되고 의사협회가 대규모 도심 집회를 계획하는 상황을 고려, 공공의료기관 진료가 대폭 확대된다.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관계부처와 17개 전국 시‧도가 함께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08시부로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를 위기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우선 공공의료기관 가동수준을 최대치로 올리게 된다. 모든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진료시간을 가능한 최대로 연장하고, 주말과 휴일 진료도 확대한다.응급실 24시간 운영체제도 지금처럼 유지한다. 중증‧위급환자 이송과 전원을 컨트롤하는 광역응급상황실을 3월초 4개 권역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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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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