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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졸루트 “비소도세포 종양, RZ358 잠재효과 확인”
      치료 가능성 확인 전임상 약리학 연구결과 발표 2024-03-11 16:28
      한독의 관계사인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가 6일(미국시간) 조절되지 않는 저혈당증이 있는 비소도세포 종양(NICTH) 환자에 대한 RZ358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전임상 약리학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레졸루트가 개발하고 있는 RZ358은 인슐린 수용체 특정 부위에 작용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선천성 고인슐린증 뿐 아니라 과도한 인슐린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환 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종양 매개성 고인슐린증은 다양한 종양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췌장 섬세포 종양 저혈당증(islet cell tumor hypoglycemia, ICTH)과 비소도세포 종양 저혈당증(non-islet cell tumor, NITCH)이 발생할 수 있다. 레졸루트는 앞서 의약품 동정적 사용제도를 통해 인..
    • 닥터다이어리-리조트피플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가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 리조트피플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닥터다이어리는 지난 2017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국내 혈당 플랫폼 최초로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리조트피플은 리조트휘트니스와 르조트랩 등을 운영하는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롯데백화점 대전점 등 주요 유통점에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피트니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닥터다이어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리조트피플 피트니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케어푸드 브랜드 ‘무화당’ 건강식품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를 제공한다.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 의료계 vs 정부, 해외 언론 홍보전 치열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시시비비를 두고 의료계와 정부의 여론전이 국외로 확산되는 추세다.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외신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도 같은 날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의협은 이번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의대 증원 정책의 부당성과 함께 2000명 증원으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했다.박인숙 의협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은 “의사들이 증원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미래를 걱정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여러 연구에서 이미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급증한다고 밝혀졌다”며 “건강보험 지출은 급증하고 적립금 고갈은 빨라질 것이며 미래 세대는 건강 보험료 폭탄을 맞을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또 “급격한 의대 증원 때문에 젊은이들이 의대 입시..
    • 고대안암병원, 국가 연구사업 ‘10대 과제’ 선정
    • “정부, 군의관·공보의 투입시 발생 문제 외면”
      의협 비대위 “업무 협력 오류, 격오지 주민·군인 생명 경시” 지적 2024-03-11 15:27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투입한 데 대해 의사단체가 “현장 혼란이 불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1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혀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던 공보의와 군의관 인력들이 파견이 됐을 때 업무에 손발이 맞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이어 “더 큰 문제는 격오지 주민들에 대한 의료와 군(軍) 의료공백 문제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다는 점”이라며 “격오지 주민과 군인들 생명과 건강보다 어차피 메워지지도 않을 수련병원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 더 중요한가”라고 꼬집었다.주 홍보위원장은 “모든 국민의 생명을 소중하다고 밝힌 것은 정부임에..
    • 파마리서치 “콘쥬란, 말레이시아 허가 획득”
      “DOT 기술 적용 PN 관절강, 글로벌 시장 본격 확장” 2024-03-11 15:13
    • 뷰노, 글로벌 OEM 기업 세데칼과 공급계약
      AI 기반 판독 보조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2024-03-11 15:0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세계 최대 엑스레이 OEM 전문기업 세데칼(Sedecal)과 AI 기반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세데칼은 1994년 설립돼 스페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엑스레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전문 기업이다. GE헬스케어, 지멘스, 필립스, 아그파 등 대표적인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OEM 형태로 엑스레이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수, 기흉 등 주요 이상소견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의료진에게 이상소견 소견명과 위치를 제시해 결핵, 폐렴 등 주요 폐 질환 진단을 돕는다. 경량화된..
    • 환경 ISO14001·안전보건경영 ISO45001 획득
      휴젤 “시스템 구축 노력 성과, ‘환경·안전’ 동시 인증” 2024-03-11 14:55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ISO 14001은 환경경영체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법규 및 규제를 준수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ISO 45001의 경우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는 기업에게 부여된다.휴젤은 이번 ISO 인증을 통해 향후 경영활동 및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과 안전보건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휴젤이 미국·중국·..
    • 원주의료원, 36병상 추가 운영·응급실 인력 보강
      “비상대기 근무조 편성 등 의료공백 대응 최선” 2024-03-11 13:0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의료원장 권태형)은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위해 병상을 추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8일 36병상을 추가 운영하며, 지난 8일부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추가 채용해 응급실 의료인력을 보강했다. 또 비상대기 근무조를 편성하고 응급실 재실 환자의 적극적 전원 수용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진료 차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로 인해 의료 공백을 메우는 것의 중요도가 높아졌으며 장기화 된 사태로 인해 환자들이 대거 몰리는 혼잡함에 대기 시간이 증가하는 등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은 “공공병..
    • 부산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 불사”
      오늘 기자회견, “전공의 사법처리‧의대생 유급되면 행동” 천명 2024-03-11 12:57
      부산대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 사법처리 또는 의대생들 유급 시 집단사직하겠다”고 밝혔다.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의대생들과 11일 오전 부산대 양산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교수협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수많은 전공의들이 사직했고, 의대생들은 휴학했으며 전(全) 국민이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2000명 의대 증원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한 것은 이미 밝혀졌다”며 “10년 이후에나 효과가 나타날지 모르는 정책을 밀어붙이고 국민을 상대로 실험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지적했다.교수협은 정부가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교수협은 “수도권에 6600병상이 증가하는 시점에 당장 시급한 문제인 지역 필수의료를 ..
    • 유한양행-한국BMS ‘영업-마케팅’ 공동 프로모션
      판상건선 치료제 ‘소틱투’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제포시아’ 협업 2024-03-11 12:46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과 판상건선 치료제 소틱투(성분명 듀크라바시티닙)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제포시아(성분명 오자니모드)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TYK2 억제제 소틱투는 성인 중증도-중증 판상 건선에서 최초 식약처 승인 신약이다. 1일 1회 경구 투여로 편의성이 높다. 소틱투는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광선치료 또는 전신치료 대상 성인 환자의 중증도-중증 성인 환자 판상 건선 치료로 허가 받았다.  또 중증도-중증 성인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OETYK PSO-1, 2연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제포시아는 성인 중증도-중증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국내에서 ..
    • 교수들 연대서명 이어 노조·환자단체 ‘범국민서명’
      “의사 집단사직 중단하고 진료 정상화” 촉구···“한달 100만명 목표” 2024-03-11 12:39
      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이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연대서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와 환자단체도 범국민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맞선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과 한국중증질환자연합회(대표 김성주)는 ‘의사 진료거부 중단과 진료 정상화 촉구’ 범국민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3월 11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한 달 간 100만명 채우기를 목표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의 경우 지하철역·기차역·버스터미널·시장·공원·번화가·병원·집회장소 등에서 진행할 방침이다.보건의료노조는 210여개 의료기관 8만5000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단체로 의..
    • 필수의료 의사들도 달갑잖은 ‘필수의료 살리기’
      소아청소년과학회 “처참한 저수가와 소송 위험 등의 누적된 문제들에 기인” 2024-03-11 12:25
      정부가 필수의료 살리기 일환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정작 핵심 필수의료 분야인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무용론을 지적하고 나섰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1일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해결을 기치로 추진되는 정부의 무리한 정책이 작금의 의료 위기 상황을 초래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태로 국민과 환자들 불편과 심려가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조속한 해결과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합리적이며, 포용적인 조치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소청과학회는 “작금의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위기는 단편적인 인력 부족이 아닌 처참한 저수가와 소송위험 등의 누적된 문제들에 기인한다”고 밝혔다.특히 “소청과 개원의 진료 포기와 전공의 지원 기피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대형병원 전문의 중심 전환 또한 수가..
    •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생 대표 대화” 제안
      “이달 13일까지 응답 요청, 학사운영 정상화·학생 학습권 보호 등 논의” 2024-03-11 12:17
      교육부가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공식적으로 대화를 제안했다.1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대표에게 대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답신을 요청했으며, 대화에 응하는 경우 의대 학사운영 정상화·학생 학습권 보호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동맹휴학·수업 거부 등 집단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10일 기준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은 전체 의대 재학생의 29.0%인 5446명이다. 다만 교육부가 학칙상 요건을 갖추지 않고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집계에서 제외하면서, 실제로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전날 수업 거부..
    • 의협 “전공의 블랙리스트 지시 허위문건 작성자 고발”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 조치 예정···“의협회장 직인 등 위조문서 확인” 2024-03-11 12:02
      최근 D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내용을 담은 ‘의협 내부 문건’ 폭로 관련 글 작성자에 대한 고발이 단행된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해당 글 작성자를 고발한다고 밝혔다.자신을 의협 관계자라고 밝힌 그가 올린 의협 내부 문건에는 ‘6일 병무청장 발언으로 집단행동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기본지침 내용의 일부를 수정, 긴급지침을 고지한다’는 안내가 담겼다.구체적으로는 ‘정부, 여당 등 특정 정치인사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은 모두 금지함, 특정 정치색을 가진 사람에게 반감을 살 수 있으며 간혹 극단주의자로 보일 수 있음’, ‘직장 동료나 동종업계 지인에게 의사 직업군에 대한 국민적인 비난 여론을 각인해주는 것이 여론 형성에 유리..
    • 전공의 4944명 행정처분 사전통지…“복귀시 선처”
      복지부 발송 완료…조규홍 장관 “교수님들 환자 위해 현명한 판단” 당부 2024-03-11 11:52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 3주가 넘었지만 사태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근무지 이탈 전공의가 1만2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복귀 모습은 자취를 감췄다. 정부는 현재 5000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에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완료했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중대본 제1통제관)은 11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상황을 발표했다.8일 오전 11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만2912명 중 계약 포기 또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만1994명이다.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전공의에게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8일까지 총 4944명에게 사전통지서를 발송한 상태다.지난 5일부터 업무개시명령을 받고도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이 대상이다..
    • 세브란스 정년 퇴임 장진우 교수→고대안암병원
      초음파 뇌수술 세계적 권위자로 ‘수전증·파킨슨병·간질’ 등 진료 2024-03-11 11:13
      초음파 뇌수술 세계 권위자인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가 이달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지난 달 세브란스병원에서 정년퇴임 한 장 교수는 3월부터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로 옮겨 진료와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안암병원 뇌신경센터에서 안면떨림, 수전증, 삼차신경통, 파킨슨병, 간질, 뇌심부자극술 등을 전문 분야로 진료한다.장진우 교수는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을 파킨슨병, 수전증 등운동장애질환과 강박장애 등의 정신질환에 세계 최초로 시도한 인물이다.또한 뇌심부자극술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는 등 선구자적 역할을 했고, 현재까지 7000례 이상 뇌수술을 집도한 바 있는 정위기능신경외과학 분야 세계적 명의다.국제복원신경외과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
    • 치협, 의대 증원 정국 속 치대 정원 ‘감축’ 추진
      “정원 750명→625명, 16.7% 줄여야 한다” 주장 2024-03-11 11:00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치과계가 치대 정원 감축 추진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제33대 집행부 역점 사업을 담은 ‘2024년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정책 제안서’를 공개했다.해당 제안서 오는 4월 10일 총선 이후 구성될 국회와 정부에 제안될 치협 집행부 핵심 추진 과제로 평가된다.주목할 점은 제안서에 담긴 치과의사 적정수급과 양성화 방안이다. 치협은 제안서에서 치과의사 과잉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 정원 125명(16.7%) 감축을 주장하고 있다.치협에 따르면 국내 치과의사는 오는 2035년 5803명~6114명 공급과잉이 예측된다.치협은 현재도 과잉공급으로 치..
    • 순천향대천안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재난 대비·대응 ‘거점병원’ 역할 2024-03-11 10:39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으로,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병원의 역할을 담당한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해 5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선정됐다. 이후 법정기준 충족을 위해 시설, 장비, 인력에 대한 확충 작업을 진행했으며, 최근 현장실사를 거쳐 8일 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종 지정 통보를 받았다.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은 “우리 지역의 중증 응급의료 체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간문맥‧담관 변이 ‘복강경 간절제술’ 성공
      동탄성심병원, 해부학적 변이로 출혈 위험 큰 공여자 실시 2024-03-11 10:34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지난 1월 25일 간문맥과 간담관에 변이가 있는 공여자(기증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생체 복강경 간절제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복강경수술로 이뤄졌다.A씨(23)는 지난해 7월부터 간경화로 인한 전신 부종과 연부조직 감염, 위장관 출혈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그러나 이미 심각한 간기능 저하로 인해 상태가 점점 악화했고 유일한 치료 방법은 간 이식뿐이었다. 이에 A씨 오빠인 B씨(29)는 간 기증을 결정했고 1월 25일 간 이식수술이 이뤄졌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이식팀인 외과 조원태, 이정민, 유태석 교수는 공여자에게 복강경 간절제술을 할 예정이었다. 복강경 간절제술은 1cm가량 작은 흉터만 남기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 의대교수협 “교육부, 국민 속이는 명백한 사기행위”
      “대학구조 개혁과 무관, 법적 불가능” 반박···“헌법소원·교육부장관 고발 계획” 2024-03-11 10:20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교육부를 상대로 또 한번 압박에 나섰다. 헌법소원 및 가처분 신청, 나아가 교육부 장관을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11일 전의교협 소송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행정11부)에 접수한 전의교협 33명의 집행정지신청 사건에 대해 두번째 서면 자료를 제출했다. 앞서 정부는 3월 8일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통해 입시연도 1년 10개월 전(前) 공표가 원칙이지만 의대 증원 사안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3조 예외사유에 해당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학 구조개혁’을 위한 정원 조정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의교협은 “해당 발표가 거짓임을 잘 알면서도 고의로 국민을 속이는..
    • 동아쏘시오홀딩스 “3년간 300억 이상 현금배당”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매년 주식배당 3%” 2024-03-11 10:09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늘(11일) 2024~2026년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4년 사업연도부터 2026년 사업연도까지 3년간 별도 잉여현금흐름(영업현금흐름-CAPEX(유무형자산취득+지분투자(메자닌 등 포함)) 기준 5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주주환원 규모 내 3년간 현금배당 300억원 이상 실시와 함께 매년 3% 주식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3% 주식배당을 실시할 시 주식 거래량이 증가,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한다. 주주환원 규모 내에서 배당 후 잔여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활용할 계획이며, 주주의 안정적 현금 흐름 제공을 위해 기존의 중간배당 정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앞서 동아쏘시오..
    • 국내 종병 최초 ‘경피적 승모판막 치환술’ 성공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박하욱 과장, 초고령 90세 여성 환자 집도 2024-03-11 09:29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국내 종합병원 중 최초로 ‘경피적 승모판막 치환술’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해 12월말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 및 승모판막 협착에 의한 심부전 초고령 환자 A씨(여·90)에 대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과 경피적 승모판막 치환술(TMVR)을 시행했다. 시술은 박하욱 심장내과 과장이 담당했으며 A씨는 시술 후 약물치료 및 심장재활치료 등 과정을 거쳐 건강을 회복해 최근 무사히 퇴원했다.경피적 승모판막 치환술은 좌심방, 좌심실 사이 승모판막의 협착 또는 역류증이 있어 새로운 승모판막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 대신 대퇴정맥을 통해 심장의 우심방으로 접근, 심방중격(우심방·좌심방 사이의 벽)에 구멍을..
    • 오상헬스케어, 와이즈메디에 ‘110억’ 추가 투자
      신주 인수계약 체결하고 지분 ‘12.69%→22.53%’ 확대 2024-03-11 09:22
       오상헬스케어(대표 홍승억)가 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에 약 110억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를 위해 오상헬스케어는 와이즈메디와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와이즈메디 지분을 기존 12.69%에서 22.53%까지 확대한다.지난해 5월 회사는 유한양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력 일환으로 ‘와이즈메디’에 약 1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와이즈메디는 2003년 설립된 수액제 전문기업으로 쓰리챔버 영양수액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2021년 유한양행 대규모 투자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매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와이즈메디는 이번에 조달한 금액을 작년 12월에 완공한 신공장의 시설 투자에 사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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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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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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