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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어라인, AVIEW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선정
      인공지능 기반 악성도 예측 진단보조 'AVIEW LCS(에이뷰 엘씨에스)' 2026-02-11 10:55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인공지능(AI) 기반 악성도 예측 진단보조 SW ‘AVIEW LCS(에이뷰 엘씨에스)’가 보건복지부의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신의료기술평가 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해 국민 건강 보호와 건강보험 체계 내 적정 관리를 도모하는 제도다. 그중 평가 유예 제도는 안전성은 있으나 유효성 근거가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기술에 대해, 한시적 비급여 선진입을 허용하고 유예기간 중 임상근거를 빠르게 창출하도록 설계된 제도다.향후 보건복지부 고시 발령 이후 고시된 유예기간 AVIEW LCS는 전국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형태로 임상 적용이 가능해지며, 실제 임상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효성 근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본평가 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 박창범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살리지 않기로 했다' 출간
      법학 공부 저자, 의료현장서 발생 딜레마 56가지 실제 사례 중심 기술 2026-02-11 10:47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가 신간 ‘살리지 않기로 했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의료인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정리하는 한편, 일반 독자들도 생명과 관련한 중대한 선택의 순간을 미리 깊이 고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학병원 전문의이자 법학을 공부한 박 교수는 종교적 신념에 따른 수혈 거부, 안락사, 임신중절 등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딜레마 56가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한 사람의 신념, 가족의 절박함, 사회적 기준과 법적 책임이 충돌하는 현장을 기록하고, 의사로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마주하고 해결해갈지에 대한 고민을 차분하고 진지하게 담았다.환자가 중시하는 가치와 의료진 신념이 부딪히며 생기는 내면의 갈등 역시 조명했다. 각 사례마다 의학적 배경을 비롯..
    • 길병원, 국내 첫 모듈형 스마트 보험심사 도입
      GMIS-APARC 구축…반복업무 자동화-전문영역 전문가 처리 2026-02-11 10:28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자체 개발한 모듈형 스마트 시스템 ‘GMIS-APARC’ 운영을 통해 보험심사 업무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11일 길병원에 따르면 의료전문 IT 자회사 가천헬스케어텍(대표 이범석)과 함께 국내 최초 보험심사 시스템 ‘GMIS-APARC’을 구축했다.해당 시스템은 규칙 적용이 가능한 반복 업무를 자동 시스템이 처리, 심사자는 전문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고난도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심사 1건에 걸리는 시간을 5분에서 5초로 단축,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심사 전문성은 높이면서도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줄일 수 있어 환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GMIS-APARC’ 시스템은 각 영역 최적화된 심사 엔진을 적용할 수 있..
    • 비흡연 폐암, 만성폐질환시 위험도 '7배↑'
      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공동연구팀, 비흡연자 6000명 대규모 분석 2026-02-11 10:19
      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신규 폐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흡연자로 나타나면서, 기존 흡연력 중심 선별 기준에 대한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러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을 부추기는 결정적 원인으로 '만성 폐질환'과 '가족력', '사회·경제적 요인'을 지목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일반인 대비 7배 이상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홍관·이정희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 지원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곽현석 전공의 공동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비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은 비흡연자 3000명과 대조군 3000명을 1:1로 매칭해 분석한 결과를 호흡기 분야 권위지인 '체스트(CHES..
    • "젊어지는 당뇨병, 10~20대 환자 급증"
      분당제생병원, 연령별 환자수 분석…"연평균 6.6% 증가" 2026-02-11 09:45
      소아청소년 및 20대 이하 젊은이들의 당뇨병 증가세가 심상찮다.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5년간 연령별 당뇨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소아청소년 및 20대 이하 환자는 연평균 6.6% 증가율을 나타냈다.2020년 분당제생병원에서 진료 받은 10~20대 환자는 4만6271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5만9732명으로 급증했다.이는 60대 이상 5.6% 증감율보다 높은 수치로, 중장년 만성질환이라고 여겨졌던 당뇨병이 젊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9세 이하 및 10대, 20대 연평균 증감율이 각각 8.3%, 7.3%, 6.3%로 소아청소년 및 20대 이하의 환자 증가세가 전체 연평균 증감율인 4%를 훨씬 웃도는 경향을 보였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져 체..
    • 강남베드로병원, 담낭·췌장 미부 동시 절제술 성공
      박관태 외과 원장, 40대 환자 대상 복강경 실시 2026-02-11 09:14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간담췌·혈관센터 박관태 외과 원장이 복강경을 통한 담낭 및 췌장 미부 동시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수술은 심한 급성 담낭염으로 내원한 40대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환자는 응급 수술을 준비하던 중 영상 검사에서 약 2cm 크기 췌장 미부 낭종성 병변이 추가로 확인돼 외과적 절제가 추가로 필요한 상태였다. 이처럼 담낭염과 동반한 복부 다중 병변이 존재할 경우, 통상 담낭염 수술을 먼저 시행한 후 추가 수술을 별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의료진은 각 병변 중증도,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복강경 수술로 담낭과 췌장 미부를 동시에 절제하는 치료 전략을 결정했다.강남베드로병원 간담췌·혈관센터를 이끌고 있는 외과 전문의 박관태 원장은..
    • 3기 재활의료기관 명단, 설 명절 이후 공개
      政, 환자구성 비율 논란 고심…조건부 지정 주목 2026-02-11 08:49
      회복기 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병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제3기 재활의료기관’ 명단 발표가 설 명절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최근 가열되고 있는 신규 재활의료기관 환자구성비율 완화 논란과 관련해 고심을 거듭하면서 지정 명단 발표 시점이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9일 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결과를 설 명절 이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제1기와 제2기 지정결과 발표보다 늦어진 시점이다. 실제 1기는 2020년 2월 5일, 2기의 경우 2023년 2월 16일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제1기는 2월에 26개, 그해 12월에 19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되며 총 45개 병원이 자격을 부여받았고, 제2기는 총 53개 기관이 재활의료기관 타이틀을 얻었다.하지만 제3기 재활의..
    • 환자단체 반발…"의료사고 특례 개정안, 헌법소원"
    • 식약처, 'AI 가짜 전문가' 불법광고 정조준
      인스트림·숏폼·라이브커머스 확산 등 '기술 기반 감시' 강화…OCR·AI캅스 가동 2026-02-11 06:42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기반으로 한 식품·건강기능식품·의료제품 불법 광고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사이버조사단이 AI 생성 광고와 인스트림·숏폼·라이브커머스 등 신유형 광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AI로 만들어진 ‘가짜 전문가’를 활용한 부당광고만 60건 이상 적발되는 등 온라인 광고 환경이 급변하자, 식약처는 기술 기반 모니터링과 법·제도 정비를 병행해 대응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10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의 서면 질의에 사이버조사단은 “최근 인스트림 광고, 숏폼 영상,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광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기존 텍스트 중심 점검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미지 기반 광고..
    • 의대 정원 늘린 정부 "대학병원 포함 교육 개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첨단장비 등 1284억·AI진료시스템 142억 투입 2026-02-11 06:28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함께 교육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 예산 확보를 통해 인력과 시설, 기자재를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보고했다.가장 시급한 의과대학 시설 개선 착수…단기적으로 의대 교육과정 맞춰 단계별 확충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된 의과대학 시설 개선에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의대 교육 과정에 맞춰 단계별로 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이론 수업 등을 위한 강의실 증석 및 실험・실습실 등을 우선 개선한다. 교내 실습을 위한 임상술기 실습실과 학생 편의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확보하게 된다.중・장기적으로는 ..
    • 의과대학 증원 결정 후폭풍…의료계 내홍 조짐
      의협, 예상보다 온건한 입장 발표…병원의사협 "집행부 사퇴" 책임론 제기 2026-02-11 06:05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의료계 내부적으로 후폭풍이 일고 있다.그동안 섣부른 증원 정책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반대입장을 표명해 온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반발했고, 일각에서는 의협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내홍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대한의사협회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종료 직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결정을 강하게 규탄했다.이날 정부는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490명 늘리고,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하기로 했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10일 보정심 회의 도중 퇴장이러한 증원 결정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
    • 신의료기술평가→'의료기술평가' 변경 제안
      윤석준 고대 교수팀 "사전컨설팅 도입하고 평가 경로 '투 트랙' 실시" 2026-02-11 05:57
      복잡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의료기술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평가 경로를 '본 평가'와 '동등성 신속 경로'로 이원화하고 제도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신의료기술평가' 명칭을 '의료기술평가'로 변경하는 방안도 함께 담겼다. 최근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탁연구 '의료기술 건강보험 등재 절차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윤 교수팀이 꼽은 현행 의료기술 등재 제도 문제점은 절차 복잡성과 긴 소요기간 및 대상 기관 간 역할 중복 등이다. "예측 복잡·장기간 소요 등 현행 절차 한계" 지적보고서에 따르면 사전컨설팅 도입·..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신축·리모델링 추진
      대전시 목동 캠퍼스 활용…"교육 인프라 연계 강화·안정적 학사 운영 기대" 2026-02-11 05:46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증축 사업을 추진한다.을지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의과대학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변화하는 의학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캠퍼스 정비계획 일환이다.앞서 을지학원은 2024년 8월 이사회를 통해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인근 부지에 교육연구시설을 신축하는 방안을 의결한 바 있다. 해당 계획은 병원과 연계한 실습 교육 강화와 캠퍼스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인허가 절차와 행정 일정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을지학원은 더욱 현실적이고 신속한 대안으로 기존 의과대학 캠퍼스가 위치한 대전 중구 목동 부지를 활용한 ..
    • 전남 국립의대 확정…정원 100명·2030년 개교
      6년제 운영하고 부속병원 건립…목포대·순천대 통합대학 배정 2026-02-11 05:38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의 정원이 100명 배정되고 2030년 개교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의대 없는 지역에 6년제 국립의대를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운영하는 내용을 발표했다.전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통합으로 탄생할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에 정원이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2030년 전남에 통합국립의대가 문을 열고 입학생을 받으면, 6년 뒤인 2036년부터 100명의 의사가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전남도는 정부에 의대 설립을 건의했고 국정과제에 ‘의대 없는 지역에 국립의대 신설’이 반영됐다.특히 전남도와 지역 정치권은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을 통..
    • 이뮨온시아 유상증자・유한양행 참여・소액주주 반발
      1200억 자금조달 상황서 '100억' 예정…주주연대 "구체적 계획 등 대주주 책임" 촉구 2026-02-11 05:31
      유한양행 항암 신약 R&D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상장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약 1200억원대 유상증자 추진안을 내놓으면서, 소액주주들 반발이 커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뮨온시아는 지난 5일 보통주 1683만2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전체 조달 규모는 약 1200억원으로 이번 증자로 늘어나는 주식 수는 증자 전(前) 발행주식 총수(7415만5069주) 대비 약 23%에 해당한다.문제는 이뮨온시아 소액주주들은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유상증자 배정 물량의 13%에 불과한 100억 원만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책임 경영'을 촉구하고 나섰다.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이 배정 물량에 '부분 참여'만 예고한 것으로 알려지자 주주들 사이에선 비상대책위원회(..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UN 공공조달 '항암제 공급'
      미션파마와 30종 계약 체결…금년 2월 다우노루비신 등 추가 투입 2026-02-11 05:19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UN 및 주요 국제기구 등 글로벌 공공조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덴마크에 본사를 둔 의약품 전문기업 ‘미션파마’와 작년 5월 항암제 30종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항암제 공급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미션파마는 UNICEF, PAHO, UNDP, WHO 등 국제기구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UN 조달 전문업체다. 지난 2024년 기준 약 7억3000만 덴마크 크로네(한화 약 169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해외 4개 지사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25년 빈라신주사액, 벨바스틴주, 유니트렉세이트주, 디티아이주 등 핵심 항암제를 중심으로 공급을 진행하며 국제기구 조달..
    • LG 인공지능, 하버드·MS 꺾고 암 진단 성능 '1위'
      병리·유전자 분석 엑사원 패스 2.5, 평균 76.75% 기록…진료 활용 기대감 고조 2026-02-11 05:01
      LG AI연구원이 지난해 말 공개한 병리·유전자 분석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패스 2.5’가 글로벌 최신 AI 모델들과의 성능 비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암의 진행 과정을 단순히 현미경 사진(이미지)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 유전자 정보까지 결합해 분석하는 독창적인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다.11일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이 진행한 질병·유전자 분석 AI 모델 연구에서 ‘엑사원 패스 2.5’가 글로벌 성능 평가 주요 병리 AI 모델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비교 대상에는 ▲미국 하버드 의대 마흐무드 교수 연구팀의 ‘타이탄(TITAN)’과 ‘유니2-h(UNI2-h)’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가패스(Prov-GigaPath)’ ▲..
    • 중국 바이오기업과 손잡는 글로벌 제약사들
      신약 개발 초기부터 라이선스 계약 잇따라 2026-02-10 19:34
    • "약가인하 강행하면 국내 제약산업 붕괴"
      한국제약바이오協, 결의문 채택…"대통령께 시행 유예 탄원서" 2026-02-10 19:15
      제약업계가 정부 ‘약가인하' 정책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제도 시행 유예를 공식으로 요청했다.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 대규모 약가인하 추진에 대해 정면으로 우려를 표하며, 건정심 의결과 시행을 유예해 달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0일 열린 제1차 이사회에서 약가인하가 R&D 위축과 설비투자 감소, 인력 감축으로 이어져 산업 기반을 흔들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사회는 “국내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안보 핵심이자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 대상으로만 보고 약가인하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경우 기업들이 장기적 혁신 대신 단기 생존 전략으로..
    • 대체제 없는 필수약 '아티반주사제' 수급 비상
      금년 7월까지만 '재고량' 사용 가능…식약처 "후속 업체 발굴 노력" 2026-02-10 18:33
      국가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된 아티반주사제 생산 중단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체 제조업체 발굴과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아티반주사제는 급성 불안장애와 발작 치료에 사용되는 필수 주사제로, 의료현장에서는 사실상 대체제가 없는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아티반주사제를 생산해온 일동제약은 지난해 말까지 해당 품목을 생산한 뒤 올해 들어 관련 생산시설을 정리했다.회사 측은 수익성이 낮은 상황에서 수명이 다한 제조시설에 추가 투자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식약처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생산을 이어받을 대체 업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과거 일부 제약사를 중심으로 위탁생산 가능성이 논의됐지만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
    • 제약협회 윤재춘·조욱제·윤웅섭 등 부이사장단 선임
      권기범 이사장 추천, 15명 의결…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 사장도 포함 2026-02-10 17:54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권기범 차기 이사장이 정관에 따라 추천한 부이사장 후보를 원안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부이사장은 ▲구주제약 김우태 회장 ▲대웅 윤재춘 부회장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 ▲동아에스티 정재훈 대표이사 ▲보령 김정균 대표이사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손지웅 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일동제약 윤웅섭 회장 ▲JW중외제약 신영섭 사장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한미약품 박재현 사장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등 15명이다.이사회는 또한 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재국 부회장과 엄승인 전무이사, 홍정기 상무이사 등 3명 상근임원에 대해 재..
    • 내년 32개 의과대학 490명 증원…年평균 668명
      추가정원 모두 '지역의사' 선발…정은경 장관 "지・필・공 의료 연계" 2026-02-10 17:31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린다.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490명 늘리고,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하기로 했다.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 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 증원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과대학 정원은 20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
    • 파킨슨병 '생존기간 예측' 핵심 지표 세계 첫 규명
      의정부성모병원 나세정 교수팀, 뇌 영상 분석 생존율 예측 '독립인자' 확인 2026-02-10 17:16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면서도 의료진이 명확히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인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내 의료진이 핵의학 영상 분석을 통해 파킨슨 증후군 환자의 생존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핵심 지표를 세계 최초로 규명,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나세정 핵의학과·이영주 교수, 이태규 신경외과 교수(병원장), 오윤상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 증후군 환자 뇌(腦) 영상 분석을 통해 생존율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지표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인구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파킨슨 증후군(Parkinsonism)은 뇌 속 도파민 생성 감소로 인한 운동 장애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그동안 증상 완화..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16개 분야 '66개 과제' 추진
      2월 25일 정기총회서 사업계획 등 핵심 안건 상정 2026-02-10 16:48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월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정기총회는 1부 총회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이사회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6개 분야 '6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규제혁신 및 국제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혁신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정책 연구·지원 확대 △글로벌 교류·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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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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