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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들 더 죽어야‧매일 1000명씩 죽었으면” 충격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게재 글’ 파문, 응급실 대란 관련 ‘과격 발언’ 쏟아져 2024-09-11 12:49
      의사 또는 의대생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의사 커뮤니티에 “국민들이 더 죽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10일 밤 한 커뮤니티에는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글을 폭로한다”며 해당 사이트를 캡처한 사진 10여 장이 게시됐다.이들 사진에는 ‘우리는 국민 엿먹으라고 눕는 게 아니라 죽으라고 눕는 것’, ‘고통스럽게 죽게 두겠다’. ‘XXX들은 처맞아야 정신차린다’, ‘사실 국민들 더 죽어도 별 상관 없다’, ‘매일 1000명씩 죽어 나갔으면 좋겠다’ 등의 과격한 발언이 파악됐다.또 ‘드러누울수록 의사는 오히려 가치가 올라간다, 의사는 검사‧변호사와 달리 필수적이고 대체불가기 때문이다’, ‘정신차리려면 더 죽어 나가야 한다’, ‘지든 이기든 XXX들 더 죽음으로써 가치가 있다’ 등 ..
    •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확대 개편
      “위원 250명·전문가 풀(Pool) 167명 등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 2024-09-11 12:34
      의약당국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면서 전문가 중심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위원 임기가 지난 8월 7일 만료돼 이에 맞춰 중앙약심을 일부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약심은 약사법 제18조에 따라 식약처장·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에 응해 의약품 등 정책 및 기준규격, 안전성·유효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중앙약심 위원은 기존 264명에서 417명으로 153명 늘어나고, 신임 위원은 이날부터 위촉된다. 임기는 2년이다. 식약처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의약품이 개발되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중앙약심 위원 250명과 별도로 1..
    • 빅5 전공의 대표 또 소환···삼성서울병원 출석
      김유영 “소아마취 전문의 꿈 접었으며 권력자들이 의료현안 결정 화 나” 2024-09-11 12:24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줄줄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5일 서울대병원, 9일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에 이어 오늘(1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오는 13일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가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를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앞서 다른 전공의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집단사직 교사·방조 의혹 사건 관련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유영 대표는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들어가면서 “언론 노출은 처음이라 카메라 앞에 서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어..
    • 한양대구리병원→안산병원 건립‧이전 가능성 촉각
      이달 30일 공동용역 중간보고회…재원 방안 ‘구리 포함 교지 매각’ 주목 2024-09-11 12:14
      한양대 구리병원 이전까지 포함 한양대 안산병원 건립 예비 타당성 중간보고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양대의료원 손실이 누적, 확대하는 상황에서 한양대 안산병원 건립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경기도 안산시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된다.핵심은 역시 주요재원 마련 방안이다. 여기에는 1800억원 수준의 교지매각안과 한양대 구리병원 이전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한양대병원 종합병원 유치 용역의 중간검토 결과 보고와 함께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앞서 양 기관은 경기서남부권에 상급종합병원이 고대안산병원 포함 3곳 밖에 없고 시..
    • 政, 응급실 사망 증가 부인…“비응급 감소 원인”
      “모수 줄어 사망률 높아졌으며 오해 없도록 해석 주의해야” 2024-09-11 12:01
      “올해 응급실 내원환자 중 사망자수는 거의 변동 없음에도 사망률 증가처럼 보이는 것은 중등도 및 경증‧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모수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11일 정부는 전공의 공백 사태 이후 반년 동안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 수는 줄었지만 응급환자 사망률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주장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조사분석팀은 “통계청에서도 전년 대비 유의미한 사망자 증가는 없는 것으로 공식 발표한 만큼 사망률은 훨씬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의 지적은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중인 실제 응급실 상황에 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
    • 서울시醫, ‘의료관광 메카 서울’ 이끈다
      황규석 회장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산업 발전 위해 노력” 2024-09-11 11:05
      서울시의사회가 수준 높은 의료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이 ‘의료관광 메카’로 받돋움할 수 있게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지난 10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4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 마트(SITMMT)’ 개막식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황 회장은 “서울시 의료관광 분야는 관광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산업 교류 장(場)인 SITMMT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주최로 10~11일 이틀간 열리며 국내외 의료관광업계 300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인도, 몽골 등 20개국 60명의 해외..
    • 은평성모병원, 수두증 新진단‧치료법 개발 착수
      신경과 류나영 교수, 정상압 수두증 관련 4년간 9억여원 연구비 수혜 2024-09-11 10:47
      류나영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고령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정상압 수두증(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의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나선다.류 교수 연구팀(한양대 ERICA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실 김성권 교수 연구팀 공동연구)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중견연구(유형1) 우수연구 과제에 선정돼 ‘정상압 수두증에 대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방법 개발’을 목표로 2024년 5월부터 4년간 9억여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한다. 류 교수 연구팀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개발해 뇌척수액 배액술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즉각적인 개선 효과 및 지연된 효과까지 관찰해 정상압 수두증 장기 치료 전략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치료 후에도 환자 예후를 예..
    • 삼진제약, 경구용 항응고제 엘사반정 출시
      “아픽사반 성분으로 동일 제제 중 유효성‧안전성 탁월” 2024-09-11 10:38
      삼진제약이 자체 생산 완제 의약품 경구용 항응고제를 시장에 선보인다.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제10혈액응고인자(Factor Xa) 억제제인 경구용 항응고제(NOAC) ‘엘사반 정 2.5mg/5mg’을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사반 정’은 사반(Xaban) 계열 약제로 심방세동 환자의 혈류 속도 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혈전 생성을 억제, 이로 인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낮춘다.리얼월드 데이터에 따르면 ‘엘사반 정’ 성분 ‘아픽사반’은 기존 항응고제인 ‘와파린’ 대비 효능은 동등 이상, 출혈 발생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약동학적으로 다른 NOAC 제제보다 상대적 신장 배설율도 낮아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사용 부담도 적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유효성과 안전성을 이미 입증 받았다.급성 관..
    •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추석연휴 대국민 고혈압 알리기
      “누구나 가정에서 혈압 재고 혈압을 2mmHg 더 낮추자” 2024-09-11 10:23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국민 고혈압 알리기에 나선다. 학회는 추석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이 가정혈압 측정을 실천하고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약을 챙겨서 혈압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카드뉴스를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학회는 연휴기간 중에도 유튜브 채널 '알기 쉬운 고혈압을 통해 고혈압 캠페인을 지속한다. 이 채널은 ‘누구나 가정에서 혈압을 재고 혈압을 2mmHg 더 낮추자’를 모토로 금년 5월부터 꾸준히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해 오고 있다. 이혁 회장(힘내라내과의원)은 “명절에 만나는 3명 중 한 명은 고혈압을 갖고 있다. 함께 혈압도 재고 건강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한편, 학회는 고혈압 환자를 자주 만나는 일차진료 의사..
    • 의협 “응급실 블랙리스트 작성·유포 심각한 유감”
      “의견 다르다고 공격‧비난하며 동료에 상처 주지 말자” 2024-09-11 09:49
      대한의사협회는 ‘감사한 의사 명단’, 일명 응급실 블랙리스트 작성·유포로 인해 의료계 내 갈등이 불거지고 국민들께 우려를 끼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러면서 의협은 “정부가 잘못된 의료정책을 강행함으로써 촉발된 현 의료대란 사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각종 회유책과 협박을 반복한 것이 의료계 내 갈등 발생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의협은 “명단을 작성한 회원들의 절박함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공격하고 비난하며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또한 의협은 국민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의료계일수록 더욱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자성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의협은 “의료계 내부 갈등은 현 의..
    • 건보공단, 개방형직위 및 의사 포함 전문인력 채용
      총 27명 모집, 이달 23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 2024-09-11 09:3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조직 내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개방형직위 및 전문인력 27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채용 분야는 의사‧변호사‧회계사‧약사‧연구직(빅데이터, 국제협력사업, 보건‧의료통계 연구) 등 15개 분야이며 지원 자격은 분야별 전문 면허(자격) 보유자, 석‧박사학위 소지자, 실무경력 보유자 등이다.채용 절차는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성별‧연령‧학교명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서류심사→인성‧증빙심사→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입사지원서는 9월 9일부터 23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오는 11월 20일 임용돼 공단 본부(원주) 또는 지역본부(서울, 부산, 대구, 수원)에서 분야별 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병원 등 감염병 방지, 효과적인 소독제 사용 중요”
      박철민 서울성모병원 교수 “DDAC와 Si-QAC 복합한 제품 효과적이고 안전” 2024-09-11 09:25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 사례가 나온 이후 지난 4년간 약 3만 5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엔데믹 상황에서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폐렴, 식중독 등 세균성 질환들이 지속 유행했으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도 재확산 하는 등 감염병은 항상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감염병이 유행할 경우 가장 치명적이게 영향을 받는 곳은 병원, 학교, 군대, 사무실, 다중 이용시설 등 사람들의 밀집도가 높은 공간이다. 특히 의료기관은 고령환자가 많고 다인실 위주로 운영돼 철저한 감염 관리가 필요하다.대한의사협회 환경관리지침에 따르면 환자가 접촉하는 병실, 화장실 문 손잡이 등 각종 표면은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가 자주 검출되기 때문에 소독제와 살균제를 수시로 사용해야 한다. 살균제는 본질적으로 유해..
    • “응급의료 거부 네살 아들 잃어, 수사 통해 병원 거짓말 알아”
      부모 “전공의가 다른 의사 아이디로 접속, 진료기록 허위 작성” 2024-09-11 08:35
    • 롯데헬스케어 철수 가닥…바이오사업 강화
      롯데그룹, 비상경영체제 일환 구조조정 속도…CDMO 사업 주력 2024-09-11 06:31
      롯데그룹이 지난달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롯데지주 자회사 롯데헬스케어 철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업계 안팎으로 무성했던 소문이 구체적인 그림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 한 달여간 비상경영체제를 거치며 롯데헬스케어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롯데 관계자는 “사업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사업 철수가 확실시 되는 모습이다.롯데헬스케어는 지난 2022년 4월 롯데그룹 전폭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당시 롯데는 초기 출자금만 700억원을 투입했고 이듬해엔 롯데지주 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했다.헬스케어는 롯데가 꼽은 4가지 신성장 테마(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
    • 대학병원 4곳 이어 명주병원도 응급실 ‘중단’
    • 재택치료 환수처분…의료계, 분노 넘어 ‘무력감’
      복지부 정책 변경에 “배신·절망감” 피력…“폐업” 공지 후 주민들 청원으로 철회한 원장 2024-09-11 06:19
      코로나19 재택치료 전수조사 후 이뤄진 진료비 ‘환수 처분’으로 의료계에서 분노감을 넘어 무력감을 피력하는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정부 정책에 답답함과 허탈감을 피력한 某병원은 “운영을 종료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가 이를 만류하는 지역 주민들 청원에 뜻을 거두는 모습까지 포착됐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서 김숙자소아청소년병원을 운영하는 김숙자 원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코로나19 재택치료 전수조사 후 진행된 진료비 환수 처분에 대한 좌절감을 토로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비대면으로 진료 한 병의원들에게 환자 한 명당 하루 8만원의 환자 관리료를 지급했다.병의원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관할 보건소가 지정한 환..
    • 지역 의료기관 장기근무 의사 수당 ‘월 400만원’
      내년 ‘계약형 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실시, 지자체와 직접 계약 등 실효성 제고 2024-09-11 06:14
      정부가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지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전문의에 한 달에 400만원의 근무수당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교육부는 10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발표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발표하며 “내년부터 계약형 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지역의료기관에 장기 근무하는 것을 선택한 전문의가 지자체와 계약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우선 내년에는 시범사업으로 4개 지역, 8개 진료과목 전문의 96명에게 한 달에 400만원의 지역 근무수당을 지원한다.교육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평가한 후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수용성이 높은 지원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할 계획”이..
    • 건양대병원 ‘중입자 치료’ 새 패러다임 주목
      초고가 장비 도입 대신 환자 연계방안 모색…의료진 잇단 일본 방문 2024-09-11 06:01
      대형병원들 사이에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 도입 열풍이 거센 가운데 건양대학교병원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만 수 천억원에 달하는 중입자 치료기를 직접 도입, 설치,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국내 암 환자 중 중입자치료를 희망하는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이를 위해 건양대병원 의료진이 최근 중입자 치료기 성지(聖地)인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며 관련 병원들과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실제 건양대병원 암센터 의료진은 최근 일본 가나가와현립병원을 방문해 중입자가속기 치료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지난 달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QST병원)에 이어 벌써 중입자가속기 관련 두 번째 일본 방문이다.가나가와현립병원은 일본 내 ..
    • 전립선암 고위험군 80% “검진‧검사 주기 잘 몰라”
      비뇨의학재단 “50대 이상 남성은 年 1회 PSA 검사 필수” 권고 2024-09-11 05:50
      국내 50대 이상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전립선암 인식 설문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전립선암 조기 검진 방법 및 주기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대국민 전립선암 인식 증진을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전립선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50대 이상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 수준을 조사했다.  대표적인 전립선암 선별검사인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이하 PSA) 검사는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PSA 수치를 알아보는 검사다. 하지만 응답자의 71.9%는 PSA 검사를 소변 검사로 오인하고 있었다. 또 PSA 검사는 ..
    • 제약사 잇단 ‘승’…GMP 원스트라이크아웃제 ‘흔들’
      식약처, 휴텍스·신텍스·동구바이오·삼화바이오팜 처분했지만 법원 제동 2024-09-11 05:44
      GMP 위반 적발 제약사들에 대한 법원의 연이은 행정처분 집행정지 결정으로 ‘GMP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과는 전문지 출입 기자단의 ‘GMP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관련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제도 시행 초기에 발생하는 문제일 뿐”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업체들의 GMP 위반 사례가 급증하자 의약품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 12월 약사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GMP 관련 기록을 반복적으로 거짓 작성하는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확인 및 업체의 소명 절차 등을 거쳐 의약품의 GMP 적합판정을 취소시킨다. 그동안 식약처는 한국휴텍스제약, 한국신텍스제약, 동구바이오제약,..
    • 의대 2000명 증원 관련 ‘국책기관 연구 무(無)’ 파장
      천준호 의원 “보사硏 자료 분석, 2022년 이후 412건 연구 중 의사 증원 사안 없다” 2024-09-11 05:18
      윤석열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 규모를 추산하기 위한 의료 분야 국책연구기관 관련 연구가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10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SBS 보도에 따르면 “보건·의료 분야 국책 연구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2년간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내용 중 적정 의사 수를 추산하기 위한 연구용역 의뢰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천준호 의원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2022년부터 지금까지 412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거나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해당 기간 동안 적정 의사 수를 추산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 용역 의뢰는 포함돼 있지 않았다.정부는 금년 5월 전공의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이..
    • HLB, 160억 투자‧지분 73% 확보…뉴로토브 인수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 학내창업 기업…뇌질환 치료제 개발 속도 2024-09-11 05:12
      HLB가 카이스트 학내 창업기업인 ‘뉴로토브(NeuroTobe)’를 인수한다.HLB는 10일 공시를 통해 “뉴로토브 주식 54만9809주를 160억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HLB는 뉴로토브 지분 73.02%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별도로 김대수 교수는 구주매매 대금의 70%를 HLB 자사주 취득에 사용한다.뉴로토브는 뇌과학 권위자이자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인 김대수 박사가 이끌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파킨슨병, 근긴장이상증 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HLB 지원으로 조기에 비임상을 마치고 한국, 미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HLB그룹 한용해 CTO는 “뉴로토브 인수를 통해 뇌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됐다”며 “고령화 추세에 따라 뇌질환..
    • 月 37억 지원 ‘의사 160명‧간호사 240명’ 채용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추석 이후에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인건비 투입” 2024-09-11 04:57
      정부가 중증·응급환자를 많이 수용하는 응급의료센터나 진료 차질이 예상되는 의료기관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직접 지원한다. 이를 위한 의사 160명과 간호사 240명 채용에 월 37억원을 책정했다. 또 종합병원급 지역응급의료센터 중에서는 거점 병원 15곳을 선정해 중증·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토록 했다.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의료진 약 400명 정도의 신규 채용이 가능한 예산이 즉시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달 37억원의 재정 투입이 예상되며 기획재정부와 예산 관련 협의를 마친 상태다.지원 대상은 중증응급환자를 많이 수용하는 응급의료센터 또는 인력 이탈..
    • 에이아이트릭스, ‘세계 패혈증의 날’ 캠페인 전개
      질환 이해‧조기진단 중요성 홍보 ‘노노(No Sepsis, Know Sepsis)’ 2024-09-10 20:17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가 오는 9월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패혈증 이해와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노 패혈증 캠페인(No Sepsis, Know Sepsis)’을 진행했다.패혈증은 감염으로 신체 조직과 장기에 손상을 미치는 중증감염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률이 20~4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혈증 정의와 조기 예측 중요성에 관한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패혈증 관련 퀴즈를 진행해 질환 지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연주 교수를 초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패혈증 특강을 진행했다. 이연주 교수는 “패혈증은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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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6대 이사장 후보
    • 수상 양구현 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CMAAO 회장 취임
    • 선정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순환기내과, 25억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사업’
    • 모집 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대학원 최고위과정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동정 홍유미 강남차여성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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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박창규·인사과장 박민정
    •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권종범·진료부장 이진석·기획조정실장 박상은外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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