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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출구 가능성 낮다”
      “민주당 주도 ‘공론화 특위’, 의정 불신 완화할 대화 장(場) 역할 가능” 2024-04-19 12:33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당선인이 내주 출범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대해 “현 사태의 출구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의사들은 여전히 의대증원 결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고, 정부 의료개혁 방안도 전면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 가능성이 낮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를 내주 출범해 의료개혁 4대 패키지 과제의 중장기적 구조개혁 과제 등을 검토하고 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대한병원협회와 간호사, 약사 단체에서 참여를 타진해 왔으나,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의 참여는 불투명한 상태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위’에 대해&nbs..
    • “PA 간호사도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적용 검토”
      복지부 “전문간호사 제도화하고 세부분야 13개→4개 통합 추진” 2024-04-19 12:22
      정부가 진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과 관련, 간호계가 시범사업 후에도 제도화를 통해 전문간호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정부는 제도화를 적극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PA 간호사의 법적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의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을 주제로 제7차 의료개혁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지아 경희대 간호대 교수, 김성렬 고려대 간호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간호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시범사업 후 전문·전담간호사 제도화 및 보상 강화와 13개로 나뉜 전문간호사 분야의 개편 및 그에..
    • “인턴 폐지하고 ‘2년 일반 전문의’ 도입”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 “지역·필수·일차의료 초점 맞춘 교육체계 필요” 2024-04-19 12:06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사 인턴제를 폐지하고 2년간 체계적으로 여러 진료 과목을 거치는 ‘일반 전문의(가칭)’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특히 수련병원 중심 수련체계가 아닌 지역·필수·일차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수련체계를 구축해야만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취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휴먼시스템의학과장)는 19일 오전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재로 열린 ‘전공의 수련-노동환경 개선방안’ 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이 제언했다.의사 인턴제는 의과대학 졸업 후 1년간 대학병원에서 여러 전공 과목을 돌며 기초적인 의학 지식을 습득하고 적성에 맞는 과목을 찾도록 하는 수련 과정이다. 1958년 도입 이후 66년간 유지되고 있다.의대 6..
    • 식약처, 국내 3·4호 ‘디지털치료기기’ 허가
      VIVID Brain·EasyBreath 등 모바일 앱 구현 소프트웨어 2024-04-19 12:01
      뉴냅스 인지치료소프트웨어 ‘VIVID Brain’과 쉐어앤서비스 호흡재활소프트웨어 ‘EasyBreath’가 디지털 치료기기 3·4호 타이틀을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뉴냅스와 쉐어앤서비스의 소프트웨어 2종을 국내 제3호와 4호 디지털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치료기기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치료적으로 개입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뜻한다.두 품목은 모두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VIVID Brain’은 뇌(腦) 질환으로 인한 시야장애 환자에게 12주간 반복적인 시지각 학습훈련을 제공, 좁아진 시야를 개선한다.‘EasyBreath’는 만성폐쇄성질환, 천식, 폐암 ..
    • 서울 구로구醫 정성관 회장 “회원 권익보호 최선”
      구청·보건소 등 유관기관 소통 확대…“민원 해법 모색 기반 적극적 회무” 2024-04-19 11:45
    • 5월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도 ‘마스크 해제’
      중수본, 위기단계 ‘관심’ 하향…방역·대응체계 큰폭 변화 2024-04-19 11:24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오는 5월 1일부터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 일부 남아있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사라진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조직도 해체된다.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은 19일 오전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위기단계 하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감염병 위기 경보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단계로 구성된다. 이번 단계 하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어든데다 유행 급증 가능한 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과, 치명률·중증화율이 지속 감소하는 점 등이 고려됐다.현재 미국·일본 등 대다수 국가가 비상대응체계를 해제했다. 이번 하향 조정에 따라 방역..
    • 한미 임종윤, 의료싱크탱크 행보···안철수 한테이블
      한국미래의료 혁신연구회 세미나 참석···혁신정책 제안·연구 계획 2024-04-19 11:13
      한미그룹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미래의료 혁신연구회(한미연) 대표를 맡고 첫 공개 행보에 나섰다.19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임종윤 이사는 전날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한국미래의료  혁신연구회’에 공동대표로 참석해 ‘의료싱크탱크’ 역할 수행을 예고했다.임 사내이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 지적재산권은 국가와 국민에 귀속되는 것”이라며 “국가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영속적인 미래의료 혁신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지난달 출범한 단체로, 임 사내이사와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전 서울대 의대 학장)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의사 출신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박수민 22대 국회의원 당선..
    • 동아제약 “유기동물 보호·입양 활성화 추진”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협약 체결, ‘벳플’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 2024-04-19 10:59
      동아제약은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하 동행)과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8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벳플’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또한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만들어진 ‘동아 펫트너’ 서포터즈가 발라당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위한 산책과 목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진과 영상을 직접 촬영해 입양 콘텐츠를 제작한다.동아제약은 동아 펫트너 서포터즈가 직접 만든 콘텐츠를 공식 SNS계정에 업로드, 유기동물 입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사람과 동물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기대하고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임직원들과 함께..
    • 산재보험 60주년…“시대상 반영한 변화 절실”
      박종길 이사장 “역할 구체화·상병수당 확대” 제안 2024-04-19 10:44
      “일본 및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은 산재보험과 별도로 상병수당이 인정돼 산재보험의 역할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사회보험인 산재보험이 탄생 60주년이 경과함에 따라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산재보험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한 상병수당 확대 등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재보험은 공업화가 진전되면서 급격히 증가하는 산업 재해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1964년에 도입된 최초의 사회보험제도다.하지만 산업 다변화에 따라 많은 많은 논란들도 생겨나고 있다. 부정수급 문제 등 보장범위가 큰 산재보험을 악용하려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에 상병수당을 활용..
    • 서울행정법원, 의대생 9000명 집행정지 신청 ‘각하’
      행정소송 8건 중 6건 무산…내주 대학총장 상대 ‘민사소송·헌법소원’ 제기 2024-04-19 10:18
      전국 40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약 9000명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 절차를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마저 각하됐다.의대생 측은 각하결정에 불복해 즉시 항고한 것과 더불어 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한 민사소송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박정대)는 지난 18일 오후 전국 의대생 약 9000명이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증원 및 배분 처분 집행정지 신청 2건을 모두 각하 결정했다.앞서 같은 법원이 의대 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를 결정한 것과 같이, 이들이 원고로 인정받기 위한 불이익이 모호하다고 봤다.일례로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지난 3일 수험생 등 18명이 제기..
    • 유방암·흑색종 항암제 내성 감소 유전자 단백질 발견
      연세의대 김민환 교수 연구팀, 세포 속 607개 분석 ‘MAP3K3’ 확인 2024-04-19 10:00
      유방암과 흑색종 항암제 내성을 줄일 수 있는 타깃 유전자 단백질이 확인됐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민환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유원지 박사, 병리학교실 김상겸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박상현 교수 공동연구팀은 “MAP3K3 단백질을 억제하면 항암제에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 YAP 발현이 감소하는 것은 물론 유방암과 흑색종 항암제 내성도 줄어든다”고 19일 밝혔다.여러 암종에 존재하는 YAP 단백질은 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YAP 단백질을 억제할 방법을 찾기 위해 ‘체계적 RNA 간섭 스크리닝’으로 사람 세포 속에 존재하는 607개 모든 인산화 단백질을 한 번씩 억제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신규 항암제 타깃인 MAP3K3(Mit..
    • “혈액암 환자, ‘완화의료 상담’ 효과 확실”
      서울대병원 신동엽 교수팀 “생애말기 불필요한 의료 이용 감소” 2024-04-19 09:40
    • “CDI, 격리보다는 관리 강화가 더 효과적”
      동탄성심 김민형·용인세브란스 김희정 교수, 現 가이드라인 반대 내용 발표 관심 2024-04-19 08:19
      국내 연구진이 입원환자 항생제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균 감염증(이하 CDI)‘ 전파 특성을 분석한 결과, 격리보다 관리 강화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얻었다.현재 감염병 가이드라인에서는 CDI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격리 조치가 권고되고 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김민형 교수[사진]와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 교수 공동연구팀은 병원 내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RTLS)을 활용해 CDI 전파 특성을 분석,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CDI는 설사와 장질환을 일으키며, 재발이 잦고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다. 최근 감염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 미국에서만 연평균 2만9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팀은 RT..
    • JW중외제약,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결의식
      “CCM운영위원회 중심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시스템 강화” 2024-04-19 08:10
      JW중외제약은 최근 JW과천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강화 결의식’을 개최했다.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2년 12월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재인증을 앞두고 있다.결의식에 참석한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와 CCM운영위원, 유관 부서 임직원들은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제약사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서약서를 작성했다.이와 함께 소비자학 분야 전문가인 황진주 교수(서울대 소비..
    • 박민수 차관 병협 축사 바라보는 전공의 시각
    • 휴젤, 동아시아 공략···대만 합작사 자회사 편입
      에스테틱 타이완 지분 51%→100%···미국 승인 성과 등 차석용 회장 행보 주목 2024-04-19 06:08
      휴젤이 대만 현지 법인 투자를 단행했다. 보툴리눔 톡신의 미국 시장 진입에 이어 동아시아 투자에도 적극 나서면서 세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대표 한선호·문형진)이 대만 현지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 지분을 전량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분 확대를 통해 동아시아 등 중화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은 휴젤이 대만 현지 업체 더마케어와 대만 신베이 지역에 세운 합작법인이다. 2021년 설립 당시 휴젤이 보유한 지분은 51%다.휴젤은 중화권 시장 공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더마케어사의 보유 지분 49%를 모두 취득했다. 취득 시기는 지난해 10월로, 획득 잔여 지분은 15만6800주다.&..
    • 신경외과 전공의도 ‘실습비’ 지원…年 1회 ‘30만원’
      政, 외과·흉부·산부·소청과 포함 5개과 대상…예산 4억8700만원 마련 2024-04-19 06:00
      정부가 올해도 기피진료과 술기교육 교육비를 지원한다. 대상에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에 이어 신경외과가 처음으로 포함됐다.투입될 예산은 2022년 1억7500만원, 2023년 4억4000만원에 이어 4억8700만원이 책정됐다. 작년 700여명에서 올해 900여명으로 대상 전공의가 늘어난 덕분이다.보건복지부는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중 필수술기 교육에 대한 교육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조직, 인력 및 전공의 수련 제도 관련 전문성 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다.보조사업자는 전공의 대상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중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
    • 정법 연구가 천공 의료대란 해법 ‘3:7 법칙’
      본지 2시간 대담…“전공의 집단사직 못난 짓·윤석열 대통령 섣부른 접근” 비판 2024-04-19 05:47
      [박대진‧문수연 기자 단독]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는 정법 연구가 천공(天空) 선생이 이번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의대 증원 2000명 사주설’ 등 수많은 풍문에도 일체의 언론 인터뷰를 고사해온 그는 보건의료전문 매체인 데일리메디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의사들에게 전하고 싶은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인터뷰 취지를 밝힌 천공 선생은 “존경받아야 할 의사들이 원망을 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전공의 사직서 투쟁 등 집단행동과 관련해서는 ‘못난 짓’이라고 일침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 역시 ‘섣부른 접근’이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천공 선생은 4월 18일 오후 정법시대 문화재단에서 이뤄진 데일리메디와 대..
    • 동아ST “주사제 10개 허가 취하, 품목 구조조정”
      “생산·수출 실적 없는 류코스팀·고나도핀·에포론 등 일부 제형·용량 정리” 2024-04-19 05:32
      동아ST가 주사제형 일부 품목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생산실적이 없거나 해외 수출용 품목들이 대상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아ST는 금년 4월 한달간 주사제 총 10개 품목에 대한 허가를 자진 취하했다.대상 품목은 호중구감소치료제인 류코스팀주사액 75μg(수출용)·150μg·300μg, 류코스팀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수출용) 등 4품목이다. 류코스팀은 고형암,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의 호중구 감소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다. 용량에 따라 용법이 조금씩 다르다.동아ST는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류코스팀 관련 10건의 품목허가 중 절반가량을 자친 취하한다. 자가주사 제형과 수출 목적의 480μg 등을 제외한 나머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난임치료제인 고나도핀엔에프..
    • 의대 2000명 이어 간호대도 1000명 증원 가닥
      정부, 사실상 방침 확정…내년 입시 변수 작용 촉각 2024-04-19 05:26
      전국 간호대학 정원도 1000명 증원이 사실상 결정되면서 올해 입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의대 2000명에 이어 간호대 증원까지 연속 결정되면서 교육계의 상당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는 해석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1000명 증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간호대학 정원은 간호인력전문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2018년부터 간호대학 정원 확대 주장이 제기돼왔다. 간호학과는 취업 연계률이 높아 대학 내 입학성적이 대부분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2025학년도 입시에서 간호학과 모집인원은 1만806명으로 지방권 82.2%(8882명), 서울권 8.7%(939명), 경인권이 9.1%(..
    • 비만치료제 글로벌 임상 1상, 美 첫 환자 ‘투약’ 시작
      동아에스티 자회사 뉴로보, 2025년 상반기 종료 목표 2024-04-19 05:17
      동아에스티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임상 1상 파트1 첫 환자 투약은 지난 17일 미국에 소재한 지정된 임상시험 기관에서 진행됐다.DA-1726 글로벌 임상 1 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두 파트로 나뉘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실시된다.파트1은 비만 환자 및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 단회 투여 시험으로 진행되며, 2024년 3분기에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
    • 경실련 “공공의대법 신속 처리” 촉구
      “지역 필수의료 강화 실효성 제고 적기, 국회 적극 나서야” 2024-04-19 05:05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의대 정원 사태에서 국회 역할을 지적하고, 공공의대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10년간 여야가 약속한 공공의대 신설 적기로 지역 필수의료 강화 실효성을 높이려면 국회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18일 경실련은 “국회는 적정한 지역과 진료과에 근무할 공공의사를 양성하는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법을 남은 회기 내 여‧야 협치로 처리해야 한다. 그것이 총선 민심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밝혔다.의대 증원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담론을 잡아먹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 의료대란 장기화에 대한 국민 불안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공공의대 신설, 여야 입법 약속지켜야”경실련에 따르면 공공의대법은 여야..
    • “총장이 학칙 개정 강행”…충북의대 학장단 반발
      23일 교무회의서 절차 강행…“교육 당사자인 의대 교수들과 전혀 논의 없어” 2024-04-18 19:42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대학교 의대 학장단은 18일 대학이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따라 학칙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충북대 의대 학장인 김혜영 교수는 이날 1층 첨단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대 의대 증원 폭은 4배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여기에는 교육 당사자인 의대 교수들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감당할 수 없는 증원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 학장단 전원이 보직에서 사퇴하고 학생들 또한 수업을 거부하는 등 의대 교육이 파행을 맞고 있지만 대학 측은 다음 주(23일) 교무회의를 계획하는 등 학칙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고창섭 총장은 특정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설 확충과 교수 신규 채용이 가능하다고..
    • “의대 증원분 50~100% 범위 내 자율 선발”
      경북대 포함 6개 국립대학교 총장, 건의문 제출…“정부 조속한 결단” 촉구 2024-04-18 19:19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의대 증원 관련 건의문 작성에 참여한 곳은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충남대·충북대·제주대 등 6개 대학이다.총장들은 “의정 갈등으로 개강 연기와 수업 거부 등이 이어지며 의대 학사 일정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기다리는 대입 전형을 확정하는 데에도 학교마다 진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복귀하지 않는 학생이 상당수에 이르는 초유 사태에 참담한 마음이다.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과 관련해 남은 시간이 길지 않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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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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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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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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