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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블랙리스트 일파만파…醫 “사실무근”
      의협 비대위, ‘위조 문건’ 해명…작성자‧유포자 “형사 고소” 2024-03-08 12:03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집단행동 불참 ‘전공의 블랙리스트’에 대해 사문서 위조 및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의협 내부 문건 폭로’라는 제의 글이 게시됐다. 이 문건에는 의협 투쟁위 내부의 소수에게만 공유된 행동지침으로 보이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병무청장이 6일 ‘사직서 수리된 전공의들 내년 순차적 입영 방침’을 밝히며 집단행동 동력 약화를 우려해 지난달 28일 공유한 행동지침 후 변경된 지침을 배포하려는 취지라는 설명도 포함됐다.또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을 작성하고 유포하라”는 지시와 함께 “개인이 특정되는 정보는 블러(흐리게)처리함”이라는 ..
    • 진료현장, 중환자실 임상약사 필요도 증가
      보라매병원 약제부, 연구결과 발표···영양집중지원 등 수요도 높아 2024-03-08 11:54
      의료현장에서 중환자실 임상약사 인력에 대한 요구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요구도와 별개로 만족도는 영양집중지원(NST), 치료약물모니터링(TDM)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그 외 영역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약제부·중환자진료부·서울대 약학대학 연구팀은 최근 병원약사회지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보라매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외과계 중환자실(SICU) 다학제 회진을 시행했는데, 지난 1년 간 약제서비스에 대한 의료진 인식과 기대를 평가했다”고 전했다. 설문에는 총 22명의 SICU 담당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임상약제서비스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 만족도, 요구도와 장애요인 및 새로운 임상약제서비스에 대한 수..
    • 서울시, 민간병원 의료진 채용에 31억 투입
      오세훈 시장, 18개 병원장과 간담회…“응급실·중환자실 기능 유지” 2024-03-08 11:43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시가 전공의 사직 사태 극복을 위해 민간 의료기관 의료인력 긴급 채용에 3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6곳과 서울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종합병원 12곳의 병원장들이 참석했다.오세훈 시장은 “공공병원 인력 채용을 위해 26억원을 지원했고, 이에 더해 민간 응급의료기관에서 의료인력을 긴급 채용할 수 있도록 31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추가 지원금은 당직의, 입원전담의 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질환별 ..
    • 서울의대 학장-의대생, 비공식 간담회 취소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법 모색을 위해 추진됐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 간 학장단 간담회가 불발됐다.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지난 7일 의대생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집단휴학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언론 노출 등을 우려한 학생들이 학교 측에 불참을 통보하면서 행사가 취소됐다.불참 통보는 이날 오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김정은 서울대 의대 학장은 전날 교수들에게 메일을 보내 “이번 사태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겠다”며  “그 첫 행보로 총장 및 부총장과 함께 의대생들과 간담회를 갖겠다”고 밝혔다.이에 학장단과 학생들은 이날 오후 늦게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모처에서 만날 예정이었다.
    • 비만 치료제 플랫폼 ‘삐약’, 카카오 투자 유치
      비만 치료제 관리 플랫폼 ‘삐약’ 운영사 비비드헬스(대표 천예슬)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삐약은 비만 치료제 복용자를 위한 특화 정보를 제공하고, 체중 관리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식욕억제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별 부작용과 만족도, 효과 등 사용자가 남긴 복용 후기를 제공한다. 성별, 체질량지수, 생활 패턴이 유사한 사용자와 운동, 식단 관리를 함께할 수도 있다. 약물 복용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하면서 비만 치료의 최대 어려움 중 하나인 요요 현상을 방지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비비드헬스는 2024년 4월 삐약 앱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사용자 간 양질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고..
    • 천식 치료제 ‘벤라리주맙’, 급여권 진입
      심평원 약평위 통과…브루킨사‧아이델비온도 인정 2024-03-08 11:19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증 호산구 천식 치료제 ‘파센라프리필드시린지(벤라리주맙)’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수 년간의 재도전으로 얻어낸 결실이다. 베이진이 개발한 2세대 브루톤티로신키나아제(BTK) 억제제 ‘브루킨사(자누브루티닙)’ 역시 재도전 끝에 급여 확대에 성공했다. 씨에스엘베링의 B형 혈우병 치료제 ‘아이델비온(알부트레페노나코그알파)’도 약평위로부터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2024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파센라는 지난해 9월께 열린 약평위에서 급여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했지만, 이번 약평위에서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베이진코리아의 ‘브루킨사(성분 자누브루티닙)’는 위험분담약제의 사용범위 확대로 적정성이 인정됐..
    • “사직 전 자료 삭제”…작성자는 의대생 아닌 의사
      서울 강남경찰서, 업무방해 혐의로 피의자 압수수색 영장 집행 2024-03-08 11:07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공의 사직 전 업무자료를 삭제하라”는 게시글 작성자가 현직 의사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일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 중인 피의자 A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애초 해당 글 작성자는 의대생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압수수색 후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 과정에서 의대생이 아닌 서울 소재 의사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논란이 된 글은 정부의 ‘의사 정원 확대’ 방침 발표 후 의사 집단행동 초기인 지난달 19일 의사 전용 앱(애플리케이션) ‘메디스태프’에 처음 올라왔다.작성자는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자료를) 지우고 세트오더도 다 이상하게 바꿔 버리고 나와라. 삭제 시 복구 가능한 ..
    • 마약 전문인력 인증제, 마퇴본부‧안전원 위탁
      식약처, 관련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인력 전문성 강화 2024-03-08 10:5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사회재활사업 위탁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의견을 받는다.제정안에 따르면 ‘전문인력 교육과정 운영·관리’ 업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맡고, ‘인증제 전반적인 운영·관리’ 업무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식약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그간 마약류 예방·재활 교육 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인력을 위촉·활용해 왔으나, 최근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양성‧관리 요구가 높아졌다.이에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인증제’를 통해 대국민 마약류 예방·재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며,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오유경 식약처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
    • 공수처 출신 변호사, 전공의 지원 변호인단 합류
      여운국 초대 공수처 차장, 면허정지 등 전체 행정소송 수행 2024-03-08 10:42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대표 임현택)은 8일 전공의 지원 변호인단 ‘아미쿠스 메디쿠스’(대표 이재희 변호사)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초대 차장을 지낸 여운국 변호사가 합류했다고 밝혔다.여운국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3기로,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제1기 고법판사 등을 역임하며 행정소송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그는 정부로부터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개별 전공의들을 위한 행정소송을 담당하고, 면허정지 이전에 이뤄진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에 대해서도 항고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아미쿠스 메디쿠스 이재희 변호사는 “전체 소송을 직접 수행해 줄 행정소송에 강점이 있는 선배로, 제일 먼저 생각 난 사람이 여 변호사였다”고 영입 취지를 설명했다.
    • 미래의료 리더들, 5차 산업혁명 대비
      고려대 ‘최고위과정’에 시선 집중…전직 장관 등 수려한 강사진 2024-03-08 10:38
      ‘초연결성’, ‘초지능화’, ‘초융합성’으로 대변되는 5차 산업혁명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변화무쌍한 의료환경의 대응력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이 개설돼 시선을 모은다.인적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주안점을 뒀던 기존 프로그램과는 달리 미래의료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키운다는 점에서 개설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윤석준)은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을 신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로보틱스를 통해 초연결·초거대 사회 미래 의료를 준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혁신 경영을 원하는 병원 경영자, 미래 의료기술 학습을 원하는 기술 전문가, 보건의료 분야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경영자 ..
    • 지멘스 한국법인, ‘임직원 감사의 날’ 행사 진행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최근 ‘한국 임직원 감사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임직원이 동반 성장하도록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는 본사에서 전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임직원 감사의 날(Employee Appreciation Day)’ 프로그램 일환이다.한국에서도 ‘감사 카드 전달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타 부서 팀원, 팀장, 롤 모델 또는 멘토멘티 등 부서나 직급에 관계없이 다양한 임직원에게 감사 카드를 작성해 동반 성장을 독려했다.또 6일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사내 여성 직원들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강점 개발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자아 실현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강연은 자기 성장 및 커리어 개발 관련 ..
    • GC녹십자엠에스-박스터, 혈액투석액 공급계약
      GC녹십자엠에스(대표 사공영희)는 한국박스터 신장사업부(대표 임광혁)와 혈액투석액 (Hemo Dialysis Solution)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계약 체결식에는 GC녹십자엠에스 사공영희 대표와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박스터에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통해 5년간 공급했고, 금번 계약을 통해 2028년말까지 향후 5년간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지속하기로 했다.지난 2019년에 혈액투석액 신공장인 음성 제2공장을 완공한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국내 혈액투석..
    • 건보공단,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월부터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를  62개 시·군·구, 102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통합재가서비스는 장기요양 수급자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방문요양‧목욕‧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를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1년 10월부터 본사업 도입의 전단계로서 예비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2024년 1월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했다.장기요양 수급자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 복합적 이용이 요구되지만, 재가급여기관 대부분이 1~2종 급여만을 제공하고, 재가수급자 78%가 1종 급여만 이용하는 실정이다. 건보공단은 단일급여 이용 행태를 해소해 재가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 급..
    • 메디톡스, 매출 2211억·영업이익 173억
      실적 호조에도 소송 리스크에 영업익 ‘63%’ 감소···‘수익성’ 과제 2024-03-08 09:58
      메디톡스가 매출 규모 확대 등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매출액 221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순이익 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 74% 감소했다. 톡신 및 필러 등 사업 확대와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호조로 매출액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세부적으로 톡신 매출은 전년대비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16%, 26% 성장했으며, 필러 매출은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4%, 11% 성장했다. 다만, 미국 FDA허가 준비를 위한 조업중단 손실이 4분기에 발생하며 매출원가가 상승했고,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중인 소송들의 제반 비용이 ..
    • 한독·제넥신, ‘성장호르몬’ 개발단계 희귀약 지정
      한독과 제넥신이 공동 개발 중인 소아 대상 지속형 성장호르몬 HL2356(GX-H9)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번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지정으로 한독과 제넥신은 HL2356(GX-H9)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향후 희귀의약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게 되면 신속심사 대상이 돼 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가교 자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 허가를 받을 수 있고 품목 허가 유효기간 연장,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특례도 적용된다.HL2356(GX-H9)은 이번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이전인 2023년 10월 식약처로부터 GIFT 키움 협의체 대상으로 지정됐다. GIFT는..
    • 의대교수들 투쟁 기류 확산···아주의대도 비대위 구성
      7일 전체 교수 긴급회의서 결정···“사직서 투쟁 머지 않았다” 2024-03-08 09:43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도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꾸리고 본격 투쟁에 나섰다. 아주의대 교수들은 지난 7일 긴급 전체 교수회의를 개최하고 비대위를 결성키로 했다. 비대위는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의 일방적인 강행에 반대하며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다. 8일 비대위는 성명을 내고 “보건의료정책은 무엇보다 세심하게 계획하고 추진해야 함에도 의도의 순수성마저 의심되고 허점투성이인 논리만 맹목적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불통에 대한 항의로 미래 보건의료 주인공이 될 기회를 스스로 내던지는 결심을 한 젊은 의사와 의대생 행위에 기성 의료인으로서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비대위에 따르면 아주의대는 지난 4일 교육부 의대 증원 신청..
    • 식약처,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정보집 발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박윤주)은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개발동향, 핵심품질특성, 주요 시험항목 등을 안내하는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정보집’을 8일 마련‧배포한다고 밝혔다.정보집에는 ▲합성펩타이드 원료‧완제의약품 평가 항목과 시험방법 ▲제조 시 발생하는 불순물 등 유연물질 분석 방법 ▲질량분석법, 아미노산분석법 등 주요 시험법의 결과 예시 등이 담겼다.특히 최근 가장 활발하게 개발 중인 항암제 류프로렐린과 당뇨병치료제 세마글루티드에 관한 시험방법과 분석조건 등 실제 시험사례를 함께 제공해 제품 개발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평가원은 생물학적으로 제조하던 펩타이드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의약품의 개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2년 12월 ‘저분자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 서울시병원회, 메디통과 업무협약 체결
    • 유한양행,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
      사이러스∙카나프社 ‘항암제’ 기술도입 계약···“임상시험 진입 추진” 2024-03-08 08:53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한다.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섰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는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로부터 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총계약 규모는 2080억원(순매출액에 따른 경상 기술료 별도)이며, 계약금 60억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계약이다.사이러스는 의약화학 기반기술을 통해 표적 항암제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하고 있고, 카나프는 약물 융합기술 기반 항암 및 자가면역 분야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SOS1(Son of Sevenless homolog 1) 저해제는 KRAS 저해제나 EGFR 저해제 등과의 시너지..
    • 무급휴가 이어 병동 통폐합…병원 운영난 심화
      빅5 병원, 수술 절반 감소 등 ‘인력 활용 효율화’ 고심 2024-03-08 06:19
      전공의 사직 투쟁이 보름을 넘기며 병원들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병원 내 의사가 줄며 상대적으로 다른 직군 근무자의 업무 부담이 적어지자 다수 병원은 의사 외 직군에 무급휴가 사용을 권장한 데 이어, 병동을 통합 또는 폐쇄하며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이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공백으로 수술과 입원이 급감하면서 병원 내 병상 수 축소와 병동 통폐합이 이뤄지고 있다.서울대병원은 암 단기병동 등 일부 병동을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 적인 병동 축소를 검토 중에 있다.부산대병원은 전공의와 전임의 부족으로 최근 병상 가동률이 50%까지 떨어지면서 일부 진료과의 병동을 통합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50개 병동 중 6개 병동이 비어있는 상태다.제주대병원도 병상가동률이 70%대에서 30%대까지..
    • 충북대·원광대·전북대 의대 교수들 “사직 불사”
      “정부와 총장 일방적이고 무리한 증원 개탄, 전공의 사법처리시 단호히 대응” 2024-03-08 06:07
      의대증원에 대한 의과대학 교수들 집단행동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원광대·전북대 의대교수들이 입장을 내놨다. 7일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참여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대증원 독주를 규탄했다. 비대위는 “단순 의사 수 증가를 통한 낙수효과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의료 후진국으로 퇴보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학생과 전공의들에게 사법절차가 진행된다면 우리는 망설임 없이 투쟁할 것”이라며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질 경우에도 우리는 사직밖에 할 게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또 “총장의 무리한 증원 계획은 책임 교수들을 개탄스럽게 한다”며 의료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자원은..
    • “기초의학 등 극복 가능” vs “의대 일방 증원 위헌”
      政 “더 투자하고 노력하면 된다” vs 교수들, 삭발·사퇴·소송 등 강경 대응 2024-03-08 05:27
      사직 전공의 90%가 복귀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부의 요구에 전국 40개 의대가 총 3401명의 정원을 늘리겠다고 써낸 가운데, 정부와 전국 의대 교수들이 팽팽히 대립 중이다. 그동안 전공의와 의대생이 개별 사직과 동맹휴학으로 정부에 반발했다면 이제는 스승인 의대 교수들이 제자를 보호하고 교육환경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정부는 “교육환경은 정부와 학교당국이 투자하면 될 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대학본부와의 갈등을 겪은 의대 교수들은 삭발식에 이어 급기야 정부를 상대로 “교육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한 위헌적 조치”라며 행정소송 카드를 꺼내 대응했다.  박민수 차관 “기초교수 확보 어려움 이해, 투자하고 노력하면 극복 가능”지난 5일 박민수 보건..
    • BD·3M·메드트로닉·박스터 등 사업부 ‘독립 경영’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쪼개고 합치고’ 분사 기반 경쟁력 강화 모색 2024-03-08 05:14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이 일부 사업부를 별도 회사로 분리하는 스핀오프(기업분할)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독립된 경영 체제를 구축해 경영 효율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키우겠단 취지다.7일 업계에 따르면 벡톤디킨슨(BD) 당뇨 사업부 ‘엠벡타(EMBECTA)’가 한국법인으로 출범했다.엠벡타코리아는 이날 벡톤디킨슨코리아로부터 분사하고 당뇨 사업에 집중하는 새로운 독립법인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벡톤디킨슨코리아 당뇨 사업부 모든 구매, 물류, 오더, 운영시스템이 엠벡타코리아로 양도된다.1924년 세계 최초 인슐린 주사기 개발한 엠벡타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벡톤디킨슨 당뇨 사업부로 2021년 분사했다. 현재 전 세계 3000만명의 당뇨병 ..
    • 서울아산병원 포함 울산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강릉·울산대 3개 병원 254명, 긴급총회 결정…타 대학 확산되면 ‘병원 마비’ 2024-03-08 04:59
      지난 7일 오후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총회가 열렸다. 사진제공 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울산의대 교수들이 지난 7일 자발적 사직서 제출에 합의했다. 정부가 전공의들에 사법조치를 강행한 데 따른 대응이다.교원 수가 1000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의대 교수들이 처음으로 구체적인 집단행동을 밝혀 그렇잖아도 강경 기류가 형성 중인 다른 의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5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3개 수련병원(서울아산‧울산대‧강릉아산병원) 긴급총회’에서 교수 2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아산병원 151명, 울산대병원 48명, 강릉아산병원 55명 등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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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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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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