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서관, 광주광역시 응급실 현장점검
추석 연휴 앞두고 직접 의료현장 파악 등 애로사항 청취 2024-09-10 20:07
대통령실이 전국 17개 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대통령실 1급 비서관을 한 명씩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오늘(10일) 비서관 1명이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기독병원 응급실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정부가 응급의료 현장 실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면서 대통령실이 정부 부처의 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의료현장을 챙기겠다는 취지로 보인다.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5일 “응급의료 현장을 방문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면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경기 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을 찾아 “의료제도가 현장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필수의료 인력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