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난 지방의료원…35곳 중 26곳 ‘진료 중단·축소’
부산 혈액종양·군산 호흡기·서산 정신건강·청주 피부과 등 스톱 2026-10-19 12:17
올해 상반기 35개 지방의료원 중 26곳에서 일부 진료과 중단·축소가 발생했다. 부산의료원 혈액종양내과·군산의료원 호흡기내과·서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청주의료원 피부과 등이 중단된 상태였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35개 지방의료원 진료인력 현원은 2022년 1153명에서 올해 6월 기준 1243명으로 90명 증가했다. 이는 파견의·공중보건의사·치과·한방 등을 포함해 각 의료원이 제출한 인력이다. 그러나 진료공백은 지속됐다. 2022년부터 2025년 매년 24~30개 의료원에서 진료중단·축소가 발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6곳에서 중단·축소가 발생해 전체의 74.3%에 달했다.특히 비수도권은 26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