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 기반 3D 바이오프린팅 ‘인공기관’ 이식
김성원 가톨릭의대 교수팀, 난치성 기관 결손 환자용 맞춤형 개발 성공 2024-03-08 04:45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타인의 성체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난치성 기관 결손 환자용 맞춤형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trachea)을 개발해 이식에 성공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성원 교수 연구팀이 작년 8월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trachea)을 이식해 수술 후 6개월의 추적 관찰 결과 성공적인 생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혓다. 이번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는 김성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박선화 박사, 배자성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주도로 이진우 가천대 교수와 주식회사 티앤알바이오팹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남인철 인천성모병원와 조동우 포스텍 교수도 참여했다.약 20여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성체줄기세포 기반 환자 맞춤형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기관을 실제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