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 협의체 파행···의료계 “참여 중단”
의학회-의대‧의전원협회 “의대 정원 조정안 4개 제안했지만 정부 모두 거절” 2024-12-01 17:16
여야의정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 3주만에 중단됐다. 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해 네가지 방안을 제시했으나 정부가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결국 파행에 이르렀다.이진우 대학의학회 회장은 오늘(1일) 협의체 브리핑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의학회와 KAMC는 정부가 사태를 해결코자 하는 의지가 있으리라 믿었기에 의료계 내부 반대와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협의체에 참여하는 결단을 했다”며 “그간 2025년 의대 정원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구체적인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협의체에 참여한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