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후속 신약 속도…주주환원 확대
기관투자자 대상 NDR 진행…‘수익성·차세대 품목·자사주 소각’ 3축 강조 2026-08-20 11:32
유한양행이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본업과 원료의약품(API), 폐암 신약 레이저티닙, 후속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전략을 제시했다.단순 신약 성과에 의존하기보다 기존 의약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신약 매출 및 기술료, 신규 파이프라인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유한양행은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DR에서 회사는 ‘본업 경쟁력과 신약 가치가 동반 확대되는 성장국면’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실제 금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6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34.5%, 당기순이익은 914억원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