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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사 R&D 쌍두마차 ‘대웅제약·한미약품’
      올 1분기 ‘567억·466억’ 투입···유한양행·동아에스티·종근당 順 2024-05-27 15:02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 업체들 가운데 금년 1분기 연구개발(R&D)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상위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한미약품(대표 내정자 임종윤)이 올 1분기에 가장 많은 R&D 비용을 사용했다.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제일 많은 ‘567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동기 비용(512억원)과 비교하면 약 55억원을 더 썼다.대웅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암, 대사질환, 섬유증 치료제 등을 연구하고 있고 장기지속형주사제, 투여경로변경 제제 등의 플랫폼 기술 기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국내 34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36호 신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성공 이후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
    • 차병원, 국내 최초 난임 연구원 트레이닝센터 개소
      세계 최대 100평 규모…20년 이상 경력자들 이론‧실습 교육 등 제공 2024-05-27 14:48
      차병원이 국내 최초로 난임 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했다. 차병원은 “최근 경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2층에 약 100여평 규모로 난임 트레이닝센터를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난임연구원들 기술력은 난임 시술 성공 여부에 60~70%를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지만 현재 국내에 난임 연구원들에게 실제 기술을 교육하거나 훈련하는 곳은 전무하다. 연구원들이 교육이나 훈련 과정없이 학교를 졸업한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되다 보니 국내 난임 병원 임신 성공률이 연구원의 실력에 따라 20%~65%대로 큰 차이가 난다. 반면 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6개 모든 센터에서 동일하게 운영되는 연구실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끌어올렸다...
    • 건양대병원, 최소침습 녹내장 수술 선도
      안과 박기섭 교수, ‘아이스텐트 수술 Top10’ 선정 2024-05-27 14:33
    • 클롭, 분당서울대‧차‧제생병원 등 MOU 체결
      경기 남부 의료기관과 당뇨 환자 안과 회송‧검사 플랫폼 도입 논의 2024-05-27 13:44
      안질환 관리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클롭(대표 김현준)이 경기도 성남시 대형병원과 당뇨병 환자 안과 회송 및 검사 플랫폼 ‘애프터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인 분당차병원 및 분당제생병원 등이다.클롭은 경기 남부 성남권 주요 거점 병원과 협약을 완료함으로써 지역 내 당뇨병 환자 당뇨성망막병증 조기 검진 및 기타 안과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애프터눈은 클롭이 지난 2월 출시한 안질환 관리 플랫폼이다. 당뇨병환자 당뇨망막병증 예방을 위한 회송 및 진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개 지역 의료기관이 사용 중이다.클롭은 올해 100여..
    • 한미, 이사진 추천 사유 공개…신동국 대표 합류
      내달 18일 임시주총…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선임 2024-05-27 13:19
      한미약품이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이사 추천 사유를 공개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오는 6월 18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한미약품은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을 선임한다.사내이사 후보는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는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 사외이사 후보는 남병호 헤링스 대표이사(전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다.한미약품은 후보자에 대한 주주 추천 사유도 공개했다.임종윤 사내이사 후보에 대해 한미약품은 “한미약품 사장으로서 약 12년간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경영을 이끌어 오며 성공적인 사..
    • 심평원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기준 총점검”
      “검토기준 현황‧필요성 여부 등 제도 전반 확인” 2024-05-27 12:5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기준 개선안 점검에 나선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제 물류망 차질, 생산 시설 가동 중단, 원료 공급, 공급 단가 문제 등으로 수급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는 데 따른 조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도 경제성 악화로 원가산정 방식 한계와 실제 생산 및 공급 현황을 고려한 원가산정 방식 개선을 지속 요구하는 상황이다. 최근 심평원은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분석 기준 개선 용역 제안요청서’를 공고했다. 퇴장방지의약품 제도는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채산성이 없어 생산 또는 공급 중단으로 환자 진료에 차질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약제를 원가보전 등으로 생산을 장려하고 퇴출을 방지하는 제도로 지난 2000년 3월께 도입됐다.심평원은 제약협회가 건의한 ..
    • 의대 교수 “정부, 대법원 재항고심 지연”
      “대리인도 선임 않고 서류 송달 안받아, 이달 31일 넘겨 각하 노림수” 2024-05-27 12:38
      대법원이 지난 5월 21일부터 의대 증원 집행정지에 대한 재항고심 심리에 착수했으나, 정부가 아직 소송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는 등 재판을 지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의대생 등의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27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재판 중 시간끌기하는 가장 전형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며 “5월 31일이 지나면 무조건 각하라고 생각하고 그를 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대법원은 지난 21일 의대교수‧의대생 등 18명이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재항고심을 접수했으며, 지난 30일 특별2부에 사건을 배당한 상황이다.이 변호사는 “우리는 종합재항고 이유서 등 관련 서류도 다 제출한 상태”라면서 “정부측은 소송대리인 선임조차 안 하..
    • 한양의대 이어 ‘3개 의대 학생’ 경찰 수사의뢰
      교육부 “수업거부 관련 미수강 사실 공개인증 등 집단행위 강요” 2024-05-27 12:24
      정부가 의대 수업 거부와 집단 휴학계 제출을 강요했다는 제보가 접수된 3개 대학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난 24일 3개 대학에서 집단행위 강요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수업 참여 학생들에게 ‘족보’인 학습자료를 접근할 수 없도록 한 한양대 의대생들을 수사의뢰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심 기획관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 거부 ‘인증’을 압박한 사례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심 인재정책기획관은 “인증하지 않으면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모든 주차, 모든 과목 미수강 사실을 공개인증토록 한 사례가 있..
    •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신임의장 양동호
      제12차 정기대의원총회, 강대식 이사장-나상연·변성윤 감사 선출 2024-05-27 12:14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이끌 새 의장으로 양동호 후보[사진]가 선출됐다. 강대식 상근부회장이 새 이사장, 감사는 나상연·변성윤 대의원이 뽑혔다.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지난 26일 의협회관에서 ‘제1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거를 마쳤다. 의료배상공제조합은 공제금 지급과 관련해 직원의 업무상 배임 및 횡령 고발 사건이 생기며 내홍을 겪은 바 있다.양동호 신임 의장은 “18년간 의사회 일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소통과 화합을 제일 중요시하고 서로 생각은 좀 다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저희는 의협을 위하고 우리 회원들을 위한 것은 한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의원 여러분들 전부 다 제가 모시고 경청하면서 보다 나은 공..
    • 의대생‧전공의 복귀안 ‘진찰료 개정법’ 제안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교수"내과‧소청과 진찰료 너무 낮아 50명 보면 파산” 2024-05-27 12:08
      의대생 및 전공의 복귀를 위한 방안으로 ‘진찰료 개정법’ 제정이 제안돼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전공의와 의대생은 정부와 국민에게 미래 진찰료 순증(1만원) 또는 정신과 개인정신 치료비와 유사한 전문의 상담료 신설을 요구하고 환자 곁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견해다.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뇌전증센터학회장)는 “비상사태에 처한 한국 의료를 구하기 위해 낮은 진찰료와 본인부담금 조정으로 사회적 대합의를 이뤄내서 의대생과 전공의를 학교와 병원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매년 2000원→1만원 인상개정법 핵심은 내년 의대생이 의사가 되는 2031년부터 2035년까지 매년 진찰료를 2000원씩 인상해(본인부담 1000원) 5년 동안 1만원을 인상하는 법이다. 동..
    • 삼천당제약 “중국과 ‘경구용 인슐린’ 협의 중단”
      통화동부 “글로벌 임상 1상 종료 후 본계약 체결 방침” 2024-05-27 12:01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글로벌 임상 1상 종료 후 중국 통화동보와 계약을 체결키로 합의하고, 임상시험 진행에 집중하기로 했다.삼천당제약은 중국 통화동보와 진행 중인 경구용 인슐린 및 GLP-1 개발 및 계약 협의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삼천당제약은 “중국 파트너 통화동보와 경구용 인슐린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 계약 조건을 변경해서라도 1개월 내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중국 측이 임상 1상 종료 후 본계약 체결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알려왔다”며 “이에 따라 계약 협의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는 지난 2021년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2000억 투자 유치 추진’이라는 ..
    • 비수도권 국립중앙의료원 ‘분원 설립’ 추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제22대 국회 ‘1호 법안’ 발의 예정 2024-05-27 11:49
      국립중앙의료원(NMC) 분원을 비수도권에 설치 또는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될 예정이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4·10 총선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국립중앙의료원 울산 분원 유치’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국립중앙의료원장 및 실무진과 회담을 가졌다.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시 ‘국립중앙의료원 비수도권 지역 분원 설치 및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을 담은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018년에도 분원 설치 법안이 발의된 바 있지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전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 현재 김 의원이 준비 중인 개정안과는 차이가 크다는 설명이다.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공공의료원과 공공병원이 전무한 지자체는 울산이 유일하다. 앞서..
    • 아시아 가톨릭의사들, 금년 11월 서울 집결
      가톨릭의대, 제18차 亞가톨릭의사협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4-05-27 11:40
      제18차 아시아 가톨릭의사협회 국제학술대회가 올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가톨릭 의과대학에서 개최된다.아시아 각국의 가톨릭의사들이 한데 모여 의료기술과 사회문제, 생명윤리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시아 가톨릭의사협회는 전 세계 80여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 가톨릭의사협회산하 아시아 13개국 가톨릭의사협회로 구성된 국제 비영리 의사 단체다. 아시아 가톨릭의사협회 국제학술대회는 1960년 필리핀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의사들의 도덕적 발전과 기술적 진보를 돕고 의료윤리와 사회문제를 연구하며 해외 의료봉사 현황을 공유하는 등 세계 보건과 후생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1980년 제..
    • “교수들 빠져 응급실에서 환자를 못받는다”
    • 박 차관 “의료개혁 과제, 특위서 신속히 추진”
      이달 28일·29일 ‘상급종합병원 지원·의료분쟁 혁신·비상진료체계’ 등 논의 2024-05-27 11:01
      내년 의대 정원이 확정된 가운데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개선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7일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 구체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박민수 차관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향후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각 부처에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하셨다”면서 “중대본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해당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오는 28일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에서 수가 개선과 평가 기준 마련, 인력 운영체계 개선 등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30일에는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에서 감정위원..
    • 분당서울대병원,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 가동
      경기도 의료 취약지역 안성, 이천, 포천 등 환자들 지원 2024-05-27 10:52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천병원, 포천병원의 중환자실과 실시간으로 환자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365일 24시간 해당 병원들에 비대면 협진 또는 의료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원격 중환자실 운영사업은 경기도의료원의 중환자 전담치료를 위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면서 의료원이 위치한 안성, 이천, 포천 등 상대적으로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환자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은 병원 내 원격 중환자실 통합관제센터에서 경기도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생체 징후나 실시간 영상화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모니터링하며 경기도의료원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자문을..
    • 뇌(腦) 건강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 출시
      라이프시맨틱스 자회사 라이프슈티컬, 핵심성분 4가지 함유 ‘영양제’ 2024-05-27 10:43
      라이프시맨틱스 자회사 라이프슈티컬(대표 이병주)이 플라즈마로겐을 비롯해 뇌(腦) 건강 핵심 성분 4종을 함유한 영양제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는 플라즈마로겐이 주원료인 제품이다. 프리미엄 등급 플라즈마로겐이 2mg 함유됐으며, 두뇌 구성 물질인 포스파티딜콜린, EPA&DHA와 두뇌 기능 관련 연구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담아 뇌 건강을 돕는다.회사에 따르면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인 플라즈마로겐은 신경을 자극해 뇌 활동량을 높여주고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인지 및 기억력 개선은 물론, 알츠하이머병 주요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을 막고 분해를 촉진해 질환 예방..
    • 덤프트럭 사고, 대학병원 교수 사망케한 운전자 기소
      검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죄 적용 2024-05-27 10:23
      심혈관 응급 환자들의 수술을 도맡아 온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를 덤프트럭으로 쳐 사망케 한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제3부(부장검사 김희영)은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덤프트럭으로 치어 사망케 한 60대 후반 운전자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죄로 지난 24일 기소했다.앞서 주 교수는 지난해 6월 16일 오후 1시 20분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패밀리타운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우회전하던 A씨 덤프트럭에 깔려 사망했다.주 교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트럭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A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하지 않았고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도 빨간불이었던..
    • “수술 전 림프절 조직검사, 생존율 차이 무(無)”
      삼성서울병원‧서울대 연구팀, 비소세포폐암 환자 4545명 분석 2024-05-27 10:10
      영상의학검사에서 폐암 림프절 전이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면 환자 부담이 큰 침습적 검사를 추가로 하지 않더라도 치료 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폐암 진단 과정에서 환자들이 으레 받던 검사가 간소화 되는데다, 침습적 검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합병증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전영정·김진국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황승식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의 자매지인 ‘이클리니컬메디신(eClinical Medicine)’에 비소세포폐암 수술 환자 4545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폐암이 의심될 때에는 흉부 종격동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다.&n..
    • SCL건강증진센터, 건진 공인 평가 ‘최고등급’ 획득
      “건강진단 수행능력, 높은 고객 만족도 인정” 2024-05-27 09:12
    • “한약제제 재평가 타당, 비교임상자료 인정”
      식약처, 경구용 전문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실시 방침 2024-05-27 07:50
      한약(생약)제제 경구용 전문의약품에 대한 동등성 재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동등성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 비교임상자료도 허용된다. 제약업계는 한약제제를 포함한 천연물의약품의 경우 특성상 동등성 입증이 어렵다고 반대해왔지만 ‘국민 건강’과 ‘전문의약품 신뢰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한약제제 전문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실시 방안 타당성’ 관련 안건을 만장일치로 “타당하다”고 결론내렸다. 그동안 제약사들은 한약제제의 직접적 동등성 입증이 어렵다고 주장해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한약제제의 유효성분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한약제제는 주로 식물과 같은 생약의 주출물 그 자체를 하나의..
    • 임상 전문가들 “HLB 간암약, 美FDA 허가 힘들듯”
    • “인턴 2년제, 수련기간만 늘려봐야 무의미”
      대한외과학회 “의과대학 교육 개편 등 내실화 작업 병행돼야만 효과” 강조 2024-05-27 05:47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포함된 ‘인턴 2년제’를 두고 세밀한 교육 과정 조정 없이는 무의미하다는 전문가들 조언이 나왔다. 단순히 수련 기간을 늘리는 것은 전공의 역량 강화에 아무런 득이 없다는 지적이다.인턴 2년제는 정부가 필수의료 정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인턴제 개선 정책이다. 합리적 진로 선택과 기본적 임상 역량 확보가 가능하도록 수련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필수진료과목, 일차의료 관련 수련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거론되는 시행안은 두 가지가 있다.첫 번째는 2년 동안 내외산소(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응급의학과 등 총 6개 과목을 각각 4개월씩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다.두 번째는 2년제 중 ..
    • 불법리베이트 10건 이상 접수…경찰 수사의뢰
      복지부, 2개월 의약품·의료기기 집중신고기간 운영…“5억~30억 포상금” 2024-05-27 05:40
      정부가 10건 이상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불법리베이트 신고 접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경찰에 수사 의뢰됐지만 최근 일부 제약사 압수수색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2개월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했다.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 특성상 내부신고가 많을 것으로 보고 신고접수 단계부터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 불이익 사전예방, 신변보호를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신고자가 불법행위에 가담했더라도 처벌이 감면되도록 책임 감면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신고에 따라 부당이익이 환수되는 등 공익에 기여하는 경우 최대 30억원의 보상금 또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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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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