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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텍, 남아공 공립병원에 의료기기·교육 지원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대표 김선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이거버그 병원과 제휴를 맺고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료기기 기증을 비롯해 진료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타이거버그 병원과 함께하는 의료 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바텍의 글로벌 CSR 캠페인 일환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위치해 기본적인 처치조차 받기 어려운 국가 및 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병원, 의료단체와 교류하며 필요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캠페인이다.바텍은 앞서 우간다, 캄보디아, 몽골,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에 의료 지원을 해왔고, 베트남 다이뜨 현에는 지역주민과 아이들의 삶을 개선하고 의료 거점이 될 교육문화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타이거버그 병원은 남아공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공립병원으로 입원환자 연 11만명, 진료..
    • 자생한방병원, 환우들과 ‘건강걷기 대회’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숲에서 ‘2024 자사모 건강걷기 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우들 모임인 ‘자사모(자생력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130여명과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가했다.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의 개회사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서울숲 공원길을 따라 걸었다. 특히 의료진은 자사모 회원과 함께 걸으며 치료 전과 후의 일상 변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은 시간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건강을 기원했다. 연예인 조영구 사회로 포토제닉상, 행운권 추첨, 공연 등도 진행됐다. 박병모 이사장은 “강인한 의지로 질환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
    • 부천성모병원, 검진기관 평가 ‘최우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4주기 병원급·의원급 검진기관 평가’에서 일반,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6개 평가 분야에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4주기 검진기관 평가는 국가건강검진 질 향상을 위해 연간 검진건수 50건 이상인 1만3203개 기관에 대해 검진 업무 적정 수행 여부를 평가한 결과다. 부천성모병원은 7개 평가 중 일반검진 및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 총 6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폐암 분야에서 우수를 받으며 국가건강검진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위암검진과 자궁경부암검진은 100점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일반검진 97.4점, 대장암검진 99.2점, 간암검진 97.1점, 유방암검진 95.8점으로 상위 1..
    • “병원, 경영난에 인력유출까지 ‘이중고’ 한계 봉착”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대승적 지원 필요” 강조 2024-05-23 08:52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병원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현재 필수의료에 종사할 병원급 의료인력이 의원급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우려가 큰 부분이다.”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 단장인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22일 전문 기자단 간담회에서 병원계에 산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수가 인상 등 대승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2022년도에 비해 2023년도 병원 경영상황은 대부분 적자 상태다. 진료비 자체는 크게 줄지 않았지만 의료비용 증가 속도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현재 병원계는 상당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수가협상에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야 한다”며 “최소한 인건비와 재료비 급증을 감당할 수 있는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
    • “수련병원 급여비 선(先)지급, 엄격한 기준 적용”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 “비난 여론 감안, 적자발생 등 확인 철저” 2024-05-23 06:43
      ‘진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대형병원에 다소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건강보험 급여비 일정 규모를 먼저 지급하고 사후 정산하는 ‘건강보험 선(先)지급’이 빠르면 이달 시행에 들어가는 덕분이다. 다만 보건당국은 비상진료체계에서의 재정 사용에 비판적 여론이 많다는 사실을 감안, 그 기준을 보다 엄격히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사진]은 22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건강보험 선지급’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의료수입이 급감한 수련병원에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급여비 30%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급여비다.대상은 전국 211개 수련병원 중 ▲3~4월 의료수입 급감으로 인건비 지급 등 병원..
    • 醫 “가처분 항고심 판결 중대 오류” 지적
      전의교협‧의학회, 서울고법 판결문 고찰…“의대 증원, 의료개혁과 무관” 2024-05-23 06:30
      의료계가 법원의 의대 집행정지에 대한 ‘기각’ 결정을 상세히 검토한 결과 공공복리에 미치는 영향 평가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고 지적했다.특히 법원이 의대증원을 필수‧지역의료 회복을 위한 기본 전제로 인식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의사 수 확대 없이도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의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고찰’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 22일 공개했다.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의대생에 한 해 ‘기각’, 다른 신청인들에 대해 ‘각하’를 결정했다.재판부는 “헌법, 교육기본법,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상 의대생의 학습권을 침해받을 여지가 있다”면서도 “..
    • “수소흡입장치 등 ‘혁신적 치료 수단’ 개발 박차”
      휴라이트 “기능의학 기반 전신회복 지향, 인류 건강수명 연장 목표” 2024-05-23 06:21
      기능의학 기반 의료기기 기업 (주)휴라이트는 생명을 지탱하는 근원인 빛과 공기, 그리고 물을 기반으로 한 치유 수단을 연구하고 있다. PBM 장치를 비롯해 수소흡입장치, 고압산소캡슐 등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며 이를 결합한 면역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작용 없는 혁신적 치료 수단으로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휴라이트는 국내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유럽, 아랍, 중동, 아프리카, 홍콩, 싱가포르 등 약 20개국에 진출해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휴라이트 이윤성 연구소장은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인체 자연 치유능력을 강화하는 기능의학으로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양의, 한의, 자연의학 범주를 뛰어넘는 혁신적 치료 ..
    • 경상대‧전북대, 의대 증원 제동…충남대‧제주대 촉각
      국립대학교 교수·대학 평의원회와 교수평의원회서 학칙개정 잇단 ‘부결’ 2024-05-23 06:13
      서울고등법원의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각하’ 결정 이후 해당 대학들이 학칙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는 진통이 계속되는 모습이다.특히 사립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증원분을 배정받은 국립대를 중심으로 저항이 이어지고 있어 교육당국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경상국립대학교는 의과대학 증원 관련 학칙 개정안이 학무회의 심의를 통과한지 하루 만에 평의원회에서 부결되며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22일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대학 평의원회에서는 의과대학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이 부결됐다.이에 따라 전날 의대 정원을 76명에서 138명으로 늘리기로 한 학무회의 심의는 하루 만에 무효가 됐다.학칙 개정안은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 평의원회와 잇따라 열린 교직원·학생 등으로 구..
    • 전남대병원, 전문의 중심으로 전공의 공백 메운다
      임상교수·전임의 추가 채용, 진료 전담의사 신설 2024-05-22 19:32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공의 이탈 사태 장기화에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전남대병원이 임상 교수·전임의 추가채용, 진료전담의사 신설 등으로 전공의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전남대학교병원은 22일 “3개월 이상 이어지는 의료상황(전공이 이탈사태) 장기화에 따라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진료과장 회의를 개최한 전남대병원은 이 같은 내용의 비상 진료 체계 강화 방안을 수립했다.   오는 6월 중 교수(임상 교수요원)를 채용하고, 전임의사를 추가 채용해 전문의 숫자를 늘릴 계획이다.   진료 전담 의사직도 신설해 그동안 전공의에게 의존했던 진료체계를 전문의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n..
    • “필수의료 수가 인상·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조규홍 장관 “수가 합리화·법규 개선 등 단기과제 조기 성과 창출 최선” 2024-05-22 19:09
      지역·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해 의대 증원을 포함 의료개혁을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등 남은 과제 수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의료개혁 ▲약자복지 강화 ▲저출산 대응체계 강화 ▲상생(相生) 연금개혁 추진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등 5개 분야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특히 의료개혁과 관련해 복지부는 지난 2월 ‘의료개혁 4대 과제’와 ‘의대 입학정원 2000명 확대’ 등을 발표, 속도감 있게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추진 중이다.조 장관은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국정과제 아래, 정부 출범 후 속도감 있게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고 설..
    • NMC, 공공보건의료 신규관리자교육 성료
      공공보건의료정책 동향·리더 소통 활성화 방안 등 공유 2024-05-22 18:11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전국 공공의료기관 신규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 신규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역할이 변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3년 미만 신규 관리자를 대상으로, 관리자로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보건의료정책 동향 알아보기 ▲리더 소통 활성화 방안 ▲선배 관리자가 전해주는 성공적인 조직관리 노하우 ▲2024년 인사노무관리 트렌드 ▲지역완결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병원 역할 모색하기 ▲갈등관리를 위한 소통과 공감 리더십 발휘하기 등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한 수료생은 “다양한 기관의 신규 관리자들과 만나 고충을 나누고 조직 관리 노하우를..
    • “특권계층 편법 의사 만들기, 정부가 적극 조력”
      박지용 공의모 대표 “해외의대 공정성 사안, 계속해서 싸워 나갈 것” 2024-05-22 18:00
      정부가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도 국내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에 착수하면서 의료계가 떠들썩하다. 전공의 사직으로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해결한다는 게 정부가 밝힌 취지다. 이에 그동안 해외의대 졸업자의 국내 의사면허 부여 조치에 문제를 제기해온 젊은의사들은 우려감을 표했다. 데일리메디는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박지용 대표(신경외과 전문의)로부터 정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입법예고와 최근 ‘외국대학 인증 요건 흠결확인 소송’ 패소 결과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주]박지용 공의모 대표는 “특권계층이 편법으로 자식을 의사로 만드는 행위를 정부가 적극 돕고 있고, 국민들은 ‘의료계 정경유착’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n..
    • “양극성장애 재발 감소, 아리피프라졸 주사제 효과”
      박원명·우영섭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장기 지속형 주사제, 재발률 급감” 2024-05-22 17:37
      양극성장애 환자에게 아리피프라졸 장기 지속형 주사제(메인테나)를 사용한 경우 재발률이 기존대비 3분의 1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명·우영섭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12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아리피프라졸 장기 지속형 주사제가 양극성장애 재발에 미치는 효과를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양극성장애(조울병)는 조증/경조증 삽화, 우울 삽화, 혼재성 양상 등 경과에 따라 다양한 임상 양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불충분한 치료시 2년 이내 40~75%가 재발하는 등 높은 재발률을 보인다. 양극성장애가 자주 재발하는 경우 회복이 어렵고, 뇌에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재발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수적이지만 매일 ..
    • 윤석열 대통령에 편지 보낸 응급의학과 전공의들
      “젊은 의사들이 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봐달라” 2024-05-22 17:05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최전선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하던 젊은 의사들이 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 주세요.”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과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들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편지와 수기집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전공의들은 편지에서 “얼마 전 서울역 전광판에 걸려있던 공익광고를 봤다”며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내용이 몇 번이나 흘러나오는 광고에서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의지가 굳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환자들조차 공공과 지방의료를 신뢰하지 못하고 서울로 발을 옮기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환자와 의료진이 쌍방 신뢰할 수 있는 진료와 교육환경,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 부민병원, KPGA 정찬민 선수 의료후원 협약
    •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당직 근무·수술 지원”
      한덕수 총리 “비상진료체계 강화”…공보의 포함 427명→547명 2024-05-22 16:29
    • “병원당 전문의 2명정도 추가 채용한다고…”
      박단 대전협회장, 정부 관계자 발언 비판…“세브란스만 전공의가 800명” 2024-05-22 16:09
      의정 갈등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자리를 전문의로 대체하겠다는 정부 관계자 발언을 두고 의료계에서 비판이 나왔다.박단 대한전공의협회 회장은 오늘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내년부터 전공의 비율을 조금 낮추고 병원에 전문의 2명 정도만 고용하면 된다는 정부 관계자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만 800명이 넘는데 전문의 2명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해당 인터뷰에서 정부 관계자는 병원당 2명 정도 전문의를 추가 고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이 관계자는 “수련병원 전공의 비율을 확낮추면 병원들이 그만큼 전문의를 확보해야 하는데 당장 구할 수 있는 전문의도 한정적이고 자칫 전문의 보수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점진적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이..
    • “간호사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달라”
      대한간호협회, 오늘 국회서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2024-05-22 15:47
      대한간호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간호사들이 22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열고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간호법안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어느덧 석 달이 넘어가는 지금 병원과 병상에서는 큰 문제가 하나둘씩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간호사들이 가중되는 업무 부담으로 더는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며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퇴직과 무급휴가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신규 간호사 발령도 기약없이 미뤄지면서 ‘대기간호사’라는 타이틀이 생기고, 전에 없던 간호대학 4학년 학생들의 취업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탁 회장은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간호사를 보호할 법체계가 허..
    • 혁신의약품컨소시엄,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애임스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사업화 독려 2024-05-22 15:24
      국내 59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재단 KIMCo재단이 공동투자·공동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으로서 투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KIMCo재단)은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 임동석)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임상약리 기반 신약개발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이 주요 골자다.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물질의 약동(PK)-약력(PD) 모델링/시뮬레이션 및 임상개발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40여곳 이상의 국내 제약회사 및 바..
    • 한독 “황반부종 신약, 효과·안전성 확인”
      RZ402 임상 2상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결과 공개 2024-05-22 15:09
      한독 관계사인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Rezolute, Inc)가 지난 21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를 대상으로 한 RZ402 임상 2상의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제 치료 경험이 없거나 제한적으로 치료를 받았던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 다기관 기관에서 9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평행군 임상시험으로 진행됐으며 12주 동안 단독요법으로 RZ402의 안전성과 유효성, 약동학을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RZ402 세 가지 용량(50, 200, 400 mg) 중 하나 또는 위약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돼 12주 동안 하루 한 번 연구 약물을 복용하고, 이..
    • 유한양행,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 개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최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2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연구원 및 YIP 연구자와 유한 관계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을 운영하고 있다. YIP 과제 연구 발표와 함께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러한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은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연구를 지원하고, 유한양행은 미래 혁신 신약 R..
    • 급성 심근경색 환자 ‘사망률 예측모델’ 개발
      고대안암병원 유철웅 정주희 교수팀, 한국인 최적화 ‘심인성 쇼크’ 제시 2024-05-22 14:28
    • 대원제약, ‘큐어반 폼 Ag’ 드레싱 폼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 큐어반이 신제품인 ‘큐어반 폼 Ag’를 출시했다. ‘큐어반 폼 Ag’는 큐어반의 폼 드레싱 라인업인 ‘큐어반 폼‘ 시리즈 신제품이다.기존 ‘큐어반 폼 잘라’와 ‘큐어반 폼 이지’가 2mm 두께의 정사각형 형태였던 것에 비해 ‘큐어반 폼 Ag’는 5mm 제품이다. 은-활성탄 복합체로 상처 부위 진물 흡수부터 냄새 관리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폼 드레싱이다.제품 크기는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10cm x 20cm로 욕창 환자나 외과 수술 환자에서 보이는 넓은 면적 상처 및 진물량이 많은 상처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자체 점착력이 있어 환부에 고정할 수 있고 동봉돼 있는 방수 필름으로 드레싱을 하면 물에 닿아도 안심하..
    • 美FDA, ‘휴런 ICH’ 시판 전 허가…국내 첫 사례
      비조영 컴퓨터 단층촬영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2024-05-22 14:03
      휴런(대표 신동훈)이 비조영 컴퓨터 단층 촬영(CT) 영상 분석 솔루션 ‘휴런 ICH’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허가(510(k) clearance)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510(k)은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기존 허가 제품들과 비교, 대상 제품과 실질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절차다.국내 뇌질환 솔루션 중에서 미국 FDA로부터 선별 및 알람(triage and notification) 목적으로 허가된 첫 번째 솔루션이다.휴런 ICH는 비조영 CT 영상만으로 두개내출혈(Intracranial hemorrhage) 양성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선별 및 알람을 주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사람 눈으로는 판독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출혈까지도 신속하게 분석해 빠른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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