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정협의체 첫 회의 의협회관서 개최
훈훈해진 醫-政, 이달 25일 자율징계권 등 각종 현안 논의 2026-03-26 15:57
의정사태로 경색됐던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오랜만에 훈풍이 부는 모습이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의정협의체 회의를 처음으로 의협회관에서 개최하는 등 달라진 행보를 보였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25일 열린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정부와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을 대표로 보건복지부에서는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이 참석해 약 2시간에 걸쳐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우선 의협은 이 자리에서 의료인 면허 재교부 절차 개선을 촉구했다.최근 의료인의 면허 재교부율이 현저하게 감소하면서 해당 의료인의 회복할 수 없는 손해 등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했고, 복지부 역시 이에 공감했다.협회는 재교부 심의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문제와 심의 건수의 증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